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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해법한글로 초등한글공부를 하고 있어요.
자신만만 해법한글 4단계 마치고 5단계로 쭉 활용중이거든요.
생각 떠올리기 -> 생각 가다듬기 -> 생각 표현하기 -> 생각 자리잡기 -> 생각 정리하기 -> 생각 돌아보기
기본적으로 한글공부는 하고 가야하는거 같아서 자신만만 해법한글로 매일 조금씩이라도 활용해요.
5단계 4호는 편지쓰기, 소개하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학습할 내용을 재미있는 동화로 만나요. 그래서인지 흥미를 갖고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중간중간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편지쓰기를 좋아하지만 형식을 몰랐는데 이번에 익혀요.
편지 봉투 왼쪽 위에는 보내는 사람, 오른쪽 아래에는 받는 사람의 주소를 써요. 재혀기는 편지쓰는건 좋아하는데 제대로 편지봉투를 써본적이 없어서 어려워해요.
편지봉투에 주소 쓰는 위치를 이번에 익혀요.
편지를 쓰는 순서도 익히고..
받는 사람, 첫인사 및 안부 묻기, 하고 싶은말 그리고 끝인사, 쓴 날짜, 쓴 사람 순으로 써주는게 좋아요.
제멋대로 편지쓰기를 했던터라 편지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게 되고. 보낸 편지, 받은 편지를 보면서 틀린 글자를 찾아 바르게 고쳐쓰기도 해요. 받은 편지에 답하여 쓰는 편지를 답장이라고 하는것도 알려주어요.
편지를 쓸때 계절에 맞는 인사말도 쓰고 받는 사람 이름 앞에 꾸며 주는 말도 배워요.
받는 사람 이름 앞에 꾸며주는 말을 쓰면 더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보고 싶은 친구, 사랑하는 엄마 등등
편지 봉투를 쓸때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이름 뒤에 써야 할 말을 알아보는데.. 이렇게 어려워 할줄이야 ㅠㅠ
친구나 동생에게는 내 이름 뒤에 씀, 보냄. 친구나 동생의 이름 뒤에 에게, 앞 어른께는 내 이름 뒤에 올림, 드림. 어른의 이름 뒤에 ~께
몇번을 반복해서 읽어보고 문제를 풀게 하는데도 헷갈려해요. 몇번 틀려가면서 익혔어요.
이메일 쓰는 법도 익히고. 이상한 낱말을 사용해서 쓴 편지를 다시 바른 말로 고쳐보기도.
안뇽은 안녕으로, 방가방가는 반가워. 토욜은 토요일
이메일 보내기를 할때 채팅용어나 비속어를 쓰지 않고 바르고 고운말을 써야 한다는것도 알려주어요.
3단계에서 공부한 위치를 나타내는 말을 복습해요. 자신만만 해법한글은 그전에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익힐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생각정리하기는 재미있는 활동을 하니까 재혀기가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이번에는 요리사, 농부가 하는 일도 익히고 필요한 물건도 붙임딱지로 붙여요. 끝말잇기도 하면서 어휘력도 키우고.
받아쓰기를 하는데 문장을 불러주고 받아쓰고. 그런데 갑자기 하하하 웃길래 보니 자기 혼자서 단어 받아쓰기를 한거 있죠. 그리고는 빵 터지게 웃어주네요.
매번 단어 받아쓰기 대신에 문장 받아쓰기를 했는데.. 자기 혼자서 단어를 쓰고 뭐가 그리 좋다고서.
학교 가기전에 5단계 모두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안되었네요. 그래도 꾸준히 해주려구요. 엄마표 홈스쿨하는데 큰 부담없이 아이랑 활용 가능한 교재이다보니.
생활문, 감상문 쓰기, 기행문, 설명문, 기사문, 발표문 등등도 5단계에서 익힐수 있어요.
이제 입학식하는데... 초등학교 가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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