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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리스타트 시리즈 일본어판이 나왔다. 이번 원서초급 편은 문학작품으로도 훌륭한 소설이지만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이 영화화 한 작품이 워낙 유명해진 일본문학의 대표작 중 하나인 '라쇼몽'을 내용으로 했다. 한가지 사건이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얼마나 달라질수 있는가를 다루는 이 작품은 문학적인 차원을 떠나서 인식이라는 문제에 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대단한 작품을 일한 대조 독해로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요리'를 한 것이 이 책의 대단한 점이다. 나같이 외국어에 대한 욕망은 있지만 학창시절처럼 사전들고 열심히 공부하기는 귀찮은 사람들이 일본어 실력을 다지기에 딱 맞을만한 편집으로 되어 있는 책이다. 기본적으로 어미변화에 대한 공부는 하고 있지만 실제로 문장속에서 그 활용을 잘 해보지 못한 사람. 혹은 문법을 한두번 읽어보기는 했지만 단어가 짧은 사람. 일본어에서 문장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는지를 연습하고픈 사람들에게 딱 알맞을 것 같은 편집으로 된 책이다. 책의 크기가 포켓판이라고 할만큼 앙증맞게 작다. 한 페이지에 들어 있는 문장이 그리 많지 않다. 공부는 하고 싶은데 골치아픈 것은 딱 싫어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알맞은 책이다. 후리릭 넘기다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아무곳에나 펼쳐서 옆에 실린 한글본과 대조하며 이것이 일본어로는 이렇게 되는구나 하며서 눈도장을 찍다보면 어느듯 한번 읽었던 페이지를 다시 접하게 되고, 그러면서 단어가 외워지고 문장이 자연스럽게 터득이 될것 같은 책이다. 열심히 땀흘리며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설미에 못찰지도 모르겠지만, 전철안에서 가볍게 읽을 만한 외국어 교재.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음식점에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릴때. 혹은 화장실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낼때 MP3 대용으로 사용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차곡차곡 일본어 내공이 깊어지게 만들만한 책이다. 일본어는 우리말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구조를 가진 덕분에 이렇게 낮은 집중력을 투자하고도 영한 대조본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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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나의 소소한 일상이였던가...
내가 그의 이름을 알게한 글귀였다. 그런 그의 글을 원서로 읽을수있다니...또한 초보라도 가능하다니...@.@ 책 이야기로 돌아와서... 보시다시피...왼쪽에는 일본어 . 오른쪽에는 간결하게 해석된 한국어, 한자의 후리가나와 한글 직역은 붉은 색으로 씌여져있어 책 사이에 포함된 빨간~ 셀로판지(?)로 보면 깔끔하게 가려진다. 어렸을적 요점정리 집에 써먹던 방법이다. 창의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공부하는 학습자 입장에서 많은 이득을 보았던 학습법이었다. 책 사이즈얘긴데...원서라고 해서 꽤나 클줄 알았다..딱 ! 핸디북이다...이 점이 꽤 맘에든다. 아주 고급스러운 종이질이 아니다. 따라서 책이 가볍다. 이점도 가지고 다니는 내게 딱이다! 일본어 밑에는 단어를 상황적으로 이해할수 있게 간결한 한컷 만화가 그려져 있다. 지루하지 않다...!! 다만...단어정리란에 문법적내용이 한두줄 더 들어가있었음하는 바람이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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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초보들의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 한자 읽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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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가나만 알아도 원서를 읽을 수 있을까요!? 친절한 해석의 대표주자 북스토리의 포치이야기입니다. 먼저 제 눈에 들어온 부분은 사이즈입니다. 한 손에 폭~ 하고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언제 어디서든 짬짬히 시간을 내어 일본어 공부를 할 수 있겠군요 후후~ 그림 또한 직관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단어의 의미를 이미지화시켜서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가지 더, 같은 페이지의 한자는 한번만 요미가나를 달아주는 센스! 공부하라는 뜻이겠죠..? 내용을 자세히 보시면 의미 단위로 끊어서 번역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끊어읽어야할지 헤매는 분들을 위한 배려~ 또한 친절하게도 한번 읽고난 뒤 뜻을 가린 상태로 읽을 수 있게 해주는 빨간색 가리개! 완벽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N3급 정도 수준이 되시는 일본어 학습자의 첫 원서로 적합한 듯 합니다. 왜냐하면 히라가나만 알면 읽.을.수.는 있지만 생각보다 고급수준의 단어가 많아 좌절감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어로 공부할 때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5개를 넘어가지 않는 수준이 본인에게 적합한 수준입니다.) 항상 지문으로만 일본어를 접해서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 일본의 정서를 느끼고 싶으신 분, 위트넘치는 포치 이야기로 일본어를 공부하시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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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가나만 알아도 원서를 읽는다!
처음 이 책을 집어들면 우리는 이러한 문구를 볼 수가 있다. 과연 그럴까? 일본어를 공부한지 약 1년 반 정도가 되었지만 아직 한번도 일원서를 읽어본적이 없는 나였다.그건 나뿐 만이 아닌 주위의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아무리 N2,N1을 따고 JPT를 준비했어도 의외로 원서를 접해본 사람은 꽤나 적다. 그 이유는 일단 원서를 손에 넣기 까지는 꽤 복잡한 과정이 걸릴 뿐만이 아니라환율탓에 가격도 비싸고 무엇보다도 어떻게 해석해야지 좋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한 탓에 나 역시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도 "에이~ 히라가나만 알아서 어떻게 알아 뻥이겠지" 같은 생각을 하였지만 책을 몇페이지 읽으면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히라가나만 알아도 원서를 읽는다!
이 말은 진짜였다. 이 책은 히라가나만 알아도 원서를 읽을 수 있게 해줄 뿐만이 아니라 어떻게 원서를 해석하면 좋을지, 어디서 끊어 읽으면 좋을지, 이러한 한자나 문법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까지 알려주는 일석사조(一石四鳥)의 효과가 있었다. 실제로 내가 그랬다. 요즘 젊은이들 답게 청해실력은 괜찮은 편이나 한자나 독해에 약한 나. 내가 독해에 약한 것은 어휘에 약하기 때문이였다. 문법같은 경우는 괜찮으나 짜증날 정도로 복잡한 한자들을 보면 머리에 두통이 올 정도로 한자에 약한 나였다. 이러한 탓에 항상 시험을 봐도 한자에서 점수가 다 나가는,어찌보면 가장 기초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하루에 일정량을 정해놓고는 똑같은 내용을 반복 해서 보면서, 책속의 문법과 단어를 외웠다. 깜직한 일러스트도 달려있다.
어제 밤까지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던 포치이야기. 혹시 일본어에 관심이 있거나 일본과 관련된 사람이라면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의 이 책을 한권 정도 갖고 있다면 심심할때, 단어 문법을 잊기 싫을 때 괜찮지 않을까? 단지 N3을 고득점으로 통과하기 전이거나 일본어에 흥미를 갖고 계신 분,취미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는 이 책 보다는 만화 시리즈나 베이직에서는 최소한 문법과 단어-특히 문법-시리즈를 먼저 읽은 후에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그래야 이 책을 읽었을 때 보다 높은 효과와 재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 책은 근대문학이다)
마지막으로 그러나 이 책은 완전히 문제집이 아니기에 정리하는 느낌으로, 혹은 재미있게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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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공부할 때나 외국어 책을 읽을 때 궁금하면 꼭 사전을 찾아 보고 인터넷으로 설명되어 있는 부분도 읽어 보고 그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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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t 日本語:포치이야기 일본어 공부한지 이제 겨우 5개월 원서는 아직 읽을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빽빽이 적힌 한자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고 머리가 멍해지는 바로 한자 때문입니다. 한자에 대한 친근함이 없어서 바로 책을 덮어버리고 맙니다. 출퇴근 시간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바로 이 책입니다. コンパクト・サイズ에 옆에 해석이 되 있어서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크기는 일반 단어장 하고 비슷한 크기입니다. 가방에 가볍게 들어가고 포켓에도 들어갈 수 있는 크기입니다. 원서는 역시 술술 읽어야 제맛! 히라가나만 읽을 줄 알면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가볍게 부담 없이 읽으면서 헷갈리는 한자, 문법,회화까지 익힐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으로는 바로 빨간색 이것! 이것을 위에 올려놓으면 해석이 안보입니다. 한번 읽어 보고 다시한번 볼때 아주 유용합니다. 또 책 하단에 단어에 대한 뜻이 나와 있어 시험준비에도 유용합니다. 일본어 원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한번 읽어보고 말것이 아니라 계속 반복해서 읽다보면 어려운 한자도 자연스럽게 익혀질것 같구요. 아무 부담없이 일본어 원서를 찾으시다면 이책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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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원서 읽기의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인 책! 하고 싶다. 겨 보는 편인데,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이 책은 딱 펼쳐보자 마자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쪽에 단어별로 해석을 달아 놓은 것.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좀 더 자연스럽게 의역한 우리 말 번역문이 실려 있다. 원문의 한자단어에는 요미가나도 달려 있어서, 정말 히라가나만 읽을 수 있으면 원문을 술술 읽을 수 있다. 오른쪽 페이지만 읽으면 훌륭한 번역서를 읽는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친절한(?) 원서읽기 입문서가 나오다니~ 정말 혁신적인 구성이라고 칭찬하지 않을 수 없었다. . 페이지마다 따로 단어해설이 실려 있고, 핵심 표현들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뼈다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일러스트까지 그려져 있다. 원서 읽기에 어느 정도 자신이 붙은 사람은 책 속 에 포함되어 있는 빨간 필름을 이용해 해설을 가리고 읽어 볼 수도 있다. 정말 친절한 배려~^^ 내용 면에서도 훌륭했다.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포치이야기 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밝고 경쾌한 필치의 작품으로, 개에 대해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는 화자가 어쩔 수 없이 함께 지내게 된 포치라는 개에게서 인간과 닮은 모습을 발견하면서, 차차 서로 정이 들어가는 과정을 재치 있게 그려내고 있다. 전을 찾지 않고 해석해 내기란 쉽지 않으므로, 어지간한 실력을 갖춘 사람이 아니라면 이야기의 흐름에만 집중하기가 어렵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렇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원서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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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JLPT N3를 준비하고 있는 일본어 초급자 입니다. 실력보다 의욕이 앞서서 일어 원서도 여러권 사고, 한일 대역문고도 몇 권 갖고 있습니다. 의욕적으로 읽어보려고 했으나 부족한 실력의 벽에 막히고, 사전을 찾아가며 열심히 해봐도 제자리 걸음이라는 생각이 들어 원서 읽기는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zizisen 일본어교실(까페명)에서 이 책의 서평 이벤트를 보았고, 정말 이 책이면 포기했던 원서 읽기가 가능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 restart 일본어 문법편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던 기억에 많이 끌렸었습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이 책으로 원서읽기에 성공했습니다. 처음엔 붉은 색 글씨를 가리고(붉은 셀로판지로 요미가나, 해석을 가릴 수 있습니다.) 읽어보았으나 실력의 벽에 부딪혀 붉은 글씨를 중간중간 보면서 읽었습니다. 이번엔 붉은 색 글씨를 가리고 읽기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얼마나 실력이 향상 되었는지 궁금해 집니다.
이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초보자의 입장에서) 생각한 장점과 보완했으면 하는 점을 말해보자면, <장점> 1. 단편소설이라 일단 분량면에서 부담스럽지 않고, 글씨가 커서 잘 읽어져 나간다. 2. 원서를 읽다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사실 워낙 모르는 단어가 많기 때문에 진도가 안나간다고 볼 수 있는데, 우측 면에 단어에 대한 설명에 각 단어의 급수가 표시되어 있어서, 일단 내 수준에 해당하는 단어에 충실하며 나가고, 고급 단어는 눈에 익히고 지나쳐 갈 수 있는 심리적 안정(?)을 줘서 좋은 것 같다. 3. 읽다보니 자주 반복되는 단어들이 저절로 머리에 들어온다. 고급 단어일지라도... (소설을 잘 선택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4. restart 일본어 책의 특징이자 대표적 장점인 직관적인 그림으로 단어를 설명한 점. 5. 단어 뿐만 아니라 중요 문법에 대한 설명도 첨가되어 있는 것. 6. 원서 읽기를 포기한 사람도 원서읽기에 다시 도전하게 해준 것 등이 되겠습니다. <보완했으면...> 1. 일본어를 배울 때 보통 구어체 중심으로 많이 배우기 때문에 원서에 나오는 문어체에서 많이 막혔습니다. 또한 이책에서 문어체에 대한 별도의 설명이 없어서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2. restart 일본어의 장점인 직관적인 그림의 양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전 페이지의 절반이 조금 안되는 것 같습니다.
종합해 볼때 원서 읽기에 많은 도움을 준 이 책에 정말 감사하며, '달려라 메로스'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