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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자는 반드시 죽고, 만나면 헤어진다는 인생의 이치를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돌연한 지인의 죽음은 무상감을 넘어 두려움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무더운 여름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하던 20대 제자가 끝내 자살하고 말았다는 비보를 전해 들었다. 고등학교 시절 말없이 자신의 일을 잘 해내던 아이였는데 스물 세 해를 살다 저세상으로 가고 말았다. 빈소를 찾았을 때 딸을 먼저 보낸 부모는 오열하며 넋 나간 사람처럼 딸의 영정 사진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어 아픔이 더했다. 정신적 감기라 불리는 우울증을 앓다가 약물에 의지하여 지내다 몇 차례 자살을 시도하다 영면하고 말았다니 그동안 멍에를 지고 살았던 제자의 삶을 가늠케 한다. 죽음의 순서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요절한 이들의 부고를 들으면 더없이 가슴이 아려온다.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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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생각지도 않게 날아든 선물은 이미 알고 있는 값진 선물과는 다른 또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것도 올 게 없는데, 수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택배요~" 소리에 잠깐 공포에 떨었다가 받아든 책은 더더욱 그러하구요. 푸훗- 언젠가 yes24에 신청했던 책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세 가지 소중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겠냐는 질문에
사랑하는 우리 가족과 함께 있는 것.
라고 답글을 달았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 다음날 누가 제 글을 복사해서 다시 댓글을 달았더군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사람은 첫줄은 복사를 하지 않아서 세 가지 조건에서 두 가지 조건만 적어서인지 그 사람은 당첨되지 않았더군요. 하핫- 사실 이런 류의 당첨은 뺑뺑이 돌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랜덤하게 웃에 달렸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책을 다 읽은 지금은 왜 제가 당첨이 되었는지 알겠더군요.
우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에게는 행복한 인생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떤 사람은 돈, 가정의 행복, 명예 등등 다양하더군요. 물론, 저도 돈 좋아합니다. 후멍이 돈 많이 벌어다준다면 좋겠습니다. 후후훗- 하지만 저는 그것보다 더 걱정인 것은 후멍이 너무 과로하게 일을 안하길..그리고 일 하면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길..따위가 쇼넌씨의 더 큰 관심사입니다.
일전에 호스피스자연봉사과정을 수료한 적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꼭 호스피스로 활동해보고 싶은 마음과 행여나 가족이 없이 쓰러져가는 사람들의 손을 대신 잡아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말이지요. (요즘 시간이 많으니 지금이라도 시작해볼까??) 이 책을 지은이는 그런 호스피스일을 하는 일본인의사입니다. 이 의사는 삶의 마지막에서도 의연한 진정한 '용기있는 자'들을 만나는 영광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언젠가는 죽게되니까 "큰돈을 대출 받아서 가장 비싼 자가용을 사고 매일 호텔에서 지내고 돈은 안갚고 죽어버리면 되겠다"←언젠가 친구가 농담으로 한 얘기 ㅋ 고 막살라는 얘기도 아니고 자포자기하라는 얘기도 아닙니다. 그냥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매일 귀하게 여겨야 한다며 스트레스 받으면서 기억하려고 하고 작은 것에 집착하라는 얘기도 아닙니다. 자신의 삶도 그리고 타인의 삶도 소중함을 깨닫고,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쉬어야 할 때가 있고 열심히 달려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하는 겁니다. 일전에 누군가가 "넌 박사과정 학생이면서 남들 다가는 신혼여행가고, 시댁에 인사가고, 친정에 인사가면 공부는 언제할거니!"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일주일 늦어진다고 10년 후에 그것을 기억하고 후회하게 될까요? 오히려 신혼여행도 못가고 어른들에게 인사도 못드리면 평생 후회하고 또 오랜기간 집안 어른들에게 한 소리 들어야 하겠지요.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어떠한 위치에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돌다리를 건널 때 두드리고 건넌다고 두드리는 시간 때문에 인생에서 낙오자가 될 만큼 지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수단이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런 단순한 것도 이해못하는 이들이 넘쳐납니다. 안타깝게도 욕심이 너무 많아서 일까요? 자기만 제일 소중해서 일까요?
오늘 저의 living will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빈약한 책의 내용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이형기씨의 '낙화'라는 시가 나옵니다. 한국시를 인용한 것도 좋았지만 그렇다면 지은이가 오츠슈이치라는 것은 거짓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인이 한국시를 읽고 책에 인용했을수도 있겠지만 옮긴이가 의역을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옮긴이가 아니라면 엮은이라도 ㅎㅎㅎ 사진을 찍은 이에 대한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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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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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인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라고 물으면 100% 중에서 거의 대부분이 돈,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다. 간혹 명예나 건강 등을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만큼 행복이라는 단어의 범위는 광범위한 것이다. 작은 행복, 큰 행복과 같이 크기로 잴 수도 없고, 얕은 행복, 깊은 행복처럼 깊이도 잴 수 없는 것처럼.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워 모두들 힘들어하고 있을 때 행복이라는 주제만큼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단어도 없을 것이다.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행복한 삶은 어떻게 이룰 수 있는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을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행복의 의미를 다르게 생각하고 있고, 사람마다 행복의 조건도 다르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입시를 앞둔 학생에게는 합격하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이 없을 것이고, 며칠 굶은 사람에게는 실컷 먹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이 없을 것이다. 또, 정치가는 권력을 행사하면서 발명가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면서 그리고 탐험가는 미지의 세계를 발견하면서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이렇게 행복은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기준을 가지고 정의할 수 없다고 본다.
이 책의 저자는 말기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호스피스 전문의이다. 당연히 그 시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지막을 지켜봤었고, 그들의 심정을 공감했었고, 소통했었고, 깨달아왔다. 그는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며 환자들이 떠나기 전 후회했던 많은 것들 중 가장 빈번하고 중요한 것들을 골라 책으로 내 베스트셀러작가가 된 '오츠 슈이치'이다. 저자는 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인생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말기 의료 현장에서 항상 느끼는 점이라 했다. 저자는 1000여 명의 환자를 간호하면서 후회 없는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3가지는 첫째로 욕망의 크기를 반으로 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둘째로 마치 오늘이 남은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랑을 고백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갈등하던 마음을 풀어내 사람들과의 관계를 아름답게 수놓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현실을 담담히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과도 같다.
이 책은 저자의 의도대로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내게 중요했다. 죽음을 생각하면 무언가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초월의 의식을 통해 죽음이라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사실에 대해 또 행복의 근원이라는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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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의 세가지 조건 1000가지 죽음이 가르쳐준 행복의 비밀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 원한다. 그러나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과연 행복이 어디에 있을까? 그런데 죽음은 역설적으로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단서가 된다. 죽는 순간 우리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고 지난 날을 회상하게 된다. 그 순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눈뜨게 된다. 『행복한 인생의 세가지 조건』의 저자 오츠 슈이치는 호스피스 전문의사로서 많은 환자들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정리하였습니다. 그가 발견한 행복의 비법은 철학적이고 관념적이지 않고 경험에서 찾아낸 것으로 가슴에 와 닿는다. 그리고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죽는 순간 환자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후회’이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 이루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가 환자들을 괴롭힌다.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과거, 생각대로 되지 않은 현재, 꿈꾸는 대로 되지 않을 미래를 후회하는 것이다. 따라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물살에 몸을 맡긴 채 강물 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것 같이 있는 그대로의 삶에 만족하고 삶을 받아들이는 긍적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알뜰하게 살아야 한다. 그리고 더 갖고 싶고, 더 누리고 싶고, 더 살고 싶은 욕망을 잠재우고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지나친 욕망 때문에 힘겨워 해서는 안된다. 욕망의 크기를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그저 올게 왔다고 생각하며 자연의 일부처럼 그렇게 죽음을 받아 들여야 한다.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야 한다. 생명을 영원처럼 여겨야 한다. 죽음은 계획대로 찾아오지 않는다. 임종을 맞는 환자들에게 가족에 대한 후회가 가장 크다. 죽음 앞에서 자장 간절하게 마음에 담아두는 대상은 가족이다. 그러나 그런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부모, 형제, 아내가 내 곁에 없을 때이다. 부모, 자식, 형제, 아내, 남편은 언제까지나 내곁에 없다. 살아가면서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데서 생겨나는 분노를 어떻게 가라앉힐 수 있을까? 우선은 천천히 그리고 차분히 이야기하라. 그리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멀찍 떨어져 스스로를 관찰하는 것이다. 화가났을 때는 분노에 휩싸이지 말고 상대방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자. 올바른 커뮤티케이션은 말을 나누는게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한마디 한마디가 신중하고 사려 깊어야 한다. 타인과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서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으로 유대감이 회복된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배경이나 원인을 충분히 살펴보고 생각한 뒤에 신중하게 판단하는 혜안이 필요하다. 균형 있게 종합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진실이 다가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균형감각을 키우기 위해서는 혼자서 다 끌어안으려 하지 말고 일정 부분은 남에게 맡기고 의지할 줄 알아야 한다. 한 사람이 모든 일에 뛰어날 수는 없다. 그리고 언제나 이기려고만 하지 말아야 한다. 치료없이 장기 생존한 사례는 모두 평온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는 환자들이다. 암과 공존한 상태처럼 공존과 동화는 평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때로는 싸우지 않는 게 최고의 길이다. 병이 의식에서 사라지고 나와 동화되었을 때 죽음은 내게서 조금 더 멀리 떨어져 앉는다. 호스피스 전문의로 수 많은 죽음을 경험한 오츠 슈이치를 통해서 진정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사람들은 죽음을 멀게 생각하지만 죽음도 삶의 한 부분이며 반드시 찾아올 가족이다. ‘모든 사람은 죽는다‘라는 진실을 받아들이자. 그리고 오늘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고 인식하고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자. 그리고 몸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모든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러한 평범한 진리가 담겨있는 책이 『행복한 인생의 세가지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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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4만명이 넘는 수의 사람들이 암으로 목숨을 잃는 세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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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가지 죽음이 가르쳐준 행복한 인생의 세가지 조건
오츠 슈이치지음.박선영 옮김
<죽을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오츠 슈이치 박사의 행복론
삶의 끝에서 행복을 꺠닫다! 인생이 나에게 기대하는 세가지
이책을 통해 여러분과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여행을 떠나고 싶다. 어떻게 살아야 후회하지 않을까,지금 나는 무엇 때문에 힘든가, 죽음을 눈앞에 둔 분들에 비하면 나의 괴로움을 어떤가, 자신의 약한 부분을 무엇인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보이는 삶이었음에도 '난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었다'라고 한탄하며 떠났다. 그보다 더 가혹한 인생은 없을 듯한데도 '그래도 전 행복했어요'하고 미소 지으며 떠났다. 그분들을 보며 행복과 불행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마음에 달렸다는 걸 진심으로 끼달았다. -책끝머리에-
의료센터에서 환자들을돌보며..저술..강연활동..생과사의 문제...그리고 저서로 죽을때 후회하는스물다섯가지 ,감동을 남기고 떠난열두사람등이있다. 책의 제목처럼...인생과...행복..그리고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는책이다.. 누구나 한번 태어나면..죽기마련이다..신이아닌이상 죽음을 막을순없다. 나의학창시절에..한참 예민했던시절...생각해보면..자아형성시기에..나에대한 존재...삶..죽음을 생각해본적이있다..누구나가한번쯤..생각은해볼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누구나..자신에게 아주먼 미래일이라고만 생각할것이다. 살다보면 뉴스나..드라마에서 간접적으로 타인의 죽음..그런기사들을보면.. 참 안쓰럽고..안타깝기만하고..그럴것이다..그런데 인간이기에 누구나 닥칠일이고. 한번쯤..내가 마지막삶을 사는날..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도 한번생각해볼일이다. 책에선..병실에서 죽음을 맞이하는사람들이야기...그리고 여러가지 공감되는이야기들.. 1000가지 죽음이 가르쳐준 행복한 인생의조건들에대해..이야기하고있다.. 받아들이고 준비하는자...덤으로 얻으리라..첫장에서 이야기하며..애쓰지도 욕심내지도 이기려들지도말고..절발할수록 천천히 냉정하고~불안을 두려워마라..이야기들이있다.. 4장에..인생,그아름다운완성...후회없는 삶을위해..에대한 이야기들이있다. 정말 우리가사는 인생이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인생에서서..정말..서로 헐뜯고 싸우고.. 할시간에 맘이 상처입고 멍들고...그시간을 치유하기위해 또..시간이들고말이다. 누군가 인생을 속도에 비유하면10대에서..10km속도가붙고..20대에는20km더 속도가붙고.. 30대는30km속도..40대는40km속도..점차 나이가들수록..그속도는 빠르게 흘러간다. 지금30중에있는 나또한..육아에신랑뒷바라지에..하루가 짧을정도로 빠르게흘러간다. 나역시 인생을 후회없이 살기위해.계획을하고.노력하고있지만 이책을보고 다시한번 생각하고 좀더 자신한테 솔직하고 겸손하고.최선을다해 하루를 알차고 보람있게 사는것이다. 이책을 보는이들모두가 인생에대해 생각해보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보고 그리고 죽음을 맞이할때 행복하였다고 말할수있기를 바란다. 이책에선 죽음은 끝이아니고...인생의 완성이라 말한다....그완성을 뜻깊고 후회없이하기위해 우리는 지금현재에 충실하고 좀더 여유있게 가끔하늘도보고 이보고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고 용서하고많이배풀면서 현실에 충실하며 살아야하는게 아닌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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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죽음을 앞에 두고 두려움의 떨며 생을 마감할지, 아니면 모든 것을 다 정리하고 만족하며 생을 보낼지는 스스로의 마음에 달려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누군가는 아름답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인생의 최후를 맞이하지만 또다른 누군가는 죽음을 인생의 패배라고 생각하며 두려움에 떨고 앞으로 더 살수 없는것에 좌절하고 분노한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할지 앞으로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할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해준다.
백혈병을 앓던 60대의 남성은 겉으로 보기에는 후회없는 최후의 순간을 맞이했다. 항상 자신의 마지막이 오늘일수도, 내일일수도 있을만큼 가까이에 죽음이 와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인생을 인정했고 늘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집착이나 욕망도 남아있지 않았고 후회없이 담대하게 마지막 길을 떠났다. 죽음앞에서 많이 가졌다고 행복한것이 아니며 가진게 없다고 마지막 길이 불행한것도 아니다. 그저 지나온 삶에 대해 감사하고 후회없이 떠나고 싶다라면 지금의 무거운 욕망을 반만 벗어내버려라.
죽음앞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끓고 있는 욕망 때문에 힘겨워한다. 사회속에서 나보다 더 잘난 사람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고 현실에 만족하지 못한다. 그럴수록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음에도 만족하지 못하며 얻는 것이 많다보니 잃어버릴 것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도 커진다. 떠날때 우리는 빈손이라는 것을 망각하며 살아간다.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은 너무 애쓰지 말것, 너무 욕심내지 말것, 이기려고만 하지 말것이다. 너무 열심히만 하다보면 지쳐서 그만 두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모든 능력을 우리가 가지고 있을수 없기에 내가 가지지 못한 능력은 다른사람에게 맡기면 그만이다. 내가 아니면 안될것처럼 여기지 말아야한다. 역경에 부딪히면 그저 노력할뿐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자만 하지 말아야한다. 언제나 상황은 좋을때, 나쁠때가 있다. 이겼다고 좋아할 일만도 아니다. 사람은 또 언젠가는 지는 순간이 다가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누구에게나 마지막의 순간이 찾아온다. 우리는 오늘 얻은 것이 내일도 얻게 되리라는 생각을 하기에 내일을 잃는 순간 지나간 삶에 대한 후회를 한다. 하지만 모두가 이런날이 반드시 찾아올 거라는 생각을 잠시라도 해봤다면 후회가 덜 남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죽음이 멀리 있든, 살아갈 날이 많이 있든 그것들이 우리 인생에 미치는 힘은 많지 않다. 어쩔수 없이 후회는 따르기 마련이기에 우리는 오늘이 생의 마지막인것처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
죽음의 이야기로 시작한 책이었지만 결국 우리의 인생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 해야하는지에 대해 가르쳐준 책이었다. 삶에서 우리는 망설이거나 머뭇거리는 일이 생기기도 하고 헤매기도 한다. 사람들 모두가 이런 감정들을 반복해 가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의 삶속에서 욕망보다 중요한게 무엇인지, 소유보다 더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깨닫게 도와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