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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작가들을 위한 젊은 작가상의 1회 수상 작품집입니다. 1회라고 하니 뭔가 더 뜻깊어보여서, 저도 덩달아 조금 더 집중하는 마음으로 읽었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대상을 탄 김중혁 작가님의 1F/B1가 궁금해서 책을 샀습니다. 제목만 봐서는 무슨 글인지 영 알 수 없었고, 글을 다 읽고 나서야 왜 그렇게 지어졌는지 깨달을 수 있었어요. 되게 묘한 SF 느낌이고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저는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른 단편들도 왜 상을 받았는지 알 수 있을 만큼 훌륭한 글들이니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구매해서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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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품 경향을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최근 우연히 알게 된 수상 작품집이 2010 제1회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입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처음 읽게 된 작품이라서 매우 흥미로운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독특한 느낌이 있어서 재미있게 본 1권이었습니다. 젊은 작가들이라고 하면 거칠면서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한 작품들이 많은데 이번에 읽은 2010 제1회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에 실려 있는 작품들은 의외로 기성세대의 작품과 견줄만한 대단히 노련한 느낌을 주는 작품들이었습니다. 신인급의 작가들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작품들로 우리 문학계에 장래가 무척 밝음을 보여주는 한 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젊은 작가가 노련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것이 무척 신기하면서도 대단하다는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예전의 고리타분한 틀에 갇혀 있는 작품이 아니다라는 점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절묘한 긴장감의 조절이 돋보였고 독자를 긴장시키는 부분들이 있어서 무척 좋은 인상을 받은 한 권이기도 합니다. 소재 자체는 크게 눈에 띄는 것이 아니었음에도 이런 좋은 전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부분에서 이 수상 작품집 시리즈에 실린 작가들을 주목해야만 한다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고 만족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었던 2010 제1회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이었습니다. 얼른 다음 권을 읽고 싶어질 만큼 좋은 느낌의 수상 작품집 시리즈이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좋은 작품들이 많이 선정되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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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 작가 님을 비롯한 신인 작가님들이 쓰신 2010 제1회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리뷰입니댜. 어쩌다 이 시리즈를 알게되어 하나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소설들도 많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ㅋㅋㅋ 소설도 많네요... 특히 대상받은 작품은 사실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저의 부족함 탓이겠지요... 그래도 신선한 느낌은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