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의 총성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의 총성" 내용보기
구매 : 2011-07-12독서 : 2011-07-24 ~ 2011-08-02안중근 의사라 하면 보통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독립 운동가로 많이 알고들 있을 것이다.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의 총성은 우리 민족의 잠들어 있던 영혼을 깨우고대한 제국의 독립을 위한 치열한 항쟁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었다.최근에 친일파 매국노 쥐새끼들로 인하여 역사가 선택 과목으로 편입되면서안중근 의사의 사진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의 총성" 내용보기

구매 : 2011-07-12
독서 : 2011-07-24 ~ 2011-08-02


안중근 의사라 하면 보통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독립 운동가로 많이 알고들 있을 것이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의 총성은 우리 민족의 잠들어 있던 영혼을 깨우고
대한 제국의 독립을 위한 치열한 항쟁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었다.

최근에 친일파 매국노 쥐새끼들로 인하여 역사가 선택 과목으로 편입되면서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고도 그를 알아 보지 못하는 멍청이들이 우후 죽순처럼 늘어나기 시작했다.

모 TV 프로그램에서 안중근 서거 100주년을 기리기 위해 번화가에서 그의 사진을 새워놓고
길거리를 지나는 젊은 남녀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질문을 하였으나 대부분 그를 알아보지 못 하였고
심지어 도시락 폭탄(이것 역시 잘못 알고 있는 사실로 원래는 수통을 사용하였다.)을 던진
윤봉길 의사가 아니냐는 한심한 소리를 하는 젊은이도 있었으나 참으로 개탄스러운 현실이다.

하지만 나 역시 안중근 의사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부분이 보통 이하의 수준이 아니었나 싶다.
가장 존경하는 위인 이순신 장군, 백범 김구 선생님, 도마 안중근 의사 셋을 꼽난 내가
도대체 왜 지금까지 안중근 의사에 대한 자료는 찾아 보지 않았나 스스로 책망하며
본 책을 펼쳤을 때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쳐다 보고 있었던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는 단순히 독립만을 위한 무력 투쟁을 한 것이 아니었다.
장기적으로 교육을 통해 젊은 인재를 육성하고 경제 기반을 다지며
나라 독립을 위해 많은 분야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하였었다.

나아가서는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추구했던 혜안을 갖춘 우리 민족의 선구자였던 이 분을
도대체 어느 미친놈이 테러리스트라고 뚫린 주둥아리라고 함부로 지껄이는가?
그 미친 집단은 과연 근본이 어떻게 된 씨족 머리인가?
어떻게 그런 금수만도 못한 생명체가 이 나라에서 고개를 빳빳히 들고 살 수 있는가?

YES마니아 : 골드 g***s 2011.08.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웅이 아닌 인간으로 만난 안중근
"영웅이 아닌 인간으로 만난 안중근" 내용보기
[영웅이 아닌 인간으로 만난 안중근]올해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지 100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연초에 안중근에 대한 기사나 기획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민족이 그에 대해 갖고 있는 역사적 긍지와 자부심이 대단함을 새삼 느꼈다. 역사적인 인물로 평가되지만 아직까지 그의 유해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한다. 중국의 뤼순 감옥에서 처형된 다음 그 유해가 일본으
"영웅이 아닌 인간으로 만난 안중근" 내용보기

[영웅이 아닌 인간으로 만난 안중근]

올해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지 100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연초에 안중근에 대한 기사나 기획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민족이 그에 대해 갖고 있는 역사적 긍지와 자부심이 대단함을 새삼 느꼈다. 역사적인 인물로 평가되지만 아직까지 그의 유해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한다. 중국의 뤼순 감옥에서 처형된 다음 그 유해가 일본으로 옮겨져 찾지 못하도록 여기저거 흩뿌려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안중근은 위대한 영웅으로 인식되면 어린이들의 위인전에 꼭 끼는 인물 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어린이들이 읽는 위인이 아니라 인물에 대한 평전으로 만나기는 처음인 듯하다. 평전이라면 인물에 대한 보다 객관적인 평가, 혹은 저자의 시각에 따라 다른 평가가 내려질 수도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룬 것은 위인이자 영웅으로 평가되는 안중근을 인간적인 면모에서 접근한다는 점이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다음에 수감된 중국의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은 자서전을 썼다고 한다. 그가 직접 쓴 <안응칠의 역사>와 주변의 자료를 토대로 알아 본 안중근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생각외로 그의 시행착오는 많았다고 한다. 성격이 급해서 5명의 인원으로 수많은 사람을 치려고 했던 무모함도 있었다고 한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는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자신이 운영하던 상점을 정리해서 학교를 설립할 만큼 교육에 대한 열의도 높았던 인물이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그에게서 발견한 새로움은 천주교를 믿는 그의 신앙심이었다.

안중근이 장군인가? 의사인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었다고 한다. 무엇으로 사람을 규명하는가는 그에 대한 단답적인 평가이자 정의가 되어버리는 것 같다. 단지 어느 책에서든 똑같은 모습으로 만나는 위인전보다 인물에 대한 평전을 만나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좀더 세심하게 이해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처음 접하는 이야기, 혹은 그동안 너무 획인적으로 알았던 모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모습의 안중근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의 의도처럼 위인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안중근을 만날 수 있어서 더 많이 생각나게 될 듯하다.

c******u 2011.08.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