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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와 남자의 본 모습을 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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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접할 때, 장르가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제목이며, 표지의 그림이, 하지만 저자가 뇌신경외과 의사라고 해서, 좀 의아해했다. 아 소설이 아니구나. 남성과 여성 그리고 아이에 대해서 말하는데 고개를 끄떡이게 만든다. 이런 관계가 있었구나.   어떻게 하면 마음의 평안을 얻을 것인가? 다르게 보면,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지 않을까? 뇌와 호르몬이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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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접할 때, 장르가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제목이며, 표지의 그림이, 하지만 저자가 뇌신경외과 의사라고 해서, 좀 의아해했다. 아 소설이 아니구나. 남성과 여성 그리고 아이에 대해서 말하는데 고개를 끄떡이게 만든다. 이런 관계가 있었구나.

 

어떻게 하면 마음의 평안을 얻을 것인가? 다르게 보면,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지 않을까? 뇌와 호르몬이 우리를 조종한다. 그러기에 우리의 마음은 이런 작용의 결과인지도 모른다. 짜증은 스트레스가 한계상황일 때 발생한다.

 

같은 인간이면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는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무엇보다 남녀의 뇌기능 차이, 뇌량, 그리고 좌뇌가 큰 여성, 우뇌가 큰 남성이다. 특이한 점은 여성의 뇌는 생리 기간에는 남성의 뇌 상태로 변한다고 한다. 남성은 위계질서를 중시하고, 주체성이 약한 동물이다. 그러기에 사회 속에서 안정성이 없어지면 자살자가 증가한다. 남성들은 인간성 보완을 위해 꿈과 낭만을 가져야 한다.

 

강한 생명에너지의 여성과 육아에너지, 원래 여성은 자신의 에너지를 자녀 양육에 사용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있다. 인간의 본래 관계성의 동물이다. 그러나 인공물에 둘러싸인 환경 속에서는 편향된 자극밖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인간은 단순화하는 것은 잘하지만,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잘 못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행동을 강조한다. 뇌가 계산만 하고 출력하지 못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흔히 발생하는 강박 신경증, 갱년기 장애, 어깨결림은 인간 특유의 질병으로 자율신경실조증, 갑상선 기능 이상일 때도 발생한다.

 

상대적인 가치관, 이 정도면 되는 기준은 다르다. 그리고 인정받고 싶은 증후군, 자신이 상대방에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 가족은 사회를 준비하는 배움의 장이며 시뮬레이션의 장인 셈이다. 여성들이 알아야 할 것은 사랑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랑을 얻으려면 기다려 주시기를, 남성이 알아야 할 것은 사랑은 형태가 있다. 우리 남성들이 부족한 면 사랑한다면, 선물을 주기를.

 

트라우마(정신적 외상, 마음의 상처), 특히 아동학대, 본인도 모르게 자신의 자신을 학대하게 된다. 아이들은 칭찬받을 수 없으면 일부러 꾸중들을 행동을 한다. 아이들은 무시를 못 견딘다. 아이들에게 야단치는 것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행위이다. 그러나 화를 내는 것은 단지 화를 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한번 야단을 치면 두 번 칭찬해주어야 한다. 자식은 부부의 연결고리로 아이는 위기를 미리 경고하는 존재이다. 흔히들 자식 때문에 산다는 부부들이 많은데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인 것 같다. 특히 여성들이 이런 경우가 많으니, 여성들의 인내가 사회를 유지시키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기억이란 그 사람 자체이고, 욕구불만은 감정이다. 마더, 파더 콤플렉스는 유럽 가족형태와 관련이 있다. 동양의 가족도 서구의 가족 형태로 변했기에, 머더, 파더콤플렉스가 많은 것 같다. 서양인과 동양인의 뇌도 차이가 있다. 동양인의 전두엽이 백인보다 크고 무겁다.

 

마마보이를 진짜 남자로 만들자. 감정과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자기가 이해 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성에게서 이해 받았다는 느낌은 안도감과 행복으로 온다. 이드, 자아, 초자아의 힘의 관계에서 그 사람의 개성이 성립한다. 트집잡기는 미숙한 자기애의 결과이다. 남자는 환상을, 여자는 증거를 원한다. 남자는 한번에 한 가지에 집중하면 다른 것은 잡음으로 들릴 뿐이다.

 

머더콤플렉스를 지닌 남성의 재교육, 마더콤플렉스 남성은 잘 토라진다. 그런 때 한발 앞으로 다가가자. 그러나 말은 하지 말고 기다려라 그리고 냉정하고 담담하게 대응하라. 자신과 타인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이 필요하다. 두 사람은 각각 존재한다.

 

여성은 자기 자신의 개체가 단순히 유전자의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생명체라고 할 수 있다. 남성은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한다. 위계질서에 집착하는 것은 자아을 확립하기 쉽기 때문이다. 생물학적이나 사회적으로 보더라도 여성 쪽이 휠씬 훌륭하다. 현대 사회는 인간을 승자와 패자로만 구분하는 경쟁사회이기에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여성의 사회진출 최대 난제는 여자를 이해해줄 수 있는 남자가 없는 점이다.

 

서구의 기독교사회는 계약사회이다. 그러나 황인종은 공존을 중시하기에 차이가 있다. 자기존중(자존감)과 감각 중시할 필요가 있다. 종교는 정신을 성장시키고, 정신을 건강하게 만든다. 삶의 행복과 불행은 모두 다 마음의 문제이기에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느냐 마느냐이다. 현실을 받아들여서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 어떤 인생에도 의미는 있다. 그러기에 감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자신을 바꿀 용기를 낼 때 안달복달은 사라진다.

 

제목이 좀 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라는 제목이 좀 의아했다. 그러나 왜 짜증을 내는가? 라는 의문에는 약간의 답을 구한듯하다. 저자는 마더콤플렉스를 가진 남자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고 하니 남자들이 어떻게 변해야 할지를 설명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많은 부분에서 여성과 남성을 이해에 도움이 되지만, 조금 이해하기 힘든 것은 여성들에 대해 많은 부분을 유전자결정론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게 유전자가 프로그래밍 되었으니, 그렇다 식의 설명은 좀 납득하기 힘든 것 같다. 지금은 유전자결정론과 환경론의 결합으로 풀어내는 것이 더 합당한 것 아닌가 생각해본다. 또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훌륭하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남성과 여성간의 우위를 정하기 힘든 것 아닌가? 어떤 성이 다른 이성보다 우월하고 못하고가 있겠는가? 그냥 다른 뿐인 것 아닌지. 무엇보다 서로의 이해와 관심을 통한 마음의 전달이 중요한 것 같다.

 



p*******t 2011.07.04. 신고 공감 9 댓글 16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 by 아베 사토시
"『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 by 아베 사토시" 내용보기
30세가 넘은 대부분의 여성의 증상은 각기 다르지만 거대한 마음의 불량 채권을 갖고 있으며 모두 안달복달 증세를 보인다. 그들에게 카운슬링을 하거나 안정제를 투여해보지만 이 안달복달 증세는 상당히 집요하다. 그런데 뜻밖에도 눈 깜짝할 사이에 초조감을 해소한 사람들이 있으며 그녀들의 공통점은 남편이나 애인 등 파트너와의 관계가 개선되었다거나 혹은 커리어 우먼임을 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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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가 넘은 대부분의 여성의 증상은 각기 다르지만 거대한 마음의 불량 채권을 갖고 있으며 모두 안달복달 증세를 보인다. 그들에게 카운슬링을 하거나 안정제를 투여해보지만 이 안달복달 증세는 상당히 집요하다. 그런데 뜻밖에도 눈 깜짝할 사이에 초조감을 해소한 사람들이 있으며 그녀들의 공통점은 남편이나 애인 등 파트너와의 관계가 개선되었다거나 혹은 커리어 우먼임을 내세우며 고집스럽게 독신을 주장하던 사람이 사랑에 빠진 여성으로 변신해 있는 경우였다.



짜증은 스트레스가 쌓여서 정신적, 육체적 갈등이 한계에 달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 원인을 밝혀내려면 몸, 마음, 환경의 세 가지 관점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남성과 여성의 뇌 기능은 태어날 때부터 다르며 같은 상황에 대해 전혀 다른 생각을 한다. 행동을 조금만 바꿔도 효과적으로 초조감을 해소할 수 있다. 안달복달은 무엇이든 한 가지 패턴으로만 사고하는 것이므로 사소한 행동 한 가지를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은 해소법이다.

 

본래 언어능력이 발달한 여성의 뇌는 생리 주기가 되면 남성의 뇌로 변하며 언어능력이 저하되면서 욕구불만이 쌓여 짜증을 내게 된다. 이 스트레스는 '인정받고 싶은 증후군'을 유발시킨다. 생리 중에는 제어하고 있는 그 호르몬에게 뇌가 역습을 당한다. 무시당한다는 기분이 들면 누구나 불안해지며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에 사로잡히며 '인지 허기' 상태가 되므로,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존재를 인정받았다는 느낌과 안도감을 주고 나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교류 분석이라는 심리학의 기본에 '사랑=시간'이라는 원칙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시간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실제 엄청난 '접촉'을 하는 것이며, 사랑을 전할 수도 있다. 사람은 살아가기 위해 '접촉'이라는 '마음의 밥'을 먹어야 하는데 그 밥에는 맛없는 밥과 맛있는 밥이 있다. 특히 어린 시절에는 부모나 주변 사람의 애정을 받는 것, 즉 '마음의 밥'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스킨십이 없으면 갓난아기는 자기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 꾸중을 듣거나 부모의 부정적인 감정에 노출되거나 혹은 학대를 받는 것 등의 '맛없는 밥'은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긴다. 어른이라면 맛이 없으면 안 먹겠지만 아이들은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다. 오히려 '맛없는 마음의 밥'이라도 기꺼이 먹으려 한다. 그런 이유로 유소년기에 트라우마가 될 수 있는 체험을 많이 하게 된다. 아이는 자신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꾸중 들을 만한 행동을 해서라도 주목받으려 한다. 접촉이 없는 것보다는 '맛없는 마음의 밥'이라도 먹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며 굶기보다는 맛없는 것을 먹어서라도 채우려 한다. 부모의 기대에 반하는 행동이나 결과를 만들어냈을 때는 커다란 자책감에 빠져드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트라우마이며, 파더 콤플렉스(딸에게서 나타나는 어머니에 대한 증오와 아버지에 대한 과도한 애정, 엘렉트라 콤플렉스)나 마더 콤플렉스(남자의 마음속 깊은 곳에 어머니에 대한 애정과 아버지에 대한 증오가 무의식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도 연결된다. 자립하기 위해서 얼마나 자연스러운 이별을 하느냐가 마더 콤플렉스와 파더 콤플렉스로부터 탈출하는 열쇠이다.


 

집단생활을 했던 아프리카 코끼리가 상아 채취가 목적인 밀렵으로 인해 90% 이상이 사멸했고 현재 아프리카 동해안의 보호 구역에 있는 코끼리만이 살아남아 있지만, 코끼리들 몇몇이 다른 코끼리를 괴롭히거나 학대하고 새끼를 방치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부모가 사냥되어 죽고 남겨진 아기 코끼리는 애정을 받는 방법과 주는 방법을 모르고 자라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 새끼를 낳고나서도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인간 역시 집단생활을 했던 동물이었고 환경의 지배를 충분히 받고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현재의 무부별한 서구화와 개인주의는 집단주의 생활을 버림으로써 트라우마 증가일로에 있다.

 

모든 사람은 이해받고 싶어 한다. 인정받지 못하면 안달복달한다. 이해받는다는 것은 직접적으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은 느낌이며 절대적인 안도감을 가져온다. 특히 이성에게서 이해받았다는 느낌을 받으면 안도감과 행복감으로 가득 차게 된다. 토라진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시간낭비이다. 그저 가만히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고 상대가 감정을 다스릴 때까지 기다린다. 마더 콤플렉스의 남자에게는, 자신과는 다른 생물, 다른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전혀 다른 기분과 생각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고 자신의 일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남성이 어린 시절에 받은 트라우마는 여성만이 치료할 수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남자다운 남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얻기 힘들므로 자기 중심적인 마더 콤플렉스에 빠진 남성들을 여성 스스로가 길들여가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평소 별것 아닌 일에 짜증이 늘고, 회사나 집안일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태라 선택했던 책이다. 내가 원했던 이야기는 아니어서 적잖은 실망감을 느끼긴 했지만. 살아가면서 단 한번도 마더 콤플렉스나 파더 콤플렉스에 대한 환상이 없던 내겐 본문 대부분에 걸친 방대한 양의 콤플렉스 이야기에 별다른 흥미를 못가졌다. 하지만, 어린 시절 겪은 '맛없는 밥'이라는 마음의 상처가 어른으로 성장해 무의식적인 트라우마로 작용한다는 점은 가장 큰 공감을 주었고, 프로이트의 말처럼 트라우마는 원래 잊어버리기 위해 무의식 안에 들어있다는 것에 마음이 아파왔다. 나도 모르는 순간, 아이에게 내지른 분노가 트라우마의 결정체는 아니었을지 반성해보게 된다.



d******7 2011.07.07.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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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낳고서 나는 무슨 대단한 교육열이 높은 엄마라도 되는양 굴었었다. 결혼전에 나는 절대 아이들 교육에 열 올리지 않겠다며 아이들 학원에 쫓아다니는 엄마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내가 엄마가 되고 보니 내가 했던 생각들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더라. 나는 아이의 뇌를 발달시키기 위해 뇌신경학자가 쓴 일간신문의 칼럼을 읽고 스크랩해서 붙여놓고 어떻게 하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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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낳고서 나는 무슨 대단한 교육열이 높은 엄마라도 되는양 굴었었다.
결혼전에 나는 절대 아이들 교육에 열 올리지 않겠다며 아이들 학원에 쫓아다니는 엄마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내가 엄마가 되고 보니 내가 했던 생각들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더라. 나는 아이의 뇌를 발달시키기 위해 뇌신경학자가 쓴 일간신문의 칼럼을 읽고 스크랩해서 붙여놓고 어떻게 하면 아이의 머리가 영리해질까 갖은 노력을 다 했었다. 그리고 그때 한참 유행이었던 '신기한 아기나라'부터 '은물'등 해보지 않은게 없었고 잠 자고 있는 아이한테 책을 읽어주는 극성 엄마였다. 이제와서 느끼는 바지만 그렇게 해도 공부를 하는 아이, 안하는 아이는 정해졌다는 것. 한글도 빨리 깨우친 큰아이는 성적이 좋지 않는 반면에 책만 많이 읽어 준 작은 아이는 그나마 조금 하는 편이다. 

그만큼 뇌에 관심이 많았기에 나는 이 책을 무척 읽고 싶었다.
더군다나 뇌신경학자이자 임상병리사인 저자 아베 사토시의 여자의 짜증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는 심리학을 좋아하는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저자의 말처럼 30대가 넘어서면서 이상하게 짜증이 많이 났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조금 받으면 굉장히 짜증이 나서 내 호르몬에 무슨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도였다. 하긴,,,, 내가 가지고 있는 갑상선 질병 때문일수도 있겠다. 그러한 짜증을 내는 것들이 뇌하수체에서 보내는 호르몬 때문이란걸 알려 주었다. 그로 인해 안달복달 하게 된다는 재미있는 표현까지도. 남성와 여성은 구조부터가 달라서 표현하는 방법과 위로받는 방법까지도 다 다르다. 그래서 남성의 무심함에 여성은 상처받고, 그 상처받은 여성을 보는 남성은 도대체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심리학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지만 어릴적 트라우마가 커가면서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그 트라우마로 인해 직장이나 친구들과도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일들의 중요함을 일깨워주기도 했다. 지금은 여성의 파워가 커진 세상이다. 오죽하면 사위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은 장모 라는 말까지도 나오고 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마더 콤플렉스 남성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면 너무도 기본적인 것이다. 일례로 남자가 토라지며 책임을 전가시키거나 변명을 하는 남자에게는 기분이 풀릴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주거나, 냉정하고 담담하게 대하고, 화내지 말고 야단을 치고 난 다음 두배로 칭찬해주라는 해결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런 방법들을 보면 여성이 아이를 키우고 달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마음이라는 블랙박스는 정체를 알 수 없다. 꾸중을 들은 기억은 선명하며 기억 속에서 점점 더 부풀려지는 반면 사랑을 받은 기억은 금방 잊어버린다. 점쟁이의 말도 마찬가지다. 좋은 말은 그다지 귀에 잘 들어오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좋지 않은 말을 들으면 계속해서 마음에 남는다.
                                ~~~~~  90 페이지 중에서

우리의 주변 인물들은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주변을 돌아보며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고 우리가 행복해지거나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바꾸는 것,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우리의 삶은 훨씬 밝을 것이고 희망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랑을 하는 게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하는 바이다. 사랑을 하면 사람은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너그러워진다.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우리의 짜증과 안달복달은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1.06.29. 신고 공감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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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사토시] 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
"[아베 사토시] 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 내용보기
이 책은 여성에 대해 단순한 심리묘사와 사건의 분석만 다루지 않았다. 여성의 행동과 마음에 대해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으로 접근한 체계적인 책이라고 할까. 이 책은 여성의 심리에 대해 우리가 언젠가 어렴풋이 들었을만한 기본 상식을 넘어서서 보다 논리적이고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다. 여성의 짜증과 스트레스를 다루는 것에서부터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과 방법까지…. 그동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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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성에 대해 단순한 심리묘사와 사건의 분석만 다루지 않았다. 여성의 행동과 마음에 대해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으로 접근한 체계적인 책이라고 할까. 이 책은 여성의 심리에 대해 우리가 언젠가 어렴풋이 들었을만한 기본 상식을 넘어서서 보다 논리적이고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다. 여성의 짜증과 스트레스를 다루는 것에서부터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과 방법까지…. 그동안 여성과의 관계나 상호작용 속에서 답답함과 막연한 해결책을 찾아오던 남성이 있다면 이 책은 좋은 도우미가 될 듯하다.


이런 류의 책을 읽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와 전문학적 지식을 이해하고 받아드리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은 그에 더해서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라는 기본명제를 바탕으로 하고 책장을 넘겨야 한다.


책장을 넘기면서 내가 가장 인상적으로 느낀 것은 다음 세 가지이다.


첫째,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관계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역시 마찬가지다. 자신과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갈등 해소의 가장 기본 해결책이라는 것을 새삼스레 생각하게 되었다.


아울러 뇌가 우리의 맘을 조절한다는 지극히 당연하면서도 그동안 우리가 간과했던 사실을 통해 남성과 여성의 뇌의 상당한 차이도 알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여성이 호르몬 균형의 영향을 받기 쉽다는 것, 이로 인해 남성의 기준에서 여성을 이해하기가 힘들었다는 것 등을 좀 더 명확하고 자세히 알게 되었다.


둘째, 나의 상태를 점검하게 되었다.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설문 테스트를 통해 내가 어떤 심리상태에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그러면서 나에게 부족했던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그런 상태에 이르게 되었는지 등을 점검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설문 테스트는 매우 유용했다.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심리상태와 정서적인 문제를 눈에 보이는 객관적인 지표들을 통해 분석하고 점검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것을 통해 나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까지 제시해주니 마치 병원의 심리검사를 받는 듯한 느낌이었다. 보다 신기한 것은 그런 과정을 통해 나조차도 느끼지 못했던 나의 심리적 공황과 불안함을 알게 되었다는 것들이다. 내가 불안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무엇에 기인하게 됐는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끝으로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어린 시절에 받은 마음의 상처가 불행한 미래를 만든다는 부분이었다. 과거에 생긴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면 다음 트라우마를 계속 반복하며 자신의 인생까지 힘겹게 된다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것을 통해 내 자신의 과거와 내가 가진 트라우마가 무엇인지 그것이 지금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떠올려 보았다. 나의 트라우마를 좀 더 객관적으로 신중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제 나의 성격적 결함과 불만족에 대한 원인에 대해 자책만 하지 않겠다. 그것을 벗어날 수 없는 굴레처럼 여기지도 않겠다. 조금 더 논리적이고 인과적으로 분석하며 해결책을 찾는 좋은 방법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기 때문이다.


<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라는 제목은 매우 낭만적이다. 그러나 제목이 주는 인상처럼 가볍게만 읽을 내용은 아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서로를 이해하기, 타인의 관심을 통해 확립되어지는 정체성, 사랑의 시간과의 관계 등을 생각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깊은 사색의 경지에까지 이르게 된다. 우리가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사회 속의 나와, 나와 상호작용하는 주변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도 될 것이다. 이 책의 성격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삶에 대해 좀 더 이해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책이라고 할까?

 



y******3 2011.06.29.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맛있는 밥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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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하루에 남성보다 다섯배나 많은 말을 소비해야 한다. 상대가 여성이 하는 말을 제대로 들어주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여성은 안달복달하게 되고 짜증을 내게 된다.  괜한 감정 소모로 쓸모없이 시간을 낭비하기도 한다. 여성이 짜증을 내는 이유는 크게 호르몬 변화와 나이, 뇌구조 차이라고 말한다.상대방이 자기를 이해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있다면, 이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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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하루에 남성보다 다섯배나 많은 말을 소비해야 한다. 상대가 여성이 하는 말을 제대로 들어주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여성은 안달복달하게 되고 짜증을 내게 된다.  괜한 감정 소모로 쓸모없이 시간을 낭비하기도 한다. 여성이 짜증을 내는 이유는 크게 호르몬 변화와 나이, 뇌구조 차이라고 말한다.

상대방이 자기를 이해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있다면, 이젠 자신의 잘못이나 자괴감에 빠질 필요가 없다. 선천적으로 여성과 남성의 뇌 기능에는 차이가 있으니까.
또한 '인정받고 있지 않다'라는 느낌이 여성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생리때가 되면 생각만큼 말이 나오지 않게 되어 욕구불만이 쌓여 짜증을 내게 된다. 사실 나 뿐만 아니라 주변의 여성들을 보면 생리때만 되면 예민해져 눈치를 봐야 할때가 있다. 여자들끼리니까 그려려니 하면서 넘어가기도 하지만 말이다.
여성은 짜증을 부림으로써 자신의 에너지를 분출하는데, 동성끼리는 말을 안해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여성의 짜증은 동성이 아닌 이성으로부터 인정받을때 벗어날 수가 있다. 여성의 세계는 주관적이며 감정적인 사고에 의한 산물인데 반해 남성은 논리적인 뇌를 가지고 있다.  살아보니 진실한 사실적 주제에 관한 대화는 어느정도 이어지지만, 짜증이나 무리한 요구로 인한 앙탈(?)은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여성의 짜증에 남성이 필요한 이유가 뭘까?
사는 낙도 없고 재미도 없고...한때 그랬던 경험이 있었던 나다. 이 글의 저자 아베 사토시는 자기와 다른 사람 모두를 긍정하는 '맛있는 마음의 밥'을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여성의 짜증의 원인을 뇌와  호르몬 때문이라고 말했는데, 근원적인 원인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마음이라는 블랙박스를 '접촉'을 통해  성장시켜 나간다면 몸에 밥이 필요한 것처럼 영양소로 흡수되지 않을까?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스킨십은 마음의 영양을 얻을 수 있다. 그중 맛있는 밥은 칭찬과 따뜻한 포옹이다.
여성의 정체성은 자존감을 갖고 타인의 관심을 통해 확립된다는 말 이해가 된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면 짜증은 결코 해소되지 않는다. 상대방이 가만히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안심한다. 내 안에 있는 '작은 여자'는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왜냐면 이해받고 있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동성이 아닌 이성에게 인정받으면 안도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데, 요즘 남자들 여성을 이해해 주는 천사표가 그리 많지 않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 마더 콤플렉스의 남성 특징에 입각해 여성은 냉정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싸움의 중심이 아닌 차분한 일상에서 상대를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상대가 변하면서 당신의 이상형인 남성에 가까워지며 당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주는 진짜 남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마더콤플렉스의 남성에 대한 대처법이 몇가지 나와 있는데
1. 상대의 기분이 풀릴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주어라.
2. 냉정하고 담담하게 대응하라.
3. 화내지 말고 야단을 쳐라. 그러고 나서 두 배로 칭찬해라.
위계질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남성을 당연히 여성은 '이해'를 바탕으로, 위 세가지 대처를 통해 진짜 남성을 만들어 내야 한다. 웬지 평강공주가 된 기분이다. 결국엔 여성의 안달복달 짜증을 해결하기 위해 내 남자로 날 이해해 주는 남자로 만들어야 한다니...웬지 속은 듯한 느낌마저 든다.
어찌되었든 이 책의 결론은 여성의 짜증으로 인해 자괴감과 정체성에서 벗어나 나 자신부터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라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열성적인 여성에게 이성의 관심이 없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성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여성은 안달복달할 이유 또한 없을 테니까.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는다. 거부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행하기에 요즘 여성들에게 이런 문제가 생기고, 해결위한 방안과 책들이 쏟아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YES마니아 : 로얄 l****6 2011.07.0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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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행복습관안내서-
"[180]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행복습관안내서-" 내용보기
워낙에 심리서를 좋아하는지라 이번에도 선택한 책. [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 제목을 보니 내 이야기 인거 같기도 하고.  작가 아베 사토시는 뇌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임상심리사이다. 저자는 뇌와 호르몬이 우리마음을 조정하고 남녀는 뇌 구조 자체가 다르므로 사고 방식이 다를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30대가 넘으면 여자가 짜증이 늘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상대
"[180]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행복습관안내서-" 내용보기

 

워낙에 심리서를 좋아하는지라 이번에도 선택한 책.

[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 제목을 보니 내 이야기 인거 같기도 하고.

 작가 아베 사토시는 뇌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임상심리사이다. 저자는 뇌와 호르몬이 우리마음을 조정하고 남녀는 뇌 구조 자체가 다르므로 사고 방식이 다를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30대가 넘으면 여자가 짜증이 늘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상대방의 이해와 관심만이 여자의 안달복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나에게 이해과 관심이 부족한 남자를 진짜 남자로 길들이는 법을 제시한다.

 

p21 우리들은 왜 짜증을 내는 것일까? 짜증’스트레스가 쌓여서 정신적, 육체적 갈등이 한계에 달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요컨데 스트레스가 쌓이면 짜증을 내는 것이 당연하다. ... 짜증 증상과 관련이 깊은 것은 두뇌활동이다.

p22 ’상대방이 자기를 이해해주지 않는다’라고 느낄 때 짜증 내지 않는가?

p23 남녀의 뇌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바로 뇌량의 차이이다. 뇌량은 뇌의 좌우를 연결하는 부분으로, 성별에 따라 그 모영과 크기가 다른다.  뇌량 뒷부분의 5분의 1정도에 해당하는 곳에 있는 뇌량 팽대라는 부분이 여성을 굵게 팽창한 데 비해 남성은 조롱 모양으로 가늘다.

p37 언어능력이 발달한 여성의 뇌는 생리 주기가 되면 남성의 뇌로 변한다. 즉, 언어능력이 저하된다. 평소에는 말을 유창하게 하다가도 생리 때만 되면 생각만큼 말이 나오지 않게 되고 그래서 욕구불만이 쌓여 짜증을 내게 되는 것이다. 언어를 이용해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여성에게 언어기능의 저하는 커다란 스트레스가 되고 이때 여성은 자기자신의 기분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을 받기 쉽다. 즉 ’인정 받고 싶은 증후군’이 생기는 것이다.

p39 만약 여성인 당신이 생리할 때마다 미쳐 날뛰게 되더라도 그 것이 절대적으로 당신 탓만은 아니다. 단지 호르몬 균형이 무너져서 당신의 뇌와 감정표현이 원활하지 않을 뿐이다.

 

여성호르몬은 남성을 어른스럽게 만든다.

p43 재미있는 사실은 여성호르몬에 의해 나타나는 상냥함이나 남을 돌봐주는 행동이 남성의 호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며 그 현상의 근원이 바로 남성호르몬이라는 것이다. 남성다움은 남성호르몬에서 나오기 때문에 여성이 여성답고 상냥한 태도를 보이면서 다른 사람을 돌봐주는 등의 행동을 해야만 비로소 남성은 마더 콤플렉스로 부터 탈출할 수 있다.

 

당신을 안달복달하게 만드는 원인이 바로 이 여성호르몬이 불안정하게 때문이니 억울하더라도 부처가 된 듯한 기분으로 남자들을 너그럽게 이해하라......

’남자를 돕는 것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여성호르몬은 페로몬을 만들어내는데 페로몬이 많이 나올수록 많은 남성들이 당신에게 호감을 갖는다.

 

p99 아이는 종종 어머니의 화풀이 상대가 되지만 당연히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한다. 어머니를 화나게하고 슬프게 했다는 이유로 아이는 깊은 상처를 입는다. 또한 갑자기 벌어진 일로 인해 공포감을 느끼며 예상 밖의 결과로 충격을 받는다. 이 트라우마는 결국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전혀 다른 상황에서 되돌아온다.

 결혼을 한 나는 이 책에서 남편과 나와의 관계, 나와 아이의 관계를 한번 더 점검해보게 되었다. 여자는 남자에게 인정을 받고 이해 받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자신의 남자를 내 입맛에 맞게 바꾸려면 나부터 남자를 이해할 줄 알아야한다. 일단 감정에 이끌려 화를 내면 안되는 거였다. 책을 읽고 나니 남편이 스포츠채널을 볼 때 왜 내말이 안들리는지 이해가 갔다. 그리고 내가 이야기하지 않으면 절대로 내 마음은 이해받을 수 없다는 사실은 생활을 통해 알았지만 책을 통해서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나부터 나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나부터 사랑하는 법을 알아가는 것이다.

 최근에 읽은 책들.

[8주간자기사랑연습], [홀가분]에서도 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다. 남녀의 심리, 그리고 아이와 엄마의 심리에 관한 책이었지만 자기사랑의 중요성도 나왔다.

그만큼 자기사랑은 중요하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내용들이 피부에 와닿은 책.

[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5 2011.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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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
"- 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 내용보기
여자는 짜증을 부리면서 에너지를 외부로 분출한단다. 그렇다면 짜증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스트레스가 쌓여서 정신적, 육체적 갈등이 한계에 달하는 상태를 짜증이라 부르는데 이 짜증도 성별에 따라 다르다니 인간의 신체는 참 오묘하게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남녀의 차이는 뇌의 좌우연결부분인 뇌량의 차이에서 기인되는데, 성별에 따라 그 모양과 크기가 다르며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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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짜증을 부리면서 에너지를 외부로 분출한단다. 그렇다면 짜증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스트레스가 쌓여서 정신적, 육체적 갈등이 한계에 달하는 상태를 짜증이라 부르는데 이 짜증도 성별에 따라 다르다니 인간의 신체는 참 오묘하게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남녀의 차이는 뇌의 좌우연결부분인 뇌량의 차이에서 기인되는데, 성별에 따라 그 모양과 크기가 다르며 그 중 "팽대"는 여자쪽이 굵게 팽창되어 있어 멀티적 삶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아베 사토시의 짜증을 정의내리는 의학적 설명 가운데 단 한 가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30대가 짜증이 느는 시기라는데 이 결과 역시 사람에 따른 개인차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만 보아도 무조건 열정적으로 앞만보며 열심히 달렸던 20대보다 30대에 접어들면서 한층 여유로워지고 덜 안달복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정신적 게으름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완벽을 추구하던 깔끔한 성격 역시 한풀 접으며 살고 있다. 그래서인지 마음도 편하고 주변 인들도 나를 너그러운 사람으로 대해주어 지금의 삶이 더 맘에 든다고나 할까. 

이렇듯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읽는 내내 흥미로웠던 것은 쉽게 풀어진 의학적 용어들이 평소 우리의 감정 기복을 이해하는데 백분활용되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다. 가령 생리 중 여성의 뇌는 남성이 된다는 것이나 갑상성 호르몬의 영향이 감정선에도 닿아있다는 점, 안달복달의 주범은 호르몬이라는 점 등등이다. 

이 안달복달은 다행스럽게도 자신을 바꿀 용기를 낼 때 안달복달은 사라진단다. 자신을 사랑하면 타인도 나를 사랑하고 나의 호르몬까지도 나를 사랑한다니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우리는 이렇게 모르는 사이, 뇌에게 마음을 조종당하고 있었다. 

뇌신경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뇌 구조 해설서는 그래서 행복 습관 안내서가 되고 안달복달 처방전이 되어 오늘을 더 활기차게 사랑하게 만든다. 금성여자의 짜증 바이러스는 화성남자의 관심으로 치료할 수 있고 뇌구조가 달라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니 타인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게 된다. 특히 이해받고 싶어하는 뇌를 가진 마마보이 같은 남성들을 포용력있게 수용할 수 있는 맘 넓은 여성이 될 수 있도록 돕고 "힘내라"는 교감신경과 "쉬자"는 부교감신경을 적절히 조화롭게 사용해서 행복한 삶으로 이끌 수 있는 이성적 현명함까지 도모하게 만든다. 

얼마전부터 발정기에 들어선 집고양이가 스트레스가 심한지 평소엔 흘리지 않던 침을 한 바가지나 흘리고 잠들고 소변을 아무데나 누고 있다. 24시간 중 18시간 정도나 잠자는 시간으로 살아가는 고양이조차 스트레스에 이토록 괴로워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눈뜨고 살아있는 인간은 오죽하겠는가. 

뇌가 우리의 마음을 조종하고 있다면 뇌에 조종당하기 보다 이런 뇌를 활용하며 살아가는 현명한 객기를 부려보는 것도 인간으로도 도전해볼 멋진 일이 아닐까 싶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i*****i 2011.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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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
"여자의 짜증바이러스, 남자를 습격하다." 내용보기
여러분 혹시 짜증이 나신 경험 일주일에 얼마나 되시나요  이 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저는 하루에 한 번은 짜증이 나고 화가 날 때 있어요. 저희 집에 객식구가 있다 보니 아이들에 의한 그리고 객식구에 의한 스트레스가 심해요. 매사가 짜증이 나고 어떻게 안달복달 하는 감정 굴레에서 싶지만 이럴 땐 여행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집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들기도 하고요. 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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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짜증이 나신 경험 일주일에 얼마나 되시나요 

이 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저는 하루에 한 번은 짜증이 나고 화가 날 때 있어요. 저희 집에 객식구가 있다 보니 아이들에 의한 그리고 객식구에 의한 스트레스가 심해요.

매사가 짜증이 나고 어떻게 안달복달 하는 감정 굴레에서 싶지만 이럴 땐 여행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집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들기도 하고요. 뇌신경외과 전문의인 저자는 뇌는 태어날 때부터 만들어진다.

-여 서로가 다른 사람의 성별을 구분지어 태어나는 순간에 이미 생각 또한 구분을 짓고 태어나기도 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태어 날 때부터 남녀의 뇌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처음 안 사실이라 궁금했었다. 나는 자라면서 뇌가 달라지는 줄 알았는데 태어나면서라니거기다가 그런 차이가 호르몬 때문이라고 한다. 뇌구조 문제만이 아니라 그것이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 된다고도 한다.

여성이 폐경기가 되면 우울증이 느닷없이 찾아온다. 이때를 일으켜서 갱년기라 하는데, 갱년기장애는 의사를 찾아가서 진료를 받아 약 처방을 하면 된다. 그러나 남성도 갱년기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남성은 갱년기가 불확실하게 찾아오기 때문에 주변에서 주의 깊게 봐야 할지도 모른다. 여성은 짜증을 부리면서 밖으로 분출하지만 남성은 말수가 없는 탓에 담배나 술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다.

마음에 성자에는마음의 밥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이 마음의 밥에서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맛있는 마음의 밥이고, 다른 하나는 맛없는 마음의 밥이라고 한다.

맛있는 마음의 밥은 칭찬이나 스킨십에서 일컬어지고, ‘맛없는 마음의 밥은 학대받은 아이에게서 찾을 수 있다. 학대받은 아이는 후에 학대로 인한 상처와 트라우마로 인하여 부정적이고 폭력적인 사람으로 선장을 하고 사회에서 겉돌면서 자신의 부적응을 부정할 것이다. 그러한 트라우마에 대한 설명과 극복사례를 예시하며 써내려 놓았다.

어린 아이일수록 누구나 관심을 받고 칭찬으로 먹고산다. 칭찬을 먹고 살 수 없다면 미움 사고 있다는 두려움에 일부러 꾸중 들을만한 일을 저지면서 관심을 끌려한다.

우리들은 화와 야단을 구분 짓지 못하고 아이에게 혼을 낸다. 야단치는 것은 상대방을 생각한 행위다. 한 번 야단을 치면 두 번의 칭찬해주라는 말이 있다.

나는 히스테리를 부리지는 않지만 스트레스인한 마음정리가 서툴러서 간혹 짜증을 낸다. 그로 인하여 부모님께 다른 가족들에게 화를 낸다. 가족은 왜 화를 내느냐고 묻지만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라 아무 말도 안한다.

여성과 남성의 습관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만 너무 여성에 치우친 것 같아서 읽다가 욱하기도 했었다. 상대방의 짜증, 성격, 이해와 관심 등을 알아 갈 수 있어서 읽어가면서 알아 갈 수 있었다.

 

 

 

m*****5 2012.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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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분석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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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아베 사토시 일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뇌신경외과 전문의 이자 임상심리사이다. 심리에 관련한 서적들을 출간을 하였다. 여성의 갑작스러운 짜증에 황당해 하는 남성들을 위하여서 왜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말을 해주고 있는데 남성과 여성의 정신을 좌우하는 호르몬이 다르다는 점이 갑작스러운 짜증을 유발을 한다고 한다. 여성은 한가지의 호르몬만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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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아베 사토시 일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뇌신경외과 전문의 이자 임상심리사이다.

심리에 관련한 서적들을 출간을 하였다.


여성의 갑작스러운 짜증에 황당해 하는 남성들을 위하여서 왜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말을 해주고 있는데 남성과 여성의 정신을 좌우하는 호르몬이 다르다는 점이 갑작스러운 짜증을 유발을 한다고 한다.


여성은 한가지의 호르몬만을 가지고 있는 남성과는 다르게 두가지의 호르몬을 가지고 있는데 한달에 한번있는 행사를 맞이를 하면 몸에서 남성 호르몬이 분출이 되는데 그러한 호르몬의 영향으로 평상시의 몸의 균형이 파괴가 되고 갑자기 다른 모습을 보일수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모습은 여성들의 정신건강에는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갑작스럽게 쌍이는 스트레스들을 몸의 변화를 이용을 하여서 자연스럽게 해소를 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방법을 사용을 못하는 남성들은 자신의 정신에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지를 못하기 때문에 여성보다도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자신의 안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해소를 시키는 것이 정신에도 좋고 몸에도 좋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처럼 여성들은 자신들의 몸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에 대하여서 걱정을 할것이 아니라 남성들도 그러한 면모를 배워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를 하는 방법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내용인것 같다.


일본에서는 예전의 마초와 같은 모습을 가진 남성들이 사라지고 여성보다도 더욱 여성스러운 일명 초식남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것 같은데 그러한 초식남들을 여성들이 자신이 바라는 남성의 모습으로 만들기 위하여서는 아이들을 키우는 것처럼 관심을 가지고 남성을 배려를 하면서 관리를 하여야지만 자신이 바라는 이상형을 으로 남성을 만들수가 있다고 한다.


예전의 남성상을 가진 남자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이제는 천연기념물과 같은 소수만 남은 이유로는 일본에서 일으킨 전쟁의 여파로 인하여서 기존의 가치관들이 모두 망가지고 적응이 안되어 있는 새로운 가치관이 범람을 하면서 그 당시에 자란 단카이 세대가 기존과는 다른 부모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으면서 변화가 된 것이 초식남을 만들은 원인이라고 볼수가 있다고 한다.


초식남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아직은 남성과 여성의 역활이 가지는 업무의 분담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러한 역활을 거부를 하는 남성들인 초식남이 거부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것 같은데 그러한 초식남을 만드는데 많은 역활을 한 사람들도 바로 아이를 키우는데 거의 전권을 가지고 있엇던 여성들이라는 사실에서 괴뢰감이 나오는 것 같다.


일상적인 언어로 말을 하고 있고 전문적인 용어가 아닌 많이 알려진 언어를 사용을 하여서 읽는데 부담이 없는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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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서로를 이해하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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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바쁜일이 생겨 자음과 모음출판의 귀중한 도서가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버렸다. 그러나 바쁜 가운데 한 챕터 한챕터를 곱씹으며 읽어 오늘에서야 늦은 서평에 도전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 서로를 모르면 오해가 싸여 항상 서운함과 싸움으로 서로를 상처내기 일쑤다. 그러나 이책의 제목처럼 점점커지는 여자의 짜증 초조 불암감이 싸여 좋은 관계를 영원히 무너지는 행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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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바쁜일이 생겨 자음과 모음출판의 귀중한 도서가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버렸다. 그러나 바쁜 가운데 한 챕터 한챕터를 곱씹으며 읽어 오늘에서야 늦은 서평에 도전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 서로를 모르면 오해가 싸여 항상 서운함과 싸움으로 서로를 상처내기 일쑤다. 그러나 이책의 제목처럼 점점커지는 여자의 짜증 초조 불암감이 싸여 좋은 관계를 영원히 무너지는 행복습격사건이 들이닥치기 전에 ...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다른 전문학적인 뇌구조를 인정해나가야한다. 그렇게 알아가는 동안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남자답게 매력을 발산하고 더욱 아름답게 조화되어갈것이다. 우선 내자신의 소중함과 더불어 나의 반려자의 존재감이 소중히여기는 이해와 배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요하는  필수자세이다. 행복은 노력순이잖아요...

y*****5 201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