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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늘 우리와 교제하시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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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매일 삶을 살아가면서 기도를 합니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많은 고난과 고통과 역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가정문제, 직장문제, 개인문제, 신앙문제 등 다양한 문제 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문제가 해결되면 하나님께 감사하고 문제 해결이 늦어지거나 안되면 왜 나의 기도만 안 들어주지시라고 불평과 불만을 할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늘 기도 가운데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잔느 귀용의 친밀한 기도"라는 책을 읽으면서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본 받을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린나이에 22살 차이가 나는 남자에게 시집을 가서 혹된 시집살이로 비참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고난과 고통과 역경속에서 잔느 귀용은 하나님을 간절히 갈망하게 되고, 주님을 만난 후 그분의 임재 가운데서 살아갔습니다.
우리가 만약 잔느 귀용이라면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젊은 나이에 남편과 사별하고 하늘나라 가는 그 순간까지 주님만 바라보면서 살아갔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삶은 그리 순탄치 않았습니다.
박해와 오해, 비난과 수치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그럴때일수록 그녀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잔느 귀용을 주님의 일에 귀한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이교도라고 정죄당한채, 8년 동안 감옥에 갇히고, 출감한 후에도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사랑을 지켜나갔습니다.
오직 자신보다는 주님을 먼저 생각하고 주님의 일을 헌신적으로 살아간 잔느 귀용은 70세 나이로 주님 곁으로 갔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주님의 부르심으로 왔고 주님의 부르심으로 주님 곁으로 갑니다.
잔느 귀용의 본을 받아서 주님의 일에 헌신적으로 매일 쉬지 않고 기도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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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을 더 많이 만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흔히 영혼의 호흡이라 할 수 있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연한 일이 때로는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얼마나 큰 사랑으로 기다리고 계시는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기도라는 방법을 통해 나를 만나시길 원하시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길 원하시고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저자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하며 기도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어떤 이론에 입각한 내용이 아닌 자신이 경험해 본 것들을 말해주는 느낌이어서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강한 부담감은 전혀 주지 않았다. 오히려 깊고 끊이지 않는 기도의 삶을 통해 알게 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기대감이 내 마음을 가득 채웠다. 친밀한 기도를 위해 묵상의 시간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기도할 때 나는 지성소로 먼저 들어가기보다 나의 소원거리들을 말하기에 급급했다. 나의 기도제목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간절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성소에 머물러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쁘신 뜻대로 처리해 주시도록 내어 드리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때로는 기다림이 필요한 순간도 있고 고난을 견디어야 하는 순간도 있지만 그 순간들 속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과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은 기도라는 것을 더욱 마음속에 새기게 된다. 기도하는 삶은 늘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비춰보게 함으로써 죄를 회개할 수 있게 이끌어줄 것이다. 그리고 점점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관계를 지속하다 보면 하나님과 진정한 영적인 연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기도의 삶이 깨어진 지금 기도의 회복이 나에게 너무나도 필요하다. 하지만 마음의 다른 생각들이 자꾸 하나님과의 대면을 방해할 때가 너무 많다. 그래서 많은 핑계를 대면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기도시간을 미루고만 있는 나 자신의 잘못을 먼저 회개를 해야겠다. 그리고 의무가 아닌 기도의 삶이 자연스러운 나의 내적인 행동이 되어 늘 하나님과의 친밀한 속삭임이 가능한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해 본다. 간절한 마음이 필요하다, 하나님과 정말 가까워지고 싶고 하나님을 간절히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 말이다. 그 마음이 준비되어야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고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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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진정어린 마음'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것은 나를 드리는 기도'이다 여기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은 단순하고 지극히 사적이고 은밀한 기도이다.하나님은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거짓없이 고하는 진심어린 마음: 곧 기도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교회 예배시간에만 하는 기도를 위한 기도가 아닌 내가 진정 나'인 순간에 드리는 친밀한 기도를 바라신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인데 실상은 이것에 익숙해지지 않는다. 기도를 한다는 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혹자는 청산유수처럼 기름진 말들을 읊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도 잘하는 사람이라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겉모습일뿐 진심은 하나님이 판단하실 일이다. 말을 잘하는 것이 기도를 잘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있다. 지식으로 하는것이 기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한다는 것은 나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 앞에 드러내는 것이다. 내 고통과 기쁨을, 있는 그대로의 나'를 하나님께 드린다는 의미인 것이다. 하나님이 귀 기울이시는 기도란, 어떤 것일까? 나는 종종 궁금했다. 기도의 사람들은 시도때도 없이 기도를 드리고 24시간 중에 기도의 시간을 거르지 않는다. 바쁜 시간 중에도 극박한 순간에도 기도를 놓치 않는 그들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 순전한 마음을 드린다는 그들의 기도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정말이지 궁금했다. 기도가 없이 믿는다라고 하지 말라고 했다. 기도없이 교회만 다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믿는자와 그렇치 않은 자의 차이를 어디에서 찾아야할까? 마음이 있는곳에 모든것이 있다고 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기도는 마음이 담긴 그릇'이다 기도라는 그릇에 마음을 담기를 바라신다. 입에 바른 찬양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는 찬양에 감동하는 것과 같이 말이다.
단순한 기도: 무엇보다 먼저인 것이 기도는 사명이자 명령이라는 말씀이었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의 뜻대로 순종하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나아가야한다. - 기도를 내게 필요한 무언가를 갈구하는 도구로만 여겼던 내 모습이 보인다. 요구하고 또 요구하는 모습과 기도를 했는데도 응답이 없으면 토라지던 모습들, 은행창구에서 돈을 꺼내쓰듯 청하기만 했던 욕심같은 - 기도는 대화이고 관계이다. 하나님의 은혜안에 거하고 싶은 자는 요구하는 기도, 욕심에 가득찬 기도를 드리기보다는 순종안에 거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간과했던 것들은 이것이었다. 기도안에 나 밖에 없어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할 여력이 없었다. 기도는 특별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 같이 단순하면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머리 돌리고 멋지고 호기어린 말들을 둘러대고 어른스럽고 점잖은 말들을 하나님앞에 늘어놓기보다는 아이같은 순수한 열정을 하나님은 더 사랑하신다.아이들은 길고 어려운 말을 하지 못한다. 단순하게 의미를 전달하고 우리는 그것을 지극히 정확하게 알 수 있다. 기도는 어렵지 않다. 하나님은 어려운 말로 자신을 속이는 사람보다는 친밀하고 명쾌한 기도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임재를 묵상하라 : 성경말씀을 읽고 나면 묵상의 시간을 가지라는 말씀을 듣곤 한다. 실제로는 묵상의 시간을 가져본적이 별로 없는것같다. 다만 이 귀절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이나 상황만을 알고싶어하는 조급함이 있었던거같다. 묵상은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뜻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며, 말씀의 울림을 공감하는 영혼의 교감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내게 주시는 뜻을 곰곰히 새기는 시간을 그 동안 너무나 대수롭지 않게 흘려 보낸 느낌이 들었다. 말씀의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실감한다는 것의 벅참'을 경험해보지 않고는 모를 일이다. 많은 간증의 증언들이 이를 생생히 전달해 주는것만 봐도 알 수 있을텐데 나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만을 얻고자 했던것이 아니었나 반성이 되기도했다. "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 (이사야 51:4 ) 고요함 중에 만나게 되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순전한 믿는자로 살기 위해서도 기도의 시간은 빼놓을 수 없을듯하다. 고전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저자들의 글들은 사회생활의 혼잡함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길로 자신을 비우는 시간을 가지라는 말을 끊임없이 언급한다. 자기부인'이라는 근접하기 어려운 말보다는 자기비움'의 시간들은 분명히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지름길이 되어줄 것같다.
기도할 때 마음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게 되었다. 거룩한 이 앞에 드리는 기도를 중구난방하지않고 솔직하고 진심어리게 드리는 기도를 해야되겠다. 어렵게만 여기지 말고 내 마음을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친밀한 대화로 여겨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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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롬8:27 17세기를 대표하는 영성의대가 잔늬 귀용이란 저자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연합된 하나가 되는거룩한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도는 단순하면서도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다가가는 우리의 완전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누구나 마음만 있으면 기도할수 있다고 말한다. 기도는 우리의 노력과 내가 하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나의 자아를 내려놓고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을 의지해서 기도하는 것이라고 한다. 기도는 외적인것 보다는 내적인 내면의 깊이 겸손함과낮춤이 있어야 하며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우리의 본성이 죄의 회개로 이어지며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죄의 씻음을 경험하게된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열기다. 참된 기도 또한 자신을 비우고 하나님께 모든 찬송과 존귀,영광,권능을 세세토록 돌려드리는 것이다. 기도를 하면서도 믿음이 없다면 그리스도에게 다가갈수 없고 구원의 역사도 없을것이다. 친밀한 기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나의 자아를 버리고 성령님이 간구하시는대로 따라만 가면 되는 것이다. 선하시고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좋은 것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과 연합할때 궁극적 축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누구나 할수있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궁극적 축복을 맛보기를 원하시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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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의 삶을 가장 대표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기도의 삶’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까지의 신앙의 여정에서 나름대로 기도하려고 애써왔지만 기도하면서도 마음에 크게 드는 의문점은 아이러니하게도 ‘기도란 무엇일까’ 라는 것이다. 설교의 가장 고전적인 주제이면서 가장 많이 들어왔던 설교중 하나가 바로 기도에 대한 것이고, 기도에 대한 궁금증으로 기도에 대한 서적을 여러 권 읽어 왔고 그 책들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많은 부분을 수긍하였지만 그러면서도 기도가 무엇일까 하는 의문점은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았다. 기도는 껍질을 벗겨도 벗겨도 새롭게 나오는 양파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도에 대해 배울 때 마다, 또한 기도를 할 때마다 조금씩 새로운 면이 발견되니 말이다. 그래서 기도가 무엇인지 더욱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이유에서 이번 책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었으며 이 책을 통해 기도에 대한 깊은 차원을 엿볼 수 있어서 기뻤다. 이 책이 소개하는 기도의 의미는 한 마디로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내가 내 의견을 하나님께 관철시키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 안에 내가 들어가 그 분과 연합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수많은 크리스챤 미혼 남녀들이 배우자 를 만나기 위해 기도를 많이 한다. 이에 대한 가르침이나 간증을 많이 듣게 되는데 만나고 싶은 배우자 상을 조목조목 적어서 열심히 기도했더니 하나도 빠짐없이 그 조건의 배우자를 만났다고 하는 케이스를 듣기도 한다. 물론 하나님은 그 기도 역시 소중히 여기시고 그렇게 역사하실 수도 있다. 그러나 배우자 만남을 위한 기도 역시 하나님의 중심 안에 내가 들어가 있다면 평안히 온전히 내어 맡길 수 있는 것이라는 진리가 이 책에서 내포하는 의미에 가까운 것 같다. 물론 이것은 너무나 사소한 일례이고 이 책이 설명하려는 그 깊은 차원의 기도를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할뿐더러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본질이 아니다. 하지만 기도란 그렇게 나의 의견을 하나님께 애써 노력하며 말하기 보다는 그저 주님 안에 머무는 것, 마치 자석이 서로 끌리듯 내가 하나님께 끌려 들어가 그 품에 안식하는 것이라는 맥락을 표현하고자 이 예가 생각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현대 사회에는 기도생활을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산더미처럼 쌓인 일들, TV, 인터넷, 게다가 요즘은 스마트폰까지....... 하나님께 다가가고 귀를 기울일 틈을 주지 않는다 . ‘내적 고요함을 가꾸기 위해서는 외적으로 고요한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 고 이 책에서 피력하고 있는데, 나의 삶은 과연 외적으로 고요한지.......이 책에 인용된 구절인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눅10:41)’ 이 말씀이 현재의 내 모습에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깊게 새겨졌다.
결론적으로 기도는 나에게서 시작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내 노력으로 기도할 수 없지만 끊임없이 자아를 깨뜨리고 주님과 연합되기를 힘써야한다. 이것 역시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인정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해야한다. 저자 잔느 귀용은 평생을 주님과 깊이 동행하며 모든 삶이 기도가 되는 깊은 차원의 기도 생활을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이 깊은 차원의 기도를 맛보고 싶다는 소망함이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생기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더 깊이 주님과 친밀한 기도 생활로 인도되기를 다시 한 번 간구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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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바빠 뒤를 돌아볼 시간조차 없는 인생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기도하며 시작하겠다는 결단을 하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해 본다. 하지만 그 기도가 나의 필요만 바쁘게 알려 드리고 급히 기도처를 빠져나오는 모습을 다시 한번 보게 한다. 그렇게 기도하고 나는 기도 생활을 잘하고 산다고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다. '잔느 귀용의 친밀한 기도'는 이런 나의 기도생활을 다시 새롭게 한다. 기도, 그것은 누구나 알 듯이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다. 그것을 알지만 기도생활은 대화가 아니었고, 통보였다. 아는 것과 행동은 같지 않았다. 기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모두가 바르게 하는 것은 아니었다. 이런 우리의 기도를 다시금 바르게 잡아주는 책이었다. 1부에서는 기도의 단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하나님과 교제가 있는 기도를 위해서 어떤 모습으로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하는지를 말해 주고 있다. 아주 단순하고 모두가 아는 이야기이지만 실천하기가 어려웠다. 하나님께 침묵으로 나아가는 것부터 시작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부터 느끼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바쁘게 통보만 하고 가는 것에서 하나님 그 분을 기도 시간에 만나라는 것이다.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름다운 언어가 아니라 태도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단순하게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 잔느 귀용은 이런 이야기를 그의 책에서 길지 않은 문장으로 써 내려가고 있다. 충분하게 하나님과 교제를 느끼라는 이야기들이 책 속에 차 있다. 기도가 무엇이라고 신학적인 개념 정리는 없다. 하지만 그의 책속에 기도가 어떤 것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하나님과 교제가 없다면 기도는 허공을 메아리치는 소리 밖에 되지 못한다.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가고, 하나님과 가까이에서 교제하여 세상과 멀어지고 하나님과 가까와지는 것이다. 어떤 유혹에서도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유혹을 넘어가는 것이다. 나의 힘이 아닌 그분의 힘으로... 그래서 온전히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느낌은 책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우리가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너무 단순하다는 이유로, 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실천하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것을 삶으로 실천해 보는 것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잔느 귀용의 친밀한 기도'는 기도에 대한 개념 정리의 책은 아니지만 기도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그리고 그 기도의 생활을 지금 시작하라고 우리에게 도전하고 있다. 기도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시간이 없어 기도할 수 없다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모든 기독교인이라면 기도하고 살아야겠지만 기도는 쉽지 않은 삶의 모습인 것 같다. 기도를 놓치고 있는 기독교인이 한번씩 읽었으면 좋겠다. 이 책이 기도생활의 모든 것을 책임질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다고 기도가 뜻하는대로 쉽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을 만나러 가도록 내 발걸음을 기도의 골방으로 옮기게 할 것이다. 책의 분량이 많지 않아서 쉽게 펼 수 있다. 편집도 시원하게 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데 부담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기도 시간에 모두가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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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란 무엇인가? 우리는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 알고 있고 기도의 중요성도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기도에 대해 오해하거나 잘못하고 있는 경우가 있음을 본다. 우리는 대부분 기도를 할 때 나 중심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그래서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과는 무관한 나의 관심사와 필요만 반복하여 아뢰는 경우가 많음을 본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나감으로 바르게 기도하는 방법을 배우며 바른 기도의 태도에 대해 알 수 있게 해 준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분을 기쁘시게 하고 그 분의 뜻대로 순종하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나의 모든 염려를 던져 버리고 자신을 전적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기며 온전한 사랑 가운데 그 분 앞에 나아가 안식하라고 한다. 우리는 말씀의 영,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할 수 있으며 성령이 우리 안에서 일하시도록 우리를 내어 드림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구할 수 있게 되며 말씀이 우리 안에 있는 그 분의 형상을 복구하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오직 하나님께 시선을 모으고 온 힘과 마음이 하나님께 집중하시기를 원하신다. 나는 번잡하고 분주함으로 인하여 깊이 있는 하나님과의 교제에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다. 평온함과 고요함 가운데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하나님과 친밀함을 나누며 참된 기도가운데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든다. 잔느 귀용이 말하는 기도의 방법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을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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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 책을 소유했다면 그리고 책 속의 내용을 삶에 적용해 본다면 작은 책을 통해 감당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의 세계로 당신을 안내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건 300년 전에 쓰여진 17세기를 대표하는 깊은 영성의 대가, 잔느 귀용이라는 인물이 궁금해서였다. 그녀의 삶의 배경과 인생사를 읽으며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리며 그러한 삶을 살 수 있었을까? 궁금증을 갖게 하면서 동시에 하나님께만 향한 그런 그녀의 삶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를 마음에 품고 진정한 제자의 삶을 또한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이에게라면 기도(祈禱)는 필수 요소처럼 다가오기 때문이며 기도를 통한 절대자와의 친밀한 교제를 경험하게 될 때 나의 삶의 우선순위와 혹은 삶의 가치관들이 세상의 가치관들과는 분리되고 구별되어 진정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요인이 되기에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과 삶의 실천적 영역 또한 간과(看過)되어서는 아니 되겠지만 말이다. 예전에 기도를 주제한 책들을 읽으면 최종 결론은 영성에 다다르게 되었는데 그만큼 신앙인의 영성을 언급 할 때에도 기도의 중요성이란 세삼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영역인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역시 300년 전의 시대를 살아가며 하나님과의 깊고 친밀한 교제에서 느끼고 경험 했던 이야기들을 너무나 쉽게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그런데 기도라는 영역을 계속해서 강조하게 되면 마치 신비주의나 맹목적인 기도만을 기도의 시간들만을 강조하게 되는 것처럼 비춰질 수도 있기에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런 부분을 강조한다거나 언급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그런 부분도 약간은 있을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얼마나 기도의 시간과 신앙인으로서의 삶의 중용과 균형을 잘 유지하며 지켜나가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신앙적 요소들 중 ‘기도(祈禱)’는 그 요소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며 필요한 것이리라 생각된다. 우리가 기도(祈禱)를 말할 때 <인간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어떠한 절대적 존재에게 빎, 또는 그런 의식<국어사전>>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뛰어 넘어 절대자이시며 창조자가 되시며 영원한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기도를 통해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며 또한 그 절대자와 친밀한 교제를 통해 나의 생각과 의지나 혹은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만을 우리의 삶 가운데 드러내며 그것으로 삶의 기초를 세우는 훈련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는다고 누구나가 영성의 대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얼마나 이런 기도의 삶을 나의 삶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한 것이리라. 또한 우리의 수고와 노력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시간마저도 나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겸손함으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참고로 이 책에서도 언급하는 다양한 기도의 방법과 내용들은 누구나가 쉽게 하나님을 향한 교제의 시간을 갖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오히려 너무나 훌륭하고 좋은 내용들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어 이런 값진 보화 같은 책을 만난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 다만 관상기도에 대한 우리나라에 없는 기도의 방법을 번역하는 차원에서 관상이란 단어로 밖에 해석 할 수 없기에 이런 하나의 단어에 집착해서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폭 넓게 읽으며 다양한 기도의 책들과 함께 읽고 무엇보다 기도의 실천을 현실화 하게 하는데 이 책을 교제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짧은 책 속에 담겨진 놀라운 기도의 세계를 이 책을 읽으므로 경험하게 되길 바라며........ 잔느 귀용 그녀의 삶과 신앙의 깊은 경지에 대해 다시금 존경의 마음을 갖게 한다. 나 또한 깊은 영성가가 되길 소망하며 오늘도 기도의 마음과 자세 그 시작의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교만하고 목이 곧은 허울 좋은 그리스도인이 아닌 정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신앙인의 삶이되길 소망하며 이 책을 추천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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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체험하고 그 임재 가운데 삶을 살다 본향으로간 잔느 귀용.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분이지만 영적 깊이가 대단하신 분임을 알게되었다. <<친밀한 기도>> 이 책의 두께는 128페이지로 무척이나 얇다. 금방 읽겠지 하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지만 의외로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체험한 분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소설 읽듯 그렇게 읽을수가 없기에, 문장과 문맥과 그 속에 담긴 깊이를 이해하기엔 나의 영적 깊이가 너무 낮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예배때든 식사때든 모임때든 항상 드리는 기도지만 그때의 기도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가 쉽진 않다. 어떤 경우 너무나 형식적인 이런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실까 하는 의문이 들때도 있다.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며 매순간이 그 분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는 우리의 삶인데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가까워 지고 그 분과 연합하는 그런 기도를 할수 있을까.
이 책에서 그 비밀을 단계적으로 자세히 방법을 일러 준다. 1부 기도의 단계를 밟아라 2부 기도로 하나님과 가까워지라 3부 기도로 하나님과 연합하라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이여, 스스로 힘으로는 기도할수 없다고 믿는 자들이여, 바로 그런 당신이 기도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다."라며 하나님 앞으로 나오길 권면한다. "구하는 모든 자에게 값없이 주신 성령의 은사와 일반적 은총을 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도할수 있다."고 한다 기도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기도를 통하여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과 연합하라고 한다.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도 모든 일을 자기의 의지와 생각으로 할려는 경향이 많다. 나 또한 어떤 일을 하거나 난관에 봉착 했을때 하나님의 뜻을 묻기보단 나의 가치관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나를 나의 자아를 온전히 버리지 못하기 때문임을 이 책을 읽으며 회개하게 된다.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온전한 기도생활로의 변화된 모습이 있어야 함을 깨달았다.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 할지어다" [잠언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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