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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이동의 사다리는 사회계급과 이동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제시한다. 작품은 현대 사회에서의 계층 간 이동 가능성과 각 계층의 불문율에 대해 다루면서 세 갈래로 나눠진 계층간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작가는 연구를 바탕으로 미국의 빈곤층, 중산층 및 상류층의 특징과 해석에 중점을 둔다. 책은 사회 계층과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들을 살펴보고, 사회학적 이론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특히 빈곤층-중산층으로의 이동을 독려하고 교육시키는 차원에서 계층간의 소통방법에 대해 책의 후반까지 다룬다.
이 책을 읽을수록 얻어갈 수 있는 바가 많다고 생각한다. 각 계층 간의 불문율부터 소속된 각 계층이 할 수 있을 체크리스트, 계층의 언어를 쓰는 방식 등 몸소 피부로 부딪히며 하나하나 알아낼 것들을 글로써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대화법에 대해서도 다루는데 심지어 사람의 눈알이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시각적/청각적 기억을 연상시키는 지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사회과학 분야에 속하며, 특히 미국의 교사들을 주 독자로 설정하여 작가가 원고를 작성한 듯하다. 그럼에도 나는 자기계발 도서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유는 교사뿐만이 아니라 스스로를 교육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록 출간한지 꽤 오래되었고, 미국의 사례이기는 하다. 하지만 자신을 교육해서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인생의 큰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 자기 계발 용도로 읽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2 권을 잇달아 보시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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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이동에 관한 지식과 도움을 주는 말들을 엮은 책인줄 알았는데 내용이 처음부터 심각하다. 계층별 문화가 있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계층별 불문률이 있다는 글은 처음읽지만 읽어보니 맞는말 같다.♡♡ 나도 세상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세계를 보는 느낌이다. 빈곤층에게 가장 절실한건 정서적 자원을 제공하는 후원자의 존재여부다. 정서적자원이 없다면 백발백중 가난으로 미끄러져 내려가고만다. 빈곤층이 빈곤의 굴레에서 왜 못벗어나는지 심층 조사했다.○○ 처음엔 눈이 번쩍 뜨이는 내용이었는데 뒷부분은 의무적으로 쓴 느낌이든다. 가족은 오직 그것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나 존재하는 것이다. 빈곤층에 대한 정의는 많은데 사다리 올라가는 법은 거의 없다. 중산층,부유층은 자기노력의 결과물인데 이것에 대해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빈곤층에 대한 비판도 없다.☆☆ 봄에 자미원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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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에서는 사람이 재산이고, 사람들은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의 요청을 절대적으로 우선시 해야만 한다. 결국 사람이야말로 빈곤층에게 전부니까. 책 내용 보면 빈곤층들이 사람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 나오네요.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