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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뭔가 계속 되뇌이게 되는 책인가 보다 6살 둘째아이는 중얼 중얼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를 얘기합니다. 일단 그림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손색이 없는듯 하다 정말 벽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과 다채로운 색의 조화.. 아무리 재미있는 책이라 해도 처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면 아무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책...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이제 신화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오시리스 신화는 이집트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신이며 이집트 최고의 신인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시리스는 땅의 신 게브와 하늘의 신 누트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이집트의 왕이 된 오시리스는 사람들에게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 이집트 땅을 푸르게 만들었습니다. 오시리스에게는 이시스라는 지혜로운 아내가 있었고 이시스는 밀과 보리가 야생에서 자르는 것을 발견하여 재배하는 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쳤으며 가정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사람들에게 가르친 현명한 여신이었습니다. 이처럼 오시리스와 이시스는 도구를 만드는법, 농사짓는 법, 음악을 연주하는 법등 실용적인 학문을 전파하여 이집트를 풍요롭게 다스렸습니다. 그런데 오시리스가 이집트를 평화롭게 다스리는 것을 시샘한 그의 동생 세트는 다른 반역자들과 함께 오시리스를 헤치려는 음모를 계획합니다. 세트는 악의 신이자 폭력의 신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오시리스는 세트의 음모로 죽게 되지만 이시스와 지혜의 신 토트의 도움을 받아 다시 살아나고 지상의 왕이 되는 대신 지하 세계의 왕이 되어 죽은 자들을 다스렸습니다.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는 자칫 딱딱해서 어렵게 느낄수 있는 신화이야기를 아이들의 정서에 맞게 잘 풀어낸 책 같습니다.. 처음 신화를 접하는 아이들이 신화에 질려버리지 않도록 말입니다.. 우리 아이 신화책은 이 책으로 들여줘야 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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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화.. 아직은 어린나이인지라 처음 접하는 분야랍니다. 저도 그닥 신화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서 조금은 생소한 분야.. 그렇지만 남자아이라면 참 좋아할 스탈이네요.. 우리딸에게는 조금은 어려운 내용들이었어요. 아직 7살이어서 그런가.. 그렇지만 흥미를 끌기에는 충분한.. 화려한 색상에 기화학적인 무늬까지.. 그리고 다시 살아나고 나무기둥이 관을 먹고.. 이런 이야기를 어디서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죠.. 신화가 뭔지도 모르는 우리딸에게는 어렵지만 그림을 보는것만으로도 새로운 세계를 만난듯 신기해 했답니다.
제럴드 맥더멋 작가분이에요.. 신화를 동화책으로 여러권 펴내서 칼데콧 상을 세번이나 수상한 아주 유명한 분이시네요.. 이런거 보면 참 달라보인다는거.. 이 책을 보면 다른 책들도 어떤 방법으로 재해석했을지 참 궁금해지네요.. 아이들에게 신화라는 것에대해서 알려주기 참 어려웠는데.. 그림책을 통해서 들려주면 아주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것 같아요.
오시리스.. 땅의 신 게브와 하늘의 신 누트의 아들이래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주고.. 지혜로운 아내 이시스는 사람들에게 밀과 보리를 재배하고 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현명한 여신이 있었어요..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한 오시리스를 초록색으로 표현한것도 그래서 였대요.. 알고보면 여러가지의 의미가 숨어있는.. 보면 볼수록 알고 싶은것도 많아지고.. 신비로운 책이랍니다.
오시리스를 통해서 신화라는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신화라는 신세계를 처음으로 보여주고 싶으신분들께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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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3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 제럴드 맥더멋 글·그림 서애경 옮김 현북스 2011.5.25.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몸뚱이가 움직이지 않으면 죽음일까요? 몸뚱이가 움직이면 삶일까요? 몸뚱이는 움직이는데 넋나간 짓을 해도 산 목숨이라 할 만할까요? 몸뚱이는 숨을 더 받아들이지 않으나, 몸뚱이에 깃들던 넋이 둘레 사람들한테 사랑을 고이 퍼뜨렸다면, 이때에 삶이나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는 이집트에서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다룹니다. 옛이야기 가운데에서 ‘님’을 다루는데, 지구별에서 땅위나라를 돌보던 오시리스는 끔찍하게 죽고 몸을 잃어야 했다지요. 그런데 오시리스는 참말로 죽었을까요? 그저 몸뚱이를 잃었을 뿐 아닐까요? 몸뚱이를 잃었기에 그 몸으로 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닐까요? 오시리스는 갈갈이 찢긴 몸뚱이에 넋이 깃들지 않아도 지구라는 별에서 땅위나라가 푸르고 아름답도록 가꾸는 길을 사람들한테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땅위나라는 오시리스 숨결로 가득해서 언제나 푸르고 아름다웠다는 뜻일 테지요. 이 오시리스가 새몸을 얻은 뒤에 땅밑나라를 돌보는 길을 걸었다면 이는 무슨 뜻이 될까요? 오시리스는 땅밑나라에서도 새롭게 아름다운 사랑을 펴는 삶을 바랐다는 뜻이겠지요.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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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집트 신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준 적이 없었어요. 왠지 신화 이야기라면 조금은 딱딱하고 어려울꺼 같다는 느낌때문에 그랬는데,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 이야기는 저의 생각을 완전히 뒤엎어버렸네요. 7살 아이들도 책을 따라 내용을 읽으면서 어려운 이름 오시리스, 이시스, 세트 이름도 다 알고 책의 그림을 가리키면서 이름을 이야기하더라구요. 괜히 제가 신화 이야기는 어렵다는 생각때문에 아이들에게 읽혀주지 않았구나~싶은 생각에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까지 드네요.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는 강렬한 색상과 기하학적 문양이 정말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누구나가 봐도 고대 이집트 이야기라는 걸 바로 알수 있을 정도로요. 하지만 7살 저희아이들은 처음 접해본다는거... ㅋ 하지만 7살 아이눈에도 강렬한 색상과 기하학적 문양이 전혀 낯설지가 않고 재밌고 신기한가보더라구요.
또 아이들은 오시리스, 이시스, 세트, 호루스 인물의 생김새를 보면서 재미를 찾게 되네요. 머리가 동물 모양인 세트, 매의 머리 모양을 한 아들 호루스를 보면서 우리랑 틀리게 보이는 점도 이야기하고 "머리가 동물 모양이면 어떨까?, 매의 머리 모양을 하면 어떨까? " 상상력을 무한하게 펼쳐볼 수도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아직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 책 속에 나오는 모든 신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집트에 이런 신화가 있었다는 것만 아는 것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책은 한번만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읽고 또 읽고를 하니까 언젠가는 오시리스의 신화를 제것으로 만드는 날이 오겠죠. ^^
다행히 2페이지에 걸쳐 글이 4~6줄밖에 없어서 읽어주는 저도, 귀로 듣는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고 이야기전개가 빨라 집중을 더 잘한 것 같아요. 너무 많이 알려주려고 글이 많았다면 아마 아이들은 지레 겁을 먹고 도망갔을꺼에요. ㅋ 짧은 글이지만 강렬한 색상과 기하학적 문양으로 그려진 그림때문에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책의 첫장과 마지막 장에 강렬한 색상의 기하학적 문양이 나와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책을 다 읽은 다음에 이 문양들로 '찾아보기' 게임을 해봤네요. 책 어디 어디에서 봤는지도 찾아보고, 신들의 이름도 찾아보고 하면서 책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재밌게 게임형식으로 하니 아이들이 눈이 반짝이면서 서로 서로 찾아보려고 했다는거...ㅋ
'다시 살아온 오시리스'이야기는 기존에 제가 생각하던 신화책이 아닌 새로운 형식의 신화책이어서 참 좋았어요. 어렵고 지루해서 책을 펼치자마자 덮어버리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요소를 빼놓지 않고 그림에 넣어두고, 무엇보다 어렵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아이들이 재밌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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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난 오시리스 제럴드 맥더멋 지음/ 서애경 옮김 현북스
고대 이집트의 신인 오시리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칼테콧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작가인 제럴드 맷더멋에 의해 새롭게 창조된 오시리스. 이집트 최고의 왕이자 신이지요.. 요즘 들어 신화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도 좋을 듯 해서 만났답니다. 색다른 색채의 그림이 넘 좋은 책이기도 했어요..
초록의 신, 사랑 받는 이집트의 왕,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오시리스... 이집트 사람들에게 오시리스는 엄청난 존재이지요.. 그에게는 밀과 보리를 자져다 주는 왕비이자 여신인 이시스가 있었어요.. 그런 그들이 겪는 파란만장한 인생이 담겨있어요..
오시리의 사악한 동생이자 동물머리를 하고 있는 세트... 이집트 벽화에서 볼 수있는 모습이어서 아이는 아는 척을 하네요..ㅎㅎ 그 세트의 욕심으로 인해 오시리스와 이시스는 큰 고통을 겪게되고... 이시스의 간절함으로 인해 오시리스는 되살아나게 되는데...
오시리스에 관한 이집트 신화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구성하여 이국적인 그림과 함께 표현한 책이랍니다. 신화답게 태양의 신 라와 지혜의 신 토트, 죽은 자들의 수호신 아누비스 등 다양한 신들도 등장하네요. 이 신들은 가엾은 이시시를 위해 오시리스를 부활시키는데 일조를 하게 되지요.. 그중 태양의 신에 대한 것을 살짝쿵 알 수 있어 좋았네요.. 친구가 예전에 이집트를 다녀와서 선물한 목걸이가 있었는데 그 목걸이라 바로 태양의 신 "라 "였어요. 그 목걸이는 영원한 생명을 상징한다고 했답니다. 아이는 그 목걸이를 기억하고 정말 신화에 나온다면 더욱 반가워했답니다.
오시리스를 통해 이집트 사람들의 생활환경과 그들의 생각, 현세보다는 내세를 중시하는 그들의 사고방식등 오시리스와 그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재탄생되어 만날 수 있는 이집트 신화 오시리스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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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제럴드 맥더멋이 재창조해 낸 오시리스 신화 이야기!! 한마디로 말하면...정말 멋집니다~!
이집트의 왕 오시리스는 사람들에게 농사짓는 법을 가르치고, 그의 아내 이시스는 밀과 보리가 야생에서 자라는 것을 발견하여 재배하는 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서 이집트를 풍성하게 합니다.
오시리스의 동생 세트는 반역자들과 함께 오시리스를 헤칩니다. 오시리스를 찾기위해 아내 이시스는 함께 힘든 여정을 떠납니다. 결국엔 세트로 인해 오시리스의 몸이 갈기갈기 찢어졌지만, 지혜의 신 토트의 도움을 받아 다시 오시리스는 살아납니다.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는 지상의 왕이 아닌 지하 세계의 왕이 되어 죽은 자들을 다스립니다. 이집트는 세트를 물리치고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아들 호루스가 왕이 된답니다.
오시리스라는 인물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 쉬운 그림과 함께 간단하게 보여지니 잘 알수 있더라구요~ 보통 신화책이라 하면 두껍고 지루하여 앞부분만 몇장 읽고는 책을 덥는 저에게 이책은 정말 재미있게 아이와 함께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책의 색깔도 강렬하고 기하학적인 문양이 더욱 감동적이고 책을 읽고 나서도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 있으신 분들은 역사공부를 위해서라도 읽어놓으면 좋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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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북스 -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 ]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궁굼증이 많아지는 아이.. 그중 이집트는 관심을 가지고 궁굼해 하는 나라중 하나랍니다. 그런 이집트의 신화중 오시리시 신화를 아이들의 눈높이 해석해 낸 책이 <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 > 랍니다.
책을 보았을때 이집트만의 기하학적 문향과 강렬한 색채가 눈길을끄는 매력적인 책이더라구요. 신화란 이야기가 다소 아이에게 어려울수 있겠다고 생각이 되긴 했지만 아이도 지금껏 많이 접해보지 못한 특별한 내용과 그림에 관심을 많이 가졌답니다.
이집트의 최고 신 오시리스는 이집트의 왕이 되어아내 이시스와 함께이집트를 풍요롭고 평화롭게 다스렸답니다.
하지만 악의 신이자 오시리스의 동생 세트는 오시리스릴 시샘하여 무서운 음모를 꾸민답니다. 오시리스를 속여 관에 가두어 강에 버리고 왕의 자리를 빼았는답니다.
아내 이시스는 오시리스를 찾아 헤맨답니다. 이시스는 오시리스를 찾을수 있을까요? 관에 갇힌 오시리스는 어떻게 될까요?
읽어주기전 제가 먼저 읽어주다 이야기에 푹빠져버렸답니다. 처음 접해보는 신의 존재, 화려한 색채와 기하학적 그림, 나무과 관을 집어삼켜버리고 새처럼 날개가 생겨 하늘을 날고,, 동물 머리를 가진 신들의 모습,, 아이에겐 처음 접하는 신비한 이야기..
첨엔 강한 색감에 이쁜 것만 좋아하는 여자아이인지라 좀 무섭다고도 했지만 이야기를 한줄 한줄 읽어주다보니 "그래서 ?" " 어떻게 되었는데?" 하며 아이도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더라구요.
칼데콧상을 세번이나 수상한 제럴드 멧더멋의 멋진 신화 이야기.. 젤 뒷편에 이집트 신화에 대한 설명이나 오시리스 이야기에 대한 설명이 이집트의 문화나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 좋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오시리스 이야가 속으로 빠져드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른 이집트 신화이야기도 알고 싶어지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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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풍겨지는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기하학적 문양의 그림은 딸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했어요.
저 또한 어릴때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참 좋아했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조금 생소한 이집트 신화는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했답니다.
그럼 호기심과 상상력을 맘껏 충족시켜줄 오시리스 신화 속으로 빠져보실래요^^
옛날 이집트의 왕 오시리스는 왕비 이시스와 함께 사람들에게 강가의 땅을 과실나무와 포도 넝쿨 가득한 초록의 땅으로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농사를 지어 먹을것이 많아진 이집트는 풍요롭고 평화로왔답니다.
지식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이웃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던 오시리스는 선물을 잔뜩 가지고 씩씩하게 이집트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오시리스의 사악한 남동생 세트는 왕의 자리를 빼앗을 속셈으로 무서운 음모를 꾸몄어요.
세트의 속임수에 빠진 오시리스는 상자에 갇혀 나일강에 버려진답니다.
이시스는 왕궁을 도망쳐 나와 매일 울면서 오시리스를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다가 결국 오시리스가 갇힌 귀중한 상자를 찾아내어 늪에 잘 숨겨 두었죠.
하지만 한밤중에 멧돼지 사냥을 나온 세트가 상자를 발견하여 안타깝게도 오시리스는 죽게 되어요.
지혜의 신 토트와 죽은 자들의 수호신 아누비스의 도움을 받아 오시리스가 살아나게 하고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는 죽은 자들을 다스리는 지하 세계의 왕이 된답니다.
오시리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않고 읽게 되는거 같아요. 또한 책장을 넘길때부터 미술 작품을 보기라도 하듯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의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한거 같아요. 더불어 이집트의 문명을 엿볼 수 있는 의상이나, 장신구, 머리스타일, 건축물등 그림속의 다양한 볼거리도 재미있답니다.
오시리스 신화를 통해 이집트 문명에 대한 공부도 하고 아이의 상상력까지 자극하는 너무 유익한 책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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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이신 오시리스와 그의 아내 이시느...밀과보리를 가져다 주는 아름다운 여신 두사람은 이집트를 평화롭게 백성들을 행복하게 살게하였습니다
그러나 오시리스에게는 세트라는 사악한 남동생이 있었습니다 머리가 동물 모양인 세트는 이웃나라에 갔다가 돌아온 형에게 파티를 열어주었고 그 파티에서 음모를 꾸몄답니다
화려한 상자를 만들고 그안에 모두 들어가보게 하면서 형을 유인했지요 형이 상자에 들어가자마자 세트는 형을 상자에 가두었답니다
이집트는 너무나 풍족한 생활을 즐겼기 때문에 이생보다는 후생에 관심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나중에 죽어서 들어갈 관에도 관심이 많았고 화려하고 훌륭한 관이라면 더 관심을 끌기 충분한것이었지요 ^^
세트는 오시리스가 갇힌 상자를 나일강에 던지고 왕이 되었습니다 이시스는 너무 슬퍼 울었고 눈물이 나일강에 흘러 홍수가 났습니다 ![]() 그림이 너무 아름 답습니다 이시스의 푸른 빛깔도 너무 신비스럽게 잘 표현된것 같습니다 ... 이런이런 아이책에 엄마가 눈이 호강합니다 ㅎㅎㅎ 오시리스의 상자는 비블로스라는 나라로 떠밀려갔고 상자 옆에있던 플라타너스 나무가 상자를 꿀꺽 삼켰답니다 지나던 비블로스 왕이 플라타너스 나무를 보고 아름답다 반하였고 그 나무를 왕궁을 떠받히는 기둥으로 만들었지요
이시스는 그소식을 알고 비블로스 왕실의 유모가 됩니다 나중에 비블로스 왕이 그사실을 알게되고 이시스에 청에 의하여 상자를 돌려줍니다
이시스는 이집트로 돌아와 상자를 늪에 숨겼습니다 그리고 마법으로 뱃속에 아이를 갖게 됩니다 그아이가 매의 머리를 한 아들 호루스입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사냥나온 세트가 상자를 발견하고는 상자를 깨부시고 오시리스의 몸도 갈기갈기 베었답니다 ![]() 자칫 잔인할수도 있는 그림인데 불구하고 역시 칼데콧상의 작가님은 멋지게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이시스는 아들 호루스와 조각남 몸을 찾고 울며 탄식하면서 길고 고운천으로다가 오시리스의 몸을 감습니다 그때 태양신이 그 통곡소리를 듣고 애통해하는 이시스를 가엷게 여겨 수호신 아누비스를 보내 이시스를 돕게하고 토드가 생명의 열쇠로 오시리스를 살렸습니다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는 지하세계의 왕이 되었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린것처럼 오시리스가 지하의 왕이 된건 지상의 왕보다 축복인 일이랍니다 이집트 인들은 풍요로운 삶이었기때문에 이집트인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이생보다 내세로 옮겨졌고 오시리스를 이집트 최고의 신인 지하의 신으로 죽은자를 심판하고 인도하는 최고의 신으로 만든것이지요 ^^
... ... ...
저는 마지막에 이책을 읽고 나서 세트가 벌을 안받고 끝난게 너무 찝찝했더랍니다ㅎㅎㅎ 한국사람들의 특성 권선징악 ㅎㅎㅎ
그랬는데 역시 작품해설이 나와서 저의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었답니다 ^^
세트가 왕이 된후에 암흑의 시대가 오고 이집트를 재건하기 위해 호루스가 나타나 치열하게 전투를 치루고 세트를 물리친후 왕이 됩니다 그후에 다시 평화롭게 되었겠지요? ㅎㅎㅎ
이책은 참 엄마들이 더 좋아할꺼같아요 너무 너무 소설한권 읽은것 처럼 재밌거든요 ㅎㅎㅎ 나중에 저희 아이도 글을 읽을줄 알면 엄마가 읽어주는 것보다 혼자서 감상하며 재밌게 읽어나가겠지요? 기대해봅니다 ㅎㅎ
멋진 책한권 읽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엄마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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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신 오시리스, 사랑받는 이집트의 왕 오시리스,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오시리스. 첫 문장만 읽어도 오시리스는 대단한 사람이죠? 사람들에게 지혜도 주고 초록의 땅으로 가꾸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역시나 못된 동생이 샘을 내서 형을 상자에 가둬서 버리고 그 마저도 부셔서 산산조각이 나게 만들고..... 하지만 그의 마음을 아는 많은 신들의 도움으로 다시 부활을 해서 지하 세계의 왕이 되어죽은 자들을 다스리게 된다는 내용이에요. 사람들은 다시 오시리스의 자애로운 얼굴을 볼 수 있게 되고, 사람들은 언젠가 이 세계를 떠나 오시리스가 다스리는 지하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답니다... 간략한 내용이구요.. 사실 아이들이 7살인 딸아이가 이해하기도 살짝 어렵더라구요. 새로운 얘기라서 궁금한 게 너무 많아 책을 읽어 나갈 수 없을 정도로요... 그림도 글도 처음 접하는 것이라서 아이에게 무척이나 새로운 경험이고 이런 내용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간결하면서도 강한 느낌의 그림들... 5살, 7살 두 딸아이가 서로 질문을 하는 통에... 엄청 난감했더랍니다. 스핑크스 이야기에도 이런 그림이 나온다며 좋아하고..... 이시스가 흘린 눈물로 홍수가 나는 장면은 아이들이 무척이나 재미있어하며 어떻게 눈물이 이렇게 나냐고 묻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