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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Science Fiction이 아니라 과학소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 아서 클라크의 말이 의미심장했는데요. 그에 따르면, 과학소설은 현 시점에서 불가능한 허구들을 그저 상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그것들이 실현될 수 있는 미래를 그려낸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과학소설은 경우의 수가 무한대인 인류의 미래 모습들을 각각 미리 구현하고 익히고 평가하면서 인류에게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대한 역할을 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하지만 이 단편집은 오히려 대체로 반면교사의 역할을 자처하고 있네요. 그래서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시니컬하고 부정적이면서 웃겼어요. 물론 시니컬하지 않고 진지하고 희망적인 분위기의 단편도 있었죠. 그런데 순수하게 희망적인 미래를 말하는 이 단편에서 작가는 정말 놀랍게도? 흥미롭게도? 1950년대의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여성의 역할을 제한하지 말라고 권유하고 있네요. 작가는 보다 나은 미래는 성을 초월한 인류 공통의 과제라는 진실을 역설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거장은 거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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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c 클라크 단편 전집 구매했습니다. 질 읽을게요 1960~1999책도 다시 나오면 좋겠어요 품절이라니...ㅜㅜ 3대 sf 작가 아서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 중에서 제일 잘 읽히는 책인것 같아요 다른책들도 훌륭하지만 아사 클라크 작가 책은 책이 잘 넘어가네요. 앞으로도 번역 안된 좋은 책들 출간해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 경험을 선사하는 책이다. 때로는 오싹하고 때로는 모호함에 의아하고 우리가 에스에프 장르를 읽는이유는 늘 익숙한것을 벗어나 새롭고 별난 경험을 해보기 위해서이다. 그 경험은 미래지향적이고 과학 지향적이지만 꼭 이성과 논리 합리적인것만은 아니다. 아서 클라크라는 널리 인정된 작가의 작품을 너무 길지 않은 호흡으로 접해본 것은 또하나의 색다르고 유익한 경험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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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의 3대 거장 아서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는 각자 갖고 있는 다른 매력으로 그들의 이야기에 빠지게 한다. 장편과는 다른 단편에서만 볼 수 있는 비상한 감각과 상상력들은 언제나 SF팬들을 기쁘게 한다. 여러 작품들을 읽다보면 만족감이 천차만별이지만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은 기쁘기만 하다.. 다른 작품들도 기대된다. 번역만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