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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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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매달 이 새비지 가든을 학수고대 하면 ㄱ다린 몇개월들...이제야 그 끝이 났네요다시는 레이와 유안을 못만나다니 ㅠ.ㅠ역시나 작가님이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서비스를 해주심에 감사 하다고 하고 싶네요이제 만화책들과 안녕해야 할 시간들인듯...이것만 보고 만화책 끊으리라 결심을 굳히건만...잘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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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매달 이 새비지 가든을 학수고대 하면 ㄱ다린 몇개월들...

이제야 그 끝이 났네요

다시는 레이와 유안을 못만나다니 ㅠ.ㅠ

역시나 작가님이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서비스를 해주심에 감사 하다고 하고 싶네요

이제 만화책들과 안녕해야 할 시간들인듯...

이것만 보고 만화책 끊으리라 결심을 굳히건만...

잘되려나;;;

k********4 201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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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상처가 가득하지만 여운이 있는[새비지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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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매니아 층에서는 꽤나 많이 회자되고 있는 작가님으로 알고 있어요..  전작들은 보면 하나같이 취향을 많이 탈만한 글이더라구요..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관심이 떠나지 않았던 [새비지 가든]  누군가 하나는 희생할거라고 생각했고, 새드앤딩으로 유명하신 분이라 해서 짐작은 했습니다만, 진짜 그럴줄이야....ㅠ.ㅠ 완전 너무 패닉이 되었어요.. 운명의 갈림길 속에 영국 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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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매니아 층에서는 꽤나 많이 회자되고 있는 작가님으로 알고 있어요..

 전작들은 보면 하나같이 취향을 많이 탈만한 글이더라구요..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관심이 떠나지 않았던 [새비지 가든]
 
 누군가 하나는 희생할거라고 생각했고,
 새드앤딩으로 유명하신 분이라 해서 짐작은 했습니다만,
 진짜 그럴줄이야....ㅠ.ㅠ
 완전 너무 패닉이 되었어요..

 운명의 갈림길 속에 영국 귀족남학교로 들어가는 가브리엘.
 제레미가 되어, 귀족의 일원이 되지만,
 그 화려하고 아름다운 세계는,  알고보면 너무도 흉포하고 잔인하고 슬픈 상처들로 가득해요.. 바로 제목처럼요...
 
 그리고 켄싱턴가의 두 상속자 유안과 레이..
 유안은 본능적으로 제레미와 얽히면 안된다는것을 감지하면서도
 제레미에게 가는 눈길을 막을수가 없고,
 제레미는 어떤 상처를 갖고 있는 레이의 눈동자를 사랑해버리고 말아요..

 이 작가님 글은 처음 접하는데..
 다른 작품도 엄청 궁금합니다만, 끝을 왠지 알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보기 힘들것같습니다..
 무조건적인 해피엔딩을 사랑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어쩐지... 너무 슬퍼져서 한참을 마지막을 쳐다보았어요.. 

 레이와 제레미가 함께 바라보던 그곳....ㅠ.ㅠ
 왜 하필~~~~~ㅠ.ㅠ
 전 이안을 사랑했다구요~~~~

 시놉을 바꿀까도 생각했었다는 작가님 후기처럼,

 정말 바꿔주실순 없었는지...

 

 과연, 순정만화일까? 싶을정도로 평범하지 않고, 취향을 탈만한 글이였지만,

 뭐랄까..그냥 만화라고 하기엔 무척 깊이 있는 이야기 여서

 오래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k******1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