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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 민이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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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의 형식으로 써내려가는 글이기에 더 아이의 마음을 읽어나갈수있는것같아요 처음시작부터 엄마없이 지내는 아이가 선입견처럼 먼저 안스럽다는 맘이 끝까지 읽으면서 어쩜 그런 마음을 먹은데 미안해지네요 어른들의 보는 시각,,, 사실 엄마없는 것이라는 소재로 요즘 울애랑 사이가 넘 안 좋아져서 엄마의 빈자리를 좀 느껴보라고,, 그리고 지금 현재 얼마나 부족함이 없는지를,,, 이 책을 읽고 조금은 느끼고 자기세상만이 아닌 다른 친구의 환경도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고 안아주고 배워야할 점이 많다는 것을 알아가길 바라면서 이 책을 건네었네요 표현들이 사실적인 내용과 재미난 아이들만의 생각을 적어내려간것도 참 재미나네요 저역시 그 먼 초등시절로 갔다온기분,,,ㅎㅎ 언제나 끗끗하고 밝은 민이가 계속 잘 자라길 바라네요 그럴려면 우리모두가 같이 지켜봐줘야겠지요,, 관심과 사랑으로,,, 그 아이들만의 꿈을 향하게,,,저의 생각과 내용이 넘 그런쪽이 아닌가하는데,,, 제가 글재주가없어서,,^^;; 요즘 친구들이 한번은 읽고 넘아가면 하는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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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아동문학상 제 18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수상작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동심의 세계를 펼쳐 주고있다. 민이는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지만 집 나간 엄마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는 씩씩한 아이입니다. 소풍 날에는 친구들의 김밥, 주먹밥, 튀김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민이 할머니표 김밥을 당당하고 유머러스한 장난으로 표현하곤 하지요. 그래서 민이는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인 아이 이다. 친구 생일 선물을 살 돈이 없어 고민하던중 선생님에게 걸려 선물에 관한 노래를 해주어 아이들과 선생님에게 인정받고 결국엔 산딸기 바구니를 선물하는 아이. 성장기 아이 5학년이 첫 이슬을 맞이 하여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민이를 안스러워하는 할머니가 가슴이 여미는듯 하다. 하지만 민이는 다른친구들이 먼저 격은일이라 알고 있었던 생리 현상이 당황스럽지 않았던 민이가 대견스러웠다. 외로운 가운데 엄마가 버려둔 엄마슬리퍼에 질문을 하는 민이는 슬리퍼에게 인사를 하고 고민을 얘기하면서 맘에 위안을 삼고 ... 앞마을에 근사한 교회가 하나 생겼다 그곳에서 목사님을 만나 교회에서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는것을 알고 민이가 엄마슬리퍼에 기도하고 할머니는 장독신에게 기도하는 이야기를 한다 목사님은 민이가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라고 해주었고 그런 목사님이 좋아 민이는 교회에 와서 기도를 해볼 생각을 했고 두번째 교회를 갔다 신발장에서 비싼 메이커 신발에 욕심이 났다 훔칠생각은 없었던 민이의 마음을 알기에 잘못했는데도 안타갑다는 생각을 하게 되던 부분이다 생각도 못하게 일어난 일이기에 당황하고 겁먹은 민이는 돌려주기 위해 새벽에 교회를 찾아가고 목사님 말대로 문이 열려 있지않아 떨다가 병이나고 할머니가 그런 민이가 잘못될까 걱정하신다 이처럼 민이가 성장하면서 일기를 쓴 내용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화자가 1인칭인 일기체 작품은 강한 호소력이 장점이다 등장인물의 심리 간파와 신선한 갈등구조는 작가로 하여금 흡인력 있는 작품을 만들어 민이의 성격을 간파할수 있었던것 같다. 엄마없이도 씩씩하고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사이가 좋은 점을 배울점이라 느끼는 아이를 보면서 어렵다 투정안하고 밝게 자라는 민이를 위해 기도하자 한다 민이처럼 가끔은 욕심을 부려보지만 그것이 아주 못된 행동이 아닌것에 더욱 끌리는 민이~ 연이처럼 엄마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버린 아픔을 같이 나누고 있지만 민이는 엄마가 언젠간 돌아올꺼라는 희망을 같고 살수 있어 더욱 씩씩하게 생활하는 것 같다 민이에게는 앞으로의 꿈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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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아니?]는 제18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장편동화 부문에 당선된 작품입니다. 민이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늘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올 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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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민이.
저는 민이를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저에게 두근거림을 주는 이책.. "너 그거 아니" 소장가치 1등입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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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혼율의 증가와 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결손가정 또한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나 이러한 가정환경 및 그 배경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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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랜만에 보는 일기체의 형식으로 되어 있었다. 안네의 일기는 원래 일기였지만 이렇게 장편 동화를 일기체로 써서 또 다른 색다름과 호기심을 주었다. 신문에서 조금 설명된 '죽은 아빠와 집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며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와 함께 단 둘이 살아가는 어린 소녀 민이가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게 담은 성장동화' 라고 하였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책은 매우 많지만 일기체로 쓰여진 것은 처음이라 동생이 읽으려고 산 책이기는 했지만 읽어보았다.
민이는 부모님이 지금 곁에 있지 않아도 밝고 명랑하게 살아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님이 없었더라면 항상 우울하고 어둡게 살아가고 부모님을 찾기만 하고 활짝 웃으면서 살아가는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민이는 그러지 않고 친구들 사이에서 웃으면서 잘 지내는 학생이다. 그 이유는 언젠가 엄마가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조금 든다. 또 그런 것은 잊어버리고 지금 이대로, 현재 상황만 생각하면서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생활, 범수와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하면서 지내는 삶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다면 민이처럼 우리도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은 채 이리저리 날아다니지 않을까 싶다.
민이가 엄마 슬리퍼와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조금 안타깝기도 하면서 가슴이 뭉클했다. 겉으로는 밝게 웃으면서 놀더라도 속으로는 얼마나 힘들고 엄마를 그리워했을까... 그런 내색하지 않고 어른스러운 민이가 대견하였다. 초등학생이라면 엄마와 웃으면서 따뜻한 밥도 먹고 여기저기 놀러 갈 때이고, 걱정과 고민을 다 털어놓는 나이이다. 하지만 그런 엄마가 곁에 없으니 엄마 슬리퍼에 모든 걱정과 고민도 이야기하고 하룻동안 있었던 일들을 다 이야기하니... 민이가 안타깝고 슬펐다.
그래도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나라도 그렇게 했을지도 모른다. 엄마가 보고 싶으면 엄마의 손길이 닿은 물건을 만지면서 곰곰히 생각도 하고 속사정도 털어놓기도 하는 것이다. 민이가 더 힘을 내서 언젠가 민이 엄마가 집으로 돌아와 민이와 웃으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속마음도 환한 민이었으면 좋겠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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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너 그거 아니? 너를 문학적 상상력, 아니, 그분의 순수한 동심으로 너를 옷 입히고 학교 보내고, 엄마 없는 네게 할머니를 만들어 주신 작가 선생님이 너를 세상에 내어 보낼 때 얼마나 설레었을지를. 민이, 너 그거 아니? 연이, 범수, 미서와 선생님, 목사님을 만나는 너를 볼 때마다 너를 보는 우리 모두는 네가 타려했다가 포기한 그 타임머신을 타고 우리들의 너만 했던 과거로 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민이 너 그거 아니? 네가, 엄마가 보고 싶어 슬리퍼와 말하고 범수 때문에 설레고, 미서에게 미안해하고, 연이에게 감동을 느끼고, 그리고 할머니에게 지청구를 맞을 때 너는 맑은 거울이었다는 거, 내 어린 시절, 아니 지금의 내면에서 살아 숨 쉬는 동심을 보여주는 거울이었다는 거. 민이 너 그거 아니? 네가 첫 생리를 하고, 메추리알만 해진 가슴을 감싸기 위해 브래지어를 사려고 여성용품 가게에 들어갔을 때 내가 울고 싶어졌던 거. 왜냐고? 나는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어서 . 그거 아세요? 작가 선생님이 주신 건 동화책이 아니라 아름다운 동심이란 거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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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초등학교 5학년 민이... 아빠는 백일무렵 돌아가시고, 엄마는 초등학교 1학년때 집을 나갔지만... 민이는 언젠가 엄마가 돌아올라고 믿는 씩씩한 여자아이예요. 꼭 오늘이 아니여도... 내일을 기다리면 된다는... 기다림을 좋아하는 아이죠. 소풍날.. 다른 친구들의 맛있는 도시락 사이에 김치만 달랑 들어간 조금은 초라한 할머니표 김밥에도 주눅들지 않고 특유의 밝음과 씩씩함으로 최고 인기 김밥으로 등극시키는 민이... 민이는 친구들에게 인기 최고인 아이랍니다. 늘 밝고 씩씩해보이지만... 그 안엔 엄마의 부재로 인한 외로움을 가지고 있는 민이...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 엄마가 두고 나간 슬리퍼와 이야기를 나누는 민이를 보고 마음이 짠해졌어요. 할머니가 슬리퍼를 버릴까봐 할머니 몰래 슬리퍼와 인사를 하고, 있었던 이야기를 털어놓고, 고민도 얘기하는 모습에... 그리고 홀로 손녀를 키우는 병약한 할머니... 조금은 억세고 고집도 있지만... 그 억셈과 고집이 하나뿐이 손녀 민이를 위함이라는걸 5학년인 민이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네요. 할머니의 사랑이 넓고 넓지만 채워지지 않는 엄마의 빈자리...
180쪽이 넘는 장편동화지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처음 책을 집어들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때까지... 손에서 책을 내려 놓을 수 없었어요. 1인칭 일기체로 되어있어서 그럴까요??? 민이가 제게 이야기하듯 느껴지고... 민이의 아픔이 그 마음이 그대로 와닿았습니다.
예전에 제가 학교에 다닐때만해도 대가족, 핵가족 정도로만 배웠는데... 요즘은 참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재합니다. 민이처럼 조손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우리 주위에도 많을거예요. 힘든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않는 민이의 모습에서 또다른 민이의 희망을 봅니다. 책을 덮고도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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