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설만이 답 이라는 다이어트. 이건 과연..? '하루 한 끼 생채식 혁명'
"정설만이 답 이라는 다이어트. 이건 과연..? '하루 한 끼 생채식 혁명'" 내용보기
몸을 혹사 시키는 단식, 운동, 원푸드, 의약품 다이어트의 시대는 끝났다! 독소를 제거하고 몸을 정화하는 웰빙 다이어트의 혁명! 하루 한 끼 생채식으로 1개월만에 16kg감량, 비만클리닉 전문가도 감탄한 몸매로! 2주에 허리둘레 10cm감소, 40일에 9.8kg, 체지방 20% 감소, 3주에 15kg 감량, 2주에 10kg, 허리 3인치 감소... 쏟아지는 성공수기!   다이어트 정보전달이 주요 목적
"정설만이 답 이라는 다이어트. 이건 과연..? '하루 한 끼 생채식 혁명'" 내용보기

몸을 혹사 시키는 단식, 운동, 원푸드, 의약품 다이어트의 시대는 끝났다!

독소를 제거하고 몸을 정화하는 웰빙 다이어트의 혁명!

하루 한 끼 생채식으로 1개월만에 16kg감량, 비만클리닉 전문가도 감탄한 몸매로!

2주에 허리둘레 10cm감소, 40일에 9.8kg, 체지방 20% 감소, 3주에 15kg 감량,

2주에 10kg, 허리 3인치 감소... 쏟아지는 성공수기!

 

다이어트 정보전달이 주요 목적인 만화는 '다이어터'이후로 이 책이 두번째인데, 정석적인 다이어트로 현실적인 면을 재미있게 보여준 다이어터와 달리, 하루 한 끼 생채식 혁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불을 이용한 조리과정이 전혀 없는 '생채식'다이어트법을 소개하고 그것을 실천한 이들이 어떤 변화를 보였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고구마, 토마토, 바나나, 검은 콩, 마녀수프, 텐마크 다이어트들 처럼 한때 유행은 했지만 책이나 그 다이어트를 소개하는 글을 봐서는 '이 다이어트법 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살을 빼기에 적합한 다이어트법이며 정석적인 다이어트로 몸고생 마음고생하지 않아도 좋을 다이어트 법이다. 잘만 실천하면 꼭 성공할것이다.' 라는 스멜~을 풍기는 것과는 별개로 그 다이어트를 중단했을시에 오는 요요현상이나 한, 두가지 정해진 식단에서 오는 물림현상으로 금방 효력이 없어지는 것들이었고 솔직히 이 책 속의 '생채식'도 그러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다.

내가 지금 살을 뺄 입장인것도 아니고 이 다이어트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그런건 모르겠지만 어쨌든 책 속의 논리를보면 솔깃한것들 투성이긴하다. 문제는 다른 다이어트 책들도 당연히 솔깃하다는 거겠지만.

그래서 그 차별성을 위해 이 내세운것이 '자연을 살리는 다이어트법이 생채식' 인 것 같은데 '생채식을 하면 육류소비량이 준다. 내가 동물을 먹으면 자신은 병이 들어 죽고 이웃은 굶어죽는다. 동물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근거없는 믿음이다.' 이러한 논리는 마치 육류 애호가가 자연을 생각치 않는 무지한 사람인것처럼 느끼게 만들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뿐더러 난 뭐뭐는 뭐뭐다. 같이 직설적인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가 그렇게 찬성하며 반기기는 어려운 책 이었다.

뭐라고 해야하지... 마치, '네가 사고싶은 책 도서관에서 그냥 빌려보고 기부하면 밥굶는 어린이가 배부를 수 있다.' 나, '네가 하는 유료게임에 들인 돈이 아프리카 아이들의 몇일치 식대가 될 수 있다' 처럼...

내 돈으로 내가 기쁘고 즐기고 싶은데 그게 마치 쓸모없는 일이고 무의미한 것이니 그 돈으로 불우이웃이나 도와라! 라는 듯한 뉘앙스가 평소 별로였던 나라서 더 과하게 받아들인것일수도 있지만... 너무 멀리갔나?;

아무튼, 이 생채식 다이어트법이 자연적이고 다른 다이어트에비해 유지가 쉽다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과연 정말 스트레스없이 이것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물론 그런 걱정은 모든 다이어트법에 적용되겠지만,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쉽고 간편하고 스트레스없이 지속할 수 있겠냐 하는거다.

생으로 현미를 씹어먹고 가열하지않는 야채와 과일을 껍질째 씹어먹는다고 이상한 눈초리를 받는 사회에서 그냥 채식도 아니고 '생채식'을 고집하는 사람은 까다로운 사람취급 받을 수 밖에 없다. 물론 평범한 식사와 병행할 수 있고 운동도 과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니 천상의 다이어트법일 수도 있지만...자세한건 내가 이 다이어트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그냥 만화적인 재미만으로 보자면 재미있고 기승전결 문제도 없는데! 바로 그 만화가 너~무 '만화적'이라 어디까지가 만화로서의 오버고 과장인지 살짝 의심이 든다는게 문제...

친구한테 이 책을 보여줬더니 웃으면서 '이 책대로 사람들이 살면 낙농업 하시는분들 다 길거리에 나 앉겠네.' 라던데,

사실 이 책속에서 육류가 안좋다! 라고 어필하는것도, 이렇게 채식만하다가는 낙농업하는 사람들 다 죽네 이런 표현도 사실 과장이고 멀리 나간거라고 생각한다.

나로서는 그냥 적당히 생채식도 육류음식도 즐기는게 가장 좋은것 같고 야채를 싫어하는 이는 육식을 즐기고 채식이 좋은 사람은 채식을 하면서 서로 취향도 입맛도 다르니까~ 하면서 이해하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이건 안 좋아요! 이건 나빠요! 라고 하시는지들...ㅠㅠ

물론 채식으로 병 고치고 몸 좋아지고 그런건 좋은데, 이 책은 너무 육식에 대해 안좋은 분위기라;

q***********2 2012.08.20.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생채식을 시작하게 해 준 책.
"생채식을 시작하게 해 준 책." 내용보기
*블로그에 올렸던 리뷰를 그대로 옮겨왔다.《하루 한 끼 생채식 혁명》배준걸 지음, 비로소 펴냄.2011년 5월 16일 발행.   *배생다 카페에 올린 서평(http://cafe.naver.com/loveearthloveyou/45971)을 재구성.  나에게 생채식을 알려주고, 생채식을 실천하게 해 준 책.  저자이신 배준걸 님이 꾸준히 생채식을 몸소 실천하시기에 더욱 믿음이 갔던 책이다.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가 있기
"생채식을 시작하게 해 준 책." 내용보기

*블로그에 올렸던 리뷰를 그대로 옮겨왔다.




《하루 한 끼 생채식 혁명》

배준걸 지음, 비로소 펴냄.

2011년 5월 16일 발행. 

 


 

*배생다 카페에 올린 서평(http://cafe.naver.com/loveearthloveyou/45971)을 재구성.

  나에게 생채식을 알려주고, 생채식을 실천하게 해 준 책.
  저자이신 배준걸 님이 꾸준히 생채식을 몸소 실천하시기에 더욱 믿음이 갔던 책이다.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가 있기는 했지만 청소년기에는 (비교적)잠잠하다가 성인이 되고나서는 거의 안 나타났다. 그런데 몇 년 전 엄청 심해지고 나서는 매해 심해졌다 나았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양약을 안 좋아해서 주로 한의원을 찾아다녔다.
  한의원 처방이 효과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계속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나에게는 맞지 않았다. 무엇보다 쓰디쓴 약 꼬박꼬박 챙겨먹는 게 일이었다(2주 분을 한 달에서 한 달 반에 걸쳐서 먹을 정도였다).

  그러다가 Daum에 연재되기 시작한 <생채식 혁명>을 봤다.
  말 그대로 '혁명'이었다.



'생채식, 나도 해야겠다'하고 결심하게 만든 장면.
ⓒ<생채식 혁명>, 배준걸 지음, 비로소 펴냄.

  ‘살이 빠졌다’, ‘몸이 가뿐해졌다’ 등 다양한 생채식 후기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내 눈에 띈 건 ‘피부가 좋아졌다’.
  읽으면서 표현이 조금 과장되었다(생채식의 효과가 과장되었다는 게 아니라, 생채식을 모르던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조금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의 '표현의 오버'랄까) 싶은 부분은 있었지만, 이미 비건에 가까운 채식을 하고 있고, 아토피 때문에 대체의학에 관심이 많던 나는 '이거다!!' 싶었다.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 추가로 무언가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생채식으로 식사만 맛있게 하면 그만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조금씩 생채식을 하기 시작했다.
  생채소나 껍질 채 과일 먹기, 생 현미 먹기는 시작하는 데 거부감이 없었다. 예전부터 쌈채소는 밥과 쌈장/고추장만 있으면 수십 장도 먹었으니까. 오이나 당근도 막 씹어 먹고.
  (물론, 초반엔 생 현미 50g 이상 먹기는 힘들기도 하고 그 고소한 맛을 즐기게 되기까지 오래 걸렸다).
  채식도, 어렸을 때부터 고기가 입맛에 안 맞아서 자연스레 시작하게 된 것이었다. 채식주의자라는 자각이 없어 주변에서 '너, 채식주의자구나?'라는 말 듣고 나서야 알았을 정도.



 

생채식과 함께 하면 좋은 운동과 배생다에 대한 FAQ.
ⓒ<생채식 혁명>, 배준걸 지음, 비로소 펴냄.

 

  출간본에는 만화 연재분에 더해 배생다에 도움이 될 정보가 더해져서 좋았다.
그린 스무디 같은 메뉴라든가, 실패 원인이라든가, 구체적으로 언급된 것이 배생다를 시작하고 계속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생채식과 일반식을 섞어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쌈채소에 드레싱을 쳐 먹으면 안 되는 이유, 김치 등의 발효 식품은 생채식을 할 때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 등도 실렸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하루 한 끼 배생다 덕분에 수월하게 완생(완전생채식)도 시도해 볼 수 있었다. 지금은 거의 8, 90% 쯤 생채식을 하고 있다. 처음부터 '완전 생채식'을 하기는 힘든데, '하루 한 끼는 일반식을 먹어도 된다'는 여유가 있어서 오히려 '먹고 싶으면 언제든, 뭐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일반식을 잘 안 먹게 되기도 하고.
  피부도 점차 나아져 지금은 아토피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아토피가 도진 팔과 다리.
사진은 조금 나아졌을 때 찍은 거라 그래도 봐줄 만(?)한 상태.


꾸준히 생채식을 하며 나아진 피부.


얼마 전에 찍은 사진.
식습관 외에 예전과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생채식을 하니 몸이 전체적으로 건강해져 아토피가 나은 것 같다.

  생채식 덕분에 아토피 걱정이 싹 사라졌다.
  추를 달아놓은 것처럼 무거웠던 다리도 가벼워졌다(피부가 나은 것보다 이 가벼운 느낌이 더 새롭고 놀라웠다).
  지인들과 만날 때, 몸에 나쁜 줄 알면서도 아이스크림이나 빵 등을 먹게 될 때 예전 같으면 ‘먹을까 말까? 먹으면 아토피 도질지도 모르는데...’ 하며 백 만 번 쯤 걱정했을 거다. 하지만 지금은 걱정 없이 먹을 땐 즐겁게 먹는다 :)

a***s 201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즘 이 책으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요즘 이 책으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몇 년 전부터 '나잇살'이란 것이 있구나 실감하기 시작했다. 요놈은 정말 교묘해서 조금씩 조금씩 온 몸 곳곳을 차곡차곡 빈틈없이 쌓아올라와 매년 체중을 눈에 띄지 않을 만큼씩만 늘려놓았다. '0.5~1kg정도는 괜찮겠지'하다보면 어느새 쉽게 빠지지 않는 단단한 살들로 정착해버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을 때 즈음엔 왠만한 노력으론 끄떡도 하지 않게된다. 그렇게 딴딴한 나잇살로 5
"요즘 이 책으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몇 년 전부터 '나잇살'이란 것이 있구나 실감하기 시작했다. 요놈은 정말 교묘해서 조금씩 조금씩 온 몸 곳곳을 차곡차곡 빈틈없이 쌓아올라와 매년 체중을 눈에 띄지 않을 만큼씩만 늘려놓았다. '0.5~1kg정도는 괜찮겠지'하다보면 어느새 쉽게 빠지지 않는 단단한 살들로 정착해버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을 때 즈음엔 왠만한 노력으론 끄떡도 하지 않게된다. 그렇게 딴딴한 나잇살로 5~7kg정도가 붙으면, 솔직히 말하건데 이건 진정 쉽게 빠지지 않는다. 다이어트 한다고 나름 음식 조절하며 1년을 보내도 1kg빼기가 쉽지 않다. 젊어서는 며칠만 반짝해도 눈에 띄게 변하지만 아~ 나잇살이란 것은 정말 요지부동이었다.

 그렇게 실패만을 거듭하면서도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고 있던 차, '현미의 효능'에 대한 뉴스들을 접하게 되었고 더불어 이 책까지 우연찮게 보게 되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려야 할 찰라였었는데, 왠지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성공 사례들도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그보다도 뭔가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과정들이 너무 반가웠다. 모든 것을 다 물에 씻기만 하면 준비완료된다니 이보다 간편한 방법이 또 있을까? 게다가 살도 빠지고 건강까지 책임진다고 하니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현재 이 책을 보고 다이어트를 진행중에 있다. 아직 이렇다할 살이 빠지진 않았는데, 뭔가 달라진 게 있긴하다. 생채식을 하면서 음식에 대한 욕심이 많이 사라졌다. 이건 정말 놀라운 변화였다. 음식을 차분하고 진정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었다고나 할까? 예전엔 배가 불러도 '라면'이 먹고 싶다고 하면 다급하게 라면을 찾게 되고 라면을 먹을 때까지 그 집착의 끈을 놓지 않았었는데..... 생채식을 하면서는 그런 마음이 많이 사라졌다.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매운 음식들 같은 것들이 가끔 먹고 싶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그것들을 먹었을 때 그 순간만 즐겁다는 사실을 천천히 인정하고 안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이건 식욕에 대한 억지로의 절제가 아니라 스스로 편하게 선택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게 정말 큰 변화다. 나에게 있어서.... 
 
 다급하게 살을 빼고 싶지 않고 건강하게 천천히 꾸준히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 추천할만하다. 만화가 삽입되어 있어 읽기도 너무 쉽다.(나는 별로지만) 암튼 이왕 이렇게 시작한 거 나도 성공사례를 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꿈꾼다.  
t****o 201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