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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랑 베프하실래요?"를 읽고
베프란 말을 아시나요? 모르시면 분명 30대 이상의 나이를 드셨겠네요. 저는 베프가 Best Friend의 약칭이란 것을 어느 드라마를 통해 알았습니다. 최고의 친구란 베프를 하나님과 한다니 멋지다 싶습니다. 이런 말을 용감하게 할 수 있는 십대 친구들이 있다면 부럽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상원 목사님은 저보다도 훨씬 연세가 있으시네요. 그런데 이런 말씀을 십대 친구들에게 많이 권하시나 봅니다. 청소년들에게 믿음의 건강한 뿌리를 내리도록 도우시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실 것입니다.
저는 38년이란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한 적이 몇 번이던가 싶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말에 의심이 없습니다. 즉 하나님은 저의 베프이십니다. 하지만 몇 년전만 해도 예수님과는 동행해도 하나님과는 동행하지 못한다는 나만의 이상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권위적이고 무섭고 그분을 보거나 그분의 음성을 들으면 죽는다는 믿음을 마음에 심어두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을 크게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저 선하시고 제게 모든 것을 주시려는 분으로 믿습니다. 제 영혼의 아버지이시고 주님이십니다. 신앙심이 좋아져서 이런 믿음이 생겼다기 보다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구분하면서 헷갈리는 게 싫습니다. 또한 제 영이 그렇게 간단하게 받아 들였습니다.
얼마전 과거 주님과 동행하던 때를 되짚어 보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좀전에 제가 고백하였듯이 제 기억으로는 그리 많은 동행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제 영이 주님과 동행한 횟수는 기억보다 훨씬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경험들을 한번 이야기 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운동에 소질이 없습니다. 소위 운동신경이 매우 둔합니다. 그런 제가 운동을 잘 했다고 기억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의 기억 속에는 제가 뜀틀과 넓이뛰기를 제일 잘했다고 합니다. 달리기와 탁구도 그럭저럭 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 체육대회로 운동을 하게 되면 온몸이 긴장하여 뻣뻣해지고 잘하려는 부담감으로 재미 없이 신경만 날카롭게 됩니다. 그런 제가 최근에 탁구를 치면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도와주는 듯이 편하게 쳤습니다. 늘 긴장하던 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때 처음 탁구를 쳤던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교회에서 처음 탁구를 배웠는데 그때 분명히 주님이 저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때도 몰랐던 사실을 새삼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유사한 일들을 최근에 몇가지 더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더 거론하기에는 썩 감동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오는 감동과 하나님 축복은 각자가 다를테니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우리 영혼에 반응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에는 큰 감동이 없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책 내용을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책속에는 청소년들이 묻고 싶은 35가지의 질문과 각각에 대한 성경적 답변들이 등장합니다. 이 책의 답변들은 거부감없이 역사하는 힘이 있어 질풍노도의 청소년기에 가져볼만한 의심과 반발심들도 녹여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따 먹게 두셨을까?”와 “제가 구원을 받은 건지 헷갈려요” 등의 질문은 내 어린 시절에도 심각하게 생각했던 것들이어서 너무도 반가왔습니다. 이뿐 아니라 “설교시간만 되면 잠이 와요”라는 질문의 답은 현재의 제게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외의 모든 의문과 답변들이 나이에 상관없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고 감동을 줍니다. 읽는 동안 기쁘고 반갑고 신이 나 좋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하나님과 베프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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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동화나 성경만화을 주로 보는 우리아들, 올해는 성경일독을 목표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성경을 읽으면서 질문이 쏟아진다. 그 많은 질문에 때로는 속시원하게 답을 해주지못해 안타까웠는데 우리 아들 호기심을 충족해줄 책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이 책 <하나님 저랑 베프하실래요?>는 청소년들이 알고싶은 신앙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낸 책으로 아이들에게도 부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1부 성경적 교리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자유의지를 주셨고 인간의 자율적 선택으로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다는 것과 노아의 홍수가 끝난 뒤 동물이 다시 육지로 이동하고 홍수사건으로 지각균열이 일어나 대륙이 갈라져 지금의 대륙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을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이성교제 등 세상과 교회에 대해, 3부에서는 그리스도인과의 관계 등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해 4부에서는 재난과 안락사등의 인간의 생명과 죽음에 대해, 5부에서는 많은 청소년들이 예배시간에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고 게임이나 잡담등을 한다고 하는데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예배의 중요성과 태도에 대해, 6부에서는 구원의 확신과 노방전도, 이단 등 영적훈련에 대해 성경과 신앙생활의 전반적인 것중에서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을 모아 총 6부로 구성되어있다.
세상이 점점 혼돈과 혼란스러워가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 청소년들이 신앙적으로도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고 있다. 알고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신앙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명쾌하게 풀어줌으로써 청소년들의 신앙이 바로 세워가고 그 신앙이 자라면서 반석이 되길 소망한다. 우리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면서 신앙적으로 도움을 주는 지침서가 되어 자녀들에게 가장 위대한 유산이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우리 아들도 그동안 궁금했던 많은 것들이 이 책을 통해 해결되는 시간이 되고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자라주길 소망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아쉬웠던것은 백그라운드 이미지때문에 본문에 집중이 어려웠던 점만 뺀다면 우리 청소년들이나 부모님들에게 그리고 교회 학생부 교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신앙지침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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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가 무엇이지? 아! 베스트 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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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특이한 느낌의 책 제목에 끌려서 내용을 살펴보게 되었고,
처음 책을 받아보았을 때 책 사이즈가 참 맘에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의 진가는 무엇보다 내용이었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조언할 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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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랑 베프 하실래요 - 서평 이 책의 저자는 필자가 재학 중인 신학대학원의 조직신학 교수님이시다. 수업을 통해 윤리적인 문제 및 사회적인 문제 등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때로는 신학적으로 명확하게 답변을 제시하는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내용이 책으로 소개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번 책 『하나님 저랑 베프 하실래요』를 통해서 소개된 것에 대해서 참 반가웠다. 또한 평자는 학교에서 교수님을 만나 뵈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교수님께서 어렸을 때 유교 집안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예수를 믿지 않았다는 것을 시작으로 짧으나마 교수님의 신앙여정을 알 수 있게 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신앙의 문제들 35가지를 성경 속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전문적인 지식들이 책을 통해 소개되지만 어렵지 않도록 자세한 설명들을 통해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책의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다가 평자는 이런 시대의 궁금증이 과연 어디서부터 왔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성경의 시대에 없던 새로운 시대의 발명품으로 인해 발생된 새로운 가치를 어떻게 성경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성경적 세계관이 앞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필자가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 적 호기심 많고 궁금증 많았던 시절의 중고등부 때로 돌아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때는 주일학교 선생님이 그리고 전도사님이 궁금증을 풀어주시는 유일한 대상이셨고 주변의 청소년들의 성경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책들이 전무한 것 같았다. 그러나 이번 두란노 출판사와 이상원 교수님을 통해서 이런 귀한 책들이 한국 청소년들에게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은 큰 감사의 제목인 것 같다. 필자는 특별히 이번 책을 읽으면서 청소년들이 실제적으로 느끼는 성경과 신앙의 문제가 얇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흔히 청소년들은 생각이 얇고, 깊지 않으며 그들이 생각하는 문제들이 대수롭지 않은 문제들이고 성장통과 같이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고 마는 우스운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 청소년 때의 궁금증과 문제들이 올바로 해결되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같은 문제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이번 책의 내용에서도 음악을 듣는 문제, 판타지 소설을 읽는 문제 등이 청소년이니까 그럴 수 있지 생각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문제들에 대한 중독적인 성향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청소년 때 그들의 문제를 바르게 풀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답을 바로 이 책에서는 성경 속에 나타난 예수님께도 인도하고 있다는 것으로 매우 귀하다. 특별히 필자는 “나는 구원받았는지 의심된다는” 한 아이의 고백에 대한 답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 자신을 바라보면 삶에 대한 문제와 하나님을 향한 마음 등을 볼 때 죄가 가득하여 과연 구원받았는지 많은 의심과 두려움이 쌓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구원을 이루시는 것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꼈다.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필자는 이 책을 시작으로 많은 청소년들에 대한 고민과 문제들에 대하여 성경적인 답변을 제시해주는 귀한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앞으로의 시대에서 지금의 시대보다 더 많고 귀한 하나님의 지도자들이 배출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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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좋았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이 보기에 질리지 않도록 편집도 모양 넣어 예쁘게 된 것 같고 좀 장난스러워보이지만 내용은 성경적이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젊은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잘 맞춘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중고등학생들의 수준이 높아졌다고 하는데, 이 책은 어른인 제가 읽기에도 유익한 점이 많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하는 어떤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모르던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라큰롤이라는 음악이 그런 의미의 음악인지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알고 있다고 해도 말로는 잘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부분들까지도 명확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자유의지 설명 부분)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무조건 '안된다'라고 하면서 다 금지하는 느낌보다 이해시켜주고 또 조금은 개방적으로 열어주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왜 꼭 교회를 가야 하는지, 결혼은 꼭 해야 하는지 등)
젊은이들이 청년이 되면서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어찌 보면 복음의 기본을 잘 모르고 교회 생활만 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즉 믿음에 대한 궁금증이나 의문이 있을 때 풀어주려 하기보다는 그냥 믿으라고 하고, 어떤 모양으로든 강압적인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보면 젊은이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풀어가면서 믿음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또 하나하나 칼럼처럼 쓰여져 있어서 자신이 궁금해했었던 부분만 먼저 찾아서 읽어도 됩니다. 서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총 6가지 분야로 성경적 교리, 세상과 교회, 기독교인의 삶에 대해, 생명과 죽음, 예배의 중요성, 영적 훈련에 대해 나누어져 있는데 유익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모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의 믿음 성장을 위해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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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월간 청소년 큐티 잡지에 연재되던 내용을 정리하여 출간한 책입니다. 저자인 이상원 교수님은 조직신학자이며, 기독교 윤리학자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설을 해 주신 분이라고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선택하는데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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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이상원 목사님이다. 엄격한 유교 집안에서 자랐고,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를 통해 주님을 만난 분이다.
이 책에 실린 신앙 궁금증 35가지는 "sena"에 연재된 '교수님 질문 있어요' 코너의 칼럼 내용이다. 중.고등학교 시절 신앙에 대하여 갑자기 궁금해 질 만한 35가지의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학생회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너무 좋은 책이다. 교회학교 선생님들도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질문에 대한 답이 깊이가 있다. 흔히 우리들이 답할 정도의 내용을 넘어 신학적인 부분까지 쉽게 다루고 있어 읽는 내내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은 크게 6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 성경적 교리에 대하여 2부. 세상과 교회에 대하여 3부. 기독교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4부. 생명과 죽음에 대하여 5부. 예배의 중요성과 태도에 대하여 6부. 영적 훈련에 대하여
1부. 성경적 교리에 대하여... 를 보면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따 먹게 두셨을까? 예수님의 어린 시절이 궁금해요 홍수가 끝난 뒤 동물들은 어떻게 이동했나요? 구약시대 때 하나님은 왜 사람들을 함부로 죽이셨나요? 성경에서는 왜 여성을 차별하나요? 교회학교에서 흔히 들을만한 질문이지만, 머리에 맴도는 건 있지만 쉽게 설명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저자는 컴퓨터나 강아지와 인간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설명해 주고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믿음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성경은 이야기를 시시콜콜 다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꼭 필요한 것만 골라서 기록하고 있기때문에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최신 과학지식을 통해 노아홍수 이후 현재 동물들이 분포되었는지 설명해준다.
2부. 세상과 교회에 대하여...에서는 록 음악을 들으면 안 되나요? 학생 때는 연애를 하면 안 되나요? 판타지 소설을 읽으면 안 되나요? 제사 음식을 먹어도 되나요? 공포영화 볼까?, 말까?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건가요? 아마도 학생들이 가장 관심이 가는 질문들이 아닐까 한다. 그만큼 설명하기도 힘든 질문들임이 틀림없다. 로큰롤의 록(Rock)은 미국 속어로 남성 고환을 뜻하고 롤(Roll)은 굴러 다닌다는 뜻으로 자동차를 가르켜서 로큰롤은 차안에서 하는 성행위를 뜻한다고 한다. 다른 뜻으로 바위를 흔들다 라는뜻도 있어서 기독교를 흔든다는 뜻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기독학생들은 하나님을 욕하거나 난잡한 성생활을 조장한다거나, 마약,폭력,자살을 찬양하는 가사를 가진 록 음악은 분별해서 듣지 않는 것이 좋겠다. 그러나 록의 선율 자체에 매력을 느껴서 건전한 내용이나 복음을 담은 록 음악을 가려서 듣고 작곡하고 부르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볼 수는 없고, 전도의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라고 이야기한다. 아직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가르치는 교사나 부모가 바로 알고 지도해 주는것이 꼭 필요하겠다. 미디어를 통해 잘못된 가치관이나, 세속화되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하면서 이성 문제에 대해 관대해 질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아름답고 소중한 선물을 지혜롭게 잘 지키고 사용하여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가르쳐야하겠다.
3부 기독교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에서는 주일에는 돈을 쓰면 안 되나요? 선의의 거짓말도 죄가 되나요? 두 얼굴의 리더를 대하기 힘들어요 기독교에 대한 악성 댓글을 보면 화가 나요! 크리스천은 억울해도 무조건 참아야 하나요? 교회에서 맡은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4부 생명과 죽음에 대하여...에서는 유전자조작기술 무엇이 문제일까? 안락사를 어떻게 봐야 하나요? 하나님은 왜 지진 등의 재난을 일으키실까요? 장애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뭔가요? 전생 체험이 어떻게 가능할까? 아직 할 일이 많은데도 죽는 이유는 뭔가요?
5부 예배의 중요성과 태도에 대하여...에서는 교회가 마음에 안 들어요 기도할 때 다른 사람이 신경 쓰여요 설교시간만 되면 잠이 와요 교회에 안 나가도 믿음만 있으며 괜찮나요? 손들고 찬양하는 건 부담스러워 예배드릴 때 편한 옷차림을 하면 안 되나요?
6부 영적 훈련에 대하여...에서는 저도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친한 친구가 이단에 빠졌는데 어떻게 하죠? 노방전도를 꼭 해야 하나요? 부모님이 교회에 못 나가게 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요 제가 구원을 받은 건지 헷갈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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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질풍노도의 시기라 불리는 청소년기는 누구든지 중요시한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급성장할뿐만 아니라 평생을 살아가는데 영향을 끼치는 인생관과 세계관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신앙생활도 그렇다. 어릴땐 부모님 혹은 친구 따라 교회를 다녔었지만, 청소년 시기에는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깊게신앙생활과 성경말씀에 대한 많은 고민과 의문을 품는다. 이러한 고민과 의문들을 누군가-목사님이나 전도사님,혹은 교회선생님-에게 물어볼수도 있겠지만 괜시리 ‘부끄럽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평소에 궁금해했던 질문들에 답해줄수 있는 이 책은 신앙생활과 그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하나님 저랑 베프하실래요?』는 크게 6부로 구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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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믿음에 있어서는 초신자에서 벗어난 듯 하다가도 세상문제에 부딪치면 곧 다시 믿음의 어린아이가 되어 버리는 기분이다. 아직까지 믿음에 기둥이 곧고 튼튼하지 않은지 세상에 문제에 혹은 믿지 않는 자들에 말에 살짝 흔들린 적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확실한 믿음이 있는데도 왜 흔들리는지 늘 궁금증이 생기는 이유를 아직 모르 겠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확실히 알았고 알아가고 싶은 마음은 늘 같다. 이 책은 이제 믿음을 키워가는 청소년을 상대로 쓰여진 모든 질문에 답인거 같은데 그 질문속에는 나역시 궁금하던 애기들이 있어서 더욱 반가웠다.
어린시절부터 불교가 종교인 집에서 살아왔던 나로서는 그 사이에 궁금증이 다른이들보다 더 많았고 믿음이 있지만 확실한 이분법적 설명이 채워지지 않아서 늘 2%가 부족했는데 그 부분이 많이 채워 진듯하다. 늘 알수없는 물음들이 목사님과 성도사이에 교제로 풀어지다가도 혼자 있게되면 다시 멍한 상태가 되어 버리는 이유를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운지 모르겠다. 책은 6부로 나누어 지는데 처음이 성경적 교리에 대해서이고 두번째가 세상과 교회에 대하여이고 세번째가 기독교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이고 네번째가 생명과 죽음에 대하여 였고 다섯번째가 예배의 중요성과 태도에 대하여이고 마지막이 영적훈련에 대하여 나와 있었다. 그 소제목 아래로 질문들이 쏟아져 있었고 그 질문에 너무나도 알기 싶게 설명해주는 글들이 가득 했다.
사실 나 역시도 교회를 다니지만 이런 질문을 하고 싶어도 하는 내가 어처구니 없이 느껴져서 그냥 덮어두었던 부분도 많았는데 그런 부분에 가려운곳을 긁어 주듯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나에겐 더 좋은 책이 아니였나 싶다. 하나님의 창조론을 믿으면서도 다윈의 진화론에 흔들렸고 불교가 뿌리깊던 내 신념에 전생이란 코드는 늘 창틀에 끼인 사람처럼 물음표였는데 그 부분도 어느 정도는 해석이 되어서 좋았다. 그외에도 교회 예배시간에 생각해야하는 아주 작은 예절부터 이유까지 아이를 가르치듯이 설명 하고 있어서 나같이 모태신앙이 아니고 이미 다 커서 하나님을 만나고 세례를 받은지 1년이 조금 더 넘은 사람들에겐 무엇보다도 바이블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사실에 가끔 무뎌져서 마음이 또 혼란 스러울 때가 생기곤 했는데 그 이유나 대처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영적 궁금증을 푸는데 많은 도움을 준 책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모태신앙이고 오랜 믿음이신 분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질문이지만 나 같은 사람에겐 항상 물음표로 남겨두어야 하던 질문들이라 속이 시원한 그런 책이였다. 특히 종교를 바꾼 사람이라면 나같이 불교였다면 나 같은 혼란이 꼭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그때 읽는다면 조금은 단비역활을 하리라는 믿음이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