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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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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 혁명>내가 자랄때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 대접받던 시절이었다. 머리좋다는 말은 공부머리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공부잘하던 우등생이 사회에 나가 우등사회인이 되는건 아니라는 건 살아보면서 느끼게 된다. 학창시절의 우열이 사회에서도 우등생이 아니라는 말이다. 살아가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속에 끼어 있다면 굳이 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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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 혁명>
내가 자랄때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 대접받던 시절이었다. 머리좋다는 말은 공부머리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공부잘하던 우등생이 사회에 나가 우등사회인이 되는건 아니라는 건 살아보면서 느끼게 된다. 학창시절의 우열이 사회에서도 우등생이 아니라는 말이다. 살아가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속에 끼어 있다면 굳이 이 다중지능혁명을 읽지 않아도 되리란 생각을 한다. 하지만 자라나는 내 아이들에게 부모의 욕심으로 다중지능을 억누르고 있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공부를 잘하면서 운동도 잘하면, ’운동도 잘하네’하면서 공부는 못하면서 운동을 잘하면 ’운동을 잘하구나, 재능있네’쯤으로 여긴다. 내 아이는 어디에 속하는가..

다중지능은 여덟 가지의 지능으로 언어지능, 음악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신체운동지능, 인간친화지능, 자기성찰지능, 자연친화지능,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지능은 이렇게 세분화되어 있는데 한가지의 지능이 탁월하다고 그 분야에 뛰어나다고 할수 없다, 다른 분야의 지능과 합쳐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의 다중지능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강호동과 박태환, 박지성, 김연아의 다중지능에서는 신체운동지능과 함께 언어지능이나, 인간친화지능, 자기성찰지능이 뛰어난 걸 볼 수 있다. 씨름선수로 활약하다가 지금은 최고의 MC로 우뚝 선 강호동은 신체운동지능과 함께 언어지능이 높다는 걸 볼 수 있다. 그래서 운동을 그만두더라도 또다른 지능이 빛을 발휘하는게 아닌가.

모든것을 다 잘하는 사람도 없는 반면, 모든 것을 다 못하는 사람도 없고, 사람마다 잘하는 것이 모두 다르다는게 다중지능의 기본 전제다. p59

8개의 다중지능에서 내 아이의 강점이 뭔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듯 싶다. 강호동처럼 언어지능과 신체운동지능이 뛰어나다면 그에 맞는 직업선택의 길을 열어줘야 할 것이고, 저자의 딸처럼 논리수학지능과 언어지능이 뛰어나다면 그에 맞는 선택의 길을 같이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책속에서 소개하는 다중지능은 교육을 통해 계발할 수 있다고도 한다.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는게 흔해진 말이지만 지금이라도 약한 지능을 계발하고 강점으로 만드는 일을 해야겠다. 재능을 꽃피우는 핵심적 인성, CEO-M(concentration, endurance,optimism, morality), 즉, 집중력과 인내심, 낙관성, 그리고 도덕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도덕성없는 재능은 위험하다는 말에 공감을 느낀다. 재능이 올바르게 쓰여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도덕은 다중지능이론을 주장한 ’가드너’의 관심이기도 하다. 재능이 사회적으로 바르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어떤 아이는 음악을 좋아하고, 또 어떤 아이는 수학을 좋아하는 것은 꽃이 피어나고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이다. 아무도 필요없는 것이다. 자연(自然)은 스스로(自) 그러한(然) 것이니까 말이다......꽃은 제 맘대로 피어나고 강물은 제 멋대로 흐른다. 이처럼 피어날 것은 피어나게 하고 흘러갈 것은 흘러가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다중지능의 기본 원리다. p264

아이의 다양한 재능을 알아보는 건 아무래도 제일 가까이서 생활하는 가족이 아닌가 싶다. 그 중에서도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된다.

m*******1 2009.07.0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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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숨은 능력, 다중지능찾기의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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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IQ지수에 대한 사연 하나 즈음은 가지고 있지 싶다. 넌 평균에도 못 미친다느니, 원숭이와 사촌해도 되겠다느니 하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말이다. 한낱 지능측정결과물에 불과한 지능수치의 높낮이에 일희일비했던 웃지 못 할 해프닝의 결과다. 마치 한 인간의 능력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재능처럼 인식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현재는 어떤가? IQ(논리지능), EQ(감성지능), MQ(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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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IQ지수에 대한 사연 하나 즈음은 가지고 있지 싶다. 넌 평균에도 못 미친다느니, 원숭이와 사촌해도 되겠다느니 하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말이다. 한낱 지능측정결과물에 불과한 지능수치의 높낮이에 일희일비했던 웃지 못 할 해프닝의 결과다. 마치 한 인간의 능력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재능처럼 인식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현재는 어떤가? IQ(논리지능), EQ(감성지능), MQ(도덕지능), 각종 지능이 넘쳐 난다. 이쯤 되면 지능지수에 의해 운명이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닌 지수공화국이라 할 법도하다. 그만큼 인간의 능력을 측정하고 분석한다는 것이 하나의 잣대로 가늠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현실이리라 본다.

 

이 책은 기존의 다양한 지능이론이 포섭하지 못하는 간극과 전체성을 다중지능을 통해 엮었다. 다중지능의 프리즘을 통해 생산해 낸 결과물은 8가지의 현란한 스펙트럼으로 재배치하였으며 인간의 생애전반을 통해 들여 다 보았다. 다중지능이론은 단순한 지적능력이 아닌 여러 가지 다양한 지능으로 구성된다. 상호협력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인간의 사고체계를 아우르는 지능의 총체다. 그래서 이 이론의 창시자인 하워드 가드너는 어느 누구보다 다중지능이론이 가진 무한한 패러다임에 주목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의 저자 홍성훈 교수 또한 같은 이유다.

 

인간의 이성적 능력과 사고는 인지체계의 상호협력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구체적이고 특정한 행위로 이전하는 과정에 하나의 인지체계만 순수하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컨대, 유창한 말재주와 탁월한 글 솜씨로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인 언어지능과 대인관계를 잘 이끌어가는 친화능력인 인간친화지능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융합하여 창조된 결과치다. 이렇게 상호협업관계를 유지하며 보완, 발전해 나가는 것이 다중지능이론의 핵심이자 얼개다.

 

다중지능이론은 크게 8개로 나누어진다. 언어지능, 음악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신체운동지능, 인간친화지능, 자기성찰지능, 자연친화 지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다중지능의 8가지 기본 지능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지능은 모두 동일한 중요도를 가진다. 또한 8개의 지능은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함께 작용한다. 아울러 개인마다 독특한 프로파일을 나타낸다. 이처럼 다중지능은 경험과 환경의 지배를 받으며 지능 간 상호보완으로 자신에게 맞는 적합한 훈련체계가 가능하다. 이른바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으로 나뉘는 다양성의 출현이다. 이외에도 실존지능이라는 미완성의 영역도 있다.

 

다중지능은 뛰어난 재능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소수의 영재나 천재만을 위한 이론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또 다른 힘도 갖고 있다.(P.39)

8개의 다중지능은 모두 독립적인 별개의 능력이지만, 한 개인의 삶에서는 몇 개의 지능끼리 한데 어울려 작동한다.(P.90)

 

이 책은 다중지능의 현상과 이해를 직시하고 어떻게 아이의 지능을 개발하고 키워줄 것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아이의 강점지능 통해 적성을 찾고 직업까지 연결하는 교육의 연속적 흐름이 돋보인다. 이러한 지능의 발굴의 지대한 역할은 의미 있 타인으로의 부모의 몫이다.

 

예컨대, 김연아의 뛰어난 신체운동능력이 저절로 나오지는 않았을 터 이 또한 부모의 역할이 지대했다. 베타맘(서포트형)에 머물기보다 알파맘(매니저형)의 상황 주도적 개입이 적절하였다는 말이다. 따지고 보면 아이의 능력이 제대로 영글고 알차지려면 부모의 역할을 빼놓을 순 없다. 하지만 조바심은 금물이다. 결과에 집착하여 과정의 애착을 가리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통렬하게 지적한 저자의 의미심장한 일침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지능의 탐색방법은 생활 장면을 통한 자연적인 탐색, 다중지능 박물관을 활용한 탐색, 검사 지를 통한 전형적인 방법을 꼽는다. 어느 것이든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되겠지만 무엇보다 아이의 기본적인 자질과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겠다. 베타맘이든 알파맘이든 상황에 따라 시의 적절하게 대처하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함은 당연한 이치다.

 

지능계발 과정에서 부모가 유의할 사항

1. 강점지능 뿐만 아니라 약점 지능에도 관심을 가려라.

2. 지능 계발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유의하라.

3. 자녀에게 특정 지능 분야를 강요하거나 유도하지 마라.

4. 여러 지능을 동시에 길러라.

5. 강점 지능을 활용하여 약점 지능을 길러라.

6. 계발의 최적 시기는 지능마다, 아이마다 다르니 여유와 인내심을 가져라.

 

다중지능이론에 맞추어 아이의 적성을 면밀하게 파악하는 것은 아이가 가진 자연성(自然性)의 토양의 상태에 따라 방법을 달리 하는 파종의 시기에 준한다. 그래서 저자는 재능을 발견하고 개량하는 작업이 중요함을 시종일관 역설한다. 이렇게 다듬어진 재능은 인성과 윤리의식과 결합할 때 제대로 된 합일체가 된다.

 

이렇듯 저자는 다중지능이론을 통해 자신의 아이들을 믿음을 통한 자율을 심어 스스로 독립한 인격체로 성장시켰다. 제도권의 교육을 거부하고 호기심이 꼬리를 무는 창의성이 넘치는 아이로, 게다가 약학의 전공에 희곡작품까지 써 내려가 신춘문예에 당선하였다는 것은 믿기 힘든 재능의 발현이다. 만약 저자의 렛잇비 철학(순리대로 맡겨라)이 없었다면 재능은 함몰되고 틀 속에 갇힌 맹아는 사라지고 말았으리라. 그래서 아는 만큼 거둔다는 저자의 말처럼 노력하고 배워야 하는 세상이기에 부모라면 (다중지능을) 제대로 알고 실천해야 되지 않을까?

a******e 2009.07.13. 신고 공감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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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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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검사. 오래전에 학교에서 받았던 검사이지만 지금도 당시 내가 몇 점 받았는지 기억이 난다. 아이큐검사를 통해 좋은 점수를 받으면 그것 자체가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선생님의 눈초리가 달라졌으니까 말이다. 마치 한 인간의 우수성과 미래 자체를 결정해 버리는 듯한 검사였다.   하지만 요즘엔 아이큐라는 말이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것 같다. ‘아이큐가 밥 먹여 주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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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검사. 오래전에 학교에서 받았던 검사이지만 지금도 당시 내가 몇 점 받았는지 기억이 난다. 아이큐검사를 통해 좋은 점수를 받으면 그것 자체가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선생님의 눈초리가 달라졌으니까 말이다. 마치 한 인간의 우수성과 미래 자체를 결정해 버리는 듯한 검사였다.

 

하지만 요즘엔 아이큐라는 말이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것 같다. ‘아이큐가 밥 먹여 주냐’는 농담도 나오는 것을 보면 더더욱 아이큐에 대한 가치가 평가 절하되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이렇게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강점혁명’이란 말이 세상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성공한 CEO들, 그들 모습에서 아이큐가 높은 엘리트의 모습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잘할 수 있는 일을, 자신이 편한 방식으로 일을 풀어가고 있다는 것을 자주 발견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강점을 자기 식으로 풀어나가는 성공한 경영자들 모습 속에서 자연히 ‘아이큐가 밥먹여주냐?’ 하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학교의 우등생이 사회의 우등생이 아니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학점과 사회생활과는 반비례한다’는 이야기들이 모두 이런 분위기를 설명해 주는 말들이다.

 

이 책을 보면 평소 우리가 알고 있던 내용과 상이한 내용들이 가끔 나온다. 하지만 가끔 나온다고 해서 내용의 비중이 작다는 의미는 아니다. 몇 가지 내용이지만 일상적인 인간평가 개념 자체를 뒤바꿔버리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지능과 재능은 같은 것이다’ ‘한 인간이 한 가지 강점만 가진 것은 아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몰입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재능보다는 능력에 중점을 둔다’ ‘재능에는 8가지가 있는데 이들은 다시 특수재능과 기본재능으로, 다시 주 재능과 보조재능으로 나뉜다’ 등의 이야기다.

 

언뜻 들으면 과거처럼 점수 하나같고 사람을 평가하던 것보다 복잡한 것 같지만 책

을 읽다보면 고개가 끄덕거리는 부분이 많다. 뭐라고 할까. 좀 더 인간적인 평가방식이라고 할까. 과거의 아이큐검사에서는 인간미를 제외한, 한 사람의 능력을 수리적인 판단 하나에 근거해 평가했다면 이 책에 나온 다중지능은 인간적인 면을 보다 많이 강조한 척도 같다. 인간이 원래 다중적인 면을 가진 생물이건만 그것을 무시한 채 하나의 숫자로 사람을 평가하겠다는 게 문제 아니었을까 싶다.

 

이 책의 주제인 다중지능은 용도가 무척 다양할 것 같다. 특히 사회인으로 살아갈 때 반드시 필요한 직업과 일을 선택하는 데 있어 무척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어떤 일이든지 간에 그 일에 관심을 갖고 몰입하면 해당분야 전문가가 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 하지만 동일한 시간을 투자해도 일에 대한 결과는 사람마다 다르다. 왜냐하면 일의 결과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그 순간 얼마나 자신의 일에 몰입하느냐에 따라서도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자신이 잘하고,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상태가 아니겠는가. 다중지능 평가는 바로 이런 점에서 한 인간의 재능을 파악하여 그것과 일치하는 직업과 그의 일을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저자는 각 직업마다 필요로 하는 재능이 있기에 직업을 재능으로 인수 분해한 다음, 그것에 합당한 재능을 가진 사람에게 그 일을 추천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한다. 거꾸로 말하면 자신이 가진 재능이 무엇인지 알고, 그 재능이 가진 요긴하게 사용되는 직업을 선택하면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재능과 연결된 일이니 남들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일을 배울 수 있고, 동시에 재미있으니 몰입도 가능하지 않겠는가.

 

이 책에는 다중지능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까지는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모습을 한두 개의 수치로 평가해서는 안 되며 그가 가진 다양한 재능을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 아이의 재능은 스스로 인지하도록 만들어야지 그것을 사회적인 잣대나 부모 개인의 욕망에 의해 강제해서는 안 된다는 저자의 말은 자식을 키워 본 부모가 아니고서는 말할 수 있는 진정한 자식사랑의 표현인 것 같다. 아이의 재능은 부모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 아이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척 멋진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0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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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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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 이 말보다는 IQ가 더 쉽게 다가오고 친숙해 있었던것같다. 내가 자랄즈음에도 IQ가 높다고하면 똑똑하다느니 그런말들이 참 많아서 나또한 이책을 만나기전까지는 IQ가 높아야만 똑똑한거라고 생각하면서 지냈던것같다. 요즘은 IQ 뿐아니라 EQ, CQ등등의 중요성도 부각되어지는것같다.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MI (다중지능) 이라고 교육학자들은 말하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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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 이 말보다는 IQ가 더 쉽게 다가오고 친숙해 있었던것같다.

내가 자랄즈음에도 IQ가 높다고하면 똑똑하다느니 그런말들이 참 많아서

나또한 이책을 만나기전까지는 IQ가 높아야만 똑똑한거라고 생각하면서 지냈던것같다.

요즘은 IQ 뿐아니라 EQ, CQ등등의 중요성도 부각되어지는것같다.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MI (다중지능) 이라고 교육학자들은 말하고있다.

MI그래도 내게는 너무 생소한 말이라서

다중지능에 대해서 더 궁금함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게되었다.

책에는 우리 아이를 키우면서 범할수있었던 문제점들을 예방시켜줄수있는

그런 말들이 많이 있었는데 우선 아이를 IQ만으로 판단하지 않게 하는 오류를 막아주었고

다름은 틀림이 아닌, 특별함이다라는것도 알려주었다.

특히나 부모로서 와닿은 부분은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의미있는 타인이다" 라는 말처럼

부모로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아이의 다중지능을 계발할수있도록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그중에서 유의할 사항 6가지를 소개하자면

 

1. 장점 지능뿐만 아니라 약점지능에도 관심을 가져라

2. 지능 계발의 가능성과 한계에 주목하라

3. 자녀에게 특정 지능 분야를 강요하거나 유도하지 마라

4. 여러 지능을 동시에 길러라

5. 강점 지능을 활용하여 약점지능을 길러라

6. 계발의 최적시기는 지능마다 아이마다 다르니 여유와 인내심을 가져라

 

부모는 아이의 지능계발과정에서 유연성과 인내심을 가지고

애정어린 관찰을하고 적절하게 대응해야한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서 할수있는 작은 변화를 집안에서부터 실천하는것이 중요한것같다.

거실을 서재로 라는 운동이 한창인데 가드너는

거실을 박물관으로 만들어서 다중지능을 직접자극하고 계발할수있도록하는것이

다중지능을 계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했다.

 

그리고 이 책에는 다중지능은 교육을 통해 계발될수있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려주고있따.

예를 들면 언어지능을 높이는 법에는 일기쓰기나 편지쓰기, 가족간의 대화와 토론, 역할극이나 역할놀이가

도움을 주고 음악지능을 높이는 법에는 노래부르기, 악기연주, 음악감상이나 작곡이 도움을 준다고했다.

또 학부모라면 관심을 지대한 관심을 가질 아이의 직업이나 진로에 대해서도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발견해야할지도 따뜻한 말로 설명해주고있어서 정말 도움이 되었다.

우리 아이의 성공적인 밝은 미래를 위해서 다중지능 혁명이 꼭 필요할것같다.

g***7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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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이 행복한 삶을 위해 읽어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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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생활을 안정시킬 수 있다면, 세상에 그보다 더 성공적이고 행복한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 - 34쪽에서-   나도 그리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도 자라서 이런 행복을 누리고 살았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스스로 너무 하기 싫어하면 성적만을 운운하지는 않으리라 지금 생각은 그렇지만 잘 지켜질지 스스로도 사실 자신있지는 않다. 아직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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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생활을 안정시킬 수 있다면, 세상에 그보다 더 성공적이고 행복한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 - 34쪽에서-

 

나도 그리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도 자라서 이런 행복을 누리고 살았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스스로 너무 하기 싫어하면 성적만을 운운하지는 않으리라 지금 생각은 그렇지만 잘 지켜질지 스스로도 사실 자신있지는 않다.

아직 우리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 재능이 있고 어느 면을 살려주어야 할지도 잘 모른다.

알고싶고, 키워주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어느 부모인들 그렇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그런 부모의 마음을 잘 안다. 그리고 정말 아이들이 행복해하며 자신의 길을 선택함에 있어 후회하지 않도록 길을 터주고 있다.

어느 어느 대학이 어느 학과가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8개의 다중지능 영역별로 강점과 약점을 모두 살피고 키워주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자아실현을 이룸으로써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 학교 다닐 때에도 지능검사(IQ)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여기서 말하는 다중지능은 IQ검사와는 다르다.

CQ, EQ, MQ, PQ, MI...... 20세기 후반에 이르러 이런 많은 Q들이 등장한 것은 IQ의 한계를 인식하고 새로운 지능 개념을 찾아 나섰기 때문인데, 교육학자들은 그중 다중지능이 가장 의미있고 중요하다고 본다.

책에서 말하는 다중지능이 지향하는 바를 읽어보면 충분히 수긍이 가는 말이다.

다중지능의 기본 전제는 '개인의 다름'이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

다중지능이론은 각 개인의 지적 능력의 차이를 철저히 인정하고 그에 맞는 교육을 제대로 실시해야 한다고 한다.

뛰어난 재능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소수를 위한 이론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해서 더 관심이 가고 세심히 읽어보았다.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사람도 없는 반면, 모든 것을 다 못하는 사람도 없고, 사람마다 잘하는 것이 모두 다르다고 말하는 다중지능이론에 깊이 공감한다.

인생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비추어주는 여덟 가지 무지개빛 다중지능 중 꼭 지녀야할 일반요인인 자기성찰지능과 인간친화지능을 염두에 두며 읽었고, 실존지능과 자연친화지능도 꼭 길러주어야할 지능이 아닌가 생각했다.

각 특수지능별 관련 직업을 보여주는 점이 좋았고, 강점뿐만 아니라 약점도 유심히 살피고 살려주어야 한다는 점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새삼 깨달았다.

 

각 특수지능별 관련 직업을 보여주는 점이 좋았고, 강점뿐만 아니라 약점도 유심히 살피고 살려주어야 한다는 점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새삼 깨달았다.

강점지능이 미약하게 표출될 경우에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하니 이 책을 다시 한 번 더 정독하며 일러주는 내용들을 기억해야겠다.

이런 다중지능들이 교육의 힘으로도 개발된다하며 예를 일러주는데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어서 참 좋았다.

읽고 느끼고 배운 점이 많다.

참고 믿고 기다려주기, 방관이 아니라 관망,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렛잇비 교육철학.... 새기리라......

 

i*******e 2009.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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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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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혁명 성적으로 모든 것이 평가되고 기준이 되는 한국에서 부모의 입장이 되고 나니 고민되어 지는 것이 한둘이 아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몇 년이 지나면 이제 아이의 장래와 인생의 설계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된다. 우리 아이를 공부 잘하는 성적 우수자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없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요즘 들어 부쩍 아이들 교육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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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혁명


성적으로 모든 것이 평가되고 기준이 되는 한국에서 부모의 입장이 되고 나니 고민되어 지는 것이 한둘이 아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몇 년이 지나면 이제 아이의 장래와 인생의 설계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된다. 우리 아이를 공부 잘하는 성적 우수자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없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요즘 들어 부쩍 아이들 교육에 관한 책들을 많이 찾고 읽게 된다.


다중지능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다방면에 뛰어난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을 통칭하여 다중지능이라 하는 것임을 램덤하우스 출판 홍성훈 지음의 다중지능 혁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런데 요즘 다중지능에 대해서 많은 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성적에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지만 무언가 특별한 것에 두각을 드러내는 우리 아이의 재능을 찾는 것에 다중지능은 참 좋은 조언자가 되어준다.


다중지능은 흔히 IQ라고 불리던 논리력과 사고력의 중심의 지능 개념에서 탈피하여 정서지능등의 여러 가지 복합적 지능의 새로운 개념이다. 사람의 지능지수를 단순한 논리력으로만 판단할 수 없으며, 논리력 지능지수의 오류와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연구되고 명문화된 개념인 것이다. 이 다중지능은 누구든 각자가 가지고 있으며, 그 잠재 능력을 찾아내고 계발하여 자아실현을 이룸으로써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스런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이다.(P21)


다중지능은 총 여덟 개의 지능으로 구분이 된다. 언어지능, 공간지능, 논리수학지능, 신체운동지능, 음악지능, 자연친화지능, 인간친화지능, 자기성찰지능이이다. 몇 가지는 익히 들어본 지능이고 몇 가지는 처음 들어보는 지능이다. 어떤 이는 음악적 지능에서 아주 뛰어남을 보이고, 어떤 이는 언어지능, 어떤 이는 여러 가지 지능 모두에서 두각을 드러낸다.


책의 구성은 총 여섯 장으로 나뉜다. 1장은 다중지능의 본질적 의미와 개념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2장에서는 여덟 개 다중지능에 분류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3장에서는 다중지능의 조합에서 대해서 설명을 한다. 4장에서는 우리 아이의 장점과 단점을 찾으며, 그것에 대한 창조적 발달에 대한 설명과 그것을 올바르고 키울 수 있는 여러 가지 인성에 대해서 설명한다. 5장에서는 이 다중지능으로 아이의 진로와 직업을 찾아보는 단계이고, 6장에서는 다중지능형 인재로 만드는 부모의 참된 역할에서 대해서 이야기 한다.


줄탁동시의 지혜. 줄탁동시란 병아리가 부화할 때가 되어 껍질 안에서 부리로 쪼을때 닭은 밖에서 기다렸다 절묘한 타이밍에 껍질을 쪼아 깨어 주어야 하는 것을 줄탁 동시라 한다.(P136) 부모나 교사가 아이의 잠재력을 참고 기다렸다 어느 타이밍이 되면 잘 발견해서 적절한 대응을 해 주어야 된다. 그리고 베타맘과 알파맘 좌우로의 기로에서 어느 것에도 치우치지 않고 때로는 베타맘이 때로는 알파맘이 되어주는 적절한 지혜가 요구가 된다.


다중지능은 성적으로 일관된 한국 교육계에 신선을 바람을 일으켜 줄 것이다. 성적이면 뭐든지 다 된다는 선입견을 탈피할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다중이론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인생을 책임질 부모와 교사의 선택에 참 좋은 조언자가 되어 주는 책이다. 수많은 예제, 수많은 다중지능 소유자들을 소개하면서, 행복해질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인 것 같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구박하지 말자. 우리 아이는 논리수학 지능은 떨어질지 모르나, 다중지능에서 엄청난 두각을 드러낼지도 모른다. 다중지능 혁명을 읽고 우리 아이의 긍정적인 모습을 발견하고, 일 깨워주는 좋은 부모가 되었으면 한다. 21세기 각자의 재능을 중요시 하고 그런 자들이 성공을 거두는 시대에 부모들과 아이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꼭 읽어야할 필수 지침서이다.

g******4 2009.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다중지능혁명
"[서평] 다중지능혁명" 내용보기
요즘은 예전처럼 무조건 공부만 잘하면 되는 건 아닌가보다.IQ에서 EQ로, 수영선수 박태환이나,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처럼굳이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그렇다고 김연아선수가 공부를 못한다는 건 아니고...자신의 특기나 재능을 찾아 그것을 발전시킨다면 누구나 그 분야에서 성공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사실 하기 싫은 공부 억지로 시켜받자 반발심만 생기고,자기가 좋아
"[서평] 다중지능혁명" 내용보기
요즘은 예전처럼 무조건 공부만 잘하면 되는 건 아닌가보다.
IQ에서 EQ로, 수영선수 박태환이나,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처럼
굳이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그렇다고 김연아선수가 공부를 못한다는 건 아니고...
자신의 특기나 재능을 찾아 그것을 발전시킨다면
누구나 그 분야에서 성공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사실 하기 싫은 공부 억지로 시켜받자 반발심만 생기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나중에 성공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있겠어요.
단지 그 재능을 찾기가 어렵다는 거죠.
요즘 아이들을 보면 학교수업이 끝나면 태권도 학원이다 피아노 학원이다, 미술 학원, 수영까지
수많은 학원들을 다니는데 이런 노력들이 아이의 재능을 찾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또 하나의 엄친아, 엄친딸을 만들어 내려는 엄마들의 욕심때문일 때가 많아 아쉽긴 해요.
욕심이라는 게 한도 없는 거라, 우리 아이가 모든 방면에서 다 잘하면 좋겠지만
그럴 순 없는 거잖아요.
다중지능이라는 게 8가지인데,
언어, 음악, 논리수학, 공간, 신체운동, 인간친화, 자기성찰, 자연친화 지능이에요.
이 중에서 아이에게 특히 뛰어난 능력이 무엇인지 찾아내서 개발해고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활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한 개의 지능만 집중하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뛰어난 것은 더 집중적으로 하겠지만 약한 지능도 보완해주어야
서로 상승작용을 해서 더 잘 된다고 하네요.
이런 지능들도 다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의 인성을 강조하는 건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누구의 아이는 무엇을 잘 하는데 너는 왜 못해라고 할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게 뭔지, 뭘 잘 하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겠어요.
n******s 2009.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