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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치 카에데의 러브 소 라이프 3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에는 쌍둥이와 함께 칠석을 보내기도 하고 시하루 혼자 엄마의 성묘를 다녀오기도 하고 타케루와 마츠나가 그리고 쌍둥이와 함께 캠핑을 가고, 시하루의 학교 축제에 가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마츠나가의 고등학생 때 친구인 시노부가 놀러와 할로윈 분장을 하는 이야기도 나와요. 이번 편도 쌍둥이는 아주 귀엽고 마츠나가는 어른스럽고 멋있고 시하루는 풋풋합니다. 조만간 마츠나가를 의식하게 될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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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루를 너무 잘 따라서 문제인 쌍둥이 아카네와 아오이가 시하루의 부재로 뚱해있는 모습이 귀여워요 어릴 때 혼자가 되어서 줄곧 혼자 하는게 익숙했던 시하루의 하루에 쌍둥이와 마츠나가 아저씨가 축제에 나타나서 같이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할로윈을 맞아 트릭 오어 트릿이라 외치는 쌍둥이가 귀여웠어요 마츠나가 아저씨의 고교시절 모습과 짝사랑 상대도 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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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루와 쌍둥이 남매, 그리고 마츠나가 아나운서는 타케루로 인해 다 같이 바베큐장으로 가게 됩니다.
쌍둥이와 시하루는 계곡에서 발을 담구고 놀게 되고, 시하루가 가져온 물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시하루가 물에 흠뻑 젖는 바람에 얇은 옷이 비치게 되고, 우리의 멋진 마츠나가는 츤데레 시전을 하게 되죠.
타케루가 조금씩 시하루를 여자로 느끼게 되며 보이는 관심이 마츠나가는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시하루 학교의 축제. 시하루가 있는 반은 메르헨 카페를 하기로 하고, 시하루의 친구 리오는
마츠나가가 누군지 깨닫게 되고 그를 축제에 초대하라고 강력히 주장하죠.
마츠나가와 귀여운 쌍둥이가 시하루의 축제에 와서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알콩달콩 합니다.
하루빨리 마츠나가와 시하루의 러브 러브가 나오길 바라지만.....
그렇지만....
시하루가 겨우 16살인게 참으로 안타깝군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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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으로 진행되는 만화에는 계절 소재가 빠지지 않죠. 이번 권에는 칠석, 학교 축제, 할로윈 등이 나옵니다. 각 계절행사마다 쌍둥이들이 차려입는 꼬꼬마 의상이 귀엽고요. 캠핑가는 에피소드도 있는데 거기서는 고기가 아주 맛나 보여요ㅎㅎㅎ 남주 마츠나가 씨의 친구들도 전편보다 캐릭터를 더욱 공고히 합니다. 시하루의 절친 리오도 마츠나가씨가 아나운서라는걸 알고 시하루에게 협력하지요. 마츠나가씨 고교 시절 첫사랑+짝사랑 상대도 나와요. 늘 나이 차 연애를 하는 사람이란 게 정체성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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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는 시하루의 개인 이야기가 조금 더 자세하게 풀리네요. 어머니 성묘와 시설에 처음 들어갔을 때의 이야기를 보면서 어린 나이에 빨리 철이 들어야했던 게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쌍둥이와 마츠나가씨를 만나 가족과 함께했을 추억을 하나둘 쌓아가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칠월칠석이나 학교 축제같은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마츠나가씨의 학창시절 이야기도 잠깐 나오고요. 아직은 두 사람 사이의 감정이 뚜렷하게 그려지진 않는데, 천천히 쌓아가다 완성될 때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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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도 재미있게 봤다. 쌍둥이들 넘나 귀엽따...ㅠㅠㅜ 암튼.. 표지는 겨울인데 내용상 여름이다..ㅎ 여름을 맞이해 남주와 여주와 쌍둥이와 그 남주 이웃사촌과 그 여동생이 함께 놀러가게 된다. 아 그 전엔 여주의 엄마의 기일이라...ㅠㅠ.. 거기서 고아원에 막 갔을 때의 얘기가 나왔는데 지금과 같은 성숙한모습이 아니라 아이답게 떼도 쓰고 울고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ㅠ 뭔가 안타깝다...ㅠ 그런 아이가 의젓해지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은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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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작가가 7년동안 연재했단 작품입니다. 초기에는 작은 아이들의 경우 동그라미로 표현한 경우가 많은데, 연재가 더 길어지고 어시들이 늘면서 작가가 그만큼 그림에 공을 들인 티가 납니다. 인체 조형도 8권을 넘어가면 확실히 달라집니다. 이야기 자체가 잔잔하지만, 심리가 잘 드러나 있고 쌍둥이들이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이이들이 성장해서 헤어지게 되기까지의 스토리가 모두 들어있고, 아이들의 이야기가 다른 버젼으로 연재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