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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구리도 있고, 노래 못 하는 개구리도 있지 (개구리 합창단)
"작은 개구리도 있고, 노래 못 하는 개구리도 있지 (개구리 합창단)" 내용보기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593작은 개구리도 있고, 노래 못 하는 개구리도 있지― 개구리 합창단 뤼크 포크룰 글 아니크 마송 그림 임희근 옮김 미래아이 펴냄, 2011.6.7. 9000원  즐겁게 노래를 부릅니다. 가락에 맞추면서 즐겁게 노래를 부르고, 가락을 맞추지 않으면서도 즐겁게 노래를 부릅니다. 누군가는 놀랍도록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고, 누군가는 좀 어설프거나 어수룩하다 싶은 목
"작은 개구리도 있고, 노래 못 하는 개구리도 있지 (개구리 합창단)" 내용보기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593



작은 개구리도 있고, 노래 못 하는 개구리도 있지

― 개구리 합창단

 뤼크 포크룰 글

 아니크 마송 그림

 임희근 옮김

 미래아이 펴냄, 2011.6.7. 9000원



  즐겁게 노래를 부릅니다. 가락에 맞추면서 즐겁게 노래를 부르고, 가락을 맞추지 않으면서도 즐겁게 노래를 부릅니다. 누군가는 놀랍도록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고, 누군가는 좀 어설프거나 어수룩하다 싶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기에 노래꾼이 될 수 있으며, 노래를 썩 못 부른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스스로 즐겁게 흥얼거릴 수 있어요.


  나는 아침저녁으로 밥을 지으며 노래를 부릅니다. 내가 노래꾼이라거나 노래 솜씨가 훌륭하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지 않아요. 그저 즐겁게 밥을 지으려고 노래를 불러요. 아이들을 자전거에 태우고 나들이를 다니면서도 노래를 불러요. 발판을 구르는 다리에 힘이 풀리거나 땀이 비오듯이 쏟을 적에 새롭게 기운을 내려고 노래를 부르고, 아이들하고 함께 누리는 나들이가 즐거워서 노래를 부릅니다.


  아이들은 어버이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자랍니다. 아이들은 즐겁게 노래를 하는 마음을 물려받으면서 자랍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실컷 노래하고 춤추면서 노는 삶을 누리면서 자라요.



개구리는 노래를 참 잘해요. 만나는 개구리들한테 꿈이 뭐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아마 다들 합창단원이 되는 거라고 대답할걸요. (4∼5쪽)



  뤼크 포크룰 님이 글을 쓰고, 아니크 마송 님이 그림을 그린 《개구리 합창단》(미래아이,2011)이라는 그림책을 가만히 읽습니다. 그림책 앞뒤로 ‘개구리 노래’가 적힙니다. 이 그림책을 펴는 큰아이는 한글을 읽을 줄 알기에 개구리 노래를 부르면서 그림책을 봅니다. 작은아이는 아직 한글을 읽을 줄 모르나 말은 알기에 누나가 부르는 노래를 저도 따라서 부릅니다.


  그림책을 본다고 해서 말없이 보아야 하지 않습니다. 그림책에 적힌 글만 읽거나 그림만 보아야 하지 않습니다. 그림책을 보면서도 얼마든지 노래를 부를 만해요. 그림책을 보는 내내 신나게 노래를 부를 만하고, 그림책을 덮은 뒤에도 재미나게 노래를 부를 만하지요.



루시 차례가 되었어요. 그러자 지휘자 선생님이 큰 소리로 말했어요. “아가야, 넌 여기 뭐 하러 왔니? 쯧쯧, 그렇게 작아서야 어디 노래나 제대로 하겠니? 얼른 돌아가거라.” “저……. 그래도 한번 들어나 봐 주세요.” “안 될 말이야! 자, 다음 개구리!” (10쪽)



  그림책 《개구리 합창단》은 개구리 마을에 있다는 ‘개구리 합창단’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개구리 마을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노래패’에 들고 싶어 해요. 마음껏 노래를 부르려는 꿈을 키우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려는 삶을 생각하며, 언제나 곱게 노래를 부르려는 살림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노래패에 들 만한 새 개구리를 뽑는 지휘자 개구리느 ‘몸집’을 보면서 심사를 봅니다. 몸집이 조그마한 개구리는 아예 노래조차 부를 길이 없고, 몸집이 커다란 개구리는 몸집만큼 노래를 잘 하겠거니 여깁니다.


  참말 이와 같을까요? 몸집이 작으면 노래를 못 할까요? 몸집이 크면 노래를 잘 할까요?


  우리 둘레를 살피면 몸이 작아도 빼어난 목청을 뽐내는 사람이 퍽 많습니다. 아주 작은 몸으로도 어마어마한 목소리를 뽑아내어 아름답거나 훌륭하거나 사랑스레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꽤 많아요.



“아, 루시! 나한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난 슬플 때면 요리를 해. 내가 너한테 영양만점 메뚜기 수프를 끓여 줄게. 그걸 먹으면 네 키가 쑥쑥 클 거야. 그 대신 너는 나한테 노래를 가르쳐 줘. 어때? 좋지?” (14쪽)



  노래패에 들지 못한 ‘작은 개구리’는 풀이 죽습니다. ‘노래를 못 해’서 노래패에 못 드는 ‘큰 개구리’도 똑같이 풀이 죽습니다. 한쪽은 노래를 잘 하지만, 몸집이 작다면서 아예 끼워 주지 않고, 한쪽은 몸집이 크지만 노래를 못 한대서 안 끼워 줍니다.


  이때에 몸집이 큰 개구리는 몸집이 작은 동무 개구리더러 ‘노래를 가르쳐 주지 않겠느냐’고 묻습니다. 큰 개구리는 작은 개구리한테서 노래를 배우기로 해요. 작은 개구리는 온힘을 다해서 노래를 가르치려고 해요. 그런데 말이지요, 이제 새로운 골칫거리가 있습니다. 큰 개구리는 아무리 배우고 배워도 노래 솜씨가 영 나아지지 않습니다.


  크고 작은 두 개구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래를 하고 싶은 작은 개구리는 앞으로 노래를 할 자리를 얻을 수 있을까요? 노래를 못 부르는 큰 개구리는 앞으로 무엇을 할 만할까요?



“베르타, 우리 노래하러 가야지!” 루시가 베르타를 불렀어요. “싫어! 너는 내가 없어도 혼자 노래할 수 있잖아. 그리고 언젠가 네 키도 클 거야. 그럼 난 뭐가 되니? 다들 네 목소리를 좋아한다고. 내가 아니라.” (21쪽)



  우리 집 두 아이를 바라보면, 두 아이는 한 어머니와 아버지한테서 태어났어도 저마다 좋아하는 놀이가 다릅니다. 한 아이는 끈덕지게 피리를 불려 하고 피아노를 치려 하면서 스스로 가락을 깨우칩니다. 한 아이는 아직 끈덕지지 못할 뿐더러, 다른 데에서도 살며시 칭얼거리기를 좋아합니다. 한 아이는 무엇이든 스스로 해 보면서 하나씩 익히고, 한 아이는 아직 무엇이든 살그마니 기대어 보려고 합니다. 이러면서도 한 아이는 저 스스로 좋아하는 일에서는 온마음을 쏟아서 아주 멋지게 해내요.


  나이가 같은 아이들이 여럿 있다면, 이 아이들은 나이만 같을 뿐 무엇이든 다 다릅니다. 어느 아이는 공을 차고 싶고, 어느 아이는 책을 읽고 싶으며, 어느 아이는 흙을 파면서 놀고 싶어요. 어느 아이는 천천히 걷고 싶으며, 어느 아이는 자전거를 달리고 싶을 테고, 어느 아이는 어깨동무를 하면서 달리기를 하고 싶을 테지요.


  아이들은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면서 저마다 마음으로 품을 꿈도 다릅니다. 앞으로 얻고 싶은 일자리도 다르기 마련이에요. 그러니, 다 다른 꿈으로 자라는 다 다른 아이들한테 똑같은 것을 시키거나 똑같은 틀에 옭아맬 수 없습니다. 다 다른 아이들은 저마다 좋아하면서 즐거고 잘 할 수 있는 놀이하고 일을 누려야 환하게 웃습니다. 우리 삶터는 다 다른 사람들이 다 다른 손길로 다 다른 꿈을 지어서 가꾸기에 아름답지요.


  그림책 《개구리 합창단》에 나오는 두 개구리 가운데 한 개구리는 스스로 힘을 쓸 뿐 아니라 꿈을 놓지 않기에 끝내 노래패에 들어갑니다. 두 개구리 가운데 한 개구리는 구태여 노래패에 들기보다는 ‘다른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다른 즐거운 길’을 가기로 합니다. 마음을 바라볼 줄 알고, 마음을 돌볼 줄 알며, 마음을 씩씩하게 다스릴 줄 알면, 우리는 저마다 다 다른 자리에서 기쁘게 웃는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4348.12.15.불.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2015 - 시골 아버지 그림책 읽기)






h*******e 201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개구리들이 다 노래를 잘하는 것은 아니에요~
"모든 개구리들이 다 노래를 잘하는 것은 아니에요~" 내용보기
단행본 책장을 잘 들여다보면... 정말 많은 출판사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중 미래아이란 출판사가 있어요. 아무래도 메이저 출판사를 많이 알기에 잘 몰랐던 출판사 였지요. 그런데, 천 츠위엔의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만나게 되었어요. http://pixelone.blog.me/40120485014 그리곤 깊이 각인된 출판사랍니다. 계속 좋은책 만들어 주길 바라면서... 카페 오픈
"모든 개구리들이 다 노래를 잘하는 것은 아니에요~" 내용보기

단행본 책장을 잘 들여다보면... 정말 많은 출판사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중 미래아이란 출판사가 있어요.

아무래도 메이저 출판사를 많이 알기에 잘 몰랐던 출판사 였지요.

그런데, 천 츠위엔의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만나게 되었어요.

http://pixelone.blog.me/40120485014

그리곤 깊이 각인된 출판사랍니다.

계속 좋은책 만들어 주길 바라면서...

카페 오픈 이벤트로 받은 책을 소개해 볼께요.

 

 

 

많은 책들 중에 저는 이 <개구리 합창단>을 선택했어요.

개구리를 참 좋아하는 아드님, 또한 청개구리인 아드님이 떠오르면서도 내용이 좋더라구요. :)

받자마자 표지를 보고 개구리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절로 노래부르고 싶은 표지지요~ ㅋ

 

 

그런데 책을 펴보니 내지부분에 열심히 불렀던 개구리 악보가 있었어요.

생각지 못한 악보라 더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드님 악보 볼 수 있는척 하면서 다시 한번 다시 노래를 불렀네요. :)

 

 

 

이제 내용을 들여다 볼까요.?

 

동물들은 저마다 멋진 모습을 자랑하는데... 개구리는 물컹물컹 미끄덩 끈적끈적!

개구리로 사는게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개구리는 노래를 참 잘해요.

만나는 개구리들마다 합창단원이 되는 것이 꿈이랍니다.

 

두 주인공인 베르타와 루시도 합창단원이 꿈이에요.

그래서 합창단원을 뽑는 오디션에 참가합니다.

 

 

세상에 ! 시험보러 온 개구리들이 이렇게 많다니 !

 

저 또한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즐겨보면서 오디션 참가자들의 수에 놀라고,

모든 젊은이들의 꿈이 가수같다는 생각을 했기에 현실적으로 다가오네요.

젊은 작가의 2010년 작이라 그런지 시대상을 반영한 것처럼 느껴져요.

 

 

합창단의 지휘자인 아메데 선생님이에요.

작은 루시를 보고는 너무 작아서 노래 부를 기회도 주지 않아요.

하지만 베르타의 몸집은 맘에 들어 하셨죠.

하지만 베르타는 모든 개구리들이 귀를 틀어막을 정도로 노래를 정말 못하는 개구리 였어요.

 

 

외모로 판단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실수를 하고 마시네요.

현실과 참 다름이 없죠;;

 

오디션 탈락 후, 마음이 무척 서글퍼진 베르타와 루시.

 

" 아, 루시! 나한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

난 슬플 때면 요리를 해.

내가 너한테 영양만점 메뚜기 수프를 끓여 줄게.

그걸 먹으면 네 키가 쑤쑥 클거야.

그대신 너는 나한테 노래를 가르쳐 줘. 어때? 좋지? "

 

 

루시는 열심히 음식들을 먹었고,

베르타는 열심히 노래 연습을 했지요!

 

하지만 키도, 노래실력도 제자리 걸음이었어요!

 

 

" 아 !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베르타, 이리 가까이 와서 입 좀 벌려 봐.

우리 둘이 이렇게 나가면 아무도 모를꺼야 ! "

 

 

다음 날, 아메데 선생님을 찾아간 베르타는

예상대로 환상적이라는 말과 함께 왕자님 결혼식에서 독창을 불러도 되겠다는

칭찬까지 듣습니다.

 

둘은 감쪽같이 합창 연습을 했어요.

그런데 점점 베르타는 기분이 이상해 졌어요.

 

드디어 왕자님 결혼식 날, 개구리 합창단원들은 저마다 무대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베르타가 안보이는 거에요.

루시는 여기저기 베르타를 찾아다니다가 부엌에서 베르타를 찾았어요.

리사들이 베르타를 둘러싸고 베르타가 만든 요리가 맛있다고 칭찬을 하고 있었어요. 

 

 

" 베르타, 우리 노래하러 가야지 !

싫어 ! 너는 내가 없어도 혼자 노래할 수 있잖아.

그리고 언젠가 네 키도 클 거야. 그럼 난 뭐가 되니?

다들 네 목소리를 좋아한다고. 내가 아니라.

 

난 이제 알았어. 내가 원하는 건 바로 요리야 ! "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지휘자 선생님이 불쑥 끼어들었어요.

루시에겐 합창단원이 되 줄 것을, 베르타에겐 요리솜씨가 좋은 아이로 인정해 줍니다.

 

 

왕자님의 결혼식이 무사히 끝나고...

 

 

한쪽에서는 베르타와 루시의 우정이 깊어만 갑니다. :)

 

 

 

이 책은 벨기에 출신의 남편 뤼크 포크룰이 글을 쓰고, 

아내인 아니크 마송이 그림을 그렸어요.

두 분다 젊은편이여서 감각과 내용 또한 젊은 느낌이에요.

전체적으로 수채화 기법으로 맑고 깨끗하게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베르타와 루시는 너무 극과 극이지만 단조로울 수 있는 개구리들을

개성있게 묘사해서 보는 재미를 더 해주네요.

 

 

저마다 잘하는 것이 다 달라요.

모두 노래를 잘할 것 같았던 개구리들도 다 그렇지 않았듯이 말이에요.

우리 아이들도 베르타와 루시처럼 여러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의 장점과 재능을 깨닫고 꿈을 향해 앞으로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처럼 외모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저마다의 그 다름을 인정하고 격려할 줄 아는 사회, 부모, 어른이 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 :)

 

YES마니아 : 로얄 p******e 201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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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 개구리 합창단
"[미래아이] 개구리 합창단" 내용보기
<< 개구리 합창단 >>   글은 우리나라 작가가 아닌데 책 속지에는 개구리 노래가 나와서 책 읽기전에 한번 크게 노래를 부르고 시작했답니다. 동물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특기가 있죠. 그래서 여우는 황금빛 털이 있고, 백조는 새하얀 깃털, 나비는 알록달록 날개가 있어요. 개구리는 무슨 멋진 모습을 자랑할까? 물컹물컹 미끄덩... 끈적끈적! 이렇게 느낌만 말하면 개구리는
"[미래아이] 개구리 합창단" 내용보기

<< 개구리 합창단 >>

 

글은 우리나라 작가가 아닌데 책 속지에는 개구리 노래가 나와서 책 읽기전에 한번 크게 노래를 부르고 시작했답니다.

동물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특기가 있죠.

그래서 여우는 황금빛 털이 있고, 백조는 새하얀 깃털, 나비는 알록달록 날개가 있어요.

개구리는 무슨 멋진 모습을 자랑할까?

물컹물컹 미끄덩... 끈적끈적!

이렇게 느낌만 말하면 개구리는 정말 볼품없을것 같아요.

그런데 개구리는 노래를 정말 잘해서 모두 합창단원이 되는게 꿈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시험을 보러온 친구들도 많고, 실수할까봐 걱정하는 개구리들이 가득하네요.

지휘자인 아메데 선생님 앞에서 노래를 뽐냅니다.

루시 차례가 되어서 노래를 하려고 하는데 작아서 안된다고 ㅠ 한번만 들어봐달라고 합니다.

베르타는 반면 몸집이 커서 마음에 든다고 실력을 보자고 하는데 정말 귀를 막아야 할 정도였나봐요.

루시는 몸집이 작아서, 베르타는 노래를 못해서 떨어졌는데 둘이 같이 노래를 연습합니다.

어떤 방법을 찾았을까요?

연습으로 발전이 없자 베르타의 입속으로 루시가 들어가서 노래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왕자님 결혼식에서 독창을 불러도 되겠다고 하는데...

왕자님 결혼식에 베르타는 요리를 하러 갔어요.

루시는 작지만 노래를 부를수 있었어요.

둘의 소원을 모두 이룰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다행이네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일, 잘할수 있는 일을 찾는것은 중요한것 같아요.

어떤 이유에서든 포기 하지 말고 잘 찾아보면 행복해질수 있을거에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1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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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니?
"넌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니?" 내용보기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아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다. 누구나 꿈을 꾸지만 그것을 이루고 살기란 쉽지 않다. 때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어렵다고 생각해서 해보지도 않고 쉽게 포기해 버리기도 한다. 이루지 못한 꿈을 가지고 있기에 내 아이만큼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꿈꾸는 것을 이뤄가면서 행복감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수채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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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아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다. 누구나 꿈을 꾸지만 그것을 이루고 살기란 쉽지 않다. 때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어렵다고 생각해서 해보지도 않고 쉽게 포기해 버리기도 한다. 이루지 못한 꿈을 가지고 있기에 내 아이만큼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꿈꾸는 것을 이뤄가면서 행복감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수채화 느낌의 부드러운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가 되고 싶어 하는 '화가'의 꿈을 키워줘야겠다.

 

'개구리 합창단' 제목을 듣는 순간 동요가 떠오른다. 한 여름밤이 되면 개굴개굴~ 합창을 해대는 개구리들이 떠오르면서 '정말 합창단 연습을 하느라 그랬나?' 싶어서 괜시리 웃음이 난다. 순수한 상상력이 담겨 있어서 재미있게 본 책이다. 모든 사람이 다 노래를 잘 할 수 없는 것처럼 개구리도 잘하는 개구리와 못 하는 개구리가 있나 보다. 베르타는 합창단에 들어가고 싶지만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고, 루시는 노랜느 잘하지만 몸집이 작아서 아예 시험초자 볼 수 없다. 둘은 합창단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자신이 잘하는 것과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간다.

 

누구나 잘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단지 그것을 찾지 못할 뿐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 보고, 공부하면서 꿈을 찾아가도록 해야 한다.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똑바로 가는 길이 없다면 다른 길로 돌아서라도 그것을 이루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그래야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오늘따라 '꿈'이란 단어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꿈이 나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킨다.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아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다. 누구나 꿈을 꾸지만 그것을 이루고 살기란 쉽지 않다. 때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어렵다고 생각해서 해보지도 않고 쉽게 포기해 버리기도 한다. 이루지 못한 꿈을 가지고 있기에 내 아이만큼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꿈꾸는 것을 이뤄가면서 행복감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수채화 느낌의 부드러운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가 되고 싶어 하는 '화가'의 꿈을 키워줘야겠다.

 

'개구리 합창단' 제목을 듣는 순간 동요가 떠오른다. 한 여름밤이 되면 개굴개굴~ 합창을 해대는 개구리들이 떠오르면서 '정말 합창단 연습을 하느라 그랬나?' 싶어서 괜시리 웃음이 난다. 순수한 상상력이 담겨 있어서 재미있게 본 책이다. 모든 사람이 다 노래를 잘 할 수 없는 것처럼 개구리도 잘하는 개구리와 못 하는 개구리가 있나 보다. 베르타는 합창단에 들어가고 싶지만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고, 루시는 노랜느 잘하지만 몸집이 작아서 아예 시험초자 볼 수 없다. 둘은 합창단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자신이 잘하는 것과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간다.

 

누구나 잘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단지 그것을 찾지 못할 뿐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 보고, 공부하면서 꿈을 찾아가도록 해야 한다.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똑바로 가는 길이 없다면 다른 길로 돌아서라도 그것을 이루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그래야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오늘따라 '꿈'이란 단어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꿈이 나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킨다.



p*******0 201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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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담은 '개구리 합창단'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담은 '개구리 합창단'" 내용보기
한창 벼가 자라고 있는 논에서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계절이다. 아파트 단지에서는 개구리 울음소리가 잘 안들리는편이라 천변과 논이 있는 곳까지 아이와 함께 일부러 개구리 소리를 들어보러 나가보기도 했다. 자연이 들려주는 참 재미있는 소리 중 하나가 바로 개구리 울음 소리가 아닐런지. 가끔 개구리 소리 사이로 기분나빠 보이는 듯한 황소 개구리 울음소리도 들리긴 하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담은 '개구리 합창단'" 내용보기

한창 벼가 자라고 있는 논에서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계절이다.

아파트 단지에서는 개구리 울음소리가 잘 안들리는편이라 천변과 논이 있는 곳까지 아이와 함께 일부러 개구리 소리를 들어보러 나가보기도 했다.

자연이 들려주는 참 재미있는 소리 중 하나가 바로 개구리 울음 소리가 아닐런지.

가끔 개구리 소리 사이로 기분나빠 보이는 듯한 황소 개구리 울음소리도 들리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우리의 생태계에서 자연이 전해주는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그런 개구리들의 노래를 소재로 한 참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림책을 통해 만났다.

개굴개굴 개구리들이 합창을 하는 <개구리 합창단>의 이야기를 담은 이 그림책에는 귀여운 개구리들의 모습이 참 잘 표현되어 우리 아이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한 그림책이다.

 


제각각의 동물들이 가장 잘 하는 것이 있듯, 개구리들은 노래를 잘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 속, 개구리들에게 가장 최고의 목표인 개구리 합창되는 되는 것!

그런데, 합창단원을 뽑는 시험에서 개구리 루시는 몸집이 작다는 이유로 시험도 볼 수 없었고, 몸집이 아주 큰 베르타는 몸집은 마음에 들지만 노래를 못한다며 쫓겨난다. 둘은 무척 실망하다가, 슬플때는 요리를 한다는 베르타가 루시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고, 루시에게 노래를 가르쳐 달라고 한다. 그렇지만, 루시는 여전히 작고 베르타는 아무리 연습해도 노래 실력이 제자리 걸음이었는데......

 


뒷부분에서는 특히, 재미있는 반전으로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모두가 일등이 될 수가 없듯, 자신이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방법을 개구리들을 통해서 아주 쉽게 전달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 책 속에서 베르타와 루시는 서로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일단 노력을 해보는게 중요하다는 사실도 일깨워준다.

우리 아이도 얼마 안 있으면 동요동시 예선대회를 한다고 한창 연습을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장난삼아 하기도 했지만, 이 책을 읽은 후에 이 책 속 개구리들처럼 열심히 할거라고 다짐을 한다.

 

부드러운 느낌의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개구리들의 모습이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꿈을 향해 한발 더 전진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 출판사에 있습니다>



m******m 201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자신감을 배울 수 있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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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개구리 합창단>은 누구나 되고 싶어하는 개구리 합창단에 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주인공 루시와 베르타의 이야기입니다.    몸집이 너무 작아서 노래를 부를 기회조차 얻지 못해 개구리 합창단에 들지 못한 루시와, 노래를 너무 못해서 개구리 합창단에 들지 못한 베르타는 슬픔에 잠기게 되지요. 하지만 루시와 베르타는 절망하지 않고 개구리 합창단원이 될 수 있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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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개구리 합창단>은 누구나 되고 싶어하는 개구리 합창단에 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주인공 루시와 베르타의 이야기입니다.

 

 몸집이 너무 작아서 노래를 부를 기회조차 얻지 못해 개구리 합창단에 들지 못한 루시와, 노래를 너무 못해서 개구리 합창단에 들지 못한 베르타는 슬픔에 잠기게 되지요. 하지만 루시와 베르타는 절망하지 않고 개구리 합창단원이 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찾게 되지요. 루시는 요리를 잘하는 베르타가 만들어 주는 영양만점 요리를 먹고 키를 키우려고 하고, 베르타는 루시에게 노래를 배우려고 하지요. 여기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실망하고 포기하지 않고 채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답니다.

 

 여러가지 노력 끝에 루시가 베르타 입 속에 들어가 대신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개구리 합창단에 들어가 개구리 합창단원이 되는 모습을 통해, 노력하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없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전해주려고 하네요. 좀 어려움이 있어도 참고 노력하는 모습을 개구리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루시와 베르타의 모습을 통해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두 마리의 개구리의 모습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는 듯 싶기도 하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나 조건, 환경 등에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자신의 꿈을 찾아 그 꿈을 이뤄 낼 방법을 찾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그러면서 자신감을 생기는 모습을 비유로서 잘 보여주고 있구요.

 

 <미래아이-개구리 합창단>은 루시와 베르타처럼 "너는 안 돼."라는 말을 듣더라도 자신을 사랑하고 끝까지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 주고 있답니다.

 

 이야기 내용과 잘 어울리는 개구리들의 명랑한 노래와 익살맞은 표정, 부드러운 수채화 느낌의 그림 또한 우울함이나 분노를 싹 날려 주고, 대신 그 자리에 희망과 즐거움, 행복을 느낄 수 있고 편안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s*****s 201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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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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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개구리들이 합창단원이 되고싶어 시험을 보러 가는 합창단원이 되는 이야기랍니다~ 베르타는 합창단원이 되고싶어서 시험을 보았지요.. 루시또한 합창단원이 되고싶었지만.. 루시는 키도작고 몸짓이 잡아서 돌아가라고 했답니다. 베르타는 몸짓은 컷지만 노래는 형편없이 못했답니다.   둘다 마음이 서글펐어요..둘다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둘은 더 열심히 연습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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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개구리들이 합창단원이 되고싶어 시험을 보러 가는 합창단원이 되는 이야기랍니다~

베르타는 합창단원이 되고싶어서 시험을 보았지요..

루시또한 합창단원이 되고싶었지만.. 루시는 키도작고 몸짓이 잡아서 돌아가라고 했답니다.

베르타는 몸짓은 컷지만 노래는 형편없이 못했답니다.

 

둘다 마음이 서글펐어요..둘다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둘은 더 열심히 연습을 하기로했답니다.

하지만 베르타는 여전히 음치였고.. 그래서 루시가 베르타 입속에 쏙 들어가서 노래를 불렀답니다.

좋은 생각이었죠~

그래서 노래도 잘한다고 칭찬을 들었지만 베르타는 느낌이 이상했어요..

베르타는 노래보단 요리가 좋았거든요..

왕자님 결혼식에 베르타는 결국 요리를 했답니다~~

베르타가 좋아하는건 노래보다 요리였던거죠~ 루시는 작긴 하지만 노래를 잘해서 합창단원이 됬고요~

베르타는 멋진 요리솜씨를 뽑냈답니다..

 

이책을 태한이와 읽어보면서 요즘 엄마들이 엄마의 틀에 아이들을 맞춘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자기는 하기 싫지만 엄마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아이들이 많잖아요..

우리아이는 꼭 최고로 만들고 싶은 엄마들의 욕심이기도 하겠죠..

 

정말 자기가 원하는게 몬지를알게해주고.. 자신이 하고싶은걸 찾도록 꿈을 위해 엄마가 도와주는것이

가장 현명한거 같아요..

정말 저또한 많이 반성되는거 같아요.. 아직 6살인 태한이한테 더하기 뺴기.. 가나다라..한글부터

같이 하게끔 시키지만 하기싫은걸 억지로 하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론 정말 아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도와줘야할것 같답니다~

h*******k 2011.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개구리에 모습과 재치에 박수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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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하는 동요가 절로 생각나는 그림들과 제목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개구리가 떼를 지어 노래하는 소리를 직접 듣기도 힘든 시대이지만 다행히도 저희는 아이들 할아버지 계신 시골에만 가도  한 여름  조용한 온동네에 퍼지는 개구리의 합창소리가 꽤나 시원하고 듣기좋게 울려퍼지는걸 들을 수 있어요~. 다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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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는 동요가 절로 생각나는 그림들과 제목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개구리가 떼를 지어 노래하는 소리를 직접 듣기도 힘든 시대이지만
다행히도 저희는 아이들 할아버지 계신 시골에만 가도
 한 여름  조용한 온동네에 퍼지는 개구리의 합창소리꽤나 시원하고 듣기좋게 울려퍼지는걸 들을 수 있어요~.
다들 저마다 울고 있는데 그 소리가 하나로 뭉쳐 묘하게 어울려  합창처럼 듣기 좋은 노래가 되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어내는 합창 단원이 되고 싶은 개구리들의 꿈을 이야기 하는 책이 바로 개구리 합창단이랍니다.
 

하지만 모두 다 합창단원이 될 수 있는건 아니에요.
만나는 개구리들은 모두  노래하는 개구리 합창단원이 되기를 꿈꾼답니다.
모든 개구리 들이 다 그렇게 소망하기에 베르타도 루시도 합창단원이 될 시험을 보러 가요.
시험을 준비하는 베르타도 루시도 심사위원 앞에서 긴장이 되는건 마찬가지 랍니다.
하지만 이 둘을 보기 좋게 시험에서 떨어지고 말아요..
 

왜냐구요?
루시는 합창을 하기에는 체구가 너무 작다는 이유로 떨어졌구요.
베르타는 덩치는 크지만 노래를 못해서 떨어졌답니다.
시험에 낙방한 이 두 개구리가 연못가에서 만났어요.
슬픈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으며 고민을 이야기하며 다시 도전하고픈 의견을 같이 한답니다.
하지만 이대로 또 가면 또 떨어지겠지요.
루시와 베르타는 머리를 맞대고  합창단원이 될 좋은 꾀를 생각해 낸답니다~.
 
 
과연 어떤 꾀일까요?
두 개구리의 기발한 생각이 과연 심사위원에게도 통했을까요?
정말 루시 , 베르타 둘 다  합창단원이 될 수 있을까요?
 
<개구리 합창단>에서는 합창단원이 되고픈 개구리들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려진답니다.
그리고 더 맘에 드는건 개구리들 사이에서 ' 모두 다 ' 라는 틀을 깨트려주는것이 더욱 맘에 드네요.
합창단원을 모두 다 할 수 있으면 굳이 합창단원을 뽑을 이유가 없는 거겠지요.
저마다의 되고 싶은 꿈은
대부분의 개구리들이 꿈꾸는것이라고 해도 나도 꼭 똑같은 꿈을 꿔야하는것은 아닌겁니다.
나의 소질에 알맞게..  내가 하고싶은것을 위해 노력하고 달려가야 한다는걸 너무도 잘 보여주는 책이에요.
 
 
그리고 하나 더
보이는것이 다 가 아니란걸 보기좋게 깨우치게 해주는 두 개구리의 재치가 덧보인답니다.
외모만 보고 판단해버리는 편견의 틀이 정말 중요한걸 놓칠 수 있다는 값진 교훈도 함께 전해주네요~.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개구리들의 모습과 재치에 박수를 보냈답니다.
그리고 또 많이 생각해보고  내가 잘하는것은 뭔지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었어요~.
 
두 마리의 개구리 루시와 베르타가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꿈을 전해준듯 하답니다~.
p*********g 2011.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재능을 찾아가는 개구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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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작가 '뤼크 포크 글/ 그의 아내 아니크 마송 그림/ 임희근 옮김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아들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동물들은 저마다 멋진 모습을 자랑해요. 여우는 황금빛 도는 갈색 털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백조는 새하얀 깃털이 너무나 화려해요. 그런데 개구리는 물컹물컹 미끄덩 끈적끈적. 개구리로 살기는 참 힘들어요. 하지만 개구리는 노래를 참 잘해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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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작가 '뤼크 포크 글/ 그의 아내 아니크 마송 그림/ 임희근 옮김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아들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동물들은 저마다 멋진 모습을 자랑해요.
여우는 황금빛 도는 갈색 털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백조는 새하얀 깃털이 너무나 화려해요.
그런데 개구리는 물컹물컹 미끄덩 끈적끈적.

개구리로 살기는 참 힘들어요. 하지만 개구리는 노래를 참 잘해요.
그래서 모두들 합창단원이 되기를 꿈꾸지요.

몸집이 작은 루시도, 노래를 잘 못하는 베르타도 마찬가지로 합창단원이 되고 싶지만
 
루시는 몸집이 너무 작아서, 베르타는 노래를 너무 못해서 시험에서 떨어지고 말아요.

마음이 무척 서글픈 둘은 친구가 되어 요리를 해주고 노래를 가르쳐주며
서로를 돕는답니다.
그러던 중 베르타 입속에 작은 루시가 들어가서 둘이 부족함을 채우면서
멋진 노래를 해요. 결국 합창단 선생님은 결혼식에서 독창을 부르라고
밀어주세요.

드디어 왕자님 결혼식날.
개구리들은 무대에 나가려고 목청을 가다드는데
베르타는 요리를 만들어 요리사들에게 맛있다고 칭찬을 듣고 있는거에요.

결국 베르타는 노래가 아니라 자신은 요리를 하기로 결정하고
루시는 작지만 노래하는 개구리로 살아가게 된답니다.

개구리에 빗대어 아이들이 자기의 재능과 소질과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무겁지 않게 즐겁게 이야기로 풀어갑니다.

부드러운 수채화 느낌.
그리고 개구리의 재미난 표정그림들.
아이가 혼자 그림만 보고도 웃더라구요.


여름밤에 들려오는 개구리 개굴개굴 소리를 들으며
루시와 베르타처럼 자신의 재능을 찾아가는 아이의 삶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s****e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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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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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다 저마다 멋진 모습을 자랑합니다 여우는 황금빛 도는 갈색털을 나비는 알록달록 날개를 하지만 개구리는 미끄덩 끈쩍하죠 이런 개구리들의 자랑거리는 바로 노래 하기 입니다   베르타는 합창단원이 되고 싶었어요 마침내 합창단원 시험을 보는 날이 왔습니다 수많은 개구리들은 줄을 서서 기달려고 베르타고 그 틈에 있었담니다 거기에는 친구인 루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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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다 저마다 멋진 모습을 자랑합니다

여우는 황금빛 도는 갈색털을

나비는 알록달록 날개를 하지만 개구리는 미끄덩 끈쩍하죠

이런 개구리들의 자랑거리는 바로 노래 하기 입니다

 

베르타는 합창단원이 되고 싶었어요

마침내 합창단원 시험을 보는 날이 왔습니다

수많은 개구리들은 줄을 서서 기달려고

베르타고 그 틈에 있었담니다

거기에는 친구인 루시도 있었죠

 

 

드디어 베르타의 차례가 되었어요

아메데 선생님은 베르타의 큰 몸집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노래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베르타는 노래를 너무 못했거든요

 

그리고 친구인 루시의 덩치가 너무 작다는 이유로 노래를 부를 기회조차 주지 않았아요

 

둘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합창단원을 할수 없을까 고민하던중 좋은 방법이 떠올랐어요

베르타는 요리를 잘합니다 매일 영양만점인 수프를 끓여서 루시를 주고

루시는 대신 베르타에게 노래를 가르쳐 주기로 합니다

 

하지만 이들에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발전이 없었지요

 

그런던중 또 따른 방법을 생각합니다

바로 베르타의 입속에 루시가 들어가서 루시가 노래를 부르는것이죠

 

아메데 선생님을 찾아간 둘은 왕자님 결혼식에서 독창을 불르라는 임명을 받습니다

 

드디어 왕자님 결혼식날 베르타가 보이지 않습니다

루시는 한참을 찾던중 베르타는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루시는 빨리 노래를 불르러 가자고 하지만

베르타는 거부합니다

 

자기가 진정 잘하고 좋아하는건 바로 요리라는 거죠 

결혼식장에서는 루시는 자기가 잘하는 합창 단원으로 축하 노래를 하고

베르타는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두 개구리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이야기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자기가 진정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진정 잘하는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네요

자아를 찾아가는 멋진 개구리 친구들에 모습을 보고 많은것을 꺠달아 봅니다

유머와 교훈이 함께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r******7 201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