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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흔히 혼동하기 쉬운 반대되는 말의 개념들이 재밌는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유아들에겐 백마디 말보단 잘 그려진 그림이 훨씬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이 잘 보여주고 있다. 글보단 그림이 많은 책이지만 기발하게 그려진 그림들이 참으로 아이들에게 와 닿게 설명되어 있고, 유아뿐만 아니라 초등저학년 중 언어개념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도 쉽지만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꺼운 하드커버 표지에 구멍이 뚫려있고, 크다vs작다와 같은 쉬운 개념에서부터 수직vs수평과 같은 좀 어려운 개념까지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 6살,8살 딸아이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재밌어 해서 두고두고 여러번 보는 책이다. 여러번 읽은 후에는 퀴즈 형식으로 먼저 앞장을보여준 후 다음의 낱말을 추측해서 맞추는 것을 놀이처럼 하니 6살 딸아이가 좋아했다.
혼동하지 마요 네모난 책에 그려진 예쁜 그림과 책 가운데 뚫린 둥근 구멍 뒤의 그림을 혼동하지 마요 우리는 다 구별할 수 있어요. 이전과 이후, 크다와 작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도.......
맨 뒷장에 쓰여진 글이고, 이런 식으로 아이와 함께 말을 만들면서 책을 보여주면 더욱 즐겁게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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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북스 에르베 튈레의 감성놀이책이랍니다 색 색 깔 깔 혼동하지 마요 그림은 단순하지만 그 속에 깊은 뜻이.. 뜨거운 건 커피! 차가운건 아이스크림! 요건 손! 빠륵데 슝슝 자동차!
아..엄마에요~
이 책의 특징은..제목그대로 혼동하지 마요라고 이야기하면서 책장 한장한장을 넘길때마다 그 부분의 반대라고 생각하는 다른 단어나 동사가 바로 뒤에 숨어져있답니다. 말의 뜻을 쉽게 알수 있을 것 같고 그림도 단순하고 색채도 강렬해서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데 있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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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에르베 튈레의 감성 놀이책 색색깔깔 <혼동하지마요>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 작가 에르베 튈레는 세계 여러 나라의 잡지에 일러스트 작업을 하였고 영국 테이트모던미술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미술교육책을 출간했습니다. 또한 볼로냐 아동도서전 논픽션 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고 현장 어린이 교육가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놀이를 통해 미술에 접근하는 책을 출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에르베 튈레의 감성놀이책 시리즈를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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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하지마요>는 강렬한 붉은 색감의 표지에 노란 공이 대비되어 전체적으로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 가운데 뚫려 있는 동그런 구멍이 "이게 뭐지?!"라고 호기심을 팍팍 자극했습니다. 이 책을 함께 보면서 아기와 저는 저 동그란 구멍 속으로 쏙 빨려 들어가 에르베 튈레가 전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책장 안에는 강렬하면서 간결한 그림과 한 단어가 제시되어 있을 뿐인데 구멍을 통해 연결되는 <단어와 단어 사이에 있는 이야기>는 일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물과 이야기를 한 편의, 한 권의 이야기로 만들어 보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장 안에 담긴 그림을 통해 그림과 그림을 이해할 수 있었고요^^! ===구멍 뒤쪽에 그와 반대되는 개념의 내용이 담겨 있어 개념과 개념을 연결지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기는!! 다 알 수는 없지만 다양한 개념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접할 수 있었네요~
<책과 함께> 아직 책 보는 것이 익숙하지 못한 아기에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구멍>이었습니다. 그 구멍을 들여다보기도하고 손가락을 넣어보기도 하고 책장을 움켜잡기도 하고 구멍 너머의 다른 곳을 한참 탐색해봅니다.
구멍을 통해 책장의 앞 장과 뒷 장 그 사이에 연결되는 개념과 반대의 의미 그리고 그 경계를 아기가 정확하게 이해하고 종합할 수 없었지만 새로운 세계를 접하고 만날 수 있는 아주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본문의 <왼쪽/오른쪽>의 개념을 함께 장난감으로 놀아보았습니다. 아기의 반응은 왼쪽과 오른쪽의 반응보다 이쪽과 저쪽의 느낌, 한쪽과 다른쪽의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왼쪽과 오른쪽을 말해주고 반복해서 장난감 당기기를 하여 왼쪽과 오른쪽이라는 세계를 경험하고 고민해볼 수 있는 놀이였습니다.
처음에 책 표지의 "혼동"이란 개념을 접했을 때 혼동이 무엇인지 어려웠습니다. 책에는 비록 이분법적으로 제시되어 있지만 함께 하는 아이와 부모에게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생각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감성그림책은 한번 보고 말거나 그림 한 편으로 끝나는 책이 아니라 한참을 두고 고민해보고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생각의 여운을 주는 책입니다. 아이가 조금 더 커서 함께 구멍을 통해 놀이를 하고 교감을 하여 또다른 이야기들을 만들어본다면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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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베 튈레의 감성 놀이책 색색깔깔 / 혼동하지 마요
색색깔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이 담긴 책이네요~!!^^ 제법 두툼한 책인데요... 5살 큰아이도 재미있는지... 한자리에서 책을 끝까지 보네요. 새로운 재미가 가득 담겨있어요. 빨간색 네모에 노란색 동그라미에 가운데 구멍이 있는 책표지에 눈길이 갑니다.
혼동하지 마요 둥글다 / 모나다
혼동하지 마요 뜨겁다 / 차갑다
구멍의 반전??^^ 구멍뒤편에 뭐가있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게 되네요.^^
혼동하지 마요.
네모난 책에 그려진 예쁜 그림과 책 가운데 뚫린 둥근 구멍 뒤의 그림을 혼동하지 마요.
색색깔깔... 에르베 퉬레... 감성 놀이책... 매력적인 첫만남이었답니다. 아이도 엄마도 색색깔깔책에 반하게 되었어요...^^ 즐겁고 첫만남... 앞으로 다른 책들고 계속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더운 여름... 책에 집중하기 어려운 계절인데요... 시원한 그늘에 앉아 색색깔깔 책과 함께 감성 놀이를 해보면 좋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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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북스 에르베 튈레의 감성놀이책 색색깔깔 혼동하지마요
뒷표지에 이런 문구가 있군요. 이 책에 대해 간단하고 멋지게 설명한 말이라고 생각되어 그대로 적어봅니다.^^
네모난 책에 그려진 예쁜 그림과 책 가운데 뚫린 둥근 구멍 뒤의 그림을 혼동하지 마요.
우리는 다 구별할 수 있어요. 이전과 이후, 크다와 작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도....
혼동하지 마요. 둥글둥글 둥근 동그라미네! 뒷장에는 뭐가 나올까? 앗! 뾰족뾰족 모난 네모네!
말 그대로 입니다. 이책에는 구멍이 있습니다. 그 구멍을 두고 앞 뒤 페이지가 서로 반대되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지요. 아주 많은 그림들과 내용들중.. 몇가지만 소개해보면요... 아주 간단하고 단순하게 반대되는 말들이 한페이지 한페지.. 나오는데, 아이들의 인지 발달, 언어력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복되는 내용의 책치고 페이지 수가 많아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지치거나 지겨울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림들의 표현이 재미있어서 그런 느낌은 전혀 없군요.^^
동그란 구멍을 사이에두고 다음페이지에 반대되는 것이든 아니든 뭐가 나올지.. 아이와 이야기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오오오~ 검은색이랑 흰색이다~! 쭝아는 쭝아는 다음에는 검은색 점만 나와서 쭝아가 먹어버릴거지~"
"엥? 물감이네? 흠~ 쭝아가 좋아하는 노란색도 있네~"
책장을 굳이 한장씩 넘기지 않아도 활용은 가능할 것 같아요.^^ 물론~ 이 책이 만들어진 취지와는 조금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ㅎㅎ;
엄마가 "차다"라고 읽어주었더니 "차갑다"고 받아들였나 보더군요. 어쨌든.. 쭝아와 엄마의 책놀이중 하나인.. '아무데나 펼치기~' 를 해봅니다. (아무데나 펼쳐서... 그 페이지에 있는 그림으로 생각나는대로 이야기를 꾸며보는 놀이이지요.^^)
"어~ 차가운 물이다~! 쭝아 목마른데 잘됬다! 근데.. 너무 많네?" "엥? 내가 많다고 하니까.. 벌레들이 먹어버릴려고 왔나보다!"
"에엥~ 눈이 나 쳐다 보고 있다. 나랑 놀고 싶은가봐." "봐~ 안녕~ 하고 있잖아~" "엥? 안녕~ 하더니 하파브 하자그러네? 나는 안해줄거지~"
그림들이 재미나서인지... 그 느낌을 쭝아만의 감각으로 받아들여서 그것을 엄마에게 신~나게 이야기해주는군요.^^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많은 상상력 이야기가 오고갔답니다.^^
책을 읽을때마다.. 쭝아가 혼동하기 쉽고 실제로 혼동하는 말들을 강조하면서 보면 쭝아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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