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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라는 모델은 국내에서 인기가 많다. |
![]()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매력만점 모델 미란다 커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고 워너비 이기에 나로서는 그녀의 다이어리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녀의 보여 지는 외적모습만이 아닌 진솔한 내면의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기에 오히려 그녀를 더 동경하게 만들었다. 몸매만 최고인 줄 알았던 그녀가 이렇게 까지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지내고 있는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녀는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하고 있었다. 늘 자신의 삶을 의식하여 매순간마다 충만함을 느끼며, 긍적적인 사고로 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었다.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하기에 그녀는 늘 자신감에 차있고 그로인해 몇 배 더 사랑스럽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 사랑스러운 아기 같은 그녀의 얼굴은 늘 미소 짓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득찬 그녀의 내면에서부터 기인 된 것 이였다. 그녀의 습관, 행동, 생각, 미소까지 그 어느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배우고 싶었다. 그녀처럼 충분히 사랑스러워 지고 싶었다.
그녀의 식습관에 관한 이야기도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언젠가 인터넷에 그녀의 식단이 공개되었는데 야채와 과일 위주였다. 영양에 관해 깊게 공부한 그녀였기에 다이어트의 이유라기보다는 자신의 몸에 알맞은 음식(영양가)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야채와 과일 위주로 식사를 한다고 한다. 힘들지만 정말 자신에게 필요한 음식이 무엇인지 알고 섭취하는 그녀가 대단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감히 도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녀의 근성이 독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마 이 모든 것이 그녀의 비법이리라..
이 책에는 그녀가 살아오면서 느끼고 경험한 모든 영감들이 짧지만 알차게 기록되어져 있고, 우리들이 궁금해 하는 그녀의 과거 사진까지 실려 있어서 꼭 그녀의 성장 일기를 보는 것 같기도 했다. 아무튼 그녀를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적 아름다움과 충만함이 동반된 아름다움만이 진정한 아름다움으로 빛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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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저/ 이미숙, 이주혜 공역 | soul(혜원출판사) | 249쪽 | 568g | 1440*199mm | 2011년 05월 25일 | 정가 : 15,000원 미란다 커는 레골라스의 부인으로 나에게 각인되어 있는 모델이다. 잡지 빅 이슈에서 미란다 커를 만나고 관심과 호기심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미란다 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시골마을에서 자랐던 일과 친구가 신청한 덕에 잡지 표지 모델이 되어 모델 생활을 시작한 이야기, 첫사랑의 죽음, 모델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을 개척하며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고 행동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의 전반기는 자신의 이야기와 자신이 생각하는 명언을 엮어 한다. 유기농 화장품을 런칭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사는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용기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문장들이다. 하지만, 20대 중반 즈음에 읽었어야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세월 속에서 검증된 아름다움의 비결 - 샘 레븐슨(Sam Levenson) 매력적인 입술을 원한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원한다면 사람들에게 선함을 찾아라. 가냘픈 몸매를 원한다면 배고픈 사람들과 먹을 것을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릿결을 원한다면 아이가 하루에 한번 당신의 머리결을 쓰다듬도록 놔두어라. 바른 자세를 원한다면 홀로 걷고 있지 않음을 기억하라. 회복하고 새롭게 하고 생기를 물어넣고 되살리고 구원해야 할 대상은 물건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이다. 어떤 사람도 버림받아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당신의 팔 끝에서 그 손길을 찾을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신의 두 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하나는 자신을 돕기 위한 손이며 나머지 하나는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손이다. 여인의 아룸다움은 그녀의 옷이나 몸매, 머리 모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여인의 아름다움은 그녀의 눈에서 찾아야 한다. 눈은 그녀의 마음으로 통하는 문이며 사랑이 깃든 곳이기 때문이다. 여인의 아름다움은 그녀의 영혼에서 빛을 낸다. 그것은 그녀가 사랑으로 베푸는 보살핌이며 그녀의 열정이다. 그리고 여인의 아름다움은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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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작가소개: 미란다 커
오스트레일리아 구네다의 한 농장에서 성장했다. 십여 년에 걸쳐 모델로 활약하면서 세계 각 국에서 활동했다. 2009년 오스트레일리아산 유기농 스킨케어 제품인 코라 오가닉스(Kora Organics)를 개발했다. 어디서나 온라인 주문을 통해 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아트 오브 피스 공익신탁, 암 위원회, 유방암 재단, 오스트레일리아 코알라 재단 등 전세계의 공익 관련 프로젝트와 자선 단체를 돕는 일을 한다.
▶ 이 책을 쓴 목적
나는 내가 느낀 영감을 함께 나누어 여러분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능력을 믿고 본연의 모습을 발휘했으면 좋겠다. 누구나 날개를 가지고 있지만, 날아오르겠다는 용기를 이끌어 낼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다. 이 책에 담긴 나의 경험담과 확신을 통해 여러분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이룰 수 있는 힘을 얻었으면 한다. 행동한다면 인생에 불가능이란 없다.
![]() 사진=여신 미모 미란다 커, 출처:허브제인
<리뷰>
전 세계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름다운 모델, 미란다 커가 쓴 책이다. 나는 이 책을 빅 이슈에 응모해서 당첨되어 받았다. 부끄럽지만 그때 처음 미란다 커에 대해 알게 되었다. 모델이라고 하면 왠지 겉모양에 치중하고,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 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사치스러울 것이라는 편견(저만의 편견인가요?) 을 갖고 있었다. 이 책을 보고 나서 그런 편견이 말끔히 사라졌다.
이 책에는 미란다커의 어린시절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사진도 담겨 있다. 미란다 커의 어렸을 때 모습은 정말 예쁘고 귀엽다.♡ 샤방 샤방 ~♥
사진=미란다 커 어린시절, 책에서 직접 찍음
이 책은 미란다커의 현재 모습을 일궈낸 과정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가 모델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고난, 미란다커의 자기관리법, 긍정의 말 등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미란다 커가 키도 크고 예쁘고 뭐하나 부족한게 없어 보여서 자신감으로 충만할 것이라고 짐작하기 쉽다. 그런데 평화롭고 다정한 가정환경에서 자라고, 눈부신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미란다 커는 자신감 부족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명상과 운동, 식이요법, 독서로 꾸준히 자신감을 잃지 않고자 노력한 모습은 참 존경스럽다.
모델 활동을 하는 동안에도 미란다 커는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 했고, 촬영을 하다가 눈에 화상을 입는 사고까지 당한 적이 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선망받는 직업이지만, 미란다 커는 모델 활동을 그만 두려고 몇번이나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미란다 커의 아버지는 " 지금 네가 가진 것 그리고 지금 네가 모델활동을 하는 것으로 충분히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단다." 고 하면서 격려를 해 주셨다고 한다.
미란다 커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 까? 그런데 미란다 커도 모델 업계에서 거절을 당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고 한다. 거절을 당했을 경우 생각은 두 가지로 할 수 있다. 1.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는 의미로 받아 들일 것인가 2. 내가 특정한 행사나 촬영의 목적에만 적합하지 않다는 의미인가. 현명한 우리 미란다 커 양은 거절 당하는 경험을 통해 '항상 모든 사람을 기쁘게 만들 수는 없다' 는 사실을 배웠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미란다 커가 여린 마음의 소유자이지만, 모든 일들에 최선을 다하고 감사해 하는 미란다 커의 노력과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의 절반에 해당하는 분량은 '내가 소중히 여기는 긍정의 말들'이 예쁜 나비 삽화와 함께 실려 있다.
그럼 인상 깊은 문장에 대해 써 보려 한다.
<인상 깊은 문장>
p.4 요즘 나는 인생은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가장 암울한 시간에도 빛과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떠올리곤 한다. 나는 가족과 친구, 삶의 고마움을 잊지 않는다.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생활하면서 내 앞에 어떤 삶이 펼쳐지든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p.8 나는 삶과 성공의 핵심은 감사함이라고 진심으로 믿는다. 자기애는 '나'라는 사람이 부족함 없이 독특하고 소중하며 특별한 자질이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다. 그러려면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자신의 참모습을 수용하며 자신에 대한 애정을 잃지 말아야 한다.
p.9 내 눈에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 다른 사람보다 더 특별한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려면 먼저 자기를 수용하고 사랑해야 한다.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기를 바라고 자신의 참모습과 자신이 가진 적에 감사하지 못하며 평생을 허비할 수 있다. -->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이 되세요.
p.10 결정을 내릴 때는 여러분의 견해와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생각해 봐야 한다.
p.11 최악의 상황이나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상황처럼 보이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되뇌며 하루를 시작해 보자.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가! 지금 내면에서 느끼는 감정이 얼마나 경이로운가! 지금 나는 정신이 맑고 건강하며 기쁨으로 가득하다.' 온몸의 세포가 생명력과 건강함 그리고 사랑으로 넘친다고 상상해보는 것이다.
p.12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이 지나면 또 다른 모험이 시작될 것이다. 원하는 대로 되는 일이 전혀 없을 때라도 평정을 유지하면서 그 경험에 감사하기 위해 노력한다.
p.13 몽상가와 꿈을 실천하는 사람의 차이점은 행동이다. 쓰러질까 봐 첫 발을 내딛기가 두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패는 교육이다. 실패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얻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성취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지만 이것 역시 배우는 과정일 뿐이다. 모든 어려운 과정을 마치고 나면 날개를 펼치고 비상할 수 있다. 성공을 누리고 만끽하길 바란다.
p.21 고등학교 시절 나를 괴롭히던 여학생이 있었다. 나는 그녀가 몹시 두려운 나머지 학교를 그만 두고 싶었다. 나는 부모님과 긴 대화를 나눴다. 부모님께서는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행동에 옮기라고 말씀하셨다. 그 여학생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녀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는지 솔직하게 전하라고 조언하셨다. 나는 그녀보다 체격이 훨씬 작은 데다 매우 두려웠지만 내 생각을 확실하게 밝혔다. 아무도 엄두도 못낸 말을 당당히 전한 것이다. 아이들은 그녀가 두려워서 마치 친구인양 마지못해 어울리는 것이며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말했다.그녀는 펑펑 울었다. 덕분에 그 여학생은 아이들을 더 이상 괴롭히지 않았고, 이 경험으로 내가 더욱 강해져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과 직관을 믿으면 인생에서 더욱 큰 가능성을 발견하고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할 수 있다. 내가 얻은 한 가지 교훈은 자신의 직감적인 본능을 믿어야 한다는 점이다. 결국 최선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할 사람은 자신이다.
p.23
사회경험이 많은 미란다 커는 단호한 여성이 될 것을 우리에게 조언해 준다. 미란다 커는 균형감각을 이 책에서 여러번 언급한다.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하거나 기만당하는 것은 균형이 깨진 상태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표현하자.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가 그렇게 하라고 격려해주고 있다.
p.52 삶에 어떤 도전이 주어지더라도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한다면 스스로 선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고 현실을 음미하고 돌이켜보는 시간이 중요하다.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한 미란다의 팁 (세심하고 마음씨 따뜻한 미란다양♥) ① 자신에게 상을 주는 의미로 마사지, 목욕 ② 애완동물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 잠시 자연의 품에 안겨보기 ③ 밤에는 충분한 수면을 ! ④ 이십 분 정도 조용히 앉아 호흡에 집중하며 명상하기 ⑤ 가벼운 운동으로 엔도르핀을 돌게 하기 ⑥ 오늘 하루 할일을 목록으로 만들고 중요한 순서대로 체계적인 정리를 하기. 이렇게 생산적인 생활을 꾸려보세요.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① 내 삶은 균형이 잡혀 있을까? ② 균형을 잡으려면 무엇을 떨쳐내야 할까? ③ 어떻게 해야 균형을 더욱 잘 이룰 수 있을까?
p.54 순간에 충실한 삶 삶에 균형이 잡혔다는 느낌이 든다면 지금 이 순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순간을 살아간다는 것은 스트레스와 근심걱정을 모두 벗어던지고 미래의 행동에 과거의 부정적 감정을 투영시키지 않는 것이다. 꿈과 목표를 어떻게 성취할 것인가에 대해 귾임없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머릿속에 과거의 실수를 지속적으로 반복 재생시키지 않는 것, 그저 적극적으로 꿈과 목표를 향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스스로를 존중하라 자신을 책망하면 주변사람도 나의 실수에 집중하고, 자신을 귀하게 여긴다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귀히 여기고 내 가치를 인정해줄 것이다. 즉 살면서 마주치는 모든 이들은 내가 자신을 대하는 대로 나를 대한다. 남녀관계에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다. 첫 만남에서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과감히 잊어버리는 게 좋다.
p.71 자신은 대단한 일을 할 운명을 타고 나지 못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삶은 예기치 못한 기회를 가져다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직업, 낯선 나라로의 여행,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일 등 언제나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해보자. 나는 성취하고 싶은 목표가 생기면 가장 먼저 내가 그것을 얼마나 원하는지부터 생각해본다. 만약 원하는 정도가 10점 만점에 5점이라면 그 일을 성취하기 위해 그다지 큰 에너지를 쏟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점수가 높을 수록 당연히 우선적인 목표가 될 것이다.
마법을 일으키기 위한 미란다의 팁
1. 좋은 일에 집중력과 창의력을 쏟아야 한다. 좋아할수록 점점 좋아지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일수록 점점 긍정적인 일이 생겨난다.
2. 소원이 있다면 그 일을 벌써 성취한 것처럼 글로 써보자. 나는 건강하다. 나는 친구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3. 목표성취표를 작성한다. 커다란 판지를 구해 맨 위에 나의 목표를 쓴다. 잡지에서 사진을 찾아 오리거나, 그림을 그려 넣거나 스티커를 붙여서 성취표를 예쁘게 꾸민다. 만든 표는 잘 보이는 곳에 붙이고 잠들기 전에 한번 더 보고 잘 수 있게 침실에 붙여 놓는다.
4. 당장 행동에 나서라. 어떻게 해야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지 연구를 하자. 강의, 가족, 친구의 조언을 듣자. 직접 만든 목표 성취표를 보고 목표를 성취하고 싶은 이유를 생각해보자. 목표를 성취한 내 모습을 상상해보고 그 기분이 어떨지 헤아려보자. 눈을 감고 그 순간의 만족감과 성취감, 기쁨 등을 고스란히 느껴보자. 다시 궤도로 돌아가야겠다는 자극제가 되어 줄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가치있는 사람임을 깨달아야 한다. 원하는 일을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도구가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적당량의 결단력과 충분한 양의 집중력, 약간의 열정과 넉넉한 양의 긍정성이다.
p.89 주어진 환경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자신의 태도부터 바꿔보자. 엄마는 요즘도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의 빛을 맘껏 발해라." 이 말을 들으면 기분이 한결 좋아지고 삶의 모든 면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며 매사에 감사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정말이지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 미란다양이 소중히 여기는 긍정의 말들 ★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
![]() 자기 자신이 최고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하세요. 용감하고 당당하게^^
바로 제가 그렇죠. 염려할 마음도 체력도 안되구요. ^^
상황에 따라 거절은 필수입니다. ^^
자신감이 제일 중요해요. 자신을 믿어야 무슨 일이든 잘 할 수 있겠죠.
긍정적인 주문을 외워 봅시다. ^^
누구나 바라는 소망?
me,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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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다보니 책 제목이 한국엔 다르게 되어 있는걸 알았어. 미란다 커의 시크릿 다이어리. 부제형식인거 같은데... 책 그대로 Treasure yourself라는 제목이 좋았을거 같은데... ㅎ 저 제목 자체가 참 좋았는데... 책 내용과도 잘 맞고... 어렸을때부터 게스 화보를 보고 클라우다아 쉬퍼에게 반한 후로.. 모델을 꽤 좋아해왔었어. 젬마워드가 은퇴하고 나서 한동안 관심이 없다가.. 웃는 모습으로 내 눈을 사로잡았던 미란다 커.
그녀가 책을 썼다는 사실은 잘 몰랐는데... 미국에 사는 친구가 책이 "이뻐서" 샀다는 말에... 최근에 읽은 니체의 말 에서 책을 고를땐 동시대의 저자는 피하라는 글귀가 마음에 남아서.. 책을 고르는 방식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던 중이기도 했고... 친구의 소개가 워낙 이쁘다.. 에 집중되어 있어서 내용은 그다지 큰 기대를 안하고 구입을 했는데...
책이 정말 이쁘긴 이쁘더라... 그런데 비닐을 뜯고보니 하드커버가 아니라 좀 후들거리는 느낌도 있고.. 책안에 있는 끈때문에 여러페이지에 걸쳐 자국이 많이 남아서 좀 기분은 안 좋았었지만... 단순히 예쁜 책이라고 말하기엔 참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었어.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받아들인 자세... 여러가지 질문들이 남겨져 있어서 거기에 답을 해보며... 다시 한번 내 삶도 되돌아보고 점검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
늦게 대학원을 다시 다니다보니... 괜히 나이를 의식하고... 전같지 않은 기억력을 탓하곤 했는데... 마음에 제일 와 닿았던 말.
난 완벽한 나이다~ ^^
남다른 기억력에 의지해 짧게 외우고 그만큼 빠르게 잊어버렸던 시절과 다르게... 학교에서 선생님께 배우고 외운 단편적인 지식들과 다르게... 지금은 더 노력해서 머리속에 넣은만큼 더 머리속에 오래 남는다는 것도... 또 그동안 읽어왔던 책,신문, 여러나라를 다니며 보고 배우며 만났던 사람들까지도... . 충실한 바탕이 되어주고 있다는 걸 늘 감사해야지.
또... 오드리햅번으로 인해서 유명해졌던 말에 다음 이야기를 알게 되었어.
여인의 아름다움은... 그녀의 눈에 있다는 것...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도 있잖아. 난 어떤 눈빛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걸까...? 또 어떤 눈빛으로 세상을 살아왔고... 살아가게 될까...? 궁금해지는걸... 친구에게 물어보니...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눈빛이라는데... =ㅅ= 친구인지 왠수인지... 그래도 남을 불쾌하게 하거나 무섭게 하는 눈빛은 아니라 다행인지도...
앞서, 말했듯이... 니체의 말 이라는 책을 읽으며... 내 독서 습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좀 더 인문학... 특히 고전에 신경써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고민이... 고등학교때, 친구와 방학마다 약속을 해서... 그시절 학생들 필수 독서목록에 있는 책을 다 읽곤 했는데... 요즘은 약간 읽기 편한책... 에세이에도 손이 많이 가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거든.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런 생각을 했어. 내가 필요한 것을 얻고 또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 좋은 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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