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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좀 거창하게 붙이긴 했지만 뭐 딱히 오버해 보이진 않는다. 요즘 아이들 세상은 우리가 커왔던 환경과는 전혀 새로운 세상이다. 우리가 그 시절에 받아들였던 정보량과 지금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많고 쉽게 접근할 수가 있다. 바야흐로 비판능력이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그 전장에 뛰어들어서 진두 지휘를 해야하는게 가장 정확한 방법이 아닐까?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그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해주는 교본과 같은 느낌을 이 책에서 느낄 수 있었다.
부모 자식간 갈등의 핵으로 어느덧 자리잡은 각종 게임류들.... 하지만 그 게임들을 활용하여 오히려 자녀들과 화목한 가정을 꾸릴 수 있다고 책에서는 강조한다..
읽으면서 많은 부분 공감을 하게 되었고..우리 아이들의 세상을 이해하고 또한 잃어버린 우리 동심들을 되찾으며 더불어 가족애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높아진 아이들과의 벽을 허물어버릴 수 있는 망치를 손에 쥔 기분이다.
매일 아이들과 게임문제로 갈등이 많은 부모님들(뭐 대다수일거라고 생각된다..^^) 에게 " '게임을 알아야 아이와 통한다.'- 저자 차영훈" 을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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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이 된 어느 시점에서 내가 재테크에 관한 어떤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을 때,
'20대 초반에 내가 이 책을 접했더라면...지금쯤 많은 것이 변해있지 않을까?'
하면서 참 안타까웠던 적이 있었다..
바로 그 안타까움을 난 이책을 읽고나서 또 한번 느끼게 된다...
진작에 나왔더라면...왜 이제서야 이런 책이 나왔을까...
교직에 몸을 담고 있는 나로서는 항상 학부모들의 자식의 게임사랑(?)에 대한 하소연
을 듣고 있으며, 또한 아이들의 부모님들에 대한 원망의 소리를 듣게된다..나 또한
게임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아이들에 대한 이해보단 학부모들의 편에서 상담
하곤 했다..
그런 이유로 학생들 또한 '선생님도 엄마, 아빠와 똑같아...'라는 인상을 주었겠
지?...
부모자식간 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들의 상호이해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어버린
컴퓨터 게임을 상세히 풀어 설명해주고 또한 상호관계에 대한 시원한 해답을 제시
해 주는 것이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진작에 나왔더라면...
대한민국의 더 많은 가정을 구할 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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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부모들이 읽어야 할 책.
비교적 현실성있는 얘기들이 나와있으니 도움이 될 듯한다. 하지만 난 아직 솔로인걸...ㅎㅎ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참고하기 위해..ㅎㅎ
역시 중요한 건 소통이다..아이와 소통....
소통하는 부모가 아이를 올바르게 키울수 있다는데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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