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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경험하기, 하나님의 음성 듣기 등에 대한 관심이 계속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하나님에 대한 갈망과 갈급함에 대한 현상이기에 더욱 고무적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앎은 우리에게 더욱 깊이 있는 믿음의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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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어디까지 들을 수 있는지 본인의 삶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 성경을 통해서 듣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마음속에 순간 순간 떠오르는 것들을 어떻게 들어야 할지 잘 모르고 또 이러한 부분은 위험하게 인식되기도 하면서 동시에 특별한 사람만이 가능하다고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개신교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 부분을 점검할 수 있는 기본 원리, 원칙들에 대해서 성경에 근거해 또 공동체 안에서 확인해보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누구나 듣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다만, 내가 믿는 것은 본인 스스로가 듣기를 사모하고 갈망한다면, 하나님의 방법에 따라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잘못 들을 수도 있고 이러한 과정이 거치면서 점점 더 민감하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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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며: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인 인생여정 50년
1. “사무엘의 귀를 주소서”
2. 우리에게 말을 거시는 하나님
3. 하나님의 음성, 그 일상의 증거들 확신을 주시는 속삭임 훈계하시는 속삭임 행동을 촉구하시는 속삭임
4. 진짜 하나님의 음성 가려내기 필터 1. 진짜 하나님의 음성일까? 필터 2. 성경적인가? 필터 3. 지혜로운가? 필터 4. 성격과 맞는가? 필터 5. 가장 신뢰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5. 성경,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음성 구원에 관한 말씀/확신에 관한 말씀/두려움에 관한 말씀/ 유혹에 관한 말씀/시련에 관한 말씀/교만에 관한 말씀/ 분노에 관한 말씀/정의에 관한 말씀/지혜에 관한 말씀/ 안전에 관한 말씀/능력에 관한 말씀/만족에 관한 말씀/ 평화에 관한 말씀/소명에 관한 말씀
6. 영혼의 위기, 그래도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 진리 1.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신다. 진리 2. 하나님이 나를 찾으신다. 진리 3.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신다.
7. 부모들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
8. 신실한 사람들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
9. 세상을 바꾸는 하나님의 음성
10.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부록 1. 당신의 가슴에 새겨 놓을 성경말씀 2. 진짜 하나님의 음성일까?
원본 위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46721>
간절히 부르짖으며 응답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빌 하이벨스 목사가 그의 삶과 사역의 생생한 증언, 주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가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했고, 그 음성에 따라 어떻게 그의 삶을 확장시켜 나갔는지, 인생의 캄캄한 밤에 어떻게 그를 하나님이 이끄셨는지를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종교가 아닌 복음을 가진 신앙인으로서 실제 삶에서 (결혼, 진로, 관계) 명확한 주의 음성에 갈급해 하고 있다. ‘나의 음성’을 착각해서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하는데 쓰는 것이 아닌 ‘자신을 부인하며’ 순종으로 주의 음성을 듣는 삶.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회복될 당신을 초대한다! (이 책은「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를 다시 출간한 것입니다.)
원본 위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46721>
17p 존귀하신 하나님이 누군가를 선택해서 대화를 시작하시면, 여덟살 소년이든 열여덟 살 청년이든 여든의 노인이든 상관없이 그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삶의 소음을 줄이고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집중한다면 당신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순종할 때 당신에게는 상상 이상의 멋진 세계가 펼쳐질 것이기 때문이다.
21p 그 밤에 하나님이 어린 사무엘에게 주신 메시지는 온 이스라엘에 충격을 주는 예언의약속이었다. 나는 깜짝 놀랐는데, 그 메시지 내용 때문이 아니라 어린 소년의 귀와 입을 통해 그런 중대한 메시지가 전달되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속삭임이 중요한 것은 단지 세미한 작은 소리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놓기 때문이다.
47p 하나님이 ceo? 하나님을 단지 우주의 ceo로 생각했다. 한가지 간단한 규칙은 ceo를 성가시게 하지마라 만일 당신이 세상의 주요 다른 종교들을 공부했다면 대부분은 그들의 신과 비인격적인 관계에 의존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의 신앙이, 관계적이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속삭임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다. "사람이 자기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선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신다(출33:11)
하나님의 음성필터
성경을 기초로 알고 있는 하나님의 성품과 일치하는가
갈라디아서 5: 16~26 내가 드리는 조언은 이러합니다. 자유롭게 살되, 하나님의 영이 이끌고 복돋아 주시는 대로 사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이기심이라는 욕망에 휘둘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죄스러운 이기심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것은 자유로운 영을 거스릅니다. 자유로운 영은 이기심과 양립할 수 없습니다. 그 두 가지 생활방식은 정반대입니다. 여러분은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서, 어떤 때는 이렇게 살고 어떤 때는 저렇게 살 수 없습니다. 성령이 이끄시는 삶을 선택하여 율법이 지배하는 변덕스런 욕망의 삶에서 빠져나옵시오. ... 편협한 마음과 왜곡된 추구, 모든 이를 경쟁자로 여기는 악한 습관, 통제되지도 않고 통제 할 수도 없는 중독, 이름뿐인 꼴사나운 공동체가 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 동기부여되면 자유 속에 살게 될 것이다.
일반지혜 테스트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사랑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싫어한다. 지혜로운 자는 말을 부드럽게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거칠고 선동적인 말을 일삼는다. 지혜로운 자는 비난받지 않는 삶을 살지만 어리석은 자는 완전히 부패한 삶을 산다. 지혜로운 자는 곧은 길을 따라 가지만 어리석은 자는 악의 비뚤어짐 속에서 기뻐한다.
대부분 성령 하나님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말씀으로 상기시키신다는 것
186p 마더 테레사의 어둠의 밤 내가 그분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지라도 나는 그분이 한번도 사랑받지 못한 것처럼 그분을 사랑할 것이다. 191p 암흑이 침입할 때 하나님이 함께 서 계실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찾으실 것이고, 우리 영혼의 가장 캄캄한 밤에 빛을 비출 통찰력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실것이다. 예수님도 그런 밤을 대면하셨다. 3년 간 무결점의 완벽한 삶과 영향력있는 강력한 사역을 통해 앞으로 수천 년동안 그리스도인들을 고무시킬 업적의 토대를 만드신 후, 예수님은 죽음의 순간에 슬픔에 사무칠 영혼으로 동산에 앉아계셨다.
223p 우리 모두에게는 나단이 필요하다 나단 옛 양치기 친구
250p
레위기 19:9-10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신15 그들의 많은 재산에서 작은 부분을 떼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라고 지시한다. 지주들이 모종까지도 주어서 가난한 가족이 수확하여 스스로 존엄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었다.
267p C.S. 루이스의 내부고리 현상 우리 안에 항상 우월의식을 가지고 있고, 그 무엇보다도 크고 싶어 하는 어떤 악한 면이 있다. 우리는 내부세력이고, 가진 자이고, 똑똑하고 강하고 명쾌하게 보이고 싶어한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성취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 다른 사람들을 부족하고 열등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영국 작가 C.S. 루이스는 이 관계를 내부 고리의 현상이라고 불렀고 이것의 힘을 이렇게 설명했다. 나는 특정한 시기에 있는 모든 남자들의 삶에서, 그리고 유년기와 극도의 노년기 사이의 모든 시기에 있는 많은 남자들의 삶의 가장 지배적인 요소들 중의 하나는 지역적 내부고리에 있고 싶어 하는 갈망과 밖에 남겨지는 공포라고 믿는다.
요한일서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고 기록하고 있다.
295P 빌립보서 2장 묵상 내가 자원해서 일 년동안 그 아이처럼 산다면 무엇이 필요할까 내 솔직한 대답은 나를 정신이 번쩍 들게 했다. 이 세상의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 해도, 나는 그런 자기희생을 전혀 하고 싶지 않았다.
빌하이벨스 목사님의 책 액시엄과 더불어 나의 내면 세계에 큰 도전을 준 책이 이 책이 되었다. 주의 음성… 내가 주의 음성에 민감한 삶을 살고 있는지 내 주변에 잡음이 너무 많은 건 아닌지 체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야겠다는 다짐, 말씀 암송에 전념해야겠다는 의지, 자식과 가정에서의 대화 관계를 통한 하나님의 음성이 인상깊게 다가왔다. 나의 유익과 나의 안전과 내가 누릴 부와 명예 안일함을 다 내버리는 것이 과연 쉬운일인가 절대로 그렇지 않고 인간의 인생에서 가장 넘기 어려운 관문이자 벽이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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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라는 것은 너무나도 큰 행복인 것 같다. 나를 창조하신 분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큰 축복을 받으며 살아간다 라는 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음성에 민김하게 반응하고 싶었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노력하였던 것 같다. 힘들 때마다, 내가 무언가를 결단해야 할 때마다 주님은 항상 아무말씀이 없으셨다. 그런데 내가 그 음성에 민감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계시고 계심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 음성에 내가 의심하고 분별하지 못해서 제대로 반응하지 못함을 깨닫게 되었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을 통해서 다시금 새로운 삶이 열리게 된 것 같다. 내가 듣지 못하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도와주셨다. 머리글부터 나를 도전하게 했다. 하나님의 속삭임을 통한 목사님의 삶의 변화에 뒤돌아보며 이 책을 완성하게 된 그분의 주님과 동행의 여정이 기대가 되었다. 누군가에게 너무나도 힘들어서 신앙상담을 하게 되면 그 누군가들은 항상 동일한 말을 한다. 기도와 말씀이 바로 해답이다. 힘들 때는 그 말이 너무나도 위로가 되지 않았다. 기도하기도 말씀하기도 힘든데 그것이 해답이라니 말이다. 그런데 살아오면서 그것이 정말 내 삶의 정답이고 전부임을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도 기도와 말씀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매일의 말씀과 기도를 통한 묵상을 통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하루 하루 순종하며 나아갈 때 어느 순간 하나님의 속삭임에 저절로 이끌림을 받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같다. 그 하나님의 일들이 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법부터 성경 속에 기록되어 있는 음성, 특히 내 마음을 움직였던 부모들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나의 믿음의 후손들에게 귀중한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기 위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루하루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하루하루 순종하며 나아갈 때 세상을 바꾸는 큰 일을 우리를 통해서 이루실 하나님의 일들이 기대되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되심을 알지어다’라는 말씀앞에 서면 잠잠해 지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잠잠히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려 한걸음 한걸음 주님의 동행하는 삶의 나의 전부임을 조심스레 고백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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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음성”을 읽고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저자인 빌 하이벨스 목사님을 알게 되었다. 그가 사역하는 윌로크릭 교회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내가 이 목사님이 어떤지 이야기 한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남을 판단하지 말라’에 위배되는 일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내게 이 책은 많은 은혜가 되었고 내가 갖고 있는 잘못된 편견들을 허물어 주신 목사님이기에 잠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매우 솔직한 분이다. 기독 서적을 저술하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온전한 성령님의 감동에 취해서 책을 쓰게 되면 그 책을 읽는 다른 사람도 저자가 받았던 감동을 똑같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책들과는 다르다. 훨씬 더 이성적이다. 제목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해설서나 이렇게 해서 나는 들었다 식의 간증서를 연상 시킨다. 이렇듯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자신이 밝히듯 화학을 전공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분이다. 하나님 음성을 분별하는 것부터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으로 가르치신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책의 제목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듯길 원해서 이다. 미국의 대형 선교단체를 이끌고 있는 빌 하이벨스 목사님이 자신의 교인들에게 선물한 이 책속에 분명한 방법이 나올 것이라 나는 기대했다. 새벽 몇 시에 읽어나서 성경을 묵상하고 찬송한 다음 이렇게 저렇게 하면 들을 수 있다는 식의 방법을 나는 기대했던 것 같다. 그만큼 내게 하나님 음성을 듣는 것은 무엇보다 시급한 소망이다. 하지만 책을 모두 읽고 보니 내가 다소 어리석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게 해야 들리는 것일까? 우선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새삼깨닫게 된 것이지만 나는 구한 적이 없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지 기도중에 듣게 하소서라고 구한 적이 없다.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말씀하신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와 같이 구하면 들었을 테니 말이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 의미의 기도는 많이 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주세요”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언제나 쉽게 하나님 음성을 듣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해 목사님 또한 원할 때마다 들으시지는 못한다. 또한 사람의 음성처럼 들리지도 않는다. 이 부분에서 다소 실망감이 있었다.
사실 하나님은 피조물이자 자녀인 우리를 사랑하셔서 언제나 여러 형태로 말씀하신다.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도 이야기 하시고 두세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가운데도 우리의 입을 빌려 말씀하신다. 때로는 우리 영혼에게 속삭이시도 하신다. 어느 순간 마음에 와닿는 감동도 하나님 음성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 음성인 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때로는 나의 믿음으로 내 속에서 내가 외치는 소리일 수도 있고 신앙과는 거리가 있는 독선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책의 전반부와 맨 뒤편에 하나님 음성을 확증하는 점검필터가 소개된다. 먼저 속삭임을 듣고 주변 사람이 한 말인지부터 확인한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묻는다. 두번째는 성경적인지 검사한다. 즉 음성을 준행하는 것이 예수님도 하실 만한 일인지 확인한다. 세번째 일반적인 상식과 지혜에 대립되는지 확인한다. 하나님 말씀은 선하심과 사랑에 바탕한다. 네번째 나의 전문성과 인생 경험에 연결이 되는지 확인한다. 음악적 재능이 없는 사람에게 가수가 되라는 메시지를 하나님이 주시지는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주변의 신실한 크리스찬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를 바란다. 이 모든 점검이 끝이나면 그것은 분명 하나님의 음성이다. 그때는 믿고 순종하길 바란다.
예수님께서 신실한 백부장을 칭찬한 일화가 있다. 백부장의 종이 몹시 아파서 예수님께 나아올 때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오.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란 믿음의 고백이 신앙생활에서 하나님 음성을 듣는 기본적인 자세가 아닐까 생각된다. 믿고 구하면 선하신 하나님은 응답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사역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한 일화들과 온전히 순종한 모습들이 나타난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목사님은 솔직하다. 자신이 불의를 보고도 무서워 숨었던 일화도 이야기하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도 믿음의 충고를 하신다. 또한 낮아짐의 중요함도 강조하신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종으로 오신 것과 같이 우리가 세상에서 어떠한 자세로 임하여야 하는지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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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이길 원했고 나의 간증이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밀려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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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신자라면 당연히 동의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말씀하신다고 한다면 머뭇거리는 분이 좀 있을지라도 많은 분은 동의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그 음성을 듣고 계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아멘이라고 말하는 분들은 아주 적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또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고 동의하면서도 말씀을 듣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대답하기 힘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들은 경험이 없거나 듣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나에게만 말씀하지 않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늘 나에게 말씀하시는데, 다만 내가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빌하이벨스의 ‘주의 음성’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성경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의 음성을 듣는 것은 신비한 체험입니다. 그러나 사실 중생이 더 신비한 일입니다. 그래서 중생한 신자가 주의 음성을 듣는 것은 그리 신비한 일도 아닐 것입니다.
빌하벨스 목사님은 주의 음성을 드는 것을 어떤 기적적인 체험이나 신령한 사람만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다 허락된 것임을 자신과 수 많은 성도들의 경험과 성경을 통해 증명하고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주의 음성을 듣는다고 해서 만사가 형통하거나 모든 어려운 일들이 해결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때때로 주의 음성을 따라 갈 때에 상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만날 수도 있고, 안락한 모든 삶을 포기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인도하심은 우리에게 궁극적인 평안과 승리를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주의 음성을 듣는 것은 어떤 초자연적인 체험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말씀인 성경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는 주의 음성과 인도하심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음성은 특정한 위기의 순간에만 들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가장 작은 일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가 어떻게 행할 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주의 음성이 항상 명확하게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주의 음성을 듣는 법을 말하고 있는 빌하이벨스 목사님 조차도 때때로 이것이 내면의 목소리인지 하나님의 목소리인지 분간하기 힘들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이벨스는 그것이 주의 음성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는 몇가지 원칙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이 원칙에 비추어 살펴본다면, 곧 그것이 주의 뜻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지 못하고 살아가는 많은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실제로 우리 삶에 간섭하시며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또 우리도 얼마든지 그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도전과 격려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함꼐 하신다고 약속하신 그 약속의 말씀을 내 삶에서 체험하길 원하는 성도들에게 이 책은 아주 좋은 길잡이기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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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에서 출간된 ‘주의 음성’ 을 향한 기대감은 내 마음을 흥분케 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고 하는가? 주의 음성은 어떤 식으로 다가올까? 들었던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주의 음성을 듣는 자들은 어떠한 사람들일까?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이 기대감이 모두 충족되었음을 느낀다. 주님 음성을 더 많이 듣고 더욱 행동하리라 도전을 받은 책이다.
이 책은 목사님이 들었던 주님의 음성과 그에 순종했던 행동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윌로우크릭 교인들이 들었던 음성도 소개하므로 실제적이며 현장감 있는 장점이 있다. 목사님과 윌로우크릭 교회 교인들이 들었던 음성의 공통점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며 관심이 많으시고 도와주기를 원하는지 미쁘시고 신실하신 성품의 하나님을 잘 나타내준다고 생각한다. 또한 불의에 분노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확인케 해준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 계속 말을 거시는 관계성의 아버지임을 밝힌다.
하나님 음성을 사모한다면, 우리에게 듣고 순종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즉, 먼저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귀가 있느냐가 중요하고 성경말씀으로 자신을 가득 채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면한다. 이어 하나님의 어떠한 속삭임에도 바로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께 약속하라 말한다. 조이 도우슨의「하나님 음성을 듣는 삶」에서 하나님 음성듣기의 열쇠를 순종이라고 표현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구나 다시한번 느끼는 부분이었다. 하나님의 작은 속삭임에 신실하게 반응할 때 더 큰 것들을 맡기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조이 도우슨은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음성, 자기 자신의 음성, 사탄의 음성을 인식한다고 말하며 사탄의 음성은 급하고 강하며 강요한다고 표현했던 것이 생각난다. 이 책은 들려오는 모든 속삭임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점검하는 필터를 4장에 소개한다. 5가지의 점검 필터를 읽으며 하나님의 음성은 인격적이며 보편적이구나 생각했다. 만일 하나님의 음성을 많이 듣지 못한다면 자신에게 네 가지를 점검할 것도 요청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점검하는 필터와 음성을 듣지 못할 때 점검하는 것 중 공통점은 하나님 말씀에 관한 부분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늘 읽고 묵상하는 우리의 경건한 습관은 주의 음성을 듣는 통로일 것이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이 인생의 어두운 터널에서 해매일 때에 야고보서를 수없이 읽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했다고 고백한다.
속상했는데 7장의 ‘부모들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서 해답을 얻었다. 내 자녀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아이들의 삶을 인도하시리라 확신했다. 한결 부드러워진 마음으로 딸에게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나 전달법’을 사용하여 말했다. 딸은 나를 껴안으며 정말 미안하다고 흐느꼈다. 감사한 밤이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은 사람,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알고 싶은 사람,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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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서 여전히 답답해 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해서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주님의 음성보다 내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때로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어도 외면해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들은 말씀에 '아멘'하고 순종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영혼의 어두운 시기에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대로 순종해서 오늘날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 영혼의 어두운 시기를 목회에만 한정해서 말 하고 있지만 다른 책에서 목사님의 가정도 와해직전까지 갔었던 내용을 읽은 적이 있어서 읽으면서 '아. 이때 가 그때였구나."라는 것이 연상되어서 그 과정들이 더 생생하게 전해져 왔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면서 누구나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이다. 우리의 믿음 생활에 활력과 역동성을 불러 일으켜 주는 것도 바로 이 부분에서다. 하나님과 대화할 수 없고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 주시는 것을 들을 수 없다면 우리의 믿음생활은 한쪽으로 치 우쳐서 올곧은 바른길을 걸어갈 수 없게 되고 캄캄한 암흑길을 헤매는 사람처럼 된다. 비단 하나님이 말씀하 신다는 것을 음성을 듣는 것으로만 한정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해서도 혹은 주변의 사람들과 환경을 통해서도 말씀하시고 우리 내면의 소리를 통해서도 혹은 기도 중에도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 기 때문이다.
사무엘처럼 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도 귀 기울여 들을 줄 아는 열린 귀와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민감한 영적인 귀와 마음은 늘 기도하는 사람이 마음을 깨끗하게 비 울 때 찾아오는 것이다. '이제는 들린다고'고백하는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 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가 목회를 하면서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조용 한 곳을 찾아서 습관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주의를 기울였던 일은 우리가 본받을 만한 일이다.
데레사 수녀님이 영적인 어두움의 시기를 어떻게 뛰어 넘어 극복을 했는지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우리에게 기도의 모범을 보이며 인도 켈커타의 굶주린 사 람들의 영웅으로 칭송 받았던 데레사 수녀도 때로는 영혼의 어두운 시기에- 하나님이 자신에게 침묵하던 시기에-매월 그리고 길게는 해마다 하나님의 침묵으로 인해서 의기소침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럼에도 우 리와 다른점은 "내가 그분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지라도 나는 그분이 한번도 사랑받지 못 한 것처럼 그분을 사랑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절대자를 향한 신뢰의 끈을 놓지 않았다 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았던 데레사 수녀에게도 영혼의 어두운 밤이 있었다는 사 실이. 그리고 주를 향한 열심이 특심한 사람도 좌절과 침체의 시간이 있음으로 해서 더 주를 의지했다는 사실은 어려울수록 더 가까이 주님 옆으로 향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해서 단번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처럼 오해를 하는 사 람들도 더러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어도 시간이 지나야 해결되는 문제들도 있다. 하나님은 '단번에' 보다는 '천천히'- '끈질기게' -인내하며-' '한걸음씩'- 우리를 인도하는 분이신것 같다. 내 경우도 이미 오래전에 응답을 받았던 것들도 있는데 더디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서 때로는 답답하기도 하고 잘못 듣거나 해석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가 없 었다. 그러나 다윗도, 아브라함도, 모세도,요셉도 야곱도 모두 응답을 받고도 오랜 기다림 의 시간을 통과한 사람들이란 것이 내게 위로가 된적이 있었다. 빌하이벨스 목사님도 역시 그 런 시간을 지나서 오늘날 귀하게 쓰임받는 사람이 된 것을 보면서 어떤 것들은 '시간'과 '인내'를 주님 이 요구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시간'을 필요로 하고 '인내'를 필요로 하는 것들. 그럼에도 기 도를 쉬지 않고 해야 한다는 사실은 하나님과 대화하는 소통의 채널이 늘 열려 있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주님의 음성듣기'도 영적인 습관의 일부분이다.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하면서 그 채 널에 귀를 열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결국엔 사무엘처럼 '들을 수 있는 귀'를 갖게 되는 것이다 . 한 자리에 같이 있어도 누구는 듣고 누구는 들을 수 없다면 얼마나 안타깝겠는가? 말씀과 기도와 묵상을 생활 속에 뿌리 내리고 사는 사람이 '듣는 사람'이 될 것이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이 교회를 시작하던 초창기에 극장을 빌려서 교회를 개척했던 불 확실했던 시절 그런 불확실함에 갈등하고 답답해 하며 좌절했던 모습, 채권자에게 시달리며 하나님 께 음성을 들으려고 매달렸던 시간들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이 모습이 바로 우리의 현재 모습, 자화상이다. 그럼에도 이제는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목사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그 비결은 바로 하나님의 음성듣기에서 출발한다.
물론 이 책에는 자신의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었는지 그 생생한 기록들이 대다수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듣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 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좋은 특권이기도 하 지만 반면에 모두가 들을 수 없다는 사실도 감춰진 특권에 속한다. 이제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목사님은 말씀 하신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도 여전히 하나님은 내 곁에 계신다고. 그리고 나를 찾으 신다고. 그리고 나에게 말씀하신다고."- 이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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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찬이라고 하면서 성경책을 끼고 주일성수를 하고, 매일 식기도와 형식적인 교회모임및 기도회를 참여하면서 남들이 보면 신실한 신자라고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진작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관계 소통이 되고 있느냐일 것이다. 세상속에 살다보면 나의 위주의 생각이 먼저 앞서거나, 나의 생각을 하나님께 주입시켜 관철하는 데 그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바쁘니까 주의 음성을 들을 시간보다 내 말만 하고 끝나는 일방적 통보가 되지 않았나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왜 주님 말씀하지 않으십니까~~ 했지 내가 그의 음성을 듣기 위해 깊이 그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조용히 들으려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잠시 멈추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연습을 해 보았다. 또한 그의 세미한 음성을 듣기 위해 책장을 넘기는 것을 잠시 중단하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듣기도 하였다. 저자 빌하벨스 목사의 삶가운데 친히 세미하게 들려주신 주의 음성들과 주변인물들의 경험한 주의 음성들의 토대를 바탕으로 했기에 생동감있고, 현실감있게 다가왔다. 친히 말씀하시는 하나님,,, 사람을 통해 환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음성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것을 ~~ 이것이 진정 하나님의 말씀인가 혼란스러워 할 때, 검증할 수 있는 5가지 검증방법을 제시하여 구체적은 주의 음성을 분별하도록 저자는 도와 주고 있다. 진짜 하나님의 음성인가? 성경적인가? 일반지혜 테스트, 연결테스트, 신실한 조언 테스트를 통해~~ 우리 인생은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상황들을 겪게 된다. 그 상황앞에 우리는 해결책을 구하길 원한다. 그 해결책은 사람이 구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음성만이 해결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명료히 알게 하는 시간이다. 난 지금 주님앞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가 그와 소통하고 있는지, 주님의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오늘도 주님이 부르시는데 그 부르심을 듣지 못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귀기울여 본다. 요즘 큰 고민이 사춘기 자녀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었는데, 내 스스로 해결하려했던 어리석은 점을 깨닫게 되었다.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자녀를 키운 목사님의 지혜를 통해 이것이구나 다시 무릎을 치게 되었다. 당장 자녀를 고쳐보려는 것이 아닌, 주의 음성에 순간순간 귀기울이며, 자녀를 위해 무릎걸음으로 나가게 하는 연습을 하게 한다는 것을 다시 배우게 된다. 그 자녀를 위한 기도와 주님앞에 내어드림으로 인해 그의 손에 그 아이가 있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다만 말씀만 하옵소서, 종이 듣게 나이다... 하는 심정으로 날마다 주의 음성에 민감하게 듣는 연습을 해야겠다. 그러므로 나의 인생이 어떻게 변화되어져 가는지 그의 손길을 경험하며, 그가 어떻게 인도하실 것인지 기대에 부풀며 살아가는 놀라운 삶에 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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