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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내용보기
이 책은 이미 집에 곤충에 대한 책이 몇 권 있음에도 풀빛도서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에게 읽혔던 책입니다. 기존의 집에 있던, 미세한 사진으로 확대되고 곤충 사진으로 도배된 큰 곤충책은 제가 읽어주기에 징그럽고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이 책은 사진이 흉측하지 않고 이야기가 있는 동화식이기도 하다가 선생님이 조근조근 설명해 주시는 것 같은 부분들도 많아서 엄마가 일곱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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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미 집에 곤충에 대한 책이 몇 권 있음에도 풀빛도서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에게 읽혔던 책입니다. 기존의 집에 있던, 미세한 사진으로 확대되고 곤충 사진으로 도배된 큰 곤충책은 제가 읽어주기에 징그럽고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이 책은 사진이 흉측하지 않고 이야기가 있는 동화식이기도 하다가 선생님이 조근조근 설명해 주시는 것 같은 부분들도 많아서 엄마가 일곱살 아들에게 읽어주기에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양질의 지식을 얻는데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물론 초등학생인 큰애가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구요. ’성충’같은 어른스러운 단어를 저절로 익힐 수 있고 아이가 성장하는데 아주 좋을 단어나 용어들이 튀어 나와 주는데 어색함이 없고 저절로 글을 쓰고 익히기에 아주 좋은 책입니다. 특히 저학년에서 중학년으로 가는 길목에서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먼저 솔선수범을 해서 읽어주시면 그 다음에는 흥미를 가지고 혼자서 줄줄 읽을 것입니다.
 
그리고 흔히 접해주지 못했던 곤충들에 대한 설명이 많아서 독특했습니다. 1부가 바로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곤충들만 보여주는데 무당벌레, 반딧불이,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거위벌레, 물방개, 송장벌레, 하늘소, 잎벌레등이 나와서 흔하지 않은 곤충들의 설명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아이와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특히 자연관찰이나 곤충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잘 모르고 있던 곤충이라서 말이지요. 특히 무당벌레같은 벌레는 다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 책으로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잎벌레도 무당벌레와 많이 닮았더군요.
 
반딧불이를 200마리쯤 모아서 신문을 비춰본다면 정말 환해서 아주 작은 글씨까지 볼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옛날 가난해서 등불을 살 수 없었던 중국의 인재가 반딧불이를 모아서 어렵게 공부하여 과거에 급제하고 큰 벼슬까지 받았다는 이야기에서는 초등학생인 큰 아이가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사실 이 책은 초등학생 중학년 이상이 혼자서 읽기에 더 좋은 책이지만 엄마와 함께 읽는다면 일곱살 유아부터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아주 좋을 책이리라 믿습니다. 그만큼 이야기거리가 많고 보여지는 것들과 작은 사진들에서 느껴지는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느낌은 곤충책 중에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것이었습니다. 주변에 확실히 추천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h*****o 2011.06.16.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와글와글 곤충 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와글와글 곤충 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내용보기
[와글와글 곤충 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지은이 : 한영식   그린이 : 김명곤   출판사 : 풀빛   페이지 : 166쪽                 우리 지구에는 200만종의 생물이 살아가고 있고 그 중에서 곤충이 무려 50%도 넘는 120여만종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곤충은 사람의 수에 2억배가 넘는 120경 마리가 살고 있다고 해요. 정말 어마어마한 수의 곤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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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곤충 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지은이 : 한영식

 

그린이 : 김명곤

 

출판사 : 풀빛

 

페이지 : 166쪽

 

 

 

 

 

 

 

 

우리 지구에는 200만종의 생물이 살아가고 있고 그 중에서 곤충이 무려 50%도 넘는 120여만종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곤충은 사람의 수에 2억배가 넘는 120경 마리가 살고 있다고 해요.

정말 어마어마한 수의 곤충이 살고 있네요. 하긴 개미만 2경마리가 넘는다고 하니, 작은 곤충들은

그 숫자가 엄청나니까 곤충의 수가 이렇게 많은 건 당연한 건데 한번도 그 수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곤충의 수가 이렇게 많은 이유가 분명이 있겠지요. 곤충은 식물을 먹고 사는 1차 소비자이고

그 곤충들은 2차 소비자인 새, 개구리, 두꺼비 등의 먹이가 되지요. 많이 잡아먹히게 되니

당연히 종족 유지를 위해서 많은 번식을 할 수 밖에 없었겠지요.

 

사실 초등학생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라서 선택을 하게 되었고 내가 먼저 읽으면서 이런저런

곤충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징그럽게만 여겼던 곤충에 대한 생각을 다시해보게 되었네요.

 

작년에 아이와 같이 장수풍뎅이, 귀뚜라미, 배추흰나비 등의 곤충을 길렀어요. 

그래서 아이가 곤충에 대한 관심이 참 많았는데 좀 더 다양한 곤충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서

[와글와글 곤충 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책을 선택하였네요.

 

 

 

딱정벌레목, 나비목, 벌목, 파리목, 그밖의 곤충으로 총 5개로 분류해서 소개해주고 있어요 .

각 곤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소개가 되고 때로는 곤충과 관련된 재미난 일화 등이 나와서 더욱 흥미롭네요.

 

아이가 애벌레부터 성충까지 길러봤던 장수풍뎅이는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곤충이네요.

장수풍뎅이는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곤충이고 나무 수액을 먹고 살아요. 먹이가 부족하면 뿔을 이용해서

싸움을 하기도 하지만 나무 수액이 풍부하면 싸움을 하지는 않아요. 다만 암컷과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매번 싸움을 한다고 하네요. '장수'는 힘센 우두머리를 뜻하는 말로 힘이 센 곤충들에게 붙여진 이름이에요.

장수하늘소, 장수발벌과 같은 곤충도 같은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십수년 전에는 환경 오염으로 사라지던 보호종이었던 장수풍뎅이가 지금은 사육에 성공해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완 곤충이 되었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도 장수풍뎅이를 애벌레부터 성충이 될 때까지 키우면서 한살이 과정도 관찰을 하였지만,

무엇보다 애벌레에서 번데기를 거쳐서 성충이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성충으로 잘 자라줄지

매일매일 마음 졸이면서 기다리던 생각이 나네요. 그러면서 곤충의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곤충을 키워보는 것이 참 의미있는 일인거 같아요.

 

너무나 안타까운 건 꿀벌이 전세계적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내용이었던 거 같아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할 것 없고 우리나라도 벌써 50%이상의 꿀벌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꿀벌이 사라지는 가장 큰 원인으로 휴대폰 사용증가에 따른 전자파 때문이라고 하네요.

꿀벌은 지구 자기장을 감지해서 방향을 찾기 때무에 멀리 가도 집을 찾아올 수 있는데, 전자파에 노출되면

자기장 방향이 혼돈되어서 길을 잃어버리고 만다네요. 그래서 집을 찾지 못하고 헤매다가 실종된대요.

그리고 최근에 밝혀진 꿀벌 실종 이유는 구제역, 조류독감, 에이즈, 신종플루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꿀벌이 이렇게 사라지면 식물들의 수분이 안되어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지요.

그러면, 생태계가 완전 엉망이되겠지요. 너무나 걱정스러운 일이네요.

 

 

 

부록으로 <신개념 곤충교과서>가 실려있는데, 곤충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마음에

쏘옥 드네요. 곤충의 역사, 곤충의 위치, 곤충의 생김새, 곤충의 특징, 곤충 관찰하기까지...

곤충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면 이 부록을 펼쳐보면 될 것 같아요.

 

 

p***o 2011.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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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곤충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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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그 진정한 주인들에 대해 자세히 알수가 있었던 곤충대왕 책이었습니다. 징그럽게만 생각하고 무서워했던 곤충들이 사라지고 그 수가 줄어들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지 그 수많은 곤충들중에서 한 중류라도 사라저버리게 된다면 지구에 커다란 재앙이 올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배울수가 있었습니다.이 책에서는 곤충들 중에서도 닥정벌레목에서부터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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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그 진정한 주인들에 대해 자세히 알수가 있었던 곤충대왕 책이었습니다. 
징그럽게만 생각하고 무서워했던 곤충들이 사라지고 그 수가 줄어들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지 그 수많은 곤충들중에서 한 중류라도 사라저버리게 된다면 지구에 커다란 재앙이 올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배울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곤충들 중에서도 닥정벌레목에서부터 파리목까지 그리고 구벆에 다양한 곤충들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이 되어있었습니다.
인류의 역사하고는 비교도 할수가 없을 정도로 오래전안 4억 3천만 년 전에 곤충의 역사가 시작이 되었으며 워낙 적응력이 강하다 보니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발전해 오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날개가 없는 곤충으로 시작되어  날개가 있는 곤충으로 발전되었으며 날개가 있는 곤충중에서도 날개를 접을수 없는 하루살이 잠자리가 있으며 날개를 접을수 있는 곤충중에서도 완전 탈바꿈과 불안전 탈바꿈을 하는 곤충으로 분류되어 있음을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번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곤충들에게는 뛰어난 적응력이 있었기에 자신의 적으로부터 어떻게 해야 도망을 칠수 있으며 자신의 몸을  보호할수가 있는지 알고 있었기에 지금까지 살아남을수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무엇이든지 자기 자신에게 맞추려고  하다보니 친구들간에 싸우게 되고  사람들간의 마음이 상하게 되는 우리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곤충들처럼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를 만들어 갈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 재미있는 사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는데 절지 동물들 중에서도 곤충과 다른 절지동물을 쉽게 구분할수 있는 것이  다리와 더듬이라는 것이며 지네는 보통 15쌍 이상의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것은 100상이 넘는 왕지네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120경 마리나 되는 곤충들 
저희가족들도 자연을 좋아해 자주 교외를 나가게 되고 자연을 벗삼아 캠핑을 하면서 곤충들을 많이 접하곤 하였었는데 이 책을 읽고 부터는 저희 아이들 정말 열심히 곤충들을 관찰하고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면서 무엇이든지 처음이 중요함을 시작을 문을 열어줄수 있었던 곤충대전 책이었습니다.

d*******3 2011.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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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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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곤충을 참 좋아한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곤충이라면 아주 사족을 못쓰고 집중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좀처럼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의 아이들은 자그마한 화단의 민달팽이를 잡아 종이컵에 모으며 잎사귀 몇개를 담아놓고는 키우겠다고 나서기도하고 운동장에서 한참 모래를 파다가 나온 개미를  보고는 이리저리 개미의 갈길을 막으며 재미를 느끼기고 한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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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곤충을 참 좋아한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곤충이라면 아주 사족을 못쓰고 집중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좀처럼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의 아이들은 자그마한 화단의 민달팽이를 잡아

종이컵에 모으며 잎사귀 몇개를 담아놓고는 키우겠다고 나서기도하고 운동장에서 한참 모래를

파다가 나온 개미를  보고는 이리저리 개미의 갈길을 막으며 재미를 느끼기고 한다,

가끔 대형 마트  팻 코너 등에서 파는 갖가지 장수하늘소 나 사슴벌레를 만나기라도하면

그 자리에서 목적을 달성할때까지 움직이지 않겠노라 시위를 벌릴때도 있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곤충을 좋아하지만 우리의 현실을 콘크리트라 매연속에서 하루하루 찌들어가고

있고 곤충이 발붙일 손바닥만한 공간도 허락하지 않음을 알수 있다,

우리 어른세대들이 눈만돌리면 볼수 있었던 무당벌레나  나비 나방 여름 날을  맴맴소리고 가득채웠던

매미와 벼잎사이를 뛰어다니던 메뚜기떼등을  와글 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에서 볼수있었다

모두  우리와는 친근하며 우리 어른세대들은  곁에서 친구처럼 보아오던 곤충들이라서

쉽게 구분할수있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낯설고 이런것이 실제로 있는것인가 의아해할수도 있는

그런 곤충들이다

이야기의 형식으로 생태를 아주 쉽고 접근하기 좋게 풀이해 놓고 있어서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을정도이다

그림도 매우 해학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의 감각에 잘 맞을것 같다,

무당벌레가 화려한 모양의 몸 빛깔을 가진것이 천적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자신은 숨기는 보호색을 가진것이 아니라 도리어 자신은 맛이 고약한 벌레이니 아에 천적들이

알아서 피해라 하는경고라니 참으로 재미있다

거위벌레의 모습도 사실 처음 가까이서 접해 본다, 거위의 모습과 비교해서 그려놓은 모습을

보고 거위와 정말 많이 닮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자연 탐구서적처럼 딱딱한 해설이 아닌 이야기 형식으로 풀이한 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는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슴벌레의 각 특징을 잘 살려 비교 그림을 그려놓은 대목에서 알수 있듯이

우리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구성된 곤충책이다

 

아이들과 곤충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이야기 책이다

이달의 사락 e******2 2011.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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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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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이란 제목에 곤충 대왕을 찾아보려고 딸보다 먼저 책을 펴들었다. (나 어른 맞아! 왜 그리 순진한거야?) 지구상에 살아가는 생물들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식물인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바로 곤충이란다. 무당벌레는 동물계 - 절지동물문 - 곤충장 - 딱정벌레목 - 무당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입니다. (12) 무당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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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이란 제목에 곤충 대왕을 찾아보려고 딸보다 먼저 책을 펴들었다. (나 어른 맞아! 왜 그리 순진한거야?) 지구상에 살아가는 생물들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식물인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바로 곤충이란다. 무당벌레는 동물계 - 절지동물문 - 곤충장 - 딱정벌레목 - 무당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입니다. (12) 무당벌레가 가지고 있는 빨간 빛깔이 천적들에게 위험을 알리는 경고색이라니, 그러고 보면 무당벌레의 색도 멋져 멋져, 보호색도 아니고 위험을 알리는 색상이라니. 이 책은 곤충에 대해 알려주는 곤충백과사전과 같은 역활을 해준다.

       

지구상엔 200만종의 생물이 살아가고 있는데, 그중 120여만종이 곤충이란다. (믿기지않아~) 전세계 인구가 60억명에 이르며, 곤충들의 수는 사람의 2억배 가량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주인은 사람이라고 믿으며 살아왔는데 진정한 주인은 곤충이라니 곤충이 사라진 세상은 어느것도 살아갈수 없다고 한다. [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이 알려주는 수많은 정보들 아이들만 읽을 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독서에 참여하여 진정한 지구지킴이가 누구인지 알아야하지 않을까?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에서 꿀벌들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방송을 본 기억이 난다. 벌이 어떤 일을 하는 곤충이며 왜 사라져서 안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벌들이 사라져가는 원인이 무엇일까? 그 원인을 찾아낸다면 벌들은 우리곁으로 돌아와 줄까? 징그럽고 지져분하다고 생각했던 곤충들이 생태계의 수호자 역활을 한다니, 물론 지렁이가 오염된 토양을 회복시킨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여름이면 나타나는 징그러운 파리와 모기들은 어떤 일을 주로 하는 것일까?  사람에게 해로운 곤충이라지만 그래도 필요하기에 생겨난 곤충들이겠지? 


       

딱정벌레목/ 나비목/ 벌목/ 파리목/ 그밖에 다양한 곤충 등 책은 주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곤충들을 위주로 알려주고 있다. 참! 모기가 파리목에 속한줄은 처음 알았다. 대부분의 파리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해로운 곤충이지만 사람에게 유익한 파리(초파리)도 있다. 초파리는 사람과 유전자가 매우 비슷해서, 초파리로 사람의 질병과 면역을 연구하기도 한다니 파리 너무 미워하지 말아야겠다. 오염된 곳을 주로 돌아다니며 병균을 전파하는 파리에게도 유익한 면이 있다는 사실, 그래도 파리가 싫기는 싫다. 모기가 사람의 체취를 맡는 방법에는 사람이 숨쉴 때나 땀을 흘릴 때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냄새를 맡아서라니 청결을 유지하면 그만큼 모기의 피해를 덜볼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다.  

모기가 한번 피를 빠는 양은 3~5밀리그램으로 아주 적지만 모기에게 물렸을때 옮겨오는 질명들의 피해가 심각하다. 중국얼룩날개모기는 말라리아를, 작은빨간집모기는 뇌염을, 숲모기는 황열병을 옮깁니다. (100~101) 예전엔 여름철에만 나타나던 모기가 생태계 파괴와 아파트등의 생활로 인해 겨울철에도 나타나는 극성을 부리고 있다. (정말 모기 싫어~ 모기 무서워~)그외에도 곤충이 어떻게 환경을 지켜가는지, 곤충 관찰하기와 곤충채집법 관찰채집법, 쓸어 잡기 채집법과 털어 잡기 채집법, 함정 채집법, 유인 채집법, 동화 채집법, 수서 곤충 채집법 등 이 나와있으며, 곤충을 어떻게 기르면 되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가능하다면 누에를 키워보고 싶어. 그런데 어디에서 구해야하는 거지?


       

 



s*******1 2011.06.0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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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와글 곤충 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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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터뜨리는 꽃망울의 유혹에 나비들은 신나게 축제를 엽니다. 봄나들이 나온 나비들은 꽃을 찾아 훨훨 날아다니며 봄을 만끽하지요. 저마다 고운 자태를 맘껏 뽐내며 들판을 자유롭게 누빈답니다. 그런데 알록달록한 나비들속에서 투명한 모시옷을 입은 고전적인 모시나비가 훨훨 나아다니고 있네요. - P.62 / 나비목, 모시나비   욕심쟁이 수컷의 이기적인 사랑, 모시나비의 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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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터뜨리는 꽃망울의 유혹에 나비들은 신나게 축제를 엽니다. 봄나들이 나온 나비들은 꽃을 찾아 훨훨 날아다니며 봄을 만끽하지요. 저마다 고운 자태를 맘껏 뽐내며 들판을 자유롭게 누빈답니다. 그런데 알록달록한 나비들속에서 투명한 모시옷을 입은 고전적인 모시나비가 훨훨 나아다니고 있네요. - P.62 / 나비목, 모시나비

 

욕심쟁이 수컷의 이기적인 사랑, 모시나비의 한 부분이다. 아이들 동화가 이렇게도 나왔구나 하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엄연히 곤충 백과사전이다.  그런데, 이렇게 곱다. 역시나 풀빛이구나를 외치게 하는 부분이다. 왜 모시나비가 모시같은 옷을 입었는지, 수컷 모시나비가 암컷 모시나비에게 수태낭을 만들고 날아가 버리는지 한편의 이야기로 조곤조곤 설명을 해주고 있다.



지구상에는 200여 만 종의 생물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그 가운데 절반이 넘는 120여 만 종이 바로 곤충이다.  종류가 다양한 곤충은 그 수도 무척 많은데, 전 세계의 인구는 약 60억 명이라고 하니, 곤충이 사람의 2억 배나 된단다.   근래 들어서 지구상에 벌이 사라져 간다는 환경위험에 대한 이야기들이 쉼없이 나오고 있는데, 왜 벌이 사라지면 인간이 살 수 없는지 우리 아이들이 알 수 있을까? 

 

곤충은 지구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생물이라고 하지만, 현재 지구상에 많은 곤충이 사라지고 있다.  책은 이야기 한다. 머지않은 시간에 잠자리며 메뚜기 들이 어쩌면 인류의 역사 속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하지만 곤충의 멸종은 곧 인류의 멸종과 같다는 걸 알고 있는 어린이는 많지 않다.  <와글와글 곤충대왕 지구를 지켜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구 생태를 위해 일하는 곤충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동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말이다.



이야기를 들려주듯 쉽고 편하게 다가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곤충 그룹을 '목'별로 구분해서 전체적인 정보를 제공 할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곤충은 물론이고 곤충을 대표하는 곤충을 소개하고 있다.  분류된 '목'속에는 딱정벌레목을 비롯해 나비목, 벌목, 파리목, 그밖에 다양한 곤충 등 스물다섯 개 목의 대표 곤충을 다루고 있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120여 만종의 곤충 중 어린이 교육에 적합한 대표 ‘목’에 해당하는 곤충을 선별하고 ‘목’별 공통점을 중심으로 곤충의 한살이를 흥미진진하게  그렸단다.  기존에 출간된 곤충 책들 대부분이 도감 형태의 구성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은 도감처럼 풍부한 정보를 알려주면서도 재미로 다가온다.

 

귀찮게 윙윙거리는 파리를 쫓았더니 사뿐히 날아올라 창문에 달라붙습니다. 미끄러운 유리에도 파리는 여유 있게 기어 다니지요. 거미처럼 거미줄도 없는데 말이예요. 그러나 파리의 발에는 잘 달라붙을 수 있는 욕반이라는 빨판이 있습니다. - p.94 / 파리목 파리

 

우리집에도 어김없이 곤충이라면 죽고못사는 녀석이 있다.  여름이면 어디선가 죽은 매미를 가지고 와서 기암을 하게 만들고, 개미를 훈련시키겠다고 개미를 주머니에 넣어오는 녀석이다.  이 녀석에겐 보물같은 책이 되어 버렸다. 도감처럼 별 재미 없는 책도 뚫어지게 보는 녀석이니, 이 책이 얼마나 재미 있었겠는가?  읽고 또 읽으면서 내게 문제를 낸다.  사실, 아이가 나보다 더 많이 안다.  나비와 나방의 차이도 책을 먼저 읽은 아이을 통해 알았다.  나비는 꿀을 먹을때 날개를 접고, 나방은 날개를 편단다.  그런 상식을 아이는 책을 통해서 얻고, 엄마에게 전달해준다.

 

지구의 주인, 곤충. 1차 소비자 이면서, 2차 소비자의 먹이가 되는 곤충들.  새들이 살기위해 곤충이 필요하고, 식물의 수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곤충들.  만약 모든 곤충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푸른별 지구를 보호하는 첫 걸음은 곤충을 연구하고 보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첫 걸음을 위해서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통해 곤충을 알아간다.
 



d****2 2011.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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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지] 와글와글 곤충대왕 지구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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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우리 아이들이 장수풍뎅이를 기르기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숫컷 크리스가 죽는 일이 발생했다. 큰 딸아이가 울고 불고 한바탕 난리가 났다. 그때는 몰랐던 것이다. 장수풍뎅이는 3~5개월정도 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을. 큰 아이가 마음 아파하는 것을 보고 사슴벌레로 바꿀까 고민까지 했을 정도였으니.. 장장 6개월에 걸쳐 키우기 시작한 장수풍뎅이 애벌래들 장군이, 장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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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우리 아이들이 장수풍뎅이를 기르기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숫컷 크리스가 죽는 일이 발생했다. 큰 딸아이가 울고 불고 한바탕 난리가 났다. 그때는 몰랐던 것이다. 장수풍뎅이는 3~5개월정도 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을. 큰 아이가 마음 아파하는 것을 보고 사슴벌레로 바꿀까 고민까지 했을 정도였으니..

장장 6개월에 걸쳐 키우기 시작한 장수풍뎅이 애벌래들 장군이, 장순이, 풍돌이, 풍순이가 드디어 전용애벌래 를 거쳐 번데기 그리고 성충이 되었다.  지난 겨울 우리집에 처음 3령 애벌래 말기로 입주를 해서 6월에 드디어 성충이 된 것이다.  비록 알에서부터는 아니지만 유충인 애벌래부터 번데기를 걸쳐 성충까지 우리 아이들은 지금 곤충의 매력에 흠뻑 젖어있다.  곤충이라면 왠지 우리에게 피해를 줄것 같은 느낌에 등안시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장수풍뎅이를 사육하면서 나이 마음이 많이 바뀌었고 또한 곤충도 충분히 아이들과 교감을 나눌수 있다는 맘이 들었다. 
 
 [와글와글 곤충대왕 지구를 지켜요]은 한마디로 정의를 하자면 곤충교과서라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 곤충은 생물 200만 종 중에 절반이 넘는 120여만종이 된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곤충을 크게 5가지로 대분류하여 딱정벌레목과 나비목, 벌목, 파리목, 그리고 그 밖의 다양한 곤충까지 분류를 하고 소개한 책이다. 그리고 곤충의 역사와 곤충의 위치, 곤충의 생김새, 곤충의 특징, 곤충 관찰하기등 좀더 구체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곤충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곤충들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가장 대표적인 곤충들을 소개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여준다. 

 [와글와글 곤충대왕 지구를 지켜요]는 우리가 곤충에 대해 알고 있던 사실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모르고 있는 부분들꺼까지 자세하게 소개를 해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은 우리 주변레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들의 중요성을 그동안 너무 모르고 살았다는 것이다. 만약 지구에서 곤충이 사라지게 된다면 동물은 물론 식물들 모두 멸종하고 생물이 없는 지구가 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기도 하다.
작지만 큰 역할을 하는 곤충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말이다.
 

 

d******2 201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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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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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기교육으로 곤충에대한 책도 다양하다 물론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모두 좋은책이다. 다만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아야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우리아이만 보더라도 곤충이나 식물등 동식물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좋아한다고 모든책을 읽는건 아니다 우리아이가 가장 좋아하는건 만화 파브르곤충기다 이책은 열 번이 넘게 보고또 보고한다. 왜 좋아할까 생각해 봤는데 곤충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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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기교육으로 곤충에대한 책도 다양하다 물론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모두 좋은책이다. 다만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아야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우리아이만 보더라도 곤충이나 식물등 동식물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좋아한다고 모든책을 읽는건 아니다 우리아이가 가장 좋아하는건 만화 파브르곤충기다 이책은 열 번이 넘게 보고또 보고한다. 왜 좋아할까 생각해 봤는데 곤충만의 특징등 세세하게 설명한게 아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사진같은 사실적인 모습과 자세한 설명이든 책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아이들은 간결한 그림에 스토리가 들어간 책을 좋아한다는걸 알게되었다. 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는 곤충에대한 책이다.그럼 이책의 차별화는 뭘까 궁금해 책을 읽어봤다. 우선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야기가담겨있다. 첫 번째로 나오는게 딱정벌레였다 딱정벌레의 특징은 껍질이 딱딱한데 왜 껍질이 딱딱한지를 천적때문이라고 간단하게 알려주는게 아니라 튼튼한 갑옷 때문에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끄떡없고 장군처럼 갑옷은 장군같은 모습으로 천적의 공격에서 살아남는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딱정벌레목 무당벌레는 빨간 몸 빛까은 천적에게 위험을 알리는 경고색으로 방어물질을 분비해 맛이 없다는 알리는데 빨간색 벌레는 맛없다는 인식을 심어준단다. 이렇게 한가지 벌레에대한 설명을 재미있게 흥미를 충분이 느낄수 있게 쓰여있고 사진으로 표현할수 없는건 그림으로 표현했다 사진과 그림을 적적하게 이용해서 이야기를 담아 설명하니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책을 한번 잡으면 놓을수 없게된다. 솔찍히 나도 재미없는 책은 아이에게 권하기 미안한데 다행이다.


더 좋은건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연에서 직접 관찰하면 좋겠지만 그건 희망사항일뿐이다. 차선의 선택으로 책을 택하는데 이책이 바로 그런 아쉬움을 충족시켜준다. 물론 다른책도 많이들 나와있지만 우리집에도 다른 종류의 책은 많이 있다. 하지만 옛말에도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아이가 읽지 않는 책은 그 기능을 다했다고 말할수 없다. 전시용으로 전락할 책보다 아이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그런책을 찾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게 중요하다. 시리즈로 나와있어 더 좋은 것 같다. 교과서 따라잡기는 문제 없을 듯 싶다.




r*******5 201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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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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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와글 곤충대왕 지구를 지켜요 한영식 지음 / 김명곤 그림 풀빛   지구에는 정말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데..그중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생물은 곤충이라고 하네요. 생물 200만종중 절반이 넘는 120여만종의 곤충이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하니 정말 놀라워요. 전세계 인구의 2억배에 해당하는 120경마리의 곤충이 존재하는 걸로 추정한다고 하니 곤충들이 지구를 지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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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와글 곤충대왕 지구를 지켜요

한영식 지음 / 김명곤 그림

풀빛

 

지구에는 정말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데..그중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생물은 곤충이라고 하네요.

생물 200만종중 절반이 넘는 120여만종의 곤충이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하니 정말 놀라워요.

전세계 인구의 2억배에 해당하는 120경마리의 곤충이 존재하는 걸로 추정한다고 하니

곤충들이 지구를 지키고 있다는 말도 과언이 아니네요.

얼마전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그에 관련된 책을 읽었던 적이 있는데.

꿀벌이 사라짐으로 해서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막대한 영향에 대해 알게 되니까..

곤충 한마리 한미리가 하찮은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되더라구요.

꿀벌 뿐만 아니라 잠자리며 메뚜기도 머지않아 사라질 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생태계파괴가 불러온 곤충들의 멸종을 막을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할 것 같네요.

 

이책에는 다양한 종의 곤충이 소개되어 있어요.

딱정벌레목,나비목,벌목, 파리목,그밖에 다양한 곤충이라는 테마로 나뉘어져,

무당벌레,장수풍뎅이,사슴벌레, 잎벌레,바구미,부전나비,누에나방,

꿀법,말법,개미,파리 모기,꽃등에,매미,잠자리 사마귀등 어린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곤충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네요.

대표 곤충을 뽑아 곤충들의 특성과 한살이를 보여주고 있지요.

재미있는 삽화를 통해 딱딱함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다양하고 생생한 사진은 곤충의 모습을 익히기에 아주 좋네요.

또 뒷부분으로 가면 [신개념 곤충 교과서 곤충 척척박사]라는 부록이 있는데요.

곤충은 언제 생겨나고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곤충의 역사와

곤충이 생물계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을 다룬 곤충의 위치,

곤충의 생김새,곤충의 특징, 곤충 관찰하기 코너로 엮어서

 학습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곤충 관찰하기에서는

다양한 곤충 채집법과 키우는 법이 나와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애완곤충을 갖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하네요.

이책에는 곤충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서 상식면으로나 교육면에서도 참 좋겠다 싶구요.

여러곤충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편리함만을 추구해서 환경을 훼손하고 여러 생물들의 거처를 빼앗고,,

멸종 위기까지 내모는 우리 인간들은 곤충의 멸종은 곧 인간의 멸종임을 깨달아

자연을 아끼고 보호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우리아이들도 이책을 통해 곤충을 더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초등친구들이라면 재밌게 잘 볼 수 있을 것 같고,,

이 책의 또다른 시리즈 [꼬물꼬물 세균대왕 미생물이 지구를 지켜요]도 재밌겠어요~

r******4 2011.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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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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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대백과 사전 같은 <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와글와글 곤충대왕이라니 누가 곤충의 대왕일까? 하는 호기심으로 여섯 살 아들과 함께 책을 펼쳤네요. 시골에서 나고 자라온 나이지만 곤충을 많이 알고 있지도 못할뿐더러 강아지나 개도 만지지 못하는 나이기에 워낙 곤충과 동물들을 무서워하는 것은 거의 당연하다는 생각이었지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보니 아이도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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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대백과 사전 같은 <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와글와글 곤충대왕이라니 누가 곤충의 대왕일까? 하는 호기심으로 여섯 살 아들과 함께 책을 펼쳤네요. 시골에서 나고 자라온 나이지만 곤충을 많이 알고 있지도 못할뿐더러 강아지나 개도 만지지 못하는 나이기에 워낙 곤충과 동물들을 무서워하는 것은 거의 당연하다는 생각이었지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보니 아이도 왠지 나를 닮아서인지 곤충들을 잘 만지지는 못하네요. 하지만 곤충에 대해서 아이에게 많이 알려주고픈 마음에 접하게 된 이 책 <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는 정말로 아이와 함께 곤충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할수 있었던 좋은시간이 되었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상에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것은 동물이나 식물도 아닌 곤충이라네요.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곤충은 지구촌 전체 생물 200만 종 중에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120여 만 종이 곤충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곤충이 종류가 그렇게나 많았나? 하는 의문도 들면서 열심히 책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곤충 그룹을 ‘목’별로 구분해서 딱정벌레목/ 나비목/ 벌목/ 파리목/ 그밖에 다양한 곤충으로 구성된 이 책은 곤충이 언제 생겨났는지, 어떻게 진화했는지등의 곤충의 역사를 비롯하여 곤충의 위치, 생김새, 특징, 관찰하기등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표적인 곤충들을 선별하여 그 곤충의 한 살이를 들려줌으로써 곤충의 특징과 하는 일을 자세히 배울수 있었네요. 그밖의 곤충들은 사진으로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었답니다.


아이가 여섯 살이라 혼자 읽고 공부하기엔 조금 어려운 듯 하지만 저와 함께 그림책보듯 설명해주면서 책장을 넘기니 아주 흥미롭게 잘 보더라구요. 백과사전이라고 생각하기엔 두께가 조금 얇은 편이지만 곤충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들어있어서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무난할 듯 합니다.
재미있는 삽화와 생생한 사진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이야기와 함께 곤충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할수 있었던 아주 좋은 시간이었고, 지구의 생태계를 위해서 앞으로 곤충을 어떻게 보호해야할지 또한 생각해 볼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y*****y 2011.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