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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추천받은 운동법은 전부 다 틀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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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무 박사는 국보급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주치의로서 건강 지키미를 하시는 분이시다. 추천서에 나와 있는 이름만으로도 이 책에 믿음이 가서 덥썩 읽기 시작했다. 김연아, 홍명보, 이영표, 엄홍길, 여민지, 조영증, 김도훈, 변진재... 등등 이름만 들어도 깜짝 놀랄만한 유명한 선수들이 모두 이 분의 도움을 받아 재활에 성공하고 경기장 선수들 못지 않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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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무 박사는 국보급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주치의로서 건강 지키미를 하시는 분이시다. 추천서에 나와 있는 이름만으로도 이 책에 믿음이 가서 덥썩 읽기 시작했다. 김연아, 홍명보, 이영표, 엄홍길, 여민지, 조영증, 김도훈, 변진재... 등등 이름만 들어도 깜짝 놀랄만한 유명한 선수들이 모두 이 분의 도움을 받아 재활에 성공하고 경기장 선수들 못지 않은 활약을 하고 계시는 분이시다. 나는 운전하는 시간이 많아서 사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으면 운동하기가 불가능해서 체력단련을 위해서 별의별 것들을 다 해 보았는데 그 중에 가장 오래 했던 것은 스트레칭, 수영, 헬스 등이었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 할수록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근육이 뭉치는 느낌이 잦았고 이유 없이 두통이 찾아와서 약을 복용하곤 했었다. 가끔 축구도 하곤 했는데 그런 다음 날이나 저녁엔 발목 통증으로 힘들었던 경험이 여러 번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왜 그랬던 것인지 잘 알게 되어서 아주 유용하고 고마운 책이었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도 있고 운동시에 주의해야 할 것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저 강사나 시범 사범이 시키는 대로만 무리하게 내 몸의 균형을 무시한 채 욕심으로만 따라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후에 매일 매일 운동을 한다는 자부심 아닌 자부심만을 가지고 점점 병들어 가고 다치는 몸 상태도 파악하지 못 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어서 무척 유용했고 저자에게 감사했다.

 

누구나 운동을 하고 싶어하지만 현대인들, 특히 나처럼 도시인들은 그게 쉽지 않다.

의자에 장시간 앉아서 생활해서인지 허리 통증도 심했는데 이 책에 보니 운동을 할 때에는 척추가 앞으로 굽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려고 욕심내지 말고 차라리 걷는 운동이 낫다고 권하는 부분에서 깜짝 놀랐다. 자세가 바르지 않은 상태 역시 무척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 지적을 받은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잘한다는 칭찬만 있었던 것이다. 지금 돌아보면 자신의 몸을 가장 잘 아는 이는 본인인데도 늘 전문가로 자칭하는 사람에게 의지를 하는 게 문제인 것 같다. 물론 그 분들은 나보다는 혹은 일반인보다는 전문가이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운영을 위한 부분도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에 내 경험상 1년치 운동시설권을 끊은 나에게 쓴소리를 하긴 힘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미친다. 그게 내 몸에는 독약이 된 줄을 모르고 말이다.

이 책은 꽤 두꺼워서 매일 매일 읽지 않으면 다 마스터하기가 힘들었다. 단락단락 나뉘어진 이야기들을 다 읽고 나서야 머리 속에 확연히 그려지는 느낌이 드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골병든 몸으로 운동하지 마라>는 저자의 말은 참 와 닿는다. 사진이나 그림과 함께 들어 있어서 어느 부분을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내 몸 구석구석을 다시 살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새벽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선수들도 새벽 운동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새벽 운동은 권하고 싶지 않다. 잠에서 깬 후 몸이 풀릴 시간이 적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연성의 부족으로 부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 운동의 시작은 나의 생각이지만 군대인 듯 싶다. 이른 새벽 일어나서 구보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 이것은 사람의 몸을 괴롭히는 안 좋은 습관이다.
운동의 최적 시간은 밥을 먹고 약 2~3시간 후가 가장 좋다. 음
식물이 위와 장에 흡수되어 2~3시간이면 몸이 아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언제 운동을 할 것인가는 자신의 운동 목적과 생활 패턴을 고려해서 편한 시간대를 결정하여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124page


운동 부족도 문제이지만 나처럼 운동과잉도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운동이 내 몸에 맞는지, 괜히 땀만 빼는 운동은 아니었는지 올바른 자세는 어떤 것들인지 특히 장마철 요즘처럼 몸이 찌부둥할 땐 어떤 운동이 효과적인지 가장 중요한 운동 후 통증 해소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저자인 나영무 박사님께 감사한 마음이다.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는 제목 역시 그냥 지어진 게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알았다.

전문가를 찾아다닐 순 없지만 이 책 한 권으로 올 하반기 건강은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운동 부족이나 시간이 안 나거나, 욕심만으로 무리한 운동으로 건강을 해치고 있을지도 모를 나 같은 이들에게는 최고의 어드바이스가 될 것이요, 건강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k******r 2011.08.02.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by 나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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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영무 재활치료 전문의로 잘 알려진 나영무 박사는 연세대 의대에서 재활의학을 전공했으며, 전문성과 정성스런 치료법 때문에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나영무 박사의 치료법은 전문적인 것에서 끝나지 않고 서민적인 질병 예방법이 그의 치료법의 메카라고 할 수 있다. 더 쉽고, 서민적인 치료법 때문에 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2002년 한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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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영무 재활치료 전문의로 잘 알려진 나영무 박사는 연세대 의대에서 재활의학을 전공했으며, 전문성과 정성스런 치료법 때문에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나영무 박사의 치료법은 전문적인 것에서 끝나지 않고 서민적인 질병 예방법이 그의 치료법의 메카라고 할 수 있다. 더 쉽고, 서민적인 치료법 때문에 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 국가대표 주치의를 맡으면서 유명세는 더욱 상승세를 탔으며 그의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절반이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사람들이라니 그 인기도를 짐작할 수 있다. 현재 재활 스포츠 의학 전문병원인 ‘솔병원’ 원장으로 있으며,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 부위원장으로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치료와 김연아 선수의 주치의를 맡고 있다.

 

운동은 너무 무리해도 안 되고, 너무 빨리 해도 안 되며, 갑작스런 변화에도 적응하기 어려우며, 적절하게 서서히, 정확하게, 정성을 들여, 과학적으로 하면 좋아지고 그렇지 않으면 나빠질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여 자신의 체력을 알아가면서 여유 있게 행복을 느끼면서 운동하는 것이다. 스포츠과학은 효율적으로 스포츠를 하는 것이다. 짧은 시간 운동을 하더라도 운동 효과가 있어야 하고, 부상이 없어야 한다. 스포츠과학은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며,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소신을 갖고 꾸준히 해야 빛을 발휘한다. 기초체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고 효율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스트레칭은 갑자기 빠르게 하면 근육이 찢어질 수 있다. 하루에 1mm씩 근육이 늘어나게 한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하되 한 동작을 30초 이상 지속한다. 절대 몸을 유연하게 하는 첫 번째 동작이 아니므로 운동 중간과 끝에 적당히 한다. 올바른 스트레칭 순서 : 준비운동 → 가벼운 스트레칭 → 본 운동 → 정리운동 → 스트레칭. 나쁜 자세로 운동하면 에너지 손실이 많아 피로가 빨리 오며 몸의 균형이 깨지고 여기저기 아픈 곳이 발생한다. 체력이 떨어지거나 피로할 경우, 비정상적인 얼라인먼트(정렬상태, alignment)가 심화되어 몸을 더 피로하게 만들고 원하지 않는 조직이나 관절 부위에 과부하를 주어 결국 부상을 일으킬 수 있다. 좋은 자세로 운동을 하더라도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다보면 자세가 틀어질 수 있으니 가끔 반대 방향으로 운동을 해준다. 운동은 복잡하고도 기능적으로 한다. 몸의 한 부위만 사용하는 운동이나, 한 종류의 운동만 집중해서 하다보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상체 운동 후 하체 유산소 운동을 하고 그 다음 무산소 운동 등으로 계속 바꿔 가면서 하는 순환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잘하려면 전신관절을 다 사용해야 한다. 모든 운동을 할 때 척추가 가장 기본으로 움직이고 그 다음 단계인 관절이 차례로 움직이는 형태가 되어야 제대로 힘을 쓰는 운동이 되며 부상도 막을 수 있다. 운동 중독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망가져 가지 때문에 위험하다. 운동 중에 분비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물질은 강력한 진통효과가 있어 운동 중 아파도 아픈 것을 모르게 하기 때문에 몸의 무리는 물론 부상을 일으킬 수 있다. 몸이 상하지 않으려면 살을 빼는 운동이든 근력 운동이든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를 한다. 운동 중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되 한 번에 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0cc 이상은 마시지 말며, 적은 양으로 탈수에 빠지지 않도록 자주 마셔준다. 체력 운동 전후에는 물과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되, 운동 후 최소한 2시간 이내에 섭취한다. 눈을 감고 한 발로 30초 이상 서 있을 수 있다면 매우 뛰어난 균형감각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평소 눈을 감거나 뜨고 한 발로 서기를 연습하면 균형력이 좋아진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앞뒤좌우 근력을 다 발달시켜야 한다. 편중된 운동으로 근육의 균형이 깨질 수 있으니 뒤쪽 혹은 반대쪽 근육의 운동도 챙겨야 한다. 배가 나오면 척추가 휘고(척추전만증), 허리 척추의 뒤쪽 관절이 서로 부딪히게 되어 척추관절통이 발생한다. 허리 척추가 앞으로 밀려나면서 등은 굽고 무릎도 굽게 되며 전체적으로 자세 이상이 생기고 걸음걸이도 이상해질 수 있고, 여기저기 아플 수 있다. 체중이 많이 나가면서 무릎이나 발목 등의 관절에도 영향을 주어 관절염도 쉽게 발생한다. 운동 시 관절의 가동 범위를 완전히 유지한다(유연성을 확보한 후 운동을 한다). 굳은 관절이 있으면 굳은 것을 푼 후 운동에 임하고 완전히 펴야 운동 효과도 제대로 낼 수 있다. 통증이 발생한다는 것은 어떤 조직이 손상되었거나 염증이 발생하고 있다는 증거다. 최소한 2~3일 이상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진찰이 필요하다. 붓기는 손상된 세포벽을 통해 세포 내의 물이 빠져 나와 주변을 붓게 만드는 것으로 염증 반응이 심한 것이며, 방치하면 그대로 굳어 관절이 굳어버리는 수가 있다. 이 나는 경우, 해당부위가 발개지기도 하는데 염증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냉찜질을 해주면 효과적이다. 운동을 할 때에는 중심축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균형은 한쪽으로 하는 스포츠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세가 나쁠 때에도 깨질 수 있다. 중심축이 흔들리지 않아야 운동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부상도 막을 수 있다. 운동 후 아침에 몸이 개운해야 운동이 잘된 것이다. 힘든 경우는 과훈련증후군에 걸린 것으로, 몸이 무겁고 우울해지며 답답하고, 입 주위가 부르트는 헤르페스 감염도 나타나며 잠도 잘 이루지 못한다. 이 좋아야 경기력도 좋아지고 부상도 없다. 반드시 운동 전에 충분히 몸을 풀고 그 운동에 맞는 폼과 리듬이 나오도록 한다. 운동 후에는 최소한 24시간 이상 휴식을 취하고 충분히 탄수화물수분을 섭취해야 몸이 회복된다. 물은 가장 중요한 영양소이다. 수분 섭취가 자유로운 상황에서는 갈증을 느낄 때 마시면 되고, 제한된 상황에서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운동 후에 마시는 은 피로 물질이 쌓여 몸의 회복을 막고 몸을 상하게 만들므로 맥주 한 잔 정도로 제한하든가 차라리 다음날 마시도록 한다. 운동 시 통증이 생긴다는 것은 운동을 하는 조직들이 너무 늘어나서 신경조직에 자극을 준다거나 조직들이 서로 눌려 신경조직이 눌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증이 있는 운동은 잘못된 운동이므로 통증 없이 하는 운동을 한다. 편심성 근육 수축 운동(팔을 펴면서 아령을 내리는 동작을 할 때 이두박근 수축을 하는데 근육의 길이가 늘어나면서 수축을 하는 운동)을 하여 부상을 예방하는 데 힘써야 하고 이때 발생하는 지연성 근육통(갑작스런 운동 후 24~48시간 내에 발생하는 근육 손상으로 여기저기 근육이 쑤시는 현상)은 관리를 해야 한다. 냉각 스프레이는 조직을 더 차갑게 만들어 몸을 더 굳게 하니, 마라톤 전에는 핫팩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게 좋고, 마라톤 후에 뿌리는 게 좋다. 근육이 딴딴하다고 자랑하지 마라. 근육은 부드럽고 강해야 한다. 근육을 만졌을 때 딴딴한 게 만져지면 뭉친 근육이므로 마사지와 스트레칭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딴딴한 근육의 원인은 대부분 부상에서 온다. 여성에게는 남성호르몬이 적어 근육이 크게 발달하지 않으므로 근력운동으로 몸매를 망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근력 강화운동으로 부상의 위험을 줄여야 한다. 배고픈 상태는 탄수화물이 모자라는 상태이므로 이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근육 속에 있는 에너지를 가져다 쓰면서 근육의 손실이 오므로 반드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어깨 주위가 결리면서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지며 누르면 아픈 만성근비후(뭉쳐서 두꺼워짐)는 오랜 기간 동안 근육이 스트레스를 받아 뭉치기를 반복하면서 딱딱하게 굳은 상태다. 어떤 사람은 몸속에 자갈이 들어 있는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치료가 매우 어려우며 꾸준한 마사지, 스트레칭이 필요하고 충격파 치료가 도움이 된다. 힘줄파열은 갑자기 힘줄에 강한 충격이 발생할 때에나 힘줄염이 만성적으로 있을 때 작은 충격에도 발생할 수 있다. 힘줄이 닳은 상태로 있다가 충격으로 찢어지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 외상보다도 건증(힘줄이 미세하게 찢어지고 다시 붙고 하면서 힘줄 본연의 성질을 잃어버린 상태)이 있는 상태에서 힘줄파열이 발생한다. 연골은 관절에 충격을 흡수해주고 관절을 잘 움직이게 하는 윤활 작용과 영양공급 역할을 하지만, 신경도 별로 없고 혈액순환도 잘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다치면 회복이 어렵다.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이 운동을 그만두는 가장 많은 이유가 연골 손상이다. 척추 디스크는 척추를 앞으로 숙일 때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데 허리와 목 척추에 디스크 질환이 나타난다. 디스크에 수분이 빠져나가고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상태가 퇴행성 디스크인데 최근 우리나라 어린 학생들이 학교와 학원의 수업으로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경우 척추 디스크에 압력이 많이 가해져서 디스크가 닳는 퇴행성 디스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아픈 것은 당연하고 척추의 휨 현상도 많이 발생한다. 허리나 목이 앞으로 숙여진 상태로 운동을 하면 디스크 질환이 발생하기 때문에 몸을 숙이더라도 허리를 펴고, 목을 곧추세우고 dnsed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운동의 최적 시간은 밥을 먹고 약2~3시간 후가 가장 좋다. 음식물이 위와 장에 흡수되어 몸이 아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언제 운동을 할 것인가는 자신의 운동 목적과 생활 패턴을 고려해서 편한 시간대를 결정하여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①근·골격을 강화시키는 근력 강화 운동, ②심폐와 혈관을 강화시키는 유산소 운동, ③유연성을 향상시키는 체조나 스트레칭 같은 세 가지 유형에 따른 운동이 좋다. 한 번에 운동을 오래, 많이 하다 보면 신체에 무리가 되어 근육, 인대, 힘줄들의 긴장이 풀리면서 상해 위험이 높아지고 피로하게 되며, 활성산소의 발생이 많아져 노화가 촉진되고 오히려 면역력이 감소한다.

살빼기 운동30분 이상 중강도 운동이 효과적이며 하루 식사량은 1500~1800kcal를 넘지 않도록 조절한다. 노화방지에 특별한 운동이 있는 것은 아니며, 일주일에 3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DNA가 약9년 정도 젊다는 것과 고강도로 운동할 때 활성산소가 활발하게 발생된다. 운동을 하고 싶다면, 즐겁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이 나에게 제일 좋은 운동이다. 걷기 :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인기 있는 운동으로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으며, 규칙적인 걷기운동은 수명이 연장되고 심혈관 질환도 잘 안 생긴다. 보통 걸음이 시속 4km인데 6.4km 속도로 걷거나 더 빨리 걸으면 심폐 기능이 좋아진다. 수영 : 물의 부력으로 인해 체중 부담을 7분의 1로 줄여준다. 관절 손상 및 과체중으로 인해 관절과 허리에 부담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인 운동이나 어깨통증이 있다면 금물이다. 어깨는 한 번 아프기 시작하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거의 100% 재발한다. 가장 큰 문제는 어깨회전근이 약해져 있기 때문이다. 근육통이 심하면 근육이완제를 1~2회 복용하고, 격렬한 근력 운동을 했다면 찬물과 뜨거운 물에 들어가는 것을 반복하면서 근육의 피로를 줄이고 통증을 줄이며 혈액순환도 도울 수 있다.

근육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방법 중 하나가 마사지인데 근육의 이완이 목적이므로 너무 강한 자극은 오히려 근육을 뭉치거나 뻣뻣함을 증가시킨다. 마사지 전에 근육의 긴장을 풀기 위한 이완요법을 하면 마사지에 효과가 있다. 무릎 관절염이 있을 때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과 쪼그려 앉기 동작이 들어가는 운동은 금물이다. 관절통으로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근육이 약해지므로 무릎 주위 근육을 강화해야 하는데 쿼드셋 운동, 공을 허벅지 사이에 넣어 누르기 운동 등으로 평소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킨다. 척추 디스크가 있을 때 척추를 곧게 펴서 걷는 운동이 좋다. 척추가 앞으로 굽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러나 척추협착증(척추신경통로가 좁아져 있는 질환)은 자전거 타는 운동이 좋다. 온몸의 근육이 뭉쳐 있을 때 가벼운 맨손 체조를 천천히 한 후 뭉쳐있는 근육을 손가락 등으로 가볍게 마사지로 풀어주는데 최소한 30분 정도 한 뒤 스트레칭을 한다. 안마나 마사지는 세게 받았다가 근육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볍게 받는 게 좋다. 힘줄에 문제가 있을 때 무릎 : 무릎을 약20~30도 정도만 구부린 상태로 1분간 서 있기, 팔꿈치 : 손목을 움직이지 않고 아령 들고 있기, 어깨 : 팔을 벽에다 대고 밀기, 발뒤꿈치를 살짝 들고 1분간 서 있기 등을 하면 힘줄이 강화된다.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는 전문 운동선수라든가 평소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겠지만, 운동을 멀리하고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평소 습관으로 굳어진 자세에서 오는 병과 처방을 손쉽고 적절하게 기술해 두었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조차 장시간 인터넷을 하거나 사무실에 오랜 시간 앉아있음으로 인해 어깨통증을 수반하고 자라목인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 어린 아이들조차 척추 디스크에 압력이 가해져서 디스크가 닳는 퇴행성 디스크로 인해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거기에 따른 적절한 마사지와, 병행하면 좋은 운동이 소개되어 있어 누구라도 일상에서 들여다보고 치유할 수 있는 생활 지침서이다.  



d******7 2011.06.17.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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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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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주치의 나영무 박사의 대국민 운동 처방전나는 최근 두달사이에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다이어트라는 큰 성공을 위해서 시작하였다. 지속적인 운동으로 인해서 몸은 가벼워졌고 더불어서 살도 많이 빠졌다. 하지만 단순히 런닝머신과 싸이클만하는데 좀더 효율적으로 운동할수 있는 것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잦은 근육통이 생겼는데 내가 제대로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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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주치의 나영무 박사의 대국민 운동 처방전

나는 최근 두달사이에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다이어트라는 큰 성공을 위해서 시작하였다. 지속적인 운동으로 인해서 몸은 가벼워졌고 더불어서 살도 많이 빠졌다. 하지만 단순히 런닝머신과 싸이클만하는데 좀더 효율적으로 운동할수 있는 것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잦은 근육통이 생겼는데 내가 제대로 운동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도 함께 생겼다. 그러던 중에 이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에는 운동중에 발견한 오아시스 같았다.

이책의 저자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국가대표 주치의를 맡으면서 유명해진 주치의 나영무 박사님이시다. 매스컴 kbs<생로병사의 비밀>을 통해서도 출연했다. 우리가 운동을 하는 것도 인생과 같은 것 같다. 자신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여 자신의 체력을 알아가면서 여유 있게 행복을 느끼면서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 운동을 다이어트를 위한 수단에 불과했는데 한달이상 운동을 하다보니깐 나도 모르게 운동에 중독되어버리는 것 같다. 하루라도 안하면 몸이 찌푸등하고 불안해지는 것 같다.

내 몸을 망치는 운동과 생활습관 18가지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과도한 운동이나 잘못된 운동습관으로 인해서 몸의 건강을 위해서 시작한 운동이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 여러가지 사례와 이유들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알려주고 있다. 진짜 내가 궁금했던 운동 후의 영양섭취나, 배가 나오면 운동하다 다칠 수도 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거기다가 잘못된 운동 그림, 제대로된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사진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다. 단순히 설명만 했다면 지루해서 이책을 끝까지 보지 못했을 것 같다.

운동은 언제하는 것이 좋은지, 올바른 운동을 하기 위한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유산소 운동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나와 있고 운동 전후 식이와 물섭취, 목적별 운동등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나는 책 제목만 봤을 때는 단순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서 글로 알려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상세히 사진과 설명으로 잘되어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병원에 가고 싶으나 운동하는 방법이나 운동으로 건강을 해칠수도 있는 것 때문에 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에게 이런 책을 권하고 싶다. 더불어서 나와 같이 무턱대고 운동을 하고 있는 운동초보자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본 지침서가 될 것 같다. 단순히 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라고만 알고 있지 우리는 그런 잘못된 운동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는 모를 것이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운동을 할때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서 해야겠다.  특히 운동으로 인한 통증 해소법을 통해서 그동안 잘못된 운동으로 쌓인 통증을 해소해봐야겠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운동에 관한 정보가 있어서 내가 다 기억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방에서 스스로 간단히 할 수 있는 스트레칭들이 많이 있어서 요즈음 같이 더운날 방에서 시원하게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단순한 운동 정보를 접한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운동정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너무 좋았다..


 

x******0 2011.06.2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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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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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짙어가는 푸르름 속에 장맛비가 온종일 내리는 유월의 마지막 주말이 저물어 간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도 전에 본격적인 장마가 유월에 시작되었다. 올해 찾아온 장마는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50년 만에 가장 빨리 찾아온 장마라고 한다. 올 여름 장마는 강하고 독하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반갑지 않은 손님 태풍 메아리가 한바도로 북상함에 따라 오늘 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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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짙어가는 푸르름 속에 장맛비가 온종일 내리는 유월의 마지막 주말이 저물어 간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도 전에 본격적인 장마가 유월에 시작되었다. 올해 찾아온 장마는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50년 만에 가장 빨리 찾아온 장마라고 한다. 올 여름 장마는 강하고 독하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반갑지 않은 손님 태풍 메아리가 한바도로 북상함에 따라 오늘 밤과 내일 모레까지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분다고 하기에 긴장감이 감돈다. 모쪼록 태풍 피해가 없기를 기원해 본다.

 

장마철을 맞아 유월을 보내며 바쁜 일상 속에 피로가 누적되고 몸이 좋지 않아 계획한 바를 제대로 실행도 못하고 하루하루가 흘러감에 무척 아쉬운 요즘이다. 삶을 이어가면서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재산이 건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인가 보다. 직장생활과 바쁜 일상을 핑계로 운동도 하지 못한 채 지내다보니 더욱더 체력이 약해가고 몸의 피로가 쌓였다. 며칠 전에도 체기가 있어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약과 한방치료에 의존하며 나의 몸을 지켜내는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어제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한의사가 말하길 많이 웃고 적당한 운동과 함게 즐겁게 생활하면 아프지 않는다고 했다. 말은 쉽지만 무엇이든 실천하기기 쉽지 않은것이 인생의 삶이 아닌가.. 평상시 운동의 소중함을 알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운동도 제대로 하지 않은채 건강함을 바라는 것은 이기적인 욕심임을 생각하면서 반성해 본다. 건강과 운동의 밀접한 관계를 느끼면서 읽게된 국가대표 주치의 나영무 박사의 대국민 운동 처방전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라는 책을 다시 한번 펼쳐보며 소개 해 본다.

 

이 책의 저자 나영무 박사는 재활치료 전문의로 2002년 한.일 월드컵 국가대표 주치의를 맡으면서 명성이 높아졌다. 박지성,이영표,홍명보,이천수,김남일,설기현,최성국 등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치료를 도맡아 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김연아 선수의 주치의도 맡고 있으며 동아일보로부터 스포츠외상분야 명의로 선정되었다.  이러한 명성으로 인하여 운동을 시작하기 전,운동중,운동을 하고 난 뒤 내몸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이 강력하게 추천한 운동 바이블 임을 공감 할 수 있었다.

 

책의 서두에서 저자가 말하길 '우리가 운동을 하는 것도 인생과 같다고 하며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여 자신의 체력을 알아가면서 여유 있게 행복을 느끼면서 운동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책의 목차는 1부 골병 든 몸으로 운동하지 마라를 주제로 내몸을 망치는 운동.생활습관, 정제불명의 운동 상식,잘못된 운동으로 생기는 질환 등을 짚어 준다. 2부에서는 운동, 제대로 알고 올바로 하자는 주제로 기본적인 운동 상식과 올바른 운동법을 제시해 준다. 3부에서는 내 몸에 꼭 맞는 운동 찾기와 함께 운동으로 인한 통증 해소법을 전해 주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운동, 하고나서 아플 땐 참지마라..주제로 운동 후 통증에 대한 대처 법과 부위별 통증 해소를 위한 건강관리 운동법을 전해 준다. 또한 부록으로 쉽게 체크하고 알아 보는 내 몸 자기 진단까지 제시 해 주어 내 몸과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의 알찬 정보를 생세하게 전해주어 온 국민의 유익한 운동 처방전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누구든지 충분하게 보고 배울 수 있는 생생한 사진과 설명이 있어 더욱더 편안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두 달 전쯤부터 아내가 건강관리를 위해서 요가를 시작했었다. 하지만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요가를 하는 도중 잘못하여 허리를 다쳤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일주일 이상을 고생을 하다가 진단결과 뼈에 금이 갔다는 것이다. 그동안 즐겁게 1년 이상을 한 운동인 탁구도 중단하고 한 달 가까히 물리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했다. 현재는 많이 좋아져서 다시 요가와 탁구를 시작했다. 아내가 운동을 하다가 다쳐서 그동안 고생을 했듯이 우리는 잘못된 운동으로 인하여 내 몸을 망치기 쉽상이다. 나 또한도 운동을 하다가 몸을 다친 경험도 있다. 또한 고질적인 허리병을 고치기 위해 수영을 시작하여 거의 완치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우리는 운동이 자신의 몸을 망치기도 하고 아픈 몸을 살리기도 한다. 몇 달 전 봄날을 보내며 건강을 위하여 생활체육으로  한달 반 이상을 일주일에 2~3번 정도 단학기공을 배운적이 있다. 1시간 정도 복식호흡과 함께 기본적인 체조를 하면서 몸과 마음을 수련을 했다. 단학기공을 하면서 운동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활체육을 마치고 한 달 반이 지난 지금 배웠던 운동도 어느새 잊어 버리고 실천하지 못했다. 이번에 운동에 대한 처방전을 전해준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책을 읽고나서 다시 새롭게 운동에 대한 절실함을 느끼며 우리 모두가 교감을 깨울 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 스스로 책임을 지며 자신의 몸 상태를 최우선적으로 체크하여 보살피고 아기며 지켜야 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예방하고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함을 깨닫고 평상시 몸관리를 잘 하고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유지 한다면 건강한 신체와 더불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리라.

c*****8 2011.06.26.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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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내몸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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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복근, 몸짱 등 요즘 우리에게 운동을 권하는 사회가 되었다. 그래서 너도나도 헬스장으로 들어가 무거운 아령을 들고 힘겹게 운동을 하여 근육을 만든다. 그 분위기에 힘입어 나도 헬스장에서 PT(개인 트레이닝)을 받으려고 큰 돈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다. 운동은 내 몸에 맞게, 내가 즐길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해야 안전하고 또 효과도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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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복근, 몸짱 등 요즘 우리에게 운동을 권하는 사회가 되었다. 그래서 너도나도 헬스장으로 들어가 무거운 아령을 들고 힘겹게 운동을 하여 근육을 만든다. 그 분위기에 힘입어 나도 헬스장에서 PT(개인 트레이닝)을 받으려고 큰 돈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다. 운동은 내 몸에 맞게, 내가 즐길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해야 안전하고 또 효과도 좋은 것이다. 

이 책의 작가분은 국가대표 주치의 이시라니 우선 믿고 이 책을 보았다. 처음엔 우리 몸의 체력이란 것이 무엇인가 설명하고 기초 체력을 기르는 것의 중요성 부터 구체적인 운동방법까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난 O자 다리인데 다리 모양에 따라 운동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 등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몸이 땡길때까지, 발목이 아파도 목표한 운동량까지 하고나면 해냈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했는데 그것들은 내 몸을 더 망치고 있었다니 반성을 하게된다. 통증이 있으면 운동을 멈추고 그 부위에 알맞은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 주어야 한다. 
자신의 운동의 목적을 우선 명확히 하고 책속에 나오는 방법을 읽은 후 그것에 관해 공부해서 운동을 해야한다. 역시 무엇이든 목표가 중요하다. 목표가 정해지면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 방법을 정한다. 가벼운 걷기를 할 것인지, 등산을 할 것인지, 내가 좋아하는 운동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몸이 아플 때 주의할 운동, 해도 되는 운동이 나와있다.  난 발목과 허리가 안 좋으니 이 책을 잘 보고 여기 나온 운동 위주로 하나하나 강도와 횟수를 늘려가야겠다.  이렇듯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을 돌아보고 알맞은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해준다.
책에는 전부 컬러로 되어 사진이 나와있고 설명도 잘 되어있다. 어디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단한 도구로 할 수 있는 운동이 많아 식구들 모두 책을 보고 집 안의 운동기구를 꺼내들기도 했고, 아픈 부위를 눌러보며 안마를 해주기도 하였다. 
마지막 부분에는 자세평가, 기초 체력평가 등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자가진단이 가능하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운동하는 중, 운동하고 나서 모두 펼쳐보아야 하는 책이었다. ^^

 

w*******4 2011.06.2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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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운동이 가져오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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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다. 그래서 운동열픙으로 인해 사람들이 새벽이나 저녁마다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한다. 상식적으로 보면 운동하면 건강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해치는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신문지상에서도 말하지만 바른 운동을 말하지만 자신이 편한 운동을 하면서 그것을 통해 자신의 건강이 나빠지는 것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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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다. 그래서 운동열픙으로 인해 사람들이 새벽이나 저녁마다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한다. 상식적으로 보면 운동하면 건강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해치는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신문지상에서도 말하지만 바른 운동을 말하지만 자신이 편한 운동을 하면서 그것을 통해 자신의 건강이 나빠지는 것도 모르고 자신만의 방법을 고집하기도 한다. 또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운동함으로 더 보기 싫은 모습을 가져 결국에는 비균형잡힌 몸을 가지고 몸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바른 운동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에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다. 운동선수라고 해서 모든 운동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자신에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좋다. 또한 모든 운동에는 기초체력이 있는 데 이것을 무시하고 운동할 때가 많다.

저자는 올바른 운동이 어떤 것인지를 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으로 지적한다. 운동하면 생기는 근육통도 운동해서 그렇구나 하고 좋아했는데 그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통증은 잘못된 운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 몸을 푸는 것이 스트레칭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전에 스트레칭을 하기 전에 또 운동이 있어야 함을 지적한다.

국가대표 주치의인 저자 나영무 박사는 단지 운동하는 방법만을 지적하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물을 먹어야 하며 식사는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각 부위별 운동하는 방법들을 제시하며 운동에 대한 부작용과 해결법까지 잘 설명해 놓고 있다.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사항이 있다. 그것은 올바른 자세이다. 운동하는 부분마다 올바른 자세와 바르지 않는 자세를 사진으로 올려 놓았다. 운동을 하다보면 습관에 의한 자세를 갖게 된다. 바르지 않는 자세는 운동하는 사람에게 사고를 통해 부상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바른 자세로 운동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후반부에 나오는 통증이 생길때 어떻게 그것을 해결할 것인가를 사진과 함께 부위별로 잘 설명해 준다. 단순히 파스를 통증에 붙이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좋지 않다. 책을 보면서 부위별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공부하는 것도 나중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나영무 박사가 제시하는 것은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밴드를 사용하거나 공을 사용한다. 그리고 맨손으로 하는 운동을 보여준다. 또는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단순한 것들을 가지고 운동한다.

마지막 부록을 살펴보는 것도 좋다. 자기 몸을 진단하는 제시문을 제공한다. 나의 기초체력이나 생활건강을 위한 제시문, 그리고 스트레칭이 잘 정리되어 있다. 책을 통해서 나에게 맞는 운동법과 정확한 자세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m****0 2011.06.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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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알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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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고? 운동이라면 무조건 좋은 거 아니야?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운동법이 소개되고, 많은 스포츠센터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나 또한 출산 후 체력이 많이 저하되어 운동에 대한 열망을 불태우다, 최근 둘째 아이를 기관에 보내면서 내게 맞는 운동을 찾고 있던 중에 스포츠 의학에 대한 실용적인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운동이 내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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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고? 운동이라면 무조건 좋은 거 아니야?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운동법이 소개되고, 많은 스포츠센터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나 또한 출산 후 체력이 많이 저하되어 운동에 대한 열망을 불태우다, 최근 둘째 아이를 기관에 보내면서 내게 맞는 운동을 찾고 있던 중에 스포츠 의학에 대한 실용적인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는 박지성, 홍명보, 이영표 등 국내 최고의 축구 선수들은 물론이고, 김연아 선수의 주치의도 맡고 있는 재활치료 전문의 나영무 박사님이 집필하신 책이다. 그동안 수많은 운동선수들의 재활치료를 도우면서 운동선수들이 기본적인 스포츠 의학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보고 운동선수가 이정도이면 일반인들은 얼마나 모를까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한다.  

운동을 너무 심하게 하거나 갑자기 과격한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 간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적당한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떤 운동을 할 때는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지, 운동을 한 후 몸이 욱씬거릴 때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등 내가 몰랐던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특히, 스트레칭은 너무 가벼워서 운동의 축에도 들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스트레칭을 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의외로 많고, 스트레칭은 운동을 시작할 때보다 끝날 때 하는 것이 좋다는 부분은 무척 놀라웠다.

책에서는 필요하면 몸의 여러 부분의 근육이나 뼈 등을 그림으로 상세하게 설명하기도 하고, 척추를 강화시키는 운동법이나 운동 시 바른 자세 등을 그림이나 사진으로 상세히 보여주고 있어 스포츠 의학에 대한 소개와 상식을 넘어서 일상에서 굉장히 실용적이면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젊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무식하게 운동했던 것이 부끄러워졌다. 과격한 운동을 좋아했던 나는 치명적인 부상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던 것은 물론이고, 이런저런 통증도 당연한 것이 가볍게 여겼었는데 지금까지 운이 참 좋았던 것 같다. 이 책은 운동선수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고 자신의 몸을 보호해야 하는 필독서이다. 예방 만큼 좋은 치료법은 없다고 했던가? 그동안 몰랐던 다양한 스포츠 의학 상식을 익혀 소중한 내 몸을 지켜나가야겠다.

m****0 2011.06.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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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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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걸까요?건강을 지키고 다이어트를 하는데 운동만큼 좋은 것이 어디에 있다고 그런 말을 하는지.그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운동으로 자신의 몸을 망쳤다는 걸까요?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운동을 하지 말아야겠네요.아무튼 도대체 진실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봐야겠어요.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먹는 것에서부터 몸에 좋은 것을 찾고, 건강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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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걸까요?
건강을 지키고 다이어트를 하는데 운동만큼 좋은 것이 어디에 있다고 그런 말을 하는지.
그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운동으로 자신의 몸을 망쳤다는 걸까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운동을 하지 말아야겠네요.
아무튼 도대체 진실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봐야겠어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먹는 것에서부터 몸에 좋은 것을 찾고, 건강이라고 하면 끔찍하게 자신의 몸을 돌보고 매일 하루도 운동을 빼먹지 않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전문적인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말이죠.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요지는 바로 이런 말인 것 같아요.
운동을 하더라도 제대로 올바른 방법으로 하자.
잘못된 운동은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다는 것.
그런데 밑도 끝도 없이 운동이 몸을 망친다고 하다니 조금 충격이긴 해도 뭔가 좀 아닌 것 같기는 해요.
아무튼 무턱대고 운동을 한다거나 자신의 몸 상태는 생각도 하지 않고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그게 몸에 좋을 리는 없을 것 같기는 해요.
더구나 상식이라고 해서 저마다 나름의 운동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이런 상식이 맞는 것도 있지만 틀린 것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그냥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 자신이 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 운동방법인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남들이 한다고 다 따라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

 

n******s 2011.06.2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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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내 몸을 망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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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는 국가대표 주치의 나영무 박사님의 운동 처방전이라는 말을 듣고선 정말 필요함을 느꼈기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이랑 산책을 가다 아이가 달리기에 잡으려고 뛰다 아이 넘어질 때 같이 넘어 질려고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계속적으로 종아리도 아니고 다리 앞쪽이 많이 당기기고 아프기 시작했는데 하루 이틀이 아니라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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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는 국가대표 주치의 나영무 박사님의 운동 처방전이라는 말을 듣고선 정말 필요함을 느꼈기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이랑 산책을 가다 아이가 달리기에 잡으려고 뛰다 아이 넘어질 때 같이 넘어 질려고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계속적으로 종아리도 아니고 다리 앞쪽이 많이 당기기고 아프기 시작했는데 하루 이틀이 아니라 오랫동안 좀 많이 걸으려고 하면 욱신욱신 계속해서 아픔을 느꼈기 때문에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왜 그때 그렇게 아팠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정말 운동은해야 아픈 것이 당연하다 생각했었으며 계속적으로 좀 더 강도를 더해야한다는 생각도 가졌는데 운동은 그냥 강도가 심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꾸준한 운동과 식단 그리고 스트레칭으로 온몸을 풀어주고 이완시켜서 몸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도 중요함을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아침 산책할 때 정말 무턱대고 했었는데 그냥하기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운동과 적절한 탄수화물 그리고 적당한 휴식이 같이 어울려져야 함을 알 수 있었고 나의 나쁜 자세에 대한 지적이 있어서 조금은 바른 자세를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걸 알 수 있었으며, 탄수화물은 정말 살로만 가는 골칫거리라 생각했었는데 단백질을 위한 닭 가슴살 같은 저지방 고단백 식단도 중요하지만 탄수화물의 중요성을 좀 더 알게 되었으며, 운동 시 필요한 물 섭취 랑과 운동 횟수를 분을 나눠서 좀 더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떨 땐 근육이 뭉쳐서 정말 많이 아픕니다. 이렇대 이완과 수축으로 인한 편안한 운동법 소개와 그냥 쉽게 할 수 있는 걷기 수영 등 자기한테 맞는 운동법을 찾아내야할 필요성을 알게 해주었으며, 평상시 고정된 자세로 있을 때 움직임을 좀 더 편안하게해서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 등을 그림과 같이 보여줌으로써 좀 더 운동에 가깝게 다가간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건 운동을 하고 싶은데 사람의 욕심이랄까요 좀 더 많이 보여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럼 책이 무한정 두꺼워질 것 같은데 그래도 포인트를 꼭꼭 집어준 느낌이라서 만족할 만한 책을 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제부터 좀 더 체계적인 운동을 위해서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도록 하며 근육을 풀어줘서 좀 더 부드럽게 만들도록 해야겠습니다.

즐거운 나의 운동을 위해서 도움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l******d 2011.06.2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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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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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나영무 지음 담소 刊 역설인지 반어법인지 부정의 부정은 긍정이라는 강조법인지는 몰라도 책제목이 주는 경고가 섬뜩하다. 독자는 불거진 뱃살을 도모키 위해 휘트니스클럽을 다닌지 석달 째 되는 싯점에서 이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는 단호한 제목의 책을 사지 않았다면 큰 일날 뻔 했다. 국가대표팀 피지컬 닥터로 이름 날린 나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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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나영무 지음 담소 刊


역설인지 반어법인지 부정의 부정은 긍정이라는 강조법인지는 몰라도 책제목이 주는
경고가 섬뜩하다. 독자는 불거진 뱃살을 도모키 위해 휘트니스클럽을 다닌지 석달 째
되는 싯점에서 이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는 단호한 제목의 책을 사지 않았다면 큰 일
날 뻔 했다. 국가대표팀 피지컬 닥터로 이름 날린 나영무 박사의 원 포인트 레슨이다.


저자에 대한 소개는 새삼스럽지만 나영무 원장은 2002 년 한·월드컵 국가대표 주치의
를 맡으면서 유명세를 탓다. 저자는 재활치료 개념이 생경스럽던 때부터 국내 처음으
로 의사·물리치료사·운동처방사와 심리치료사를 토탈 솔루션으로 스포츠 재활 치료에
신기원을 이루고 전문병원까지 개업하였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활 관리시스템을
시행한다니 신뢰가 묻어난다. 실제 그의 '솔병원'에는 환자들이 문전쇄도하고 있다는.


운동으로 몸을 망치지 않으려면 자기 몸의 상태를 충분히 알고 맞춤형으로 운동을 시
작하란다. 자신의 기초체력을 무시한 과도한 운동과 나쁜자세로 그저 운동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스트레칭도 없거나 대충해서 운동을 하는 건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이
야기는 다들 알고 있지만, 나영무 박사의 운동에 대한 처방의 디테일은 디퍼런스다.


나영무 박사는 크게 4부로 카테고라이즈해서 세세하게 그러나 확실한 운동법을 제시
한다. 운동의 접근법부터 과정과 마무리까지의 자기 몸에 맞는 맞춤형 운동법으로 차
근차근 이해를 요구하고 그대로 시행하라는 운동 스터디다. 운동의 목적에 따라 다이
어트 운동과,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과 노화를 막기위한 운동으로 제가기 처방이 다
다름은 물론이다. 책을 펼쳐 놓고 스트레칭을 하고 릴랙스까지 따라해야지 달리 방법
이 없겠다.


활액막염은 생소하다, 점액낭염도 역시 모를 용어지만 대단히 중요한 인체 조직이다.
박지성 선수의 선수 생명 논란도 바로 인대, 뼈, 근육, 연골에 다 붙어있어서 서로 유
기적이다. 그 중 하나만 손상이 되도 관절이 엉망으로 된다는 설명이다. 다니는 정형
외과에서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는 염증이다. 관절의 중요성은 수백번을 강조해도 모
자란다. 고로 관절은 근골격계의 요체이며 근골격계는 몸 건강의 바로미터가 아닌가.


말미에 부록으로 장치된 '쉽게 체크하고 알아 보는 내 몸 자가 진단' 법은 금과옥조다.
국가대표 주치의인 저자는 의심할 나위 없는 운동의 구루guru다.  그대로 따라하자~



d****o 2011.06.16.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