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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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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다이어트 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나도 사실 그런 사람 중 하나였으니까.. 다이어트 하려고 이책 저책 검색하다 눈에 띄는 책을 발견했다. "이모셔널 다이어트"? 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끌렸다. 분명한 건 다른 다이어트 책하고는 완전 달라보였다. 약간은 기대감과 호기심으로 읽어내려갔다. 제일 와 닿는 건 살빼려면 배고픔을 참아선 안 되고 먹고 싶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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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다이어트 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나도 사실 그런 사람 중 하나였으니까..
 
다이어트 하려고 이책 저책 검색하다 눈에 띄는 책을 발견했다.
"이모셔널 다이어트"? 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끌렸다. 분명한 건 다른 다이어트 책하고는 완전 달라보였다. 약간은 기대감과 호기심으로 읽어내려갔다.

제일 와 닿는 건 살빼려면 배고픔을 참아선 안 되고 먹고 싶은 걸 찾아 먹아야 한다는 말이었다.  
사실 다이어트 하다가 살이 조금 빠지면 금세 마음의 끈을 풀어놓고 이것저것 먹어버린다. 그러니 생전 몸무게는 제자리 걸음일 수밖에...

지닌 로스라는 사람, 알고 봤더니 꽤 유명한 다이어트 강사에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근데 저자의 지난 경험담이 정말 재밌다. 예전에 한참 폭식하고 다이어트 하다가 다이어트를 포기한 적이 있는데, 그때 매일같이 초코칩 쿠키만 먹었다고 한다. 그게 그렇게 먹고 싶었다나...초코칩 쿠키를 이어 초코칩 쿠키 반죽까지 완전 질릴 때까지 먹었지만 오히려 살은 엄청 빠져서 지금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고 하니, 참 신기했다.

솔직히 다이어트는 늘 생각뿐이다. 왜냐하면 샐러드에 단백질 음식을 먹고 그것도 조금만 먹고 운동까지 한다는 건 넘 무리다. 자신이 없다. 그래서 다이어트는 입으로만 한다. 근데 이 책을 읽으니 다이어트가 내게도 친숙하게 느껴진다. 올 여름은 편안한 마음으로 살을 뺄 수 있지 않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e*****a 2011.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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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경영과 '가짜 식욕'을 부르는 이모셔널 이팅((Emotional Eating)
"건강경영과 '가짜 식욕'을 부르는 이모셔널 이팅((Emotional Eating)" 내용보기
인생에서 중요한 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날씬해지는 게 아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필요한 도움과 따뜻함을 마음껏 받고 누리고 싶어 한다. 그런 것들을 제공해주는 게 음식이라면 우리는 그 음식을 먹어도 된다.하지만 그런 사실을 인식조차 하지 않으면 우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다. 슬퍼서 먹고, 외로워서 먹고, 두려워서 먹고, 행복해서 혹은 신나서 먹고, 반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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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중요한 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날씬해지는 게 아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필요한 도움과 따뜻함을 마음껏 받고 누리고 싶어 한다. 그런 것들을 제공해주는 게 음식이라면 우리는 그 음식을 먹어도 된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인식조차 하지 않으면 우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다. 슬퍼서 먹고, 외로워서 먹고, 두려워서 먹고, 행복해서 혹은 신나서 먹고, 반가워서 먹는다. 음식만큼 맛있는 것이 없어서 계속 먹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것이다.
 
가끔씩 내 몸이 가벼워지면 좋겠다는 욕구를 강하게 느낄 때가 있다. 타인의 눈에 그렇게 비쳐지길 원해서만은 아니다. 몸이 가벼워지는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과도 잘 맞기 때문이다. (94p)
 
지닌 로스 지음, 조자현 옮김 '이모셔널 다이어트 - 가짜 식욕의 함정에 빠진 당신을 구원해줄 다이어트 심리학'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자기경영에서 '건강경영'은 핵심입니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운동과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와 관련해 '이모셔널 이팅'(Emotional Eating)이라는 흥미로운 개념이 눈에 띕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것의 상당 부분이 '배가 고파서'라기보다 '감정적인 이유' 때문이라는 겁니다. 다이어트, 건강한 체중관리의 '숨은 적'이 바로 이 이모셔널 이팅, '가짜 식욕'이라는 얘깁니다.
 
"사람들은 모두 감정에 이끌려 음식을 먹는다. 사람들이 음식을 먹는 이유는 가까이에 음식이 있기 때문에, 맛이 좋기 때문에, 먹는 것 외에 달리 할 일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 또는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등등 아주 다양하다..." (97p)
 
미국의 다이어트 및 섭식장애 전문가인 저자의 말입니다. 그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우리가 이런 '이모셔널 이팅'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정말 배가 고파서 먹을 때도 있지만, 슬퍼서, 외로워서, 우울해서, 신나서 등등 감정에 이끌려 먹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마음의 허기'를 달래는데 음식을 사용하는 셈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먹는 것을 멈춰야할 때'를 알기도 쉽지 않지요. 과식이나 폭식으로 가기도 쉬워지는 이유입니다. '진짜 식욕'과 '가짜 식욕'을 구분하지 못하는 식습관인 겁니다.
 
저자는 음식을 먹기 전에 '자신이 정말 배가 고픈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만약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무언가를 먹으려 할 때는 자신이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혹시 음식이 아닌 다른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식사를 할 때는 "충분히 먹었다"는 느낌이 어떤 건지 자신을 관찰하며 느껴보라고 말합니다. 먹을 때마다 배고픔의 정도를 1~10단계로 표시하고, 다 먹은 후에 또 측정해봅니다. 가장 편안한 상태는 5단계이고, 5 이하로 내려갈 수록 배가 더 고픈 것이고, 5 이상은 배가 부른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를 택해 딱 한 끼 정도만 4단계에서 먹는 것을 중단해보라고 말합니다. 그때의 몸 상태가 어떻게 느껴지는지, 예상했던 것보다 상쾌하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관찰해보는 것이지요.
 
저자의 조언과 관련해 몇년전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처가 아이를 데리고 연수를 떠나 1년여를 혼자 지낸 적이 있었습니다. 식사를 밖에서 자주 하다보니 체중이 불더군요. 그래서 식사 때마다 무조건 밥을 반공기 덜어 놓고 먹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약간 배고픈 단계'에서 식사를 멈추게 되었는데, 몸이 가볍게 느껴져 기분이 좋아졌고 조금 지나니 체중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
가짜 식욕'을 부르는 이모셔널 이팅, '마음의 허기를 달래는 식습관'에서 벗어나는 것... 적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건강경영의 시작입니다.

t***o 2011.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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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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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든 적든.. 또 날씬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여자들이라면 대부분 다이어트의 굴레를 짊어지고 살아간다..재미있는 것은 이런 굴레가 다이어트에 성공하든 성공하지 못하든 별로 상관이 없다는 데 있다.바람만 불면 휙 하고 날아갈 것처럼 살이라곤 없는 젊은 아가씨도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고..매일매일 군살이 늘어나는 게 예사롭지 않아 신경쓰이면서도 식구들이 남긴 음식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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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든 적든.. 또 날씬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여자들이라면 대부분 다이어트의 굴레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굴레가 다이어트에 성공하든 성공하지 못하든 별로 상관이 없다는 데 있다.
바람만 불면 휙 하고 날아갈 것처럼 살이라곤 없는 젊은 아가씨도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고..
매일매일 군살이 늘어나는 게 예사롭지 않아 신경쓰이면서도
식구들이 남긴 음식이 아까워 잔반을 몽땅 양푼에 쏟아부어 비벼먹어서라도 처리하는 주부들도
다이어트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순 없다.
게다가 요즘에는 아직 어린 초등학교 여자애들까지 살을 뺀다고 난리다...
우리는 왜 그렇게 다이어트에 연연하고..
또 왜 그렇게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이 책을 쓴 저자가 말해준다..
특히나 잦은 다이어트와 폭식으로 빈번하게 요요를 경험해보았다면...
그리고 좋다는 다이어트는 다 해보았지만 반짝 효과를 볼 뿐 매번 제자리로 돌아온 사람이라면
또한 일년365일 다이어트 때문에 먹고 싶은 것 한번 맘편히 먹지 못하고
어쩌다 맛있는 걸 신 나게 먹었더라도 곧 죄책감과 짜증에 괴로워하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해 주고 싶다.
다이어트에 대해서 그리고 먹는 행동에 대해서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c*****1 201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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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셔널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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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폭식하시는 분들, 남몰래 숨어서 허겁지겁 아무거나 먹는 분들.. 스트레스 받는 날이면 피자 한 판 뚝딱 해치우는 분들... 부끄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이모셔널 다이어트 라는 이 책 저자 대단한 다이어트 강사인데요. 그 사람 식탐 정말 엄청나더군요. 폭식하는 수준도 정말 경이로워요. 그런 얘기들 충격적이고 재밌게 읽었는데요, 진짜 놀라운 건 그러고도 날씬하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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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폭식하시는 분들,
남몰래 숨어서 허겁지겁 아무거나 먹는 분들..
스트레스 받는 날이면 피자 한 판 뚝딱 해치우는 분들...
부끄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이모셔널 다이어트 라는 이 책 저자 대단한 다이어트 강사인데요.
그 사람 식탐 정말 엄청나더군요. 폭식하는 수준도 정말 경이로워요. 
그런 얘기들 충격적이고 재밌게 읽었는데요, 진짜 놀라운 건 그러고도 날씬하고 건강하게 잘 산답니다. 
무조건 조금 먹고 몸에 좋은 것만 먹는다고 살 안찌는 건 아닌가봐요
저도 아직 다 읽지는 못했는데 앞부분만 읽어도 완전 공감입니다.  
저도 가끔 이상하게 음식에 집착할 때가 있거든요.
이 책 읽고 그런 식습관은 확실히 고칠 것 같습니다.

o*****6 2011.06.0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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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감성을 결합한 이모셔널 다이어트
"다이어트와 감성을 결합한 이모셔널 다이어트" 내용보기
다이어트를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식습관 조절, 격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되찾는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들이 있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다이어트 및 섭식 장애 전문가인 지닌 로스는 많은 다이어트 시도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한 가지를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배를 쫄쫄 굶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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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를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식습관 조절, 격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되찾는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들이 있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다이어트 및 섭식 장애 전문가인 지닌 로스는 많은 다이어트 시도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한 가지를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배를 쫄쫄 굶기거나 저칼로리 음식을 먹기 보다는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라는 것이다. 사실 다이어트에 관한 책들을 읽거나 강연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이런 주장이 조금 황당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 또한 고등학교 시절 뚱뚱한 체형으로 주변 사람들의 놀림감이 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어떤 순간보다 진지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간절히 먹고 싶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기간에 먹을 수 없었던 모든 음식에 대한 심한 박탈감 때문에, 원하는 것을 먹을 수 있는 순간이 오면 그런 박탈감이 훨씬 크게 느껴지는지도 모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그런 강박증에 걸려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서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주변에서 10kg를 감량하기 위해서 탄수화물은 최대한 자제하고 6시 이후로 물 이외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는 지인을 둔 적이 있었다. 하지만 3달 뒤, 10kg가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몇 달 후에는 다시 원래의 몸무게로 돌아와서 매우 화가 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음식들이 모두 고칼로리 음식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다이어트 기간에는 아무리 먹고 싶어도 거부하거나 기피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었다면 그러지 않고도 얼마든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다.

 

 

 

 

 가끔 우리는 초콜릿을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것을 먹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초콜릿을 폭식할 때가 있다.

 

 

 배가 고플 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마음껏 먹을 수 있다면 눈앞에 있는 음식을 모조리 먹어치울 이유가 없다. 내일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폭식은 원하는 것을 더이상 먹을 수 없게 되기 전에 최대한 많이 먹어두려는 필사적인 몸부림인 것이다.

 

                                 - <다이어트와 폭식, 그 지긋지긋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방법> p.123 

 

 

 

 이 책에는 우리를 속이는 가짜 식욕과 진짜로 먹고 싶고 먹어야 하는 순간에 드는 진짜 식욕을 구분하는 것과 음식의 맛을 생각하며 먹으라는 여러 가지 이모셔널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동안 빈번하게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스트레스는 받지 않으면서 살도 빼는 방법을 배웠으면 한다.

y****7 201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