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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삼국지]
원 작 : 나관중
그린이 : 장은경
출판사 : 아름다운 사람들
페이지 : 236쪽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나온 [공부가 되는 삼국지]도 누구보다도 먼저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아이가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삼국지를 여러번 읽히려고 시도를 했지만, 잘 읽지 않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보여주었던 삼국지들은 내용이 많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막연히 삼국지를 꼭 읽혀보겠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삼국지가 왜 좋은지는 솔직히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삼국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삼국지]를 읽으면 좋은 이유를 네가지로 설명해 놓았는데, 이 이유들을 읽으면 이 책을 읽지 않고는 못베길 것 같어요.
첫째, 삼국지를 읽은 사람과는 논쟁을 하지 마라 삼국지를 통해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지혜, 교훈, 세상을 보는 안목, 신중한 처신을 돕는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삼국지를 제대로 읽은 사람과는 논쟁을 벌이면 큰 코 다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삼국지는 호연지기를 길러준다. 호연지기는 거침없이 넓고 큰 기래를 말하는데, 이 말은 맹자가 자신의 제자인 공손추와의 대화에서 한 말이라고 해요. 삼국지는 아이들에게 눈앞의 것에 연연하는 대신에 드넓은 세상을 향해 자신의 꿈을 담대하게 펼쳐나갈 수 있는 힘인 호연지기를 길러 주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지요.
셋째, 다양한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다. 삼국지와 관련된 고사성어 외에도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고사성어들이 가득 담겨져 있어요. 각각의 고사성어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져있기 때문에 굳이 어렵게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고사성어의 뜻을 떠올릴 수 있게 된답니다.
넷째, 공부의 재미를 깨우쳐줍니다. [공부가 되는 삼국지]를 통해서 책 읽는 재미와 공부하는 재미를 잡을 수가 있어요. 이 책의 기획 의도자체가 공부란 억지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배우는 즐거움을 깨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라고 해요.
이 네가지 이유를 책 서두에 읽고나니 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고, 사실 엄마인 저도 삼국지를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기 때문에 기대를 더 많이 하고 이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도원결의, 안하무인, 임기응변, 군계일학, 경국지색, 표리부동, 패가망신, 희생양, 과유불급, 일진일퇴, 삼고초려, 군신유의, 선견지명, 고육지책, 속수무책, 천군만마, 고진감래, 계륵, 자승자박, 출사표, 철두철미, 새옹지마... 와우~ 제가 알고 있는 고사성어 대부분이 삼국지에 나오는 말이었네요. 정말 삼국지에는 실생활에 쓰이는 고사성어가 많이 나오네요. 고사성어에 얽힌 삼국지 이야기를 읽는다면 그 뜻이 무엇인지 정말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겠어요. 이 고사성어들은 소제목으로 달려있는 것들이고, 본문 내용중에 또다른 고사성어들도 나오는데, 이 또한 우리가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들이라는 것이 놀라워요. 여태 삼국지를 읽지 않았던 것이 부끄러워지네요. 그래도 [공부가 되는 삼국지]로 쉽고 재미있게 삼국지를 접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삼국지의 마력에 빠져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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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의 원작 삼국지 내용을 토대로 공부가 되는 삼국지라는 제목이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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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결혼할때 항상 삼국지를 세번이상 본 사람인지 확인을 해보라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삼국지엔 배울거리가 참 많다는 뜻이겠죠? 재미나게 읽으면서 지혜도 배우고 한자도 배울수 있네요..~ 공부가 되는 삼국지를 읽으면 좋은이유는 호연지기를 길러주며 용기를 얻을수 있게 해주며, 다양한 고사성어을 알고 활용할수 있게 해준답니다.>~~ 자연스레 공부의 즐거움을 깨우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즐겁게 읽으면서 많은 지식도 쌓고 즐거움도 알수있는 책이랍니다..~ 조조의 위나라, 유비의 촉나라, 속권의 오나라 이 삼국이 통일을 위해 각축전을 벌이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이야기랍니다..~ 이미 초한지나 수호지를 통해 중국역사를 접하고 있는 아이들이 아주 재미나게 볼수 있었답니다.>~ 자연스레 중국의 역사도 알수있으며, 사진자료를 통해 이해가 빠르게 해주며 수많은 고사성어를 연관지어 이해할수 있도록 된 좋은구성이 맘에 들더라구요... 무조건 억지로 외우는 역사나 사자성어는 의미없는 외우기일뿐 이지만 이렇게 책으로 즐겁게 읽으면서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쉽게 읽히리라 생각들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중국여행을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합니다.. 책에서 봤던곳을 직접 가보고 싶어하네요.. 기회가 닿는다면 다시한번 중국방문하면서 차근차근 다니고 싶어요... 좋은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뒷편에는 삼국지의 주요인물들의 소개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수 있답니다.~ 삼국지를 읽으면서 난관에 부딪히며 힘들어할때 꼬옥 도움이 되리라 생각듭니다.. 다양한 책 읽기와 즐거운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에 남을듯합니다. 좋은시간 좋은독서타임 보낼수 있었습니다...아이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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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삼국지를 읽는 이유가 뭘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운다고 해야 할까요? 내용을 통해 재미는 물론이고 지략(智略- 어떤 일이나 문제든지 명철하게 포착하고 분석ㆍ평가하며 해결 대책을 능숙하게 세우는 뛰어난 슬기와 계략)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보이더라고요. 이 책은 공부가 되는 삼국지랍니다. 왜 공부가 된다는 것인지를 살펴보니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이 고사성어가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을 보고 사건의 해결을 통쾌하게 지켜봄은 물론 고사성어가 어떻게 해서 전해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사전 배경을 알 수 있다는 것은 특기(特記)할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살신성인 (殺身成仁)이 무슨 뜻인지도 이야기 본문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로 펼쳐지는 세상이치를 깨닫고, 흐름을 통해 세상을 살아나가기 위한 처세술은 물론이며, 논리적이며 객관적인 시야와 안목도 키워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만나면서 꿈과 용기를 지닐 수 있고, 모든 일에는 명분과 지략을 갖추어야 하며 품성이 왜 중요시 평가되는지에 대해서도 해안을 갖게 해 주는 책이랍니다. 꿈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꼭 붙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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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삼국지만큼은 다들 읽으시는 듯~^^ 집에 삼국지책이 시리즈로 있는데 아이가 가볍게 읽기에는 페이지 수가 많기에 다소 무리가 있더군요..~ 그래서 초등학생들 겨양해서 나온 삼국지책을 발견하고 아이에게 권해주게 되었어요
울집 아이 책을 보라고 주면 그림만 몇번 살피곤 잘 읽지를 않는 아이인데... 공부가 되는 삼국지는 가만히 앉아 1시간이상을 보아 ...좀 놀랬어요 다소 산만해서 30분이상 한 자리에서 읽지를 못하거든요~ㅋ
아이들 이해하기 쉽게 잘 풀이가 되어 있어 좋고 간간이 책속에...사진들이 나오는데 그 시대의 배경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어 굿~
전 솔직히 삼국지에 관련된 서적을 많아 보아 그런지 내용보단 ... 간간이 나오는 사진에 관심이 가져지고...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게 신기했답니다.
아이들이 삼국지를 읽으면 지혜와 교훈 세상을 보는 넓은 안목 신중한 처신을 돕는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가질 수 있다니... 초등학생 다녀두신 부모들께서는 아이에게 이 책을 많이들 권해서 보게하면 좋을 것 같아요 거기다 덤으로 고사성어도 많이 알 수 있어 좋네요~
맨 뒷장에는 삼국지에 나오는 주요인물들에 관해 짤막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읽고난후에 ...정리에 도움이 되는 듯함~
녀석 책을 보고 나더니 고사성어가 많이 늘었습니다... 일상생활속에서 최대한 고사성어 활용하며 아이가 지내고 있어요~ 잘란척과 함께여~~~^^
한번읽고 두번이란 없는 아이가 이 책은 3번이나 읽었어요~ 이책 주인공중 장비가 좋다고 하는데...마치 본인이 장비인냥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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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원저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부가 되는 삼국지 / 청소년시기 꼭 읽어야할 도서
꼭 읽어야 할 책, 읽고싶은 책으로 꼽은지 한참이 지났지만 쉽사리 시작할 수 없었던 책이 삼국지였습니다. 어떤 책을 살까 번복하기를 몇번 어떤 책을 만나야 그 속에 담긴 진리들을 잘 이해할수 있는걸까 재미있게 만날수 있을까 생각만 많던 차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선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만나게 된 책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부가 되는 삼국지였습니다. 그렇게 시작은 가벼웠으나 종국엔 한권이란 짧은 분량속에서 삼국지의 다양한 매력과함께 고사성어와 중국의 역사까지 참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읽고는 싶은데 두려운 마음이 앞서 쉽게 선택할 수 없었던 사람들과 호연지기를 키워가야할 청소년들에게 처음 만나는 삼국지로 이 책을 강추해 봅니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했던 진나라가 멸망한후 한나라가 들어서서 번성을 누리다가는 후한말의 한 황제는 종이호랑이보다 못한 신세로 전락하기에 이르렀지요. 환관들의 갖은 횡포에 고통을 당할때 영웅들이 등장했습니다. 위, 촉,오의 3국 조조와 유비 손권이었습니다. 책은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결의를 맺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농민의 신임을 받은 장각이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며 위기에 몰린 한나라를 지키기위해 동탁과 조조 손견 유비와 같은 영웅들이 등장하고 있는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어 조숭이라는 환관의 양아들이었던 조조가 한나라의 정권을 잡아가고 동탁을 세력을 무찌르기위해 양아들 여포를 이용하는 전락을 시발점으로 갖가지 전략과 전술들이 등장을 합니다. 간결하게 요약되었으나 거의 전부인듯한 풀스토리가 펼쳐지고있어 뜨문뜨문 들어왔던 삼국지의 모든 내용들이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국지하면 떠오른는 적벽대전과도 같은 큰 전쟁과 적군이었지만, 신의를 저버리지 않았던 관우와 조조의 의리등도 보게 되구요. 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삼국지를 읽으면 좋은 이유를 살펴보자면 1. 세상을 보는 시야의 안목을 넓혀 줍니다. 2.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호연지기를 길러 줍니다 3. 다양한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4 . 공부의 재미를 깨우치는 공부가 되는 삼국지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4가지 사항 그대로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만해도 도대체 누가 누구인지 모를만큼 복잡하고 다양하게 등장하는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통해 삼국지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강한 모습을 심어주네요. 그 이야기 속에서 중국 유적지의 모습을 통한 사실적인 역사를 만나는 것은 기본이었으며 ![]() ![]() 매 이야기마다 등장하고 설명해주는 고사성어들은 살아있는 공부가 되어줍니다. 고사성어가 생겨난 배경속에서 그 뜻을 접하니 훨씬 이해가 빨라집니다. ![]() 그러한 책을 통해 이제서야 삼국지의 전말을 알게되었습니다. 알고나니 몰랐을때 가졌던 두려움은 사라지고 더 깊은 이야기가 만나고 싶어지는 눈치입니다. 그 어느 한자책 못지 않을만큼 많이 등장하던 고사성어를 통해 한자에 대한 재미를 찾아가고 마음이 탁 트여지는 삼국지의 전말을 통해서는 꿈과 포부 지혜와 품성을 키워나가고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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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삼국지/ 아름다운 사람들
세상에 살아가면서 삼국지는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게되는 책이네요~! 울집 형제들에게 꼭 읽혀 주고 싶은 목록에 있던 책이였는데 일단 한권으로 보는 공부가 되는 삼국지를 읽어 보았답니다.
아이들이 삼국지를 읽으면 왜 좋은지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우리집 형제들에겐 특히 호연지기를 길러주고 싶어 지네요~! ^^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수많은 난관을 헤쳐 나가며 자신을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들을 보면 역사에 대한 궁금증도 생겨나고 어떤 일에 처했을때의 지혜로운 처세술도 저절로 배울 수 있는 재미와 공부를 함께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에 만족할 수 있는 책입니다.
유비,관우,장비가 나라를 위해 싸우기로 이구동성으로 뜻을 모아서 도원결의를 맺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첫장의 이야기에만 진시황제의 분서갱유부터,유방과 항우의 이야기 사면초가 매관매직,중국의4대기서,영웅호걸,이구동성 등의 고사성어가나오고 (한자와 뜻 풀이도 자세히 되어 있답니다.) 고사성어의 뜻까지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답니다.
주머니속의 송곳(낭중지추)처럼 시골현령으로 조용히 지내던 유비의 인품과 재능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안하무인인 동탁과, 임기응변에 뛰어난 조조 유비가 제갈량을 책사로 얻기위해 삼고초려한 일등이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조조와 손책 유비가 삼국통일을 하고자 애썼지만 삼국을 통일한 것은 정작 사마의의 후손인 사마염으로 인간사 정말 새옹지마 네요~!
마지막으로 삼국지에 나온 인물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책을 받자 마자 아이들보다 아빠가 두번이나 읽어보네요~! 가물가물한 내용을 한권으로 머리속에 쏙 정리를 해주니 좋네요~! 한권으로 전체의 흐름을 알아보고 고사성어와 등장인물에 대한 탐색을 해보면 저절로 더 자세한 내용의 삼국지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듯 합니다.
또 아이들이 고사성어 공부하면서 따로 찾아볼 필요없이 이책한권이면 뜻과 유래가 바로 바로 머리속에 쏙 자리 잡을 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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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사에 도움되는.....공부가 되는 삼국지 ☆..★
정말 오랜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가고 읽혀져간 삼국지.. 삼국지를 얼마나 잘 정독하여 읽으면 삶에 지혜를 터득 할 수 있다고 한참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기세는 현재에도 여전한것 같네요.. 아니 아이들 논술때문에 열기가 더하네요.. 그러하기에... 저희집에도.. 삼국지에 관련된 만화부터 몇권있지만..
공부가 되는 삼국지를 집으로 데려 오게 된 이유가 있네요.. 살짝 살펴보면을 보시면 바로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하실꺼랍니다.
삼국지를 처음 접했을때... 참 많이 궁금했던것 중의 하나..
이 책에서는 도원결의 첫 장이 넘겨지기전 삼국을 알아보기 쉽게 배려해준 삼국지도 센스있게 실어주셨네요.. 요거좋네요.. (^^*)
이책의 특징 중의 하나...
정말 알기쉽고 적절한 타이밍에 고사성어 정리가 끝내주게 잘 되어 있네요..
막연하게 외우는것이 아니라.. 글의 흐름에 따라 사용 되어지는 고사성어를 별도로 한자의 음과 훈은 물론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네요..
또 하나의 특징은 실사를 많이 실어주었다는 거랍니다.
사실 관련 내용을 그림으로 보는 것과 또 다른 맛 (이 또한 첨부된 설명도 있답니다. )
마지막 부록으로 담아준 주요인물에 대한 설명까지
우선 가장 중요하다면 중요 할 수 있는 글씨의 크기도 너무 작거나 크지도 않고 눈에 피로하지않아 좋았구요 그 덕분에 재미와 함께 부담없이 술술 책장이 넘겨졌네요..
삼국지도는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는데 도움이 되어준 지도
확실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았던 고사성어는 한자와 더불어 자세한 설명으로 머리속에 쏙쏙!!
중국의 문화를 알아보는데 도움되었던 실사들은 더할나위 없이
글을 읽는 시대와 나라의 배경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답니다.
공부가 되는 삼국지.. 학과적인 공부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 평생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다룬 책이네요 .
또한 착착 책장이 넘어가 다독하여 내것으로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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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딸아이 초등3학년때 가볍게 읽을수 있는 만화로 보는 삼국지로 먼저 접한적이 있다. 그리고 보게된 <공부가 되는 삼국지>에선 어찌보면 대부분의 고사성어가 <삼국지>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페이지마다 고사성어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이 설명되어 있어서 한자와 더불어 익힐수 있다.
특히 각 장르별 제목에 붙은 고사성어에 대한 각주가 잘되어 있는 책이기도 하다.
개문읍도- 형님이 죽고 방황하는 손권- 개문읍도(開門揖盜)-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 긴박한 주위 사정을 깨닫지 못한 채 감상이나 슬픔에 젖어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이는 것을 이미하는 말이예요. 손관은 형 손책을 잃은 슬픔에, 나랏일은 돌보지 않고 하루종일 울기만 했어요. 조조가 언제 공격해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러한 손권의 행동은 그야말로 개문읍도가 아닐 수 없지요. 하지만 부하 장소의 충언 덕분에 손권은 정신을 차리고 여러 인재를 등용하여 세력을 키울수 있었어요.(본문 p119)
<삼국지>의 또한가지 매력은 읽을때마다 받는 감동이 매번 다르다는 것이다.익히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읽을때마다 느끼는 재미는 배가 되는것 같다. 삼국지를 통한 지혜와 교훈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세상을 보는 넓은 안목과 생각의 깊이를 가져다 주어 신중하게 행동함은 물론이거니와 호연지기를 더불어 배울수 있다. 전혀 지루함을 모르게 읽게되는 삼국지 이야기에 삼국지와 관련된 고사성어와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고사성어를 함께기술한 <공부가 되는 삼국지>에서는 수많은 난관을 헤쳐나가면서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수많은 위인들을 이야기를 흥미롭게 접하다보면 자연적으로 고사성어까지 배울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 이삼조쯤 되는 공부의 시너지 효가를 기대할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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