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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기도할때 부탁을 하지 말라고 하셨답니다. 자식이 필요로 하는것을 이미 부모가 알고있기에 구차하게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지만 저는 어느순간부터 기도가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무턱대고 제발 도와주세요.. 하는 말이 저절로 나와버렸거든요.. 나는 소망합니다를 읽으면서 기도란 것이 지극히 개인적인 지향보다는 다른이들을 위한 지향이 훨씬~ 더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133편의 기도문중에서 제가 알고있는 기도문은 아씨씨의 성프란치스코 성인의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하나뿐이었답니다. 기도문 책을 많이 접해본 저는 이책의 특징이 저자의 독서체험을 기초로한 것이고 한번도 기도문 형식으로 세상에 소개되지 않는 기도문을 모았다고 하니 제가 알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왠지 표지에 나온 손이 마더데레사 수녀님 같기도하고 성당에서 성체조배를 하고 계신 할머니 손같기도 하고 매우 간절히 기도손을 하고 계신 모습에서 기도의 절실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여러 유명한 사람의 기도, 작자미상의 기도, 시편에 나와있는 아름다운 기도, 솔로몬 왕의 지혜로운 기도로 가득한 나는 소망합니다 책은 한권의 시집을 보는것 같습니다. 기도문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세상의 그 어떤 시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문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하늘에 계시는 그분을 향한 많은 사람들의 소망, 염원, 사랑, 믿음을 느끼면서 이 책의 기도문을 전부 좋아하지 않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하기 위해선 우리모두가 말을 아끼는 시인이 되어야 그 기도가 진실함과 대화의 정신이 담긴 시가 된다고 하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잔소리가 아닌 사랑과 관찰로써 키워야한다고 하길래 노력하고 있지만 평생을 그리 살지 않아서 어렵기만 합니다. 매번 사랑하는 아이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기도와 함께 제 기도가 아름다운 시가 될수있도록 말을 아껴보도록 하겠습니다. 133편의 기도문을 싫은 다음 뒷쪽에 각 기도문에 대한 설명과 기도문 저자에 대한 약력을 언급해 놓았습니다. 각기 많은 사연을 담고 있는 설명을 읽고 다시 기도문을 보니 그때의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지기도 하고 기도문의 저자를 보면서 이외의 인물도 있어 놀라기도 하고 다시금 기도문을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많다면 많은 133편의 기도문을 예쁜 기도손 하고 기도드려 볼려고 합니다. 기도문을 옮겨놓은 여려 책들 중 그냥 옮겨놓은 기도문이 아닌 나는 소망합니다를 읽고 조금더 기도 맛을 배워갔으면 합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2009년에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분들도 아름다운 기도로 가득한 이 책을 읽어 보시고 소망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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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는 그 어떤 것도 의지할곳이 없는것 같다..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일이 많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위안을 받을곳도 기댈곳도 찾기 어려운 것 같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 책은 고단한 영혼을 어루만지는 마음의 기도문 133편이 실려있다..
책 표지에 있는 노인의 손이 주름이 많지만 있는 힘을 다해 두손을 모은것이 희망에 대한 지친 일상에 대한 그리고 삶의 간절함이
전해지는 것 같다...
힘든일이 있을때 꼭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기도를 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많은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지만, 요즘 경제가 힘드고 청년 실업자가 많이 늘어나서 그런지 어느 졸업생의 기
도가 마음에 와 닿는다..
고뇌 많은 삶을 좀더 뜻있게 살고자 원하오니 믿음과 용기를 베푸시어 나의 나날이 목적을 갖게 하소서 가장 큰 열매를 맺도록 당신 섬길 길 보이시고 나의 모든 배움과 지식과 기술이 당신 뜻 행함을 배워 참 열매를 맺게 하소서(p37)
꼭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아니라도 인생에 지친 모든 사람들이 모든 일이 힘들고 지칠때 이 133편의 기도문을 통해 마음의 편
안함을 느꼈으면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기도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어 도움이 된것 같다..
단순히 읽는 기도문이 아니라 마음에 새길수 있었던 기도문들 이었던 것 같다. |
![]()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는 누구나 교회로 달려가 기도를 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누가 기도를 하라고 억지로 떠 미는 것도 아닌데... 그저 그렇게 기도를 하게 된다. 기도를 하는 순간 만큼은 마음이 그렇게 평안할 수가 없다. 나는 소망합니다 책을 처음 보았을 때 표지 속의 간절하게 모은 두 손에 저절로 눈길이 갔다. 쪼글 쪼글하게 주름진 손.. 그러나 기도하기에 숭고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손.. 그것은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의 손이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손이며.. 이 세상의 모든 세월의 고통을 이겨 낸 숭고하고 고귀한 기도 손이다. 한번이라도 기도를 하기 위해 손을 모아 보지 않은 사람은 없었을 터.. 기도문을 읽으려고 책장을 열고 맨 처음 만난 기도문이 이 책을 엮은 조성기 저자의 기도문이다. 혼란하고 어려운 시대에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자 한다는 저자의 간절함이 담긴 기도문이다. '"거셍 풍랑을 만나 고투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한 줄기 열렬한 빛을 던지는등대가 되게 하소서" 저자의 마지막 기도문이 심금을 울린다.. 짧지만 힘이 있는 기도문들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아..과연 기도는 힘이 있다.그리고,능력이 있다. 기도문들을 읽으며 마음의 위안이 느껴지고 평안함이 느껴졌다. 저자의 의도가 이런 것일까? 수 많은 성인과 위인,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기도문이 내 삶에 위로를 주었다. 왜 그들의 기도에 내가 눈물을 흘리는 것인지.. 그들의 간절함이 느껴져서일까? 이 기도문은 내 책장의 가장 가까운 곳에 꽂혀 있을 것 같다. 아니..내 책상 위에 가까이 두고 매일 매일 읽어도 읽어도 그 가치를 다 따질 수 없을 듯 하다. 이 모든 기도문들이 나의 것이 되도록 소화 시키고 싶다. 이 기도문을 끝까지 읽었을 쯔음.. 뒷부분의 기도문 설명과 기도문의 저자들에 대한 약력이 있었다. 이 내욜들을 한번 읽어 보고 기도문을 읽어 보면 그 기도문에 대한 느낌과 감동이 더 강하게 와 닿을 꺼라고 생각된다. 지금 당신의 심신이 지쳐 있는가?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고... 누군가에게 나의 마음을 털어 놓고 싶은가.. 기도 하고 싶은데..그 방법을 모르겠는가..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을 펴서 읽는 순간 당신은 이미 당신도 모르게 당신의 두 손을 모으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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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의미의 기도(祈禱)는 신 또는 신격화된 대상과 의사소통을 시도하려는 행위, 또는 신에게 무엇인가를 간청하는 행위를 말한다. 기도는 신 또는 신성시하는 대상에게 의사소통을 시도하는 인간의 행위양식이다. 일반적으로 스스로가 가야할 길을 구하거나, 도움을 구하거나, 죄를 고백하거나,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목적을 위해 신성하게, 영이 가득한 말을 연속적으로 하는 형태를 띄나, 신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표현하는 행동을 통틀어서 '기도'로 볼 수 있다. 기도의 의식은 이념이나 종교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정의되고 있으며, 종교 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행동 가운데 하나이다. 단, 종교에 국한하지 않고, 명절 혹은 제사 때 조상을 기리거나, 천지신명 또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우를 보고 소원을 빌거나, 애니미즘, 막연한 대상에게 취하는 감사 등의 행위에 이르기까지 보편적으로 '기도' 또는 '빔'라는 용어로 규정되기도 하며, 예컨대, 무엇인가에의 '빔' 또는 기도는 보다 근원적인 욕구에 근거한 인간의 보편적인 활동양식으로 볼 수도 있으며 그 대상, 때, 장소, 개인의 사상 또한 천차만별이라 할 수 있다.(출처 위키백과)
세상을 살아가며 가끔은 무릎을 꿇고 간절한 소망의 기도를 하고 싶은 것은 종교인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보편적인 심성일 것이다. 이 책 《나는 소망합니다》는 미성숙한 개인이 세계 안에서 주체적인 인간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그려내면서 삶의 근원적인 자각을 다루는 작가로 '우리시대의 소설가'라는 작품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또한 평생동안을 신앙 활동을 하며 산 숭실대 조성기교수가가 엮은 기도문 모음집이다.
그는 이 책의 후기에서 기도에 대해 "기도는 모든 종교의 공통된 뿌리로 모든 인류의 근본적인 원형(原型)"이라고 이야기 한다. 기독교가 독점하고 있는 듯이 여겨지는 '기도'라는 용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있다. 종교마다 자기들이 드리는 기도가 참된 대상에게 드리는 기도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기도라는 용어도 사실은 무속이나 다른 종교에서 빌려온 용어일 뿐이라고 하며 기도의 횟수나 기도시간의 길이를 가지고 믿음의 척도로 삼고 있는 한국교회의 잘못된 기도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7, 8) 그는 구약의 시편을 예시로 들면서 시(詩)라는 장르가 가지고 있는 강한 힘에 대한 매력을 느껴 자신의 독서체험을 기초로 이 기도문모음집에 주로 세상의 책들 속에 묻혀 잇는 주옥 같은 기도들을 찾아 모았다고 술회하고 있다. 이렇게 모은 것이 본회퍼, 칼릴 지브란, 피에르 신부와 같은 분들의 감동적인 기도문 133편으로 이 중에는 한 번도 기도문의 형식으로 세상에 소개되지 않은 기도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시공(時空)을 초월해 감동을 전해주는 진실한 기도문들을 엄선하여 수록함으로써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깨달음과 치유에 이르는 영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누구나 스스로 자신의 영혼을 위한 기도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될 내용 들이다. 기도문 한 줄 한 줄에 베어 있는 거룩하고 따스한 기운이 그대로 제 삶의 갈피에 스며들어오는 느낌이었다. 한꺼번에 읽어 내려가는 책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때때로 펼쳐볼 수 있는 책이다. 머리맡에 두고, 힘들 때나 고마울 때나 외로울 때나 심심할 때에 아무데나 펼쳐서 눈길 닿는 대로 읽어보기에 좋은 책으로 마음의 정화를 느낄 수 있게하는 책이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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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8년도 지나고 2009년 새해가 밝았네요. 판도라의 상자에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희망처럼 지금 비록 힘들더라도 언젠간 우리의 바램대로 이루어질 날이 오겠죠? 잠자기 전 불 꺼진 방에... 적막감만 돌지만 오로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한 마음만으로도 환해지는 느낌. 가끔 기도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말문이 막힐때가 있는데... 133편의 기도문을 읽고 있으려니 정말이지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아요. 주옥같은 글귀에 주르륵 눈물 한 방울 눈가에 맺히네요. 하나님께서는 원하는 것을 알고 계시겠죠? 지금 너무 힘들어서 울고 싶고 하고 싶은 것, 바라는 것 정말이지 많지만... 이루어질지? 정말이지 믿어야 되는데 투정도 부리고 조그만 의심도 싹트고 언제쯤이면 너무 행복합니다~ 라는 감사의 기도를 할 수 있을까요? 새해에는 정말이지 꿈꾸는 것들이 이루어질까요?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비록 성인들의 위대하고 아름답고 멋진 기도문은 아니지만 마음을 담아 가슴 속으로 조용히 기도를 드립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다른 사람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그런 마음만이라도 간직할 수 있기를...)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도록... (정말이지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없어지지 않기를...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를...)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타인의 입장에게 타인을 생각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의 이기심으로 눈이 멀지 않기를...)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타인에 대해서는 정말이지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그러나 나 자신에게 만큼은 엄격한 잣대를 통한 질책을...)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기를 그러나 그런 사람을 애써 찾아다니지를 않기를... (어떻게 보면 지금의 상황에 가장 맞는 기도문일지도... 서로의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었으면...) 사랑하는 삶이 언제나 나의 목표가 되기를 그러나 사랑이 내 우상이 되지는 않기를... (봉사하는 삶이 목표가 되기를 바라지만 그것이 나 자신의 위로나 주위를 인식하지 않기를...)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항상 행복할 수 있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