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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은 중학생 뿐 아니라 초등학생들도 역사 공부를 하며 관련 시험까지 보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하고 있으니 우리 아이들도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역사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고 있기에 책들도 무수히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아직은 초등학생이고 처음 접하는 거라 그리 어렵지 않은 책을 읽게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무래도 글이 많은 것보다는 관련 자료나 사진이 많은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4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사 보따리 세트. 이번에 아이가 만난 책은 <이야기 보따리 고려시대> 입니다. 조선시대의 이야기나 책들은 조금씩 접해 보았지만 고려 시대는 그리 많이 알지 못합니다. 918년에 세워져 1392년에 멸망한 고려. 왕건이 세운 고려는 34명의 임금이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고려는 신라와 후백제를 통일하여 세운 나라입니다. 초기에는 호족들이 있어 왕권이 강력하지 못했지만 점차 안정기에 접어들고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1장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900~996) 2장 고려 귀족 문화의 전성기(997~1105) 3장 여진 정벌과 무신 정권의 수립(1106~1203) 4장 세계 제국 몽골과 겨루다(1204~1308) 5장 불꽃처럼 타오르다(1308~13292)
총 5장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연도별로 차례로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이야기와 관련된 사진과 설명을 통해 아이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려줍니다. 무조건 처음부터 읽어야하는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만 많으면 아이들이 읽어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짧은 이야기 속에 사진설명을 함께 해주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그리 어려워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전체적인 흐름을 알지 못하지만 조금씩 우리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신문에서 지나치던 역사 이야기도 이젠 눈여겨 보게 됩니다. 이번엔 고려시대 이야기를 만나보았지만 다음엔 다른 시대로 아이와 함께 떠나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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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 고려시대 이문영 지음 / 안지혜 그림 소와당 펴냄
연표와 사진자료가 빵빵한 책.... 그래서 다시 찾게 되는 책... 이야기 보따리 시리즈를 조선 시대를 구입해서 읽었는데요 아이가 너무나 재미있어하고 역사에 흥미를 갖는 것 같아서 고려시대도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연표를 함께 보면서 그 역사를 짚기 때문에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우선 고려는 어떤 나라인지를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여러 책에서 고려에 대해서 공부를 하였으나 다시금 이책을 통해 지금 내가 읽는 책의 부분이 어떤 부분인가를 확인하게 됩니다.
고려는 918년에 세워져서 1392년에 멸망하게 됩니다. 그 사이 34명의 임그이 나라를 다스렸고 어떤 사건들이 있는지 어떤 학문을 사용했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책을 펼쳐보면 모두 5장으로 나누어서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고려 귀족 문화의 전성기 여진 정벌과 무신 정권의 수립 세계 제국 몽골과 겨루다 불꽃처럼 타오르다... 이렇게 연도를 나누고 그 연도에 다스렸던 왕이 나오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어떤 보물과 유래가 있는지 알려줍니다. 연표를 따라 가다 보니 오히려 그 흐름을 파악하기 쉬워서 아이들이 좀더 재미있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재미있다고 말하는 아이들... 이번 기회에 역사에 좀더 가까이 갈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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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 고려시대 이문영 지음 / 안지혜그림 소와당
고려시대의 역사를 연표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이제 막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역사책을 잘 보고 있는 지원이에게 재밌게 역사를 접해주기위해 선택한 책이었지요. 지원이도 조선에 관한 책은 접해봤는데 고려에 대한 책은 처음이라 더 새롭게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고려는 어떤 나라였는지에서부터 살펴보고, 연도별로 재밌는 일화를 실어 역사에 대한 흥미를 더하고 있네요. 울 지원이 여자아이다 보니..역사를조금은 딱딱하게 생각하는 점이 없지 않은데.. 이 책은 처음부터 아주 잘 보더라구요. 엄마가 살펴보니 재밌는 이야기가 일러스트와 함께 단편으로 실려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더라구요. 이런 구성은 역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재밌어할 것 같네요. 흥미뿐만 아니라 학습면에서도 도움이 되도록 이야기 아랫부분에는 역사와 관련된 인물들과 연표별 주요사건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또 뒷부분에는 고려의 왕과 고려사의 통합연표가 마련되어 있어 사진자료와 함께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연표와 문화재 사진, 그림이 많아 학습에 도움을 주더라구요.
부록인 숙제 도우미와 문화재 스티커에요. 숙제 도우미는 단어별로 본책에서 찾아 살펴볼 수 있도록 한 색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해당되는 단어에 알맞은 사진을 찾아 스티커를 붙여보며 문화재의 이름을 익힐 수 있지요. 아이들 스티커 좋아하는데 학습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지원이 열심히 보고 있는데요. 처음엔 고려라는 시대적 개념이 없이 그냥 이야기만 읽는 것 같더라구요. 언젠가 하나하나 역사의 조각들을 끼어맞춰 한폭의 역사를 완성할 날이 오리라 기대해보며 재밌는 역사공부를 했네요. 이야기 보따리는 세트구성인데요.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역사책으로 미리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북돋아주기에 충분한 책이라 생각되네요. 1권은 이야기 보따리 한국사 2권은 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3권은 이야기 보따리 고려시대 4권은 이야기 보따리 삼국시대로 구성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 다른책도 다 구입하고 싶네요~ 역사를 쉽고 재밌게 접해주고 싶은 어뭉님들은 선택해도 좋을 듯 해요~ 앞으로 두고두고 살펴보면서 역사공부하기에 참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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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 고려시대]
지은이 : 이문영 그린이 : 안지혜 출판사 : 소와당 페이지 : 127쪽
책 표지에 '연표와 사진 자료가 빵빵'이라는 문구가 있어요. 정말 이야기 이야기마다 연표가 실려있고 사진이 풍부해서 역사를 재미있게 생각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쉬운 거 같아요.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는 918년부터 1392년까지 거의 470년동안 나라를 유지해왔어요.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한 무렵에 중국도 당나라가 망하고 여러 나라와 다툰 후에 송나라가 통일을 이룩하였어요. 또한 거란족이 발해를 멸망시키고 요나라를 세웠는데, 고려는 발해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요나라와는 외교 관계를 맺지 않아요. 그래서 요나라가 고려를 처들어오지만, 고려는 현명하게 요나라를 물리치고 오히려 요나라에게 땅을 얻어내기까지 한답니다.
고려가 1392년 멸망할 때까지 이야기를 연도별 순서대로 이야기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책을 읽고나면 고려사가 훤히 보일 것 같아요. 사진과 그림으로 이야기의 이해를 도와주니 더더욱 기억에 잘 남을 것 같네요.
책 뒤편에는 고려 시대 때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주어요. 자연스럽게 세계사와도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마르코폴로가 이 당시에 원나라, 고려. 일본 등의 이야기를 [동방견문록]이라는 책으로 펴내어서 서양 사람들이 동양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됩니다.
서양에서는 노르만족이 영국을 침략해서 노르만 왕조가 생기고 프랑스에서는 카페 왕조, 독일에서는 신성 로마 제국이 세워지는 등 나라들이 발전을 해요. 그리고 기독교가 힘이 세어서 왕의 힘은 반대로 약했답니다.
또한 몽골이 아시아 전체를 아우르고 있어서 동서양 간에 여러가지 문화가 오고 가게 되지요.
고려 왕조를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책이 있을까 싶어요. 책 뒤편에서 고려왕조를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어요.
앞서서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고려 역사와 세계 역사를 비교한 통합 연표가 실려있어서 시대 흐름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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