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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VOCA 1000 ② 이정훈 지음 길벗스쿨
아이들이 성장해 가면서, 수능을 치루게 될 시간이 점차 다가오니, 아이들의 영어와 수학을 어떻게 잘 다져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지금은 각자의 성향에 맞게 학원을 선택해서 학원 선생님께 맡기고 있는 실정이지만, 세세한 부분은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다시한번 되세겨 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단어를 딸딸딸딸 외우게 하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학원에서는 단어시험을 통해서 억지로 외우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단어 시험 성적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지요. 억지로 암기를 시키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기억나게 해서, 어휘력을 늘려주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히고, 잠재적으로 머리 속에 풍부한 언어를 넣어 주고 싶다고 늘 생각해 왔거든요. 아이가 책을 통해서 한 번 만나봤던 단어가 어렴풋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cd가 두번 반복해서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UNIT TEST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반복해서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진도를 자율적으로 할 수 없는 점, 아이에 따라서 더 빨리 진행하거나, 더 천천히 할 수 없는 점. 물론 진도를 자율적으로 진행하면, 중간에 흐지부지 될 수도 있기는 하지만... 꼭 단점이라고 할 수는 없네요~ 진도가 느슨한 편이 아닌 듯 하고, 또 한자학습과 아이의 목표 수행을 같이 병행해야 하니까, 다른 교재를 같이 사용하는 것은 사실,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방학을 하고, 다른 과제가 없다면, 같이 볼 수 있는 교재를 지금부터라도 찾아봐야겠지요. 지금 생각에는 Reading 책과 같이 병행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번에 VISUAL VOCA를 통해서 우리 아이가 많은 단어를 만나본 기회가 된 것 같아 무엇보다 뿌듯하고 기쁩니다. 그저 CD를 틀어 한두번 들어보고, 책을 읽어서 그 뜻을 파악해 보고, 그리고 문제를 풀어서 한 번 더 접해보는 방법이 참 좋은 것 같네요. 물론 접한 단어를 모두 암기할 수도 없고, 모두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 노력도 안하고 아무 상관없이 사는 것 보다는 훨씬 그 효과가 클 거라고 기대합니다. 작은 아이가 초등학생일때, 이 책의 1권으로 한달동안 1000개의 단어를 만났고, 그리고 VISUAL VOCA 1000 ②권도 신청을 해서 그 이후의 과정을 단어 익히기에 전념하도록 시켜봤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방학동안 조금씩 만나게 해 줄 계획을 세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UNIT 1. CONTRADICT 모순되다, CONTRA 반대하여 / DICT 말하다 이렇게 각 단원을 UNIT라를 항목으로 구분하여 20개의 UNIT로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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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보카 책과 달리 어휘 분석을 적당한 그림과 영영사전에 있는 그대로 인지하게 도와주는 책이라 좋았구요, 그것으로도 이해가 잘 안될 경우,동의어나 반의어가 제시되고 다양한 예문의 연습문제가 있어, 한 번 익힌 단어는 절대 잊지않게 꽉 잡아주어 좋았습니다. 이제 비주얼 보카3 으로 나머지 영단어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어갈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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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VOCA 1000] ②
지은이 : 소리클럽 이정훈
출판사 : 길벗스쿨
이 책은 출간되기 전에 길벗스쿨 네이버 카페에서 샘플로 제시된 것을 두달 전쯤에 공부했던 적이 있어요. 그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책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다가 구매를 했어요.
1권은 초등 필수단어, 중학교 기초 단어가 수록이 되어 있고, 2권에는 중학교 기초, 필수 단어가 수록되어 있어요. 참, 3권도 이제 막 출간되었나 봐요. 빨리 2권 공부를 끝내고 3권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3권에는 중학교 필수, 고등학교 기초 단어가 수록되어 있다고 해요.
저희 아이는 지금 2권에 나오는 단어 정도를 공부하고 있는 중이라서 2권만 책을 구매했어요. 요즘 기말고사 기간과 시간이 겹치는데다가 수학 경시대회도 있어서 아직 아이가 이 책을 공부해보지는 않았지만 엄마인 제가 문제를 풀어봤기 때문에 자신있게 영어 단어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요. 이런 확신으로 제 친구에게도 구매를 권해주었지요. 저희 집에서 이 책을 보고 가서는 바로 그날 1권 주문 하던대요~^^
요즘은 단어를 엄마 세대들이 공부하던 시절처럼 연습장에 빼곡히 써가면서 외우는 아이들은 없는 것 같아요. 그저 눈으로 몇 번 보고 외우는 게 신기할 뿐이에요. 파닉스를 알아서인지 영어를 많이 공부해서인지 알수는 없지만, 정확하고도 빨리 쉽게 영어 단어를 습득하게 하려면 어원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에요.
그런데, 길벗스쿨에서 이렇게 친절하게 어원을 이용한 책을 출간해주시니 어찌나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네요. 어원이란 '단어가 생겨난 역사적인 기원 또는 출처'라고 해요. 영어 단어의 70%가 라틴어와 그리스어에 뿌리를 두고 있기에 어원을 공부하는 것이 단어의 의미를 빨리 파악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하네요. 우리말의 뜻을 쉽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한자를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의미에서... 저도 이 말에 100% 공감해요.
그래서 비주얼 보카의 Step 1에서는 <어원 이해하기>가 가장 먼저 나오네요. 그림으로 어원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고 나서 어원을 제시하고 설명을 해줍니다.
Step 2에서는 <어원 적용하기>를 해볼 수 있어요. 이제 여러 단어에 어원을 붙여서 어떤 의미가 되는지 알아보는 것이지요. 어원을 알고 있으니 이미 조합된 단어의 뜻을 반은 알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에요. 새롭게 붙은 단어의 뜻만 알면 단어 암기는 하지 않아도 저절로 단어를 알게 되는 것이지요.
오디오 CD도 있어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들음녀서 공부할 수도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이제 Step 3에서는 <그림과 문장으로 어원 완성하기>를 해보는 것이에요. 어원을 알고 적용해보았다고 그 중에서도 중요한 단어는 그림을 제시해서 반복과 복습을 통해서 기억에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도록 해주어요. 그림으로 이해한 단어의 영영풀이도 제시되기 때문에 더 정확한 의미 파악이 가능해지지요. 그리고 예문이 제시되어서 어떤 상황에 쓰이는 단어인지도 알 수 있게 된답니다.
Step 3을 지나고 나면, Unit Test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요.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공부했는지 점검을 해보지 않으면 내 실력이 되지 않겠지요.
그동안 초등학생 딸아이에게 적합한 단어 책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쉽고도 재미있게 공부해볼 수 있는 그림과 함께하는 어원 공부법 책이 나와서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앞으로 아이가 이 책으로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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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기초단어라지만 모르는 단어가 워낙 많아서 2권을 사게 되었습니다.
단어 외우는게 정말 싫어서 시중에서 파는 단어책들은 무슨 그림도 없고 재미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뭔가 유아틱해보이지만 이 책은 절 확 사로잡았습니다.
하루에 2시간 정도.. 솔직히 말하면 좀 놀면서 한 단원에 14개씩이니 24개씩 외웠더니
지금은 13강까지 외웠구요.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역시 어원 단어집은 빨리빨리 쉽게 외워지는게 특기인것 같네요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군데군데 맞지 않는 단어뜻이 적혀있던 경우가 있더군요(물론 홈페이지에 고쳐져 있다거나 그럴수도...확인은 안했지만...)
제가 어라? 이거 뭐지 하면서 다른 사전들 다 찾아보는데 그런뜻이 아예없더라구요.
그 상태로 외웠으면 큰일날뻔 했다 싶으며 지우고 다시 뜻을 적었었는데.. 좀 찝찝하더군요. 자음 하나 차이로 뜻이 아예 바꼈으니 뜻 쓰실때 잠깐 실수 하신듯해요ㅎ;;
그리고 다른 단어집에도 종종 있는 경우인데.. 정작 잘 쓰이는 단어뜻을 나두고 다른 단어뜻을 적어 놓은 경우도 몇개 보았습니다. 그러니 빈도높은걸로 써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외우기 쉽다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그림도 귀엽고 문장도 딱히 어려운 문장이 아니라서 이해하기도 쉽고..
이 책 덕을 많이 보았습니다. 3권도 얼른 사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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