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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 출판사의 도감 시리즈는 총 6권인데 <자연도감>과 보완해서 <모험도감>을 함께 읽으면 괜찮다. 저자가 같고 모험도감은 야영의 모든 것을 다룬 책인데 <자연도감>과 보완해서 읽으면 좀더 <자연도감>의 야외 탐구 활동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같은 저자의 <원예도감>은 식물에 대한 것이다. <모험도감>과 <자연도감>의 경우는 한국 작가가 아예 만화로 다시 그리기도 하였다.
<모험도감>과 <자연도감>을 진선의 이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추천한다. <모험도감>은 교련과목도 없고 스카우트도 예전같지 않아 짐싸는 요령이나 야외 캠핑, 기본응급처치 등을 배울 기회가 별로 없는 요즘 관련 지식을 배울 기본서로 탁월하다. <자연도감> 역시 예전처럼 곤충채집이나 자연관찰 기회가 없는 아이들에게 직간접적 경험을 하고 지식을 습득하기 좋은 책이다. 사진이 있진 않지만 실사 같은 그림이 많아 좋다.
출판사도 그걸 아는 것일까,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최대 40% 할인으로 모험도감과 자연도감, 여름자연수첩을 세트로 묶어 판매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여름자연수첩은 비매도서이므로 2권 값으로 3권을 구매하는 2+1인 셈이다. 이 책들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기왕이면 세트로 구매하여 할인 혜택을 최대로 받길 권한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 특히 여름방학이 최적 선물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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