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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교재는 정말 넘처나죠. 학원처럼 규칙적이고 일정량을 꾸준히 가르치고 공부를 시키기도 어려워서 항상 학원을 보낼까..하는 갈등을 하곤 하네요. 아마 모든 엄마들은 똑같은 고민이겠죠^^ 이런 고민으로 이번 방학도 시작 되었어요ㅠㅠ 끝까지 풀지 못하고 버리는 문제집을 더이상 용서할수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 학원을 보내기로 맘먹은 엄마에게... 아들이 마지막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는 대신에 방학동안에 한 시간씩 매일 수학 공부하겠다고요. 그래서 매스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BS에서 방송을 해 주고 있는 교제라 믿음도 가고 아이가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동영상학습을 할수있어요.
2일부터 7일은 복습과 연습~그야말로 수학을 트레이닝하는거여요. 하루분량이 10문항인데.. 매밀 비슷하게 반복이 되서 아이는 확실하게 개념을 알고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어제 했던 문제를 비슷하게 풀고 그래도 또 틀리는 문제는 그 부분이 약한 거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부분이 약한지 알기 쉽고 그 부분을 가르쳐주니 교제 4주차는 모두 잘 풀어요. 매일 10문항중에 1~4번은 단순한 연산,5~7은 문장제 문제, 8~10은 그림포함한 도형문제에요. 문제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하루하루 꾸준히 하는데는 적당하네요.
전에 쓰던 문제집은 서술형문제가 따로 별책으로 나와서 아이가 많이 부담스러워 하던데.. 매일 딱 10문제 안에 두 문항은 부담 없이 풀수있어요. 질리지않게요^^
스스로도 책 한 권을 때고는 자랑스러워 하네요^^ 엄마가 원하는게~바로 이거거든요^^ 아직은 수학을 재밌게~꾸준히 해야 하는 5학년에게는 딱 이네요. 꾸준히 ~~가랑비에 옷 젖듯이 수학을 생활처럼 느끼게 해줄 수 있어 좋아요. 이대로 1권부터 6권을 시키면 습관도 들고~자심감도 생기겠어요^^ E권은 5학년 교제인데 4학년,6학년 내용이 일부있고 5학년 내용이 주에요. 은근히 6학년 문제도 푼거라고 해주니까~자신감 가득이네요. 2권주문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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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는 거의 보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좀 감동스러워 리뷰를 쓰려고 했더니...
이거 저거 프린트도 해주고, 쉬운 방법으로도 가르쳐봤는데 아무래도 집중력을 갖지 못해서 초등수학 관련 책을 하나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쌤을 괴롭히는 학생이라능...-.,-
다른 것들도 대강 쑥 훑어보니 문제 난이도나 그런건 그럭저럭 비슷한 것 같고 우리 아인 기초가 부족하니 복습이 좀 중요할 것 같았다죠. 매스트레이닝을 열어봤을 때, 구성이 조금 칸이 크게되어 있어가지고 똻!!!!!!!!이거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어디까지나 선생님의 마음대로 선택한 교재를 보더니,
"이게 뭐에여!" 라고 빈정거리긴 했는데, 손은 가더랍니다. ㅋㅋ(그치 너도 좋지?)
ㅋㅋㅋ전 눈높x 했었는데 -_- 베끼기 쉽상.
(어머 이게 웬일이래...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이것아...) 여하튼 요새는 틈틈이 깜짝시험 봐도 점수가 이전보다 훨 나아졌네요. 성적오르면 맛있는 거 사줘버릇했더니, 이게 아주 절 배껴먹을라 그래여.ㅠ 역시 공부는 잡아놓고 하는 것보다도 스스로 하는게 진리네요..
여턴 갠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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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5학년 입니다. 평소 선행을 많이 하지않는 아이이고 수학에 유난히 실수를 자주하는 아이입니다. 매스트레이닝 받기전 이제 5학년 2학기 선행 시작단계였어요. 그리고 매스트레이닝 E-01책을 받아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1일차에 간단한 개념소개가 있고 1~2문제 풀고(동영상듣고) 2~7일차에 문제 10문제씩! 하루하루 학습분량이 10문제씩 이라 부담이 적어좋구요. 10문항이 번호별로 같은 유형의 문제를 1주일간 반복하여 푸는 형식이라 개념을 잡는데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문제를 반복하니 수학을 부담스러워 하는 학생이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구요.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더 재미를 붙일수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