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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나는 가수다'의 인기는 여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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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이노래하고 잠시 따라부르다가 아~이노래도 ... 한곡한곡이 정말좋다 노래에 대한 평은 나가수에서 다 했으니 난 즐길련다 한곡한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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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 그 자체이다. 김연우는 알고 있었다. 그의 1집부터 3집에 최근 미니앨범까지 들어서 김연우 ' 발라드의 신'을 환영했다. 빅마마킹도 1집을 들어서 기대했지만 임재범의 등장은 날 놀라게 했다. '왕의 귀환' 누구지? 그랬는데.. 실제로 들어보니 장난이 아닌 것이다. 우와!! 너를 위해 부터 놀랐는데.. 빈잔이라는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을때.. 놀랐다. 답답한 속이 시원해질 정도로 시원하게 지르는 헤비메탈로 장르를 바꿨을 때 놀랐고. 음정은 필요없다. 호소력으로 승부하는 여러분!! 대단하다. 그 외에 빅마마킹의 아름다운 강산!! 시원하다. 딱 빅마마킹에게 맞는 노래인듯!! 최고다.. 김연우 임재범 이 탈락/하차한게 너무 아쉽다. 감동을 넘어서 행복해지는 노래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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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초반에 엄청난 관심과 논란을 몰고 다녔던 예능 '나는 가수다'의 열기는 확실히 전과 같지 않다. 한창 때의 4분의 1 수준으로 내려앉은 시청률이 말해주고 있으며, 공개 직후 차트 상위권을 도배하다시피 하던 음원 순위 또한 이젠 100위권 안에도 들기 힘들 정도이다. 잠깐의 휴식기간 이후에 다시 시작한 시즌 2와서의 상황은 더욱 암울하다. 한영애, 김건모 등의 대형 가수와 국카스텐같은 숨은 실력파 밴드들이 총 출동함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가수들의 서열화나 잘못된 가창력 중심주의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비난도 많이 받던 나가수지만 이렇게 몰락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아무래도 씁쓸하다. 국카스텐이 아무리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나 스페이스 공감에 나와서 '거울'을 열창했어도, 조규찬이 정규로만 10장의 앨범을 냈어도 달라지지 않았던 인지도를 나가수 출연이 순식간에 높여놓은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나가수가 아니었다면 김연우가 여전히 얼굴없는 가수였을 거고, 임재범은 여전히 가난하여 아내 수술비조차 벌기 버거워하는 삶을 살았을 지 모른다. 아니,장단점을 다 떠나서 기라성같은 가수들이 최선을 다해 매주 벌이는 경연조차 시청자들에게 외면받는다는 사실이 씁쓸하다. 이 음반은 나는 가수다 시즌 1때 방송중단 후, 룰을 재정비한 후 치러진 첫 1, 2차 경연을 담았다. 재도전 파문과 이후 피디 교체, 몇몇 가수들의 하차와 새 가수 투입, 방송 중단 등 시련을 겪고 난 후 나가수에 대한 사람들의 주목도는 어떤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었다. 그토록 달아오른 분위기 속에서도 가수들의 무대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김연우, 김범수, 이소라, 임재범, YB, 박정현, BMK의 라인업은 지금까지도 나가수 사상 최고의 라인업으로 회자되는데, 그럴 수 있던 건 이때의 경연이 그야말로 최고의 수준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1차경연에서의 동양적이면서도 강렬한 프로그레시브로 편곡한 임재범의 '빈 잔', 알 사람들은 다 아는 '락덕후' 이소라의 새로운 듯 하지만 자연스러운 변신이었던 'NO.1', 노래 부르는 순간, 주변 공기를 바꿔버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는 나는 가수다를 통틀어서 최고의 무대를 뽑을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곡들이다. 2차 경연은 아직까지도 '5.22 대첩'으로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각인되어 있다. 힘을 빼고 부름에도 불구 어떤 화려한 편곡보다 깊은 울림을 주는 이소라의'사랑이야'로 시작하여, 후반부에 스캣의 진수를 보여주는 BMK의 '아름다운 강산', 소녀시대의 노래를 이렇게 파워풀하게 바꿀 수 있나 싶을 정도의 파격적인 편곡을 보여준 YB의 'run devil run' 비록 이 날을 마지막으로 탈락했지만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김연우의 '나와 같다면', 아이리시 민요의 분위기를 부활의 서정성에 결합시킨 박정현의 '소나기'까지 대단한 무대들이 이어진다. 많은 사람들을 울렸던, 나는 가수다 뿐 아니라 국내 공연 역사에 남을 최고의 무대 임재범의 '여러분'으로 끝나는 마무리까지 그야말로 완벽하다. 이 두 날의 경연은 나가수가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지만, 넘지 못할 산 같기도 하다.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가수들의 영감과 열정, 수많은 요소가 맞아 떨어진 덕분에 탄생한 이 두 경연은 앞으로도 나는 가수다를 사람들이 기억하는 한 쉽게 잊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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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온통 나가수의 물결이다. 처음에 기획한것은 어느정도 이슈가 될것을 예상했겠지만 이처럼 난리가 날줄은 몰랐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