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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너 그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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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는 엄마가 집을 나가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초등학교 아이입니다.이런 이야기라면 어떻게 나갈까 궁금하며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이야기는너무 많으니까요, 그런데 이 책의 민이는 정말 남달랐습니다. 캐릭터가 살아있다고 해야할까요, 정말 통통 튀는 아이입니다. 게다가 할머니의 캐릭터 역시 최고입니다.바로 눈 앞에서 살아있는 듯 하니까요.힘든 민이의 삶의 과정을 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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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는 엄마가 집을 나가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초등학교 아이입니다.
이런 이야기라면 어떻게 나갈까 궁금하며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이야기는
너무 많으니까요, 그런데 이 책의 민이는 정말 남달랐습니다. 캐릭터가 살아있다고 해야
할까요, 정말 통통 튀는 아이입니다. 게다가 할머니의 캐릭터 역시 최고입니다.
바로 눈 앞에서 살아있는 듯 하니까요.
힘든 민이의 삶의 과정을 가감없이 잘 표현한 좋은 책입니다. 여러분도 민이를 만나면
밝은 웃음이 나올 듯 합니다.

y*****r 2011.06.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 그거 아니?
"너 그거 아니?" 내용보기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 민이의 이야기..1인칭 일기체로 민이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들려준다.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집나가시고 가난하지만 할머니와 함께 살아도 항상 씩씩하고 야무진 아이 민이..민이의 이야기 속으로 GO~GO!!요 위 표지에 동그란 금딱지 모이시나요?'너 그거 아니?'는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은 책이랍니다. 눈높이 아동문학상은 아동문학의 새로운 기틀을 다지고
"너 그거 아니?" 내용보기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 민이의 이야기..
1인칭 일기체로 민이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들려준다.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집나가시고 가난하지만 할머니와 함께 살아도
항상 씩씩하고 야무진 아이 민이..
민이의 이야기 속으로 GO~GO!!



요 위 표지에 동그란 금딱지 모이시나요?
'너 그거 아니?'는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은 책이랍니다.
눈높이 아동문학상은 아동문학의 새로운 기틀을 다지고
역량있는 아동문학가를 발굴하고자 제정되었다고 하네요^^



작은키에 예쁘지는 않지만 정말 씩씩하고 야무진아이 민이.
학교소풍때 엄마들이 싸준 도시락들 사이에서
할머니께서 싸주신 김치김밥^^
민이의 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소개된 김밥의 이름은 '할머니표김밥'
할머니표김밥은 삼신할머니표 젓가락을 사용해 먹어야 제맛!
ㅋㅋ 이런 영특한 생각은 어찌 했을까?
너무 빨리 철이 든 것일까?
 
이런 어린 민이에게
아직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데
기다리는 엄마는 안오시네요~
민이의 첫 생리하는 날
정말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그날도 할머니는 속상해 우시는데
우리 씩씩한 민이는 내색하지 않네요~

민이는 엄마가 떠난날을 생각하며 깊은 잠에 들지 못하네요.
엄마가 집을 나간날 민이는 잠에 취해 엄마를 잡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혹시나 잠든사이에 엄마가 다녀가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앞마을에 교회가 생겨 목사님을 알게되고
할머니 모르게 두번 기도를 하기위해 교회를 간 민이는
뜻하지 않게 친구의 운동화를 신고 오게 된다. 
거기다 친구 범서에게 반지랑 프로포즈까지..ㅋㅋ
운동화도 머리 아플텐데 어린나이에 프로포즈라니..
프로포즈 받은 민이도 아직은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고 하고 끝냈지만...
운동화는 새벽에 교회에 아무도 없을때 갔다주려 했는데
굳게 닫힌 교회를 들어갈수 없어 기다리다 열감기에 걸린 민이
새벽기도시간에 도착한 목사님은 사택으로 민이를 데리고가서 
진료를 받게 해주고 
이소식을 듣고 오신 할머니는 
목산님께 민이를 어찌 홀려서 예수귀신을 씌우게 했냐고 뭐라 했지만..
곧 이해하고 풀린다.
.
.
.



누구보다도 씩씩한 아이 민이
5학년이지만, 이렇게 야무지고 똑똑한 아이에게
 빨랑 엄마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민이 곁에서 할머니도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고..
늘 곁에 좋은 사람들만 함께 하길 바란다.
마지막장 혼자서 저금통을 털어 브레지어를 산 민이
정말 찡할정도로 맘이 아프다..
옆에서 우렁각시라도 해주고 싶은 맘이랄까~
민이가 바라는 모든일들이 꼭 이뤄지길 바래~^^

s********5 2011.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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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이야기
"따스한 이야기" 내용보기
1인칭의 형식으로 써내려가는 글이기에 더 아이의 마음을 읽어나갈수있는것같아요 처음시작부터 엄마없이 지내는 아이가 선입견처럼 먼저 안스럽다는 맘이 끝까지 읽으면서 어쩜 그런 마음을 먹은데 미안해지네요 어른들의 보는 시각,,, 사실 엄마없는 것이라는 소재로 요즘 울애랑 사이가 넘 안 좋아져서 엄마의 빈자리를 좀 느껴보라고,, 그리고 지금 현재 얼마나 부족함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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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의 형식으로 써내려가는 글이기에 더 아이의 마음을 읽어나갈수있는것같아요

처음시작부터 엄마없이 지내는 아이가 선입견처럼 먼저 안스럽다는 맘이 끝까지 읽으면서

어쩜 그런 마음을 먹은데 미안해지네요

어른들의 보는 시각,,,

사실 엄마없는 것이라는 소재로 요즘 울애랑 사이가 넘 안 좋아져서 엄마의 빈자리를 좀 느껴보라고,,

그리고 지금 현재 얼마나 부족함이 없는지를,,,

이 책을 읽고 조금은 느끼고 자기세상만이 아닌 다른 친구의 환경도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고 안아주고 배워야할 점이 많다는 것을 알아가길 바라면서 이 책을 건네었네요

표현들이 사실적인 내용과 재미난 아이들만의 생각을 적어내려간것도 참 재미나네요

저역시 그 먼 초등시절로 갔다온기분,,,ㅎㅎ

언제나 끗끗하고 밝은 민이가 계속 잘 자라길 바라네요

그럴려면 우리모두가 같이 지켜봐줘야겠지요,,

관심과 사랑으로,,,

그 아이들만의 꿈을 향하게,,,저의 생각과 내용이 넘 그런쪽이 아닌가하는데,,,

제가 글재주가없어서,,^^;;

요즘 친구들이 한번은 읽고 넘아가면 하는책인것 같아요.,,,

 

b*****8 2011.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 그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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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아동문학상 제 18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수상작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동심의 세계를 펼쳐 주고있다. 민이는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지만 집 나간 엄마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는 씩씩한 아이입니다. 소풍 날에는 친구들의 김밥, 주먹밥, 튀김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민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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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아동문학상

제 18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수상작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동심의 세계를 펼쳐 주고있다.





민이는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지만 집 나간 엄마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는 씩씩한 아이입니다. 소풍 날에는 친구들의 김밥, 주먹밥, 튀김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민이 할머니표 김밥을 당당하고 유머러스한 장난으로 표현하곤 하지요. 그래서 민이는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인 아이 이다.

친구 생일 선물을 살 돈이 없어 고민하던중 선생님에게 걸려 선물에 관한 노래를

해주어 아이들과 선생님에게 인정받고 결국엔 산딸기 바구니를 선물하는 아이.

성장기 아이 5학년이 첫 이슬을 맞이 하여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민이를 안스러워하는

할머니가 가슴이 여미는듯 하다. 하지만 민이는 다른친구들이 먼저 격은일이라

알고 있었던 생리 현상이 당황스럽지 않았던 민이가 대견스러웠다.

외로운 가운데 엄마가 버려둔 엄마슬리퍼에 질문을 하는 민이는

슬리퍼에게 인사를 하고 고민을 얘기하면서 맘에 위안을 삼고 ...

앞마을에 근사한 교회가 하나 생겼다 그곳에서 목사님을 만나

교회에서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는것을 알고 민이가 엄마슬리퍼에 기도하고

할머니는 장독신에게 기도하는 이야기를 한다

목사님은 민이가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라고 해주었고 그런 목사님이 좋아

민이는 교회에 와서 기도를 해볼 생각을 했고 두번째 교회를 갔다

신발장에서 비싼 메이커 신발에 욕심이 났다 훔칠생각은 없었던 민이의 마음을

알기에 잘못했는데도 안타갑다는 생각을 하게 되던 부분이다

생각도 못하게 일어난 일이기에 당황하고 겁먹은 민이는 돌려주기 위해

새벽에 교회를 찾아가고 목사님 말대로 문이 열려 있지않아 떨다가 병이나고

할머니가 그런 민이가 잘못될까 걱정하신다

이처럼 민이가 성장하면서 일기를 쓴 내용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화자가 1인칭인 일기체 작품은 강한 호소력이 장점이다

등장인물의 심리 간파와 신선한 갈등구조는 작가로 하여금 흡인력 있는 작품을 만들어

민이의 성격을 간파할수 있었던것 같다.

엄마없이도 씩씩하고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사이가 좋은 점을 배울점이라 느끼는

아이를 보면서 어렵다 투정안하고 밝게 자라는 민이를 위해 기도하자 한다

민이처럼 가끔은 욕심을 부려보지만 그것이 아주 못된 행동이 아닌것에 더욱 끌리는 민이~

연이처럼 엄마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버린 아픔을 같이 나누고 있지만

민이는 엄마가 언젠간 돌아올꺼라는 희망을 같고 살수 있어 더욱

씩씩하게 생활하는 것 같다

민이에게는 앞으로의 꿈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 한다.

 

 

7****j 2011.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 그거 아니?]희망을 꿈꾸는 아이
"[너 그거 아니?]희망을 꿈꾸는 아이" 내용보기
[너 그거 아니?]는 제18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장편동화 부문에 당선된 작품입니다. 민이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늘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올 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답니다.같은 책을 읽더라도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것이다. 저는 민이를 아이를 가진 엄마의 마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
"[너 그거 아니?]희망을 꿈꾸는 아이" 내용보기

[너 그거 아니?]는 제18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장편동화 부문에 당선된 작품입니다. 민이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늘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올 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답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것이다. 저는 민이를 아이를 가진 엄마의 마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제가 만난 민이는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는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는 집을 나가고 할머니와 함께 살다보니 일찍 철이 들어버린 민이. 갖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을 것도 많을텐데...누구한테도 응석부리지 못하고 담아두기만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찌보면 조모가정에 살고 있는 민이가 완전한 가족형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는 가족의 모습은 아빠, 엄마와 아이들이 한집에 살고 있는 모습이니까요. 우리가 만들어 놓은 가족이라는 틀안에 그들을 맞추려하다보니 이해할 수도 없고 인정하지도 않게 되는건 아닐런지요? 점점 다양한 모습의 가족을 이제는 우리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가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이를 보면서 참으로 예쁜 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친구들이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김밥을 싸올때 자신은 잘게 썬 김치와 밥을 볶아 할머니가 김으로 싸서 꿀꾹 눌러 만든 밥을 가져갔을때도 기죽지 않고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모습, 나무젓가락이 부러졌어도 당황하지 않고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삼신할미표라고 말하며그런 상황들을 헤쳐가는 모습을 보는 내내 찡하기도 했지만 밝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놓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민이의 곁에 친구 범수, 미서, 연이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우리들이 흔히 결손 가정의 아이라고 말하는 민이를 그 친구들은 진심으로 민이를 대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으로 부끄럽지만 우리들은 내 아이가 민이와 친구가 된다면 마음을 쉽게 열지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이를 다른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건 아닌지 저두 반성을 하게 됩니다.

"민이가 엄마를 마음 속으로만 그리워하다가 그게 가슴에 쌓이나 봅니다. 제 딴에는 힘이 드니까, 저렇게 엄마 슬리퍼를 엄마라고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나눈 걸 겁니다. 그러면 제 마음이 엄마에게 가서 닿을 것 같은 심정으로요.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본문 167쪽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 때문에 엄마가 남기고  간 보라색 슬리퍼와 이야기를 나누는 민이. 그 그리움이 얼마나 컸으면 슬리퍼와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이젠 민이가 그 그리움 마저 희망으로 그립니다...희망을 꿈꾸는 민이를 보면서 우리도 희망을 꿈꿉니다.

n******e 2011.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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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아니
"너 그거 아니"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민이.이제 27이 된 제가 동화를 읽게되었습니다.민이를 보고 있자니 저의 어린시절과 너무 닮아 착각을 하게되었지요.아니 제가 되었습니다.부모님께서 맞벌이시라 할머니손에 키워진 저.모두들 어린시절 자라면서 첫사랑, 친구,내 몸의 변화, 소중한물건,추억,그리고 간절히 바라는 꿈까지도민이는 저였습니다.성격도 어쩜그리 저와 비슷한지 웃고 울고 그리고
"너 그거 아니"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민이.
이제 27이 된 제가 동화를 읽게되었습니다.
민이를 보고 있자니 저의 어린시절과 너무 닮아 착각을 하게되었지요.
아니 제가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맞벌이시라 할머니손에 키워진 저.
모두들 어린시절 자라면서 첫사랑, 친구,내 몸의 변화, 소중한물건,추억,그리고 간절히 바라는 꿈까지도
민이는 저였습니다.
성격도 어쩜그리 저와 비슷한지 웃고 울고 그리고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노래를 하고 있는 저는 가끔 지쳐 감정과 감동을 잊어버릴때가 많습니다.
노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사는게 힘이들어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성장과정의 감정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잊어 버리고 있던, 민이와 내가 겪은 모든 감정들이 가슴을 뛰게함니다.
어린이들이 공감하고 어른들은 추억을 떠올리며 가슴을 뛰게 하는
권영이님의 "너 그거 아니"
가끔 나를 잊어버릴 때 그리고 살아가면서 지치고 힘들때 다시한번, 두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저는 민이를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저에게 두근거림을 주는 이책..
"너 그거 아니"

소장가치 1등입니다^_^

j******8 2011.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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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만한 아동도서
"추천할만한 아동도서" 내용보기
최근 이혼율의 증가와 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결손가정 또한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나 이러한 가정환경 및 그 배경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이 책은 할머니와 둘이사는 아이의 일기를 보여줌으로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매사에 밝고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에 희망과 긍정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다양한 에
"추천할만한 아동도서" 내용보기

최근 이혼율의 증가와 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결손가정 또한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나 이러한 가정환경 및 그 배경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할머니와 둘이사는 아이의 일기를 보여줌으로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매사에 밝고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에 희망과 긍정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긴 일기형식의 동화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결손가정에 대한 이해와 사회현상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시킬수 있을것 같아 이 책을 추천합니다.

d****2 2011.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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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아니?]힘을 내라고 말해줄래♬
"[너 그거 아니?]힘을 내라고 말해줄래♬" 내용보기
이 책은 오랜만에 보는 일기체의 형식으로 되어 있었다. 안네의 일기는 원래 일기였지만 이렇게 장편 동화를 일기체로 써서 또 다른 색다름과 호기심을 주었다. 신문에서 조금 설명된 '죽은 아빠와 집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며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와 함께 단 둘이 살아가는 어린 소녀 민이가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게 담은 성장동화' 라고 하였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책은 매우 많
"[너 그거 아니?]힘을 내라고 말해줄래♬" 내용보기

 이 책은 오랜만에 보는 일기체의 형식으로 되어 있었다. 안네의 일기는 원래 일기였지만 이렇게 장편 동화를 일기체로 써서 또 다른 색다름과 호기심을 주었다. 신문에서 조금 설명된 '죽은 아빠와 집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며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와 함께 단 둘이 살아가는 어린 소녀 민이가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게 담은 성장동화' 라고 하였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책은 매우 많지만 일기체로 쓰여진 것은 처음이라 동생이 읽으려고 산 책이기는 했지만 읽어보았다.

 

 민이는 부모님이 지금 곁에 있지 않아도 밝고 명랑하게 살아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님이 없었더라면 항상 우울하고 어둡게 살아가고 부모님을 찾기만 하고 활짝 웃으면서 살아가는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민이는 그러지 않고 친구들 사이에서 웃으면서 잘 지내는 학생이다. 그 이유는 언젠가 엄마가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조금 든다. 또 그런 것은 잊어버리고 지금 이대로, 현재 상황만 생각하면서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생활, 범수와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하면서 지내는 삶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다면 민이처럼 우리도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은 채 이리저리 날아다니지 않을까 싶다.

 

 민이가 엄마 슬리퍼와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조금 안타깝기도 하면서 가슴이 뭉클했다. 겉으로는 밝게 웃으면서 놀더라도 속으로는 얼마나 힘들고 엄마를 그리워했을까... 그런 내색하지 않고 어른스러운 민이가 대견하였다. 초등학생이라면 엄마와 웃으면서 따뜻한 밥도 먹고 여기저기 놀러 갈 때이고, 걱정과 고민을 다 털어놓는 나이이다. 하지만 그런 엄마가 곁에 없으니 엄마 슬리퍼에 모든 걱정과 고민도 이야기하고 하룻동안 있었던 일들을 다 이야기하니... 민이가 안타깝고 슬펐다.

 

 그래도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나라도 그렇게 했을지도 모른다. 엄마가 보고 싶으면 엄마의 손길이 닿은 물건을 만지면서 곰곰히 생각도 하고 속사정도 털어놓기도 하는 것이다. 민이가 더 힘을 내서 언젠가 민이 엄마가 집으로 돌아와 민이와 웃으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속마음도 환한 민이었으면 좋겠다^0^


 

YES마니아 : 플래티넘 m*****4 201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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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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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너 그거 아니?   너를 문학적 상상력, 아니, 그분의 순수한 동심으로 너를 옷 입히고 학교 보내고, 엄마 없는 네게 할머니를 만들어 주신 작가 선생님이 너를 세상에 내어 보낼 때 얼마나 설레었을지를.   민이, 너 그거 아니?   연이, 범수, 미서와 선생님, 목사님을 만나는 너를 볼 때마다 너를 보는 우리 모두는 네가 타려했다가 포기한 그 타임머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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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너 그거 아니?

 

너를 문학적 상상력, 아니, 그분의 순수한 동심으로 너를 옷 입히고

학교 보내고, 엄마 없는 네게 할머니를 만들어 주신 작가 선생님이

너를 세상에 내어 보낼 때 얼마나 설레었을지를.

 

민이, 너 그거 아니?

 

연이, 범수, 미서와 선생님, 목사님을 만나는 너를 볼 때마다

너를 보는 우리 모두는 네가 타려했다가 포기한 그 타임머신을 타고

우리들의 너만 했던 과거로 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민이 너 그거 아니?

 

네가, 엄마가 보고 싶어 슬리퍼와 말하고

범수 때문에 설레고, 미서에게 미안해하고, 연이에게 감동을 느끼고,

그리고 할머니에게 지청구를 맞을 때

너는 맑은 거울이었다는 거,

내 어린 시절, 아니 지금의 내면에서 살아 숨 쉬는 동심을 보여주는 거울이었다는 거.

 

민이 너 그거 아니?

 

네가 첫 생리를 하고, 메추리알만 해진 가슴을 감싸기 위해

브래지어를 사려고 여성용품 가게에 들어갔을 때 내가 울고 싶어졌던 거.

왜냐고?

나는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어서 .

 

그거 아세요?

 

작가 선생님이 주신 건 동화책이 아니라 아름다운 동심이란 거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k****1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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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에게서 또다른 희망을 봅니다.
"민이에게서 또다른 희망을 봅니다." 내용보기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초등학교 5학년 민이... 아빠는 백일무렵 돌아가시고, 엄마는 초등학교 1학년때 집을 나갔지만... 민이는 언젠가 엄마가 돌아올라고 믿는 씩씩한 여자아이예요. 꼭 오늘이 아니여도... 내일을 기다리면 된다는... 기다림을 좋아하는 아이죠. 소풍날.. 다른 친구들의 맛있는 도시락 사이에 김치만 달랑 들어간 조금은 초라한 할머니표 김밥에도 주눅들지 않고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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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초등학교 5학년 민이...

아빠는 백일무렵 돌아가시고, 엄마는 초등학교 1학년때 집을 나갔지만... 민이는 언젠가 엄마가 돌아올라고 믿는 씩씩한 여자아이예요.

꼭 오늘이 아니여도... 내일을 기다리면 된다는... 기다림을 좋아하는 아이죠.

소풍날.. 다른 친구들의 맛있는 도시락 사이에 김치만 달랑 들어간 조금은 초라한 할머니표 김밥에도 주눅들지 않고 특유의 밝음과 씩씩함으로  최고 인기 김밥으로 등극시키는 민이...

민이는 친구들에게 인기 최고인 아이랍니다.

늘 밝고 씩씩해보이지만... 그 안엔 엄마의 부재로 인한 외로움을 가지고 있는 민이...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 엄마가 두고 나간 슬리퍼와 이야기를 나누는 민이를 보고 마음이 짠해졌어요.

할머니가 슬리퍼를 버릴까봐 할머니 몰래 슬리퍼와 인사를 하고, 있었던 이야기를 털어놓고, 고민도 얘기하는 모습에...

그리고 홀로 손녀를 키우는 병약한 할머니... 조금은 억세고 고집도 있지만... 그 억셈과 고집이 하나뿐이 손녀 민이를 위함이라는걸 5학년인 민이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네요.

할머니의 사랑이 넓고 넓지만 채워지지 않는 엄마의 빈자리...

 

180쪽이 넘는 장편동화지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처음 책을 집어들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때까지... 손에서 책을 내려 놓을 수 없었어요.

1인칭 일기체로 되어있어서 그럴까요??? 민이가 제게 이야기하듯 느껴지고... 민이의 아픔이 그 마음이 그대로 와닿았습니다.

 

예전에 제가 학교에 다닐때만해도 대가족, 핵가족 정도로만 배웠는데... 요즘은 참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재합니다.

민이처럼 조손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우리 주위에도 많을거예요.

힘든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않는 민이의 모습에서 또다른 민이의 희망을 봅니다.

책을 덮고도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예요.

 

m*****e 2011.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