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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강호동이 추천학 캠핑책>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 손에 쥐고 뒤적뒤적하다 깜짝 놀라게 되었다. 사실 일반 여행책이라는 것이 겉모양만 그럴싸하지.. 뭐랄까 실제 이용하기에는 많이 부족하고 보편화된 지식, 잘 알려져 있는 지식만 알려주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런데 1박2일 베이스캠프는 진짜 살아있는 정보가 많다.
이책에서 강조하는 두가지 메리트? 다른 책들과의 특장점? 맘에 들었다.
여행지 정보가 알차다. 일반 관광지를 넘어 캠핑장 주변 광광지를 여러군대 소개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여행가면 어딜가야될지 몰 먹어야될지등 고민인데 이책만 있으면 일단 장소만 정하고 현장에서 즉석여행 ㅋㅋ 진짜 kbs 1박2일처럼 ㅋ 즉흥식 여행도 가능하다. 15분 거리내에 여행지가 있다고 소개가 되어 있는데 일단 차만 가지고 떠나면 한군데가 아닌 여러군데 다 둘러 볼수 도 있을 것 같다.
이것 저것 알찬 정보도 많지만 가장 맘에든건
캠핑장 스펙소개다. 모르는 곳을 가는 거고 특히 아무것도 없는 캠핑장(?)은 리조트나 펜션에 익숙한 나로선 조금은 부담? 걱정스러운 곳인데 캠핑장에 무엇이 있고, 무엇은 없다 각 캠핑장 별로 정리가 잘 되있다. 사실 남자끼리만 가면 그렇게 많은 것들을 따지고 하지 않겠지만 가족이나 아버님,어머님 아님 애인이라도 같이 갈려면 편의시설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사전정보가 중요한데, 화장실은물론 바닥상태, 전기사용유무, 화로대 유무, 취사장등 꼭 필요 체크사항들이 잘 정리되어있어 좋다. 당장 6월6일 현충일 황금연휴에 강원도나 경기도쪽으로 여행가려하는데 차에 짐싫고 쉽게 떠날수 있게 마음이 편해졌다. 뭐랄까 실습떠나는 학생느낌이랄까. 기대되기도 하면서 설렌다. 책에 써있는대로 실천도 해보고, 뭐 초짜라서 어려움도 겪을 테지만 그런게 다 캠핑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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