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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놀라운 발견 생활의 지혜 _ 놀라운 내용들이 모두 모였어요!!!
평소 생활하다 보면 “어떻게 이렇게 놀라운 것을 발견했을까???’” “어쩜 이렇게도 멋진 것을 생각해 냈을까?!” 하며 감탄사를 내뿜을 때가 많다. 하지만 그것이 지금 이 시점, 현재 일어난 일들이라면 알아보기 쉽고 찾아보기도 쉬울 테지만 우리 조상들이 생활했던 시절의 것이라면 이야기가 다를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감탄사가 뿜어져 나올 때 우리 아이들에게는 뭐라고 설명해 주실 건가요??? 해박한 지식이 있다면 두말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나날이 바쁜 업무로, 일상 육아로 지친 부모님들께선 무리가 따를 줄로 압니다. 그럴 때 부모님들의 무게감을 덜어 줄 수 있는, 그리고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여기에 이번에 새롭게 개정되어 나온 주니어 중앙의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_놀라운 발견 생활의 지혜]가 있답니다. 초등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요즘 들어 사회와 과학 과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모든 부분을 아우르며 총체적으로 다양하면서도 집도있게 다루고 있는 시리즈가 바로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랍니다.
한 번 접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진 그림들과 이 시기의 아이들이 읽기 편하도록 제작되어진 활자의 크기 또한 아주 우수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빽빽한 사전류 식의 사진들과 활자 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그림과 읽기 편한 글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하며 받아들이는 효과 또한 얼마나 큰지 다시금 말하고 싶습니다. 책을 펼치면 초등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는 연계표도 나열되어 있어 학습적인 효과 또한 뛰어나고, 조상들의 생활 속에 감춰진 놀라운 과학의 원리 또한 아주 재미있게 접하며 익힐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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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이 98년 6월 30일인 책과 현재 개정판은 그 표지 디자인부터 그 새련미에 푹 빠지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표지 디자인과 삽화 또한 과거와 미래의 이미지를 보여주더군요. 활자면도 예전에는 저학년이 보기 쉬운 큰 글씨체에서 현재는 조금 작아졌지만 깔끔한 면이 아이들에게 조금은 덜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놀라운 발견 생활의 지혜편은 우리 조상의 과학적인 지혜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내용으로 총 10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민간의학, 한지, 숯, 풍수지리, 발효식품, 옹기, 천연 염색, 옻칠, 천연세제, 황토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속에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그 시대적인 배경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조상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보게 되는 자료로 충분하여 아이들이 다소 따분하고 어렵고 재미없어 하는 사탐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각권별로 교과연계 단원이 있기에 그 시기에 맞추어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면 굳이 따로 단원별 공부를 하지 않고 이야기와 삽화 자료를 통해 함께 읽으면 공부가 아닌 그야말로 이야기 글을 읽으면서 그 속의 시대적 배경과 지식이 저절로 쌓을 수 있는 시간으로 기억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없이 즐겁게 재미난 책읽기로 남을 것 같습니다. 민간의학편 개똥 덕에 사위가 덕배편은 그 시대의 사회적 신분제도도 엿볼 수 있고 우리 조상들이 사용했던 자연친화적인 재료를 이용하여 간단한 병을 고칠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민간요법이 과학적인 실천사례였다는 것을 현대의학에서 밝혀낸 사실과 함께 알려 주므로서 우리 조상들의 슬기를 지혜를 자연스레 깨우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한지편에선 형제간의 우애와 함께 우리 조상들이 사용했던 한지의 우수성과 언제부터 사용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역사를 배우게 된다. 그 외의 숯, 풍수지리, 발효식품의 청국장편, 옹기, 천연염색, 옷칠, 천연세제, 황토까지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밝혀진 과학적인 사실에 모두 놀라운 발견이며 우리 조상의 생활의 지혜를 무시할 수 없는 자랑스러움으로 남을 수 있는 즐거운 이야기나라가 아닌가 싶다. 단지 각 이야기별 그에 따른 간단한 추가자료는 약간 더 보충자료가 추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았습니다. 하지만 그 아쉬움은 직접 관련된 백과사전이나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면서 본다면 찾아보는 재미도 아이들이 느낄수 있는 기회로 만들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