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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아유미와 호시 히카루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대신하여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는 어린 친구와 그 친구에게 꼬여서 연예인의 길을 걷는 친구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요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두 번째 이야기에서 많은 것들이 벌어졌습니다. 또한, 몇 명의 사람들이 나왔다가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특히 호시 히카루의 어머니께서 등장했습니다. 그녀는 호시 히카루가 당당하게 연예인으로서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뭐, 물론 숨겨진 다른 이유가 있기는 했지만 키라라 아유미를 도와주라는 말도 함께 했습니다. 의리 있는 어머니! 학업중단 사태 발생. 키라라 아유미가 열심히(?) 하는 바람에 키라라 아유미와 호시 히카루는 충석일수가 모자라다는 이야기를 선생님께서 듣게 되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어 했던 호시 히카루에게 절제절명의 순간이 다가온 것입니다. 아무튼, 히카루는 오디션에 참여해야만 했습니다. 이게 다 아유미 때문입니다. 아유미가 참가 신청서를 여기저기 뿌려놓았거든요. 호시 히카루는 하기 싫어하는데 말입니다. 왜 끌려 다녀야 하는 건지 원, 이해가 안 된단 말이야. 그래도 학업은 다 마치고 졸업은 해야지. 윽, 남녀상열지사가 아닌 남남상열지사(Boys 러브물이라고 하던가?) 영화에도 출연해야 하는거야. 이거 뭐야? 헐. 너무 하는 거 아니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런 저급한(?) 영화에 출연해야해. 물론 지금 찬반과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거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아니, 아유미와 키스한 죄라고 치자. 그래도 이건 아니지. 뽀뽀 했다고 이렇게 복수를 하는 거야. 잠깐 등장한 인물. 누굴까요? 그 분은 바로 키라라의 사장이신 키라라 아유미의 아버지. 지금은 직접 출연하지는 않습니다. 도망간 여배우를 찾기 위해. 어디론가 떠났거든요. 어서 찾아서 직접 출연하시기를…. 그래, 보이즈(Boys) 러브물보다는 이게 낫지. 그래서 뭐든지 다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던 건데. 그런데 왜? 정말 죽을 맛이군. 이게 뭐야? 절벽에서 떨어져 강물에 빠지는… 장면인 것이야! 히카루는 자신이 심청이가 아닌데 왜 빠져야 하는지 모른 채 강물에 빠집니다. 이제 어떻게 될까요? 흑. 혹시 강물에 빠져서 인어공주를 만나게 되는 건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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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온 모리나가 아이 작가님의 신작 ' 키라라의 별 ' 1권을 폭풍처럼 읽고 2권을 읽게 되었다.
내용은 평범한 여고생의 생활을 누리고 싶었던 키라라가 총 4억 8천만 엔에 달하는 빚을 갚기 위해 아빠를 대신하여 친구인 '호시' 를 연예계에 데뷔시키기기 위해 고구분투 하는 이야기인데, 역시나 작가 특유의 개그센스와, 예쁜그림체가 살아있는 만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