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7.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가방속에 세계를 담아라
"가방속에 세계를 담아라" 내용보기
시대를 막론하고 리더의 힘은 조직을 포용하고 확고부동한 통찰력을 통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놀라운 실행력에 있다. 리더의 역량이 곧 조직의 힘이기에 리더의 책임이 무엇보다 막중하다.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과 유연한 사고, 활기 넘치는 자신감, 배려, 경청의 덕목과 지혜를 갖춘 리더라면 조직으로서나 개인으로서나 무한한 기회일 것이다. 만약 이와 같은 조건을 두루 두루 갖
"가방속에 세계를 담아라" 내용보기

시대를 막론하고 리더의 힘은 조직을 포용하고 확고부동한 통찰력을 통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놀라운 실행력에 있다. 리더의 역량이 곧 조직의 힘이기에 리더의 책임이 무엇보다 막중하다.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과 유연한 사고, 활기 넘치는 자신감, 배려, 경청의 덕목과 지혜를 갖춘 리더라면 조직으로서나 개인으로서나 무한한 기회일 것이다. 만약 이와 같은 조건을 두루 두루 갖춘 리더와 함께 미래를 경영한다면 어찌 신명나지 아니할까?

 

 

이 책의 저자 이화언 행장은 입지전적인 인물로 지역 사회에 기반을 전 대구은행의 은행은장이다. 그는 환경적 제약과 물리적 영업환경을 극복하고 국내 초우량 은행으로 탈바꿈하였다. 이런 그가 행장으로 재직하던 동안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의 창구를 만들고자 매주 사내게시판에 띄웠던 격의 없는 편지를 모아 이 책 <CEO 레터>로 세간에 내어 놓았다.

 

일면 특정조직의 목표와 조직의 체계에 국한된 소재로 평가 절하될 수 있을지 모르나 내용에 담긴 참된 의미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로서의 지혜와 포용의 힘을 갖춘 글로벌 리더의 본보기라 하겠다. 그의 명석한 행동과 온유한 성품, 낮춤의 지혜를 본받아 실천한다면 리더로서의 지침이 되기에 충분한 표준에 다르지 않다.

 

책은 저자가 줄곧 몸담은 대구은행과의 인연에 얽힌 이야기와 인재중심의 경영, 섬김의 리더십을 근간으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듯 부담 없이 펼쳐 놓았다. 여기에 오랜 경험에서 오는 선배의 진심어린 충고와 인재를 돌보고 아끼는 마음을 듬뿍 쏟아 내어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멋이 깃들어 있다. 또한 미래 산업에 대한 대비와 지속가능 기업경영의 역할을 토대로 이해 타당한 청사진을 제시하여 준비하는 자의 참된 자세를 엿보게 하는 알찬 글로 채워져 있다. 그가 적어 놓은 글귀 하나하나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강직하고 반듯한 그의 성품에 매료될 것이며 시대문제를 통찰하는 비범한 혜안과 안목에 절로 주억거리게 될 것이다.

 

리더는 모름지기 처세에 분명하여야 하며 시작과 끝이 한결같아야 한다. 자칫 조직위에 군림하는 자세로 일관한다면 바른 소리와 넓은 시각을 견지하기 힘들어 지고 주위를 단편적으로 보는 우를 범하게 된다. 반대로 진심으로 제 몸 보살피듯 정성을 다하고 자신을 낮춤으로서 조직의 고충에 귀를 기울인다면 조직의 성공은 따 놓은 당상에 매 한가지이다. 이러한 소위 섬김의 리더십이 바로 저자가 추구한 명품경영인 직원중심경영이다.

 

이화언 행장의 리더십은 남다르며 특출한 힘과 진정성이 숨어 있다. “섬김의 리더십”으로 대변되는 그의 인재중심의 인화경영은 하나의 준거 틀로써 새로운 가치표준에 다르지 않다. 인재는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인정할 때 그 목숨을 바쳐 충심을 다한다. 인재를 돌보는 가치경영이야말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리더의 표상이다. 상명하달식의 수직적 관계를 청산하고 수평적으로 대등한 파트너로서의 인재경영이라 하겠다. 저자가 지속적으로 음미한 줄탁동시의 참뜻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이처럼 책의 전반을 관통하는 진정한 리더로서의 자세는 동 시대를 사는 모든 이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 그가 자신의 능력을 내세우지 않고 모든 공과를 조직과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에서 아량과 베품의 정신을 배우고 끊임없이 지식을 갈고 닦음으로서 도전하는 불굴의 꺼지지 않는 동력을 발견하게 한다.

 

우리 사회는 무섭게 변하는 변화의 속도에 적응하는 것이 우선이 된 시대에 들어섰다. 산업구조의 변모와 화석연료의 고갈, 부의 양극화, 신자유주의의 폐해 등으로 미처 대처하기도 전에 간극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현실의 바로보기는 누구보다 앞서서 리더가 하여야 할 일이다. 저자와 같이 불안한 미래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인식하여 민감한 상황을 예측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슬기는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역량, 바로 그것으로 그를 필두로 수많은 리더가 청출 청어람 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a******e 2009.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CEO 레터
"[서평] CEO 레터" 내용보기
이화언 대구은행장의 성공비결이 담긴 CEO 레터성공을 위해서는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야 한다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자신을 낮추어 직원들을 따뜻하게 감싸안을 수 있는 그 넓은 마음과 아량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떠올리게 되네요.기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당연히 수익을 창출하는 거겠지만그 수익을 창출해 줄 사람, 직원에 대한 배려는 당연한 것 아닐까요?칭찬은 고래도 춤
"[서평] CEO 레터" 내용보기

이화언 대구은행장의 성공비결이 담긴 CEO 레터
성공을 위해서는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야 한다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을 낮추어 직원들을 따뜻하게 감싸안을 수 있는 그 넓은 마음과 아량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떠올리게 되네요.
기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당연히 수익을 창출하는 거겠지만
그 수익을 창출해 줄 사람, 직원에 대한 배려는 당연한 것 아닐까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한 때 유행했던 때가 있죠.
직원을 중시한 경영에서 이화언 행장의 성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풋내기 행원에서 CEO가 되기까지의 여정들...
틈틈히 나오는 따뜻한 가족애에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네요.
성공을 위해서는 그만큼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되네요.
솔직히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부러움도 나구요.
책으로 읽어도 마음속으로 느껴지는 바가 많은데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접할 수 있다는 얼마나 행운이겠어요.
만 4년동안 매주 빠짐없이 직원들에게 편지를 썼다니...
리더로서 가져야될 감성경영을 보게 되네요.
떠나는 모습도 아름다운 사람으로...

n******s 2009.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속경영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지속경영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내용보기
저자는 지속 경영을 얘기하고 있다.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는 곳이다. 하지만,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공익적 역할까지 고려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다. 융합이라는 트렌드로 문화와 산업과 업종 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어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빨리 잘 전달하는 것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융합의 트렌드에 맞춰 개개인도 적응하고 변화해야 한다.[내가 고른 5문단]p.165 끝으
"지속경영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내용보기

저자는 지속 경영을 얘기하고 있다.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는 곳이다. 하지만,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공익적 역할까지 고려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다. 융합이라는 트렌드로 문화와 산업과 업종 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어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빨리 잘 전달하는 것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융합의 트렌드에 맞춰 개개인도 적응하고 변화해야 한다.


[내가 고른 5문단]


p.165 끝으로 펀경영의 전도사 진수 테리가 말하는 아홉 가지 성공 노하우를 요약합니다.

1. 독창적인 사람이 되어라.

2. 장벽을 무너뜨려라.

3. 성공을 믿어라.

4. 코뿔소처럼 앞으로 가라.

5. 꾸준히 하라.

6. 장점을 개발하라.

7. 재미있는 사람과 사귀어라.

8. 베풀고 섬기라.

9.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라.


p.188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생각만 말하는 사람은 귀머거리나 다름없다."는 인디언의 격언처럼, 여러분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들을 聽(청)' 자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귀(耳)가 으뜸(王)이며 들을 때는 열개(十)의 눈(目)을 움직여 하나(一)의 마음(心)을 주시하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p.196 인생에서 소위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독서를 많이 하지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은 학교 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지만 독서를 통해 인류사에 빛나는 위인이 될 수 있었고, 나폴레옹은 52세로 죽을 때까지 약 8,000권의 책을 읽을만큼 대단한 독서광이었으며, 심지어 생사가 오가는 전쟁터에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p.263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실패작을 내놓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실패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이 진정한 실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사람에게는 아마 실패가 가장 두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실패보다 더 나쁜 것은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342 그러나 위기 속에는 기회도 함께 숨어 있기 마련입니다. 태풍이 지나간 바다에서 더 많은 고기가 잡히듯이, 기존의 질서가 붕괴되고 그동안 군림해 온 강자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기회에 도전할 때입니다. 하지만 기회는 저절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기회는 미리 준비하고 그것을 찾아 나서는 자에게만 얼굴을 내밉니다.


n******s 2017.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