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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안녕!] 비오는 날의 달팽이 그려보기
"[비야, 안녕!] 비오는 날의 달팽이 그려보기" 내용보기
비룡소에서 나온 한자영님의 책이예요. 비야, 안녕! 2009년 봄에 사계절에서 나온 <봄이 오면> 역시 만나봤었는데 제 맘을 사르르 녹여주는 그림책이더군요.^^ 나른하고 한가한 그런 봄, 그런 봄이 참 그리운데 말이죠. 늘 뭐에 쫒기듯 바쁘게만 살아서 그런지 저는 한자영님의 <봄이 오면>이 참 좋더라구요.   이번엔 비룡소에서 주최한 황금도깨비 상까지 받으셨어요. 와,
"[비야, 안녕!] 비오는 날의 달팽이 그려보기" 내용보기

비룡소에서 나온 한자영님의 책이예요.

비야, 안녕!

2009년 봄에 사계절에서 나온 <봄이 오면> 역시 만나봤었는데

제 맘을 사르르 녹여주는 그림책이더군요.^^

나른하고 한가한 그런 봄, 그런 봄이 참 그리운데 말이죠. 늘 뭐에 쫒기듯 바쁘게만 살아서 그런지 저는 한자영님의 <봄이 오면>이 참 좋더라구요.

 

이번엔 비룡소에서 주최한 황금도깨비 상까지 받으셨어요. 와, 괜히 아는 척, 친한 척 하며 축하해 드리고 싶어지는...ㅋ

 

비야, 안녕! 역시 잔잔한 그림책입니다.

수묵화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그림도 마음을 참 차분하게 해 주고요.

비가 오면, 그래 제일 신나할 녀석들이 지렁이, 달팽이 거북이겠구나? 이 세 녀석이 만난다면? ㅎㅎㅎ

마치 아이들을 보는 느낌도 들었구요.

 

왜 다른 동물들도 아닌 지렁이와 달팽이, 거북이를 등장시켰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해

아이와 함께 자연관찰 책을 다시 들여다 보는 계기도 되었어요. 달팽이와 관련된 책을 읽다보니 엄마도 몰랐던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구요.

달팽이는 입 주변에 알을 낳는 곳이 있고 70여개의 알을 이틀동안 낳고 나면 죽는다는 등의...

비야, 안녕!이라는 그림책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그래도 생각의 확장이라고 할까요? 좀 더 다양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어요.

 


 

마침 요 며칠 비가 와서 그런지 비야, 안녕!을 읽기에 딱 좋은 분위기더군요. ㅎㅎㅎ

우리 현서는 처음 이 책을 읽어 줄 때 책 중에 이 장면을 가장 좋아했어요.

커다란 물방울 덕분에 지렁이, 달팽이, 거북이의 머리에 물왕관이 씌워진 부분 말이예요.

음...작가의 상상력이 참 예쁘다는 생각도 들게 하더군요. ^^

 

그래서 이 장면을 보고 그림을 한 번 그려보기로 했어요.

미술놀이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지요. ㅎㅎㅎ

엄마 생각엔 예전에 어디서 본 스카치테이프케이스로 물감찍기 놀이를 해 보려고 했는데

울현서는 그냥 슥슥 그리기 시작하시더군요.





 

그런데 저도 깜짝 놀랐어요. 울 딸래미의 그림 실력에...^^;;

이렇게 잘 그릴 줄 몰랐거든요~ ㅋㅋㅋ



 

거북이가 팔 따로 다리 따로인 것이 약간 어색하긴 하지만 너무 잘 표현해 내어서 엄마 생각인 물감찍기고 뭐고 다 필요없겠다 싶었는데

초록색으로 지렁이 그린 부분이 자기 맘에 안 들었나 봐요.

그래서 이 날은(2011.06.23.금) 여기서 stop!!!




 

다음날 다시 비야, 안녕!을 읽게 되었어요. 마침 비가 주룩주룩~

엄마는 어제 그린 이 그림이 너무너무 맘에 든다며 칭찬을 한 바가지로 한 후, 그림을 완성해 보자고 살살 꼬드겼지요. ㅋㅋㅋ

결국 물왕관 그리는 것까지 시도했으나 역시...

자기 맘에 안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ㅜㅜ(똥고집...)

그래서 엄마가 처음에 생각했던 물감 찍기 놀이를 한 번 해 보았답니다.

  





물감을 뭍혀서, 요렇게 찍으면 달팽이 몸통이 자연스럽게 나오지요~^^



  

 

색깔별로 달팽이들을 다 찍으셔야 한답니다.


 

그래서 일단 요렇게 찍혀졌지요.

달팽이 눈이랑 나뭇잎이랑 비오는 모습만 그리면 되는데 일단 물감이 마르길 기다리며 다시 책을 봅니다.




 

표지부터 맘을 차분하게 촉촉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책표지 안쪽에는 '보슬'이라는 글자로 비가 오는 모습을 표현했네요. ^^




 

사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지렁이가 주인공일지도 모르는데 우리는 그냥 달팽이에 주력했습니다. ^^;;

지렁이가 온 몸으로 맞이하는 빗방울 모습과 소리.

참 예쁘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드디어 물감이 다 마르고 달팽이 눈도 그리고 나뭇잎도 그리고, 빗방울도 그리고...

우리는 사인펜의 번짐 효과로 빗방울을 표현해 봤어요.




 

달팽이 눈이 엄마의 예상과 달리 엉뚱한 곳에 가 붙어 있긴 하지만 ㅋ

그래도 일단 완성입니다. ^^




 

하지만 현서의 맘에 든 달팽이 그림은 바로 요것이예요.

달팽이가 학교에 갔다가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고 집으로 가는 길이래요.

1, 2, 3,4~ 숫자를 말하면서요.

ㅎㅎㅎ

 

어디서 본 건지 귀 뒤에 연필까지 꼽고는...ㅋ

 

 

g****n 2011.06.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야,안녕! ( 비오는 날의 설레임/ 독후활동 )
"비야,안녕! ( 비오는 날의 설레임/ 독후활동 )" 내용보기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는 우리의 귀를 자극하며 감수성을 예민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귀를 즐겁게 만드는 비오는 날의 모습 속으로 흠뻑 빠져 볼께요..    < 비야, 안녕 ! >       빙그레 웃고 있는 지렁이 앞에, 힘껏 팔을 뻗은 거북이,  그 뒤에 거북의 꼬리를 물고 있는 달팽이..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궁금증이 생깁니다..   울 해나  "엄마~  글자가 비처럼 떨
"비야,안녕! ( 비오는 날의 설레임/ 독후활동 )" 내용보기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는 우리의 귀를 자극하며 감수성을 예민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귀를 즐겁게 만드는 비오는 날의 모습 속으로 흠뻑 빠져 볼께요..

   < 비야, 안녕 ! >   

 
 

빙그레 웃고 있는 지렁이 앞에, 힘껏 팔을 뻗은 거북이,  그 뒤에 거북의 꼬리를 물고 있는 달팽이..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궁금증이 생깁니다..

 

울 해나  "엄마~  글자가 비처럼 떨어지는 것 같아.." 라며 호기심을 보입니다..

아~ 정말...마치 글자가 비가 오는 듯 흘러내리고 있었어요...^^*


 

 

 

 

비를 무척 좋아하는 지렁이가 촉촉한 땅위로 올라와 기분좋게 풀숲 길을 기어 가요..

지렁이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톡. 톡.   토.도.톡~~!!

내 안의 잠자던 감수성을 깨우기라도 하듯 너무나 맑고 경쾌한 빗소리~~ ㅎㅎㅎ


 

 

가던 길에 "쿵" 돌멩이에 부딪쳐도 아프지 않고, 새로운 친구 무당 벌레도  만나고, 높은 가지 위로도 올라가고... 

꼬물거리며 여기저기 다니는 지렁이의 모습에서 여행을 떠나듯 신나는 설레임이 느껴지네요.. 안그런가요??

 

 

그런데,

앗! 커다란 빗방울이 후둑!   후두두둑!

아까 빗방울은 가볍고 경쾌했다면 지금은 묵직하고 굵은 빗방울을 묘사하고 있어요..

같은 빗방울도 표현에 따라 느낌이 참 다르게 느껴지네요..이게 바로 이 책의 묘미랍니다..

 

 나뭇잎 위로 떨어지는 지.렁.이..(아이쿠!) 놀라고,

출렁거리는 나뭇잎 위에서 함께 깜짝 놀란 달팽이와 거북이의 표정..정말 재미있네요..

 

 

 

또다시, 연잎위에 모인 지렁이, 달팽이, 거북이는 퐁퐁퐁 커다란 물방울이 씌워준 물왕관을 함께 쓰고 , 찰박찰박 물장구 치고,

나뭇잎 배도 함께 타며 새로운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이제 서서히 작아지는 빗방울..도롱도롱 도로롱 (어쩜 표현이 이리도 다양한지 놀라워요~!!)

아쉽지만 비를 보내는 세 친구는 이야기 합니다...비야, 안녕! 이라고..

 

 

 

이 책은 2011년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창작 그림책으로 비오는 날의 풀숲 풍경과 세 친구의 비오는 날의

즐거움을 생동감있게 표현하고 있어요..

특히, 화선지에 배어든 듯한 동양화풍의 그림은 독특함을 느끼게 하고, 실감나고 생동감 있는 의성어, 의태어 표현은

아이들의 언어발달과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한 그림책이랍니다..

 

아이의 언어발달과 감성을 깨워주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 9살 해나의 생각키우기 독후활동>

 

1.  비야, 안녕! 을 읽고, "비"의 느낌을 생각해보고, 자유롭게 표현해보기..

 

<비야, 안녕!> 책 속에는 비를 좋아하는 세 친구가 나오는데, 울 해나는 정말 기발한 생각으로 표현해냈답니다..

 

비를 싫어하는 얼룩말이 비를 피해 급하게 집으로 향하지요..

왜..??

얼룩말의 (트레이드 마크) 얼룩이 지워질까봐..라네요..ㅎㅎㅎ

 

어때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지 않나요..

제가 상상도 못한 아이의 창의력에 새삼 놀랬답니다..

으악! ,따그닥 따그닥, 후다닥 ! ....같은 흉내내는 말을 넣어 <동시> 를 지었어요..

저기~~~밑에 비에 맞아 얼룩이 지워진 하얀 얼룩말 보이시나요??

오 예~~~!! 어쩜 저런 생각을..(기특한 것)....저 오늘만큼은 도치맘 하렵니다..ㅎㅎ

 


 

 

 




 
y***0 2011.06.24.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비야, 안녕! (비룡소) - 2011년 17회 황금도깨비 수상작
"비야, 안녕! (비룡소) - 2011년 17회 황금도깨비 수상작" 내용보기
비야, 안녕! (비룡소) - 2011년 17회 황금도깨비 수상작 비야, 안녕! (비룡소) - 2011년 17회 황금도깨비 수상작       이번엔 새로이 만나게 된 비룡소의 책은 2011년 황금도깨비 상을 수상한 비야, 안녕! 이라는 책이랍니다...       비야, 안녕! (비룡소)       - 2011년 17회 황금도깨비 수상작       수묵채색화와 유화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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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안녕! (비룡소) - 2011년 17회 황금도깨비 수상작

비야, 안녕! (비룡소) - 2011년 17회 황금도깨비 수상작

 

 

 

이번엔 새로이 만나게 된 비룡소의 책은

2011년 황금도깨비 상을 수상한 비야, 안녕! 이라는 책이랍니다...

 

 

 

비야, 안녕! (비룡소)

 

 

 

- 2011년 17회 황금도깨비 수상작

 

 

 

수묵채색화와 유화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그림들.....

색다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비오는날 풀숲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꼬물꼬물 삼총사들을 중심으로...펼쳐지고 있어요~

 

 

전체 그림들이 알록달록...화려하진 않지만, 수묵채색화의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그림들이...보기에 참편했어요..

 

 

특이나 이책은 많은 글로써 이야기를 하기 보단..

재미나고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의 표현

그리고 재밌고 실감나게 표현한 그림으로 이야기 하는 책이었답니다..

 

 

 

이 두가지만으로도 충분히...

이야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참...색다른 매력을 지닌책.

아이들에게...더 많은 상상력과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는 듯했답니다...

 

 

m******l 201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야, 안녕! / 다양한 빗방울의 노랫소리를 들어요~
"비야, 안녕! / 다양한 빗방울의 노랫소리를 들어요~" 내용보기
쭈니와 함께 읽은 비룡소 창작그림책 비야, 안녕! 이예요.   요 며칠 전 비가 오길래 비야, 안녕! 하면서 책 함께 읽구요 쭈니는 난생 처음으로 우비입고 비 맞으러 나갔어요. 너무 신나하고 좋아했습니다. 앞으로 비오면 꼭 나가서 놀게 해줘야겠다고 엄마는 다짐했어요.   표지부터 너무 사랑스러운 비야, 안녕! 2011년 17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예요.   툭! 빗방울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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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 함께 읽은 비룡소 창작그림책 비야, 안녕! 이예요.

 

요 며칠 전 비가 오길래 비야, 안녕! 하면서 책 함께 읽구요

쭈니는 난생 처음으로 우비입고 비 맞으러 나갔어요.

너무 신나하고 좋아했습니다.

앞으로 비오면 꼭 나가서 놀게 해줘야겠다고 엄마는 다짐했어요.

 

표지부터 너무 사랑스러운 비야, 안녕!

2011년 17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예요.

 

툭!

빗방울이 지렁이 머리 위로 떨어졌어요.

와, 비다!

 

툭툭 내리는 빗방울을 맞으면서

지렁이는 꼬물꼬물 풀숲 길을 기어가요.

빗방울이 톡톡 토도톡!

 

지렁이 얼굴이 웃고 있네요.

빗방울이 너무 좋은가봐요.

 

완전 신나서 여기저기 꼬물꼬물 콩!

무당벌레에게 인사도 하네요.

 

지렁이가 나뭇줄기를 타고 기어올라가다가

커다란 빗방울에 맞아서 아이쿠! 커다란 잎사귀에 떨어졌어요.

달팽이가 거북이를 만났네요.

꼬물꼬물 지렁이, 꼬무락꼬무락 달팽기, 엉금엉금 거북이.

 

거북이 등딱지가 너무 이뻐요.

꽃으로 가득 둘러쌓여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지렁이와 거북이와 달팽이 머리 위로
커다란 물방울이 퐁! 퐁! 퐁!

물왕관을 씌워 주었네요.

 

깜짝 놀란 표정이 너무 귀엽죠?

으이이 으하하 우하하

모두모두 신나요.

 

셋이 신나게 주룩주룩 내리는 빗 속에서 놀아요.

 

어느새 도롱도록 도로롱 빗방울이 작아졌네요.


우리는 비를 좋아하는 꼬물꼬물 삼총사.

 

화선지에 배어든 물감과 먹으로 그린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비를 정말 아름답고 귀엽게 표현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다 작품인 것 같아요.

 

주인공 지렁이와 거북이와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신나는 동물들인것 같네요.

비오는 날 비맞으러 나가서 신나하는 쭈니와 겹쳐지네요.

 

비가 보슬보슬 내려도 쏴아쏴아 내려도

비야, 안녕! 읽고 나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비 맞으러 나가서 신나게 함께 놀고 싶을 것 같아요.

 

쭈니와 함께 한 독후활동은 비맞기~

 

처음으로 입어 본 우비예요.

쭈니에게 조금 많이 크네요.

엄마에게 안겨서 비오는 날 외출한 적은 있는데요

이렇게 우비입고 나와서 노는 건 처음이예요.

 

신나서 어디론가 막 달려가요.

무얼 보나 했더니 나뭇잎 위에 물방울을 열심히 보고 있네요.

 

빗방울이 모여 생긴 물웅덩이에 발도 담그구요.

찰박찰박 너무 신나했어요.

 

주루룩...

빗방울이 보여있는 미끄럼틀에 와서 미끄러져보기도 하고

빗방울도 만져보네요.

 

너무너무 신나하는 쭈니의 얼굴이네요. ㅎㅎ

 

비야, 안녕! 을 읽고나니

비 오면 집에만 있던 엄마마져도 함께 비 맞으면서 놀고 싶어져요.

 

툭, 보슬보슬, 톡톡토도톡, 후두두둑, 툭탁 툭닥 투다닥, 퐁, 주룩주룩, 졸졸졸, 도롱도롱 도로롱

꼬물꼬물 삼총사와 함께 다양한 빗방울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m******3 201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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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안녕 아름다운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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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그림책 비야 안녕 한자영 글.그림   비야, 안녕!   2011년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사진출처-비룡소 홈페이지>       너무나도 아름다운 예쁜 책   비야, 안녕~   워낙에 비를 좋아하는 윤군과 엄마.. 비만 오면 장화신고 우산쓰고 비를 맞이하러 가는 아들이 생각나 계속 미소짓게 되는 책이었어요   지렁이가 비를 맞으며 시원해하는 그 표정은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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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그림책

비야 안녕 한자영 글.그림

 

비야, 안녕!

 

2011년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사진출처-비룡소 홈페이지>

 

 

 

너무나도 아름다운 예쁜 책

 

비야, 안녕~

 

워낙에 비를 좋아하는 윤군과 엄마..

비만 오면 장화신고 우산쓰고 비를 맞이하러 가는 아들이 생각나 계속 미소짓게 되는 책이었어요

 

지렁이가 비를 맞으며 시원해하는 그 표정은

일찍 찾아온 여름에 지친 저에게 여름비를 상상할수 있는 시원함을 주더라구요~

 

 

심사평중.......

화선지에 배어든 물감과 먹으로 표현...

정말

아름답게 부드럽게 색감의 표현이 정말 좋았어요

 

선명한 색감과 테두리가 명확한 그림을 자주 접하던 요즘이라 더 그랬는지

한번 손으로 쓰다듬어 보게 되는 그림들...

 

주인공 친구들이 빗줄기를 맞으며 즐겁게 노는 심플한 스토리안에

리듬감을 느낄수 있는 동시와 같은 느낌

눈까지 편안해지는 색감과 그림 구도등

 

오랫만에 정말 마음에드는 한국창작책을 만난듯 해요.

 

 

비를 좋아하는 꼬물꼬물 삼총사 다음에 또 다른책에서 만나보고 싶어요!!!

 

 

 

 

j****n 201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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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비야,안녕!
"[비룡소]비야,안녕!" 내용보기
책을 받아보고 빗방울에 번진 것 같은 표지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비룡소] 비야, 안녕! 우선 눈에 쏙 들어온 2011년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한자영 글.그림   책을 펼치니 종이위로 빗방울이 톡톡 떨어지고 있는같은 착각이 들더라구요. 간지에도 보슬 보슬 글씨로 빗방울을 표현해 책을보는 내내 촉촉하더라구요^^ 비오는 날 얼굴을 내민 지렁이 머리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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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빗방울에 번진 것 같은 표지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비룡소] 비야, 안녕!

우선 눈에 쏙 들어온 2011년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한자영 글.그림

 

책을 펼치니 종이위로 빗방울이 톡톡 떨어지고 있는같은 착각이 들더라구요.

간지에도 보슬 보슬 글씨로 빗방울을 표현해 책을보는 내내 촉촉하더라구요^^

비오는 날 얼굴을 내민 지렁이 머리위로 빗방울이 툭!

분홍지렁이가 이렇게 귀엽게 보일수도 있구나 생각했네요~~

집앞이 공원이라 비오는날이면 지렁이가 많아서 발밑을 유심히 보며 걸어다닌 기억이 나더라구요.

지렁이는 꼬물꼬물 풀숲 길을 기어가요.

풀위에 올라간 지렁이 쿵 떨어지는데 달팽이와 거북이를 만난답니다.

꼬물꼬물,꼬무락꼬무락, 엉금엉금

비맞으며 신나게 놀고 있는 꼬물꼬물 삼총사

바가오면 또 만나겠지요...

6살 누나 2살 동생 사이좋게 볼수 있는책이여서 두아이 무릎에 앉혀놓고 읽어주는데

큰아이는 재잘재잘 작은아이는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면서 즐겁게 보았답니다.

작은아이 또보자고 해서 두어번 더 읽어주고

나중에는 누나가 읽어더라구요!!

비야,안녕!! 비가오면 꼭 생각나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r*******4 201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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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의 느낌이 너무 아름다운 '비야 안녕'
"수묵화의 느낌이 너무 아름다운 '비야 안녕'" 내용보기
*   수묵화의 느낌이 너무 아름다운 '비야 안녕' 입니다.   글밥이 많은 것도 그렇다고 뛰어난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보고있는 것만 해도 마음이 청량해지는 그런 책입니다.   아이들한테 비를 설명해줄때 어떻게 표현해주는지요? 저는 '와~ 비가 오네' '주룩주룩' 달리 생각나는 비에 대한 의성어가 없네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빗소리에 대한 다
"수묵화의 느낌이 너무 아름다운 '비야 안녕'" 내용보기

 

*

 

수묵화의 느낌이 너무 아름다운 '비야 안녕' 입니다.

 

글밥이 많은 것도

그렇다고 뛰어난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보고있는 것만 해도 마음이 청량해지는 그런 책입니다.

 

아이들한테 비를 설명해줄때 어떻게 표현해주는지요?

저는 '와~ 비가 오네' '주룩주룩'

달리 생각나는 비에 대한 의성어가 없네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빗소리에 대한 다양한 의성어를 맘껏 풀어주네요.

 

 

맨 앞장부터 보슬 부슬

비내리는 모양으로 표현해준 너무 맘에 든 속표지!!!

 

 

 

빗소리에 대해 나온 부분만 사진을 찍어봤어요.

툭. 톡. 토도독. 후둑. 후두두둑. 퐁퐁. 도롱도롱 도로롱.

 

빗소리를 어떻게 이것보다 더 아름다운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게다가 물왕관 표현까지.

보는 내내 세진이도 너무 즐거워했지만 읽어주는 엄마가 더 즐거웠답니다.

 

세진이는 연신 달팽이, 지렁이, 거북이가 나온것이 신기했나 봅니다.

 

그래서 비를 좋아하는 달팽이와 지렁이에 대해서 설명도 같이 해줬습니다.

그러고보니 자연관찰도 연결이 되는 부분이네요. ^^

 

비의 그림도 번짐느낌으로 표현해서 정말 '비' 같네요.

그림도 말의 표현도 너무너무 맘에 든 책이었습니다. ^^ 

s****8 201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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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안녕
"비야 안녕" 내용보기
이번에 만나본 책은 '비야 안녕!'이에요. 작년에 출시되어서 이웃님들의 포스팅에서 많이 보고 '와~ 이 책 넘 맘에 든다'했었거든요.  어물쩡어물쩡 하다보니 사지못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연못지기를 통해서 만나게 되어서 책 도착한 날 저 혼자 만세 불렀다죠^^   평소 비가 오는 날이면 비에 관한 책을, 가을이 되면 단풍이 있는 책을 읽어주고 싶은게 엄마들의 마음이잖아요.  보통
"비야 안녕" 내용보기

이번에 만나본 책은 '비야 안녕!'이에요.

작년에 출시되어서 이웃님들의 포스팅에서 많이 보고 '와~ 이 책 넘 맘에 든다'했었거든요.  어물쩡어물쩡 하다보니 사지못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연못지기를 통해서 만나게 되어서 책 도착한 날 저 혼자 만세 불렀다죠^^

 

평소 비가 오는 날이면 비에 관한 책을, 가을이 되면 단풍이 있는 책을 읽어주고 싶은게 엄마들의 마음이잖아요.  보통 비에 관한 책은 아이들이 장화를 신고 뛰어다니는 것들이 많은데 이건 동물들의 이야기라서 더 신선하고 맘에 들었어요.  화풍도 마치 화선지에 빗방울을 떨어뜨린듯한 느낌.  정말 그림도 글도 모두 마음에 들어 별점 5개 중 5개 다 드리고 플러스 "강추"를 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그럼 책의 주인인 준이의 반응은 어떨까요?

준이도 너무 너무 좋아해요~ 요즘 책 읽으면서 엄마가 읽어주는 글자외에 본인의 의견을 덧붙이는 걸 넘 좋아하는데요 그림 하나 하나에 이야기를 더해 더 풍성한 그림책이 되었어요.

 


 

책 속 문장은 "지렁이는 꼬물꼬물 풀숲 길을 기어가요"라는 한 문장.

준이의 문장은 "여기는 커~다란 아빠지렁이가 기어가고 뒤에는 작은 아기 지렁이가 기어가고있지.  아빠지렁이는 오르막을 올라가고 아기지렁이는 아래로 내려가네"라며 부연설명을 해요.  다음 페이지엔 지렁이가 한 마리만 나오는데 그건 내리막을 가던 아기준이 지렁이래요.



 

툭닥툭닥 후두둑~ 비가 내리는 장면이에요.

준이는 비가 오는 날이면 언제나 'rain rain go away'노래를 불러요.  아주 신나게~ ㅎㅎㅎ

어김없이 이 장면에서 그 노래를 부르기에 "준아~ 달팽이는 비를 좋아하는데 준이가 go away 해버리면 비가 그쳐서 달팽이가 슬퍼하겠네.  어쩌지?"라고 했더니 한참을 생각해요.

그러곤 이제 맑은 날 비노래 부르라고 하면 "준이가 rain rain go away하면 달팽이가 슬퍼서 안 불러.  준이가 놀고 싶을때 부를거야"라며 엄마의 요구에 적극 반대합니다. ㅠㅠ  타당한 이유이긴하나 준이의 흥겨운 노래를 비오는 날만 들을 수 있게되어서 넘 아쉽담니다.



 

"툭탁 투닥 투다닥! 누굴까, 누굴까?"

살포시~ 집중력이 떨어질때쯤 이 한 페이지... 갑자기 딴짓하던 준이도 돌아보게 하죠^^


 

비를 좋아하는 삼총사에요.  누구일까요?

"지렁이, 거북이, 그리고 토끼"래요 ㅠㅠ 달팽이의 더듬이가 물에 비친 모습이 아무리봐도 토끼의 귀처럼 길다며 이건 토끼라고 계속 우기네요... 아~ 두 돌되더니 한 번 우기면 끝이라는...

 

비를 좋아하는 삼총사의 비맞이 이야기.  부드러운 그림과 잔잔한 나레이션(?)이 넘 멋들어진 그림책이에요.  비에 관한 책이 없으시다면 요거 정말 강추~!!! 드려요^^

j*****g 201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이쁜 그림책, 비야 안녕.
"참 이쁜 그림책, 비야 안녕." 내용보기
이번에 만난 책은 비야, 안녕이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작년에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책이랍니다. 황금도깨비상은 1992년에 제정된 국내 최초 어린이 문학상이랍니다. 이 책이 이런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니, 일단 이 책 믿음이 가는 책이지요?   아주 담백한 느낌의 표지(요런 걸 수묵화라고 하나요? 수묵담채화라고 하나요?)에는 빗방울과 지렁이와 거북이와 달팽이, 풀잎이
"참 이쁜 그림책, 비야 안녕." 내용보기

이번에 만난 책은 비야, 안녕이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작년에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책이랍니다.

황금도깨비상은 1992년에 제정된 국내 최초 어린이 문학상이랍니다.

이 책이 이런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니,

일단 이 책 믿음이 가는 책이지요?

 

아주 담백한 느낌의 표지(요런 걸 수묵화라고 하나요? 수묵담채화라고 하나요?)에는

빗방울과 지렁이와 거북이와 달팽이, 풀잎이 보인답니다. 참 서정적이지요.

그리고 표지를 넘기면 바로 보슬보슬이라는 글자가 비처럼 형상화되어있어요.

이 두 페이지만으로도 아이와 이야기할 거리가 좀 된답니다.

 

그리고 다시 한 장을 넘기면

땅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을 담은 그림이 있어요.

그리고 툭. 이라는 글자 하나.

비가 딱 시작되는 느낌이랍니다.

 

땅 위로 고개를 쏙 내민 지렁이 친구가 빗방울을 맞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그리고는 물기 촉촉한 숲으로 짧은 여행을 떠나지요.

이야기를 읽는 내내 저 역시 촉촉한 느낌에 빠져들어갔어요.

달팽이와 거북이 친구를 만나 재미난 시간도 보내고요.

그렇게 신나게 놀다보니 빗방울이 작아졌구요.

거북이, 달팽이, 지렁이 친구는 비를 배웅한답니다. 비야. 안녕이라고요.

 

화려하고 이쁜 그림책만 접하던 아이가

이 책을 보고는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독특한 느낌의 그림책이예요. 아주 정서적이고요.

하지만 보다보면 물리지 않고 참 이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꼬맹이와 함께 봐도 좋지만 태교용으로도 참 이쁜 책이예요.

엄마의 정서를 편안하게 해 주고, 엄마의 마음을 아름답게 해 주니까요.

 

짧은 글로 이렇게 이쁜 그림책을 소개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네요.

 

곧 있으면 여름. 장마철이 시작되겠지요?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아이와 함께 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어주어야겠어요.

 

 

이번 달에도 좋은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비룡소 연못지기 10기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잭을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e 201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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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를 좋아하는 우리집 꼬맹이들 최근에 비가 내리니 너무 좋아하네요~ 어린이집 차량을 기다리면서 비를 보며 "비야, 안녕~~"하며 외치는 아이들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표지부터가 글씨가 비에 젖어 번진느낌을 주네요^^ 비가오면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자연도 좋아할거 같아요 이 책에선 비가오면 좋아하는 자연을 땅속에서부터 꿈틀꿈틀 나오는 지렁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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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를 좋아하는 우리집 꼬맹이들

최근에 비가 내리니 너무 좋아하네요~ 어린이집 차량을 기다리면서 비를 보며 "비야, 안녕~~"하며 외치는 아이들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표지부터가 글씨가 비에 젖어 번진느낌을 주네요^^

비가오면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자연도 좋아할거 같아요

이 책에선 비가오면 좋아하는 자연을 땅속에서부터 꿈틀꿈틀 나오는 지렁이와

꾸물꾸물 스윽~ 머리를 내미는 달팽이 느릿느릿 거북이로 표현했네요

한자영작가는 자연이 들려주는 작은 비밀들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따뜻하고 아름다움 그림과 이야기로 나누고 싶어

[비야, 안녕]과 [봄이오면]을 그렸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면서 그림만 보아도 무엇을 설명하는지 느껴지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마음까지 촉촉해지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우리 아이들처럼 천진난만하게 비가 오는 소리를 듣고 나와 비와함께 즐겁게 노는 것을 그린 이야기

톡톡토도톡, 후두두둑!

비를 좋아하는 꼬물꼬물 삼총사

지렁이, 달팽이, 거북이가 맞이하는 비 오는 날의 즐거움을 그려냈다.

화선지에 배어든 물감과 먹으로 표현한 그림으로 경쾌한 리듬을 들려주는 표현

아이들이 흥미롭게 빗소리를 좋아하게 될 거 같다.

이 책을 읽을때마다 "엄마, 비는 언제 올까?"하며 물어보는 아이들

아이들의 마음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따스하고 정겨운 그림책이다.

h****8 2012.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