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컬러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되어있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
|
동그랗고 커다란 눈을 가진 귀여운 고양이 때문에 펼쳐보게 되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밝고 강한 원색과 3D 느낌이 나는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그림체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친구를 사귀기 시작할 나이에 관계라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했다.
이야기는 꼼짝도 하지 않는 기린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소소캣과 친구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소동이다. 타인을 배려하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는 기린의 마음씨와 이를 도와주기 위해 지혜를 모아가는 친구들이 참으로 훈훈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간다.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배울 것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타인을 위해 수고와 희생을 감수한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일종의 정의감같은 미덕도 전달될 것이다.
그림이 너무나 생동감 있는데다 책까지 크다보니 마치 실물을 마주하는 듯한 느낌이라 더 깊이 이야기속에 빨려들어가는 것 같다. 어떤 동물은 어찌나 크던지 아이 얼굴의 두 배는 족히 되는 것 같다. 그림책을 들여다보고 있는 아이와 커다란 동물의 얼굴을 비교해 보면 은근히 웃음이 나온다. 요렇게 작은 꼬마 아이가 기린의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나 싶어 열심히 들여다 보는 것이 사뭇 기특하기도 하고, 또 그림이 엄청 커서 놀라는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그래서이다.
이 이야기는 기린이 가진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소소캣이 힘쓰는 모습에서도 교훈을 얻을 수 있지만 기린이 꼼짝하지 않고 무언가를 지키려는 아름다운 마음과 인내에서도 많은 교훈을 얻게 된다. 참 다정하고 용감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이다. TV에서 만화를 많이 보고, 만화의 이야기도 좋은 교훈을 주기도 하지만 애니매이션 북은 조용한 가운데 만화영화를 보는 재미까지 있어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것 같다. |
|
김유강 글, 그림 예꿈 도서가 내용이 좋고 너무 예쁘더라구요 .. 그 중 이 번에 나온 "소소캣이 친구가 되어줄께"를 읽어봤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잠시 소개해요 ^^
커다란 눈에 귀여운 몸집의 고양이가 바로 소소캣이네요~!!
목을 꼿꼿이 세우고 있는 초록색 기린의 모습에 뚜루 마을 친구들은 웅성거렸어요 기린이 나무가 되려는지 꼼짝을 안 하거든요 "어떡해, 어떡해 ? " 소소캣의 표정에는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네요
"어떡하냐고? 기린한테 가서 물어보면 되잖아. 나랑 같이 가보자." 소소캣과 패캣은 기린에게 가 보기로 합니다 ! 거북이와 캥거루의 도움으로 소소캣과 패캣은 기린 근처에 가지만 기린에게 가까이 갈 수 없었어요 ! 지혜로운 부엉이를 만나도 소용이 없었어요!! 코가 긴 코끼리의 도움으로 기린과 만나게 된 소소캣과 패캣은 소리쳤어요 ~~~!! 하지만 잘 들리지 않자 코끼리의 재채기로 기린에게 닿게 되었답니다~!! 어머!! 알고 보니 기린의 머리 위에 응가새들이 집을 짓고 살고 있었네요~!! 기린이 나무인 줄 알고 기린으 응가 새가족과 헤어지기 싫어서 나무인척 하고 있었어요~!! "기린도 불쌍하고. 응가새도 불쌍해. 어떡해, 어떡해?" 소소캣은 하염없이 슬퍼집니다 패캣은 기린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얘기해요! 기린의 목이 미끄럼틀이 되어 응가새 가족들을 데리고 땅위로 내려왔지요^.^
하며 뚜루 마을 친구들은 모두 활짝 웃으며 이야기가 마쳐지네요~!! 책의 내용이 참 따뜻하고 재미있네요 ~^^ 우리 아이들도 어린이집,학교 생활하며 작은 사회 생활을 하는데 친구들과 돕고 위하는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의 마음도 더욱 넓어지고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도울 줄 아는 예쁘고 아름다운 마음도 기대해 봅니다 ~ ^^ 아이들의 정서에 무척 좋은 책이라 강추해요 !! |
|
시골 외가집에 있을때 고양이를 자주 봐서 고양이! 이러면 창밖을 두리번거리는
기린이 움직이지도 않고 나무가 되려고 하는것같아 주인공 소소캣이 바빠졌어요.
물대포를 맞고 슝 날라갈때도~무지개를 타고 내려올때도 정말 깜찍해요!!!
캐릭터 이미지가 강하고 표정이 살아있는 것, 삽화 색채가 알록달록하지만 신비로운 느낌을 내는게 참 신기해요. 한마디로 판타스틱한 그림책이에요!
소소캣과 패캣은 거북이의 도움을 받아 기린과 가까워지고~코끼리의 도움을 받아 기린에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 도움을 받는 동물 얼굴이 큼지막하게 그려진 부분을 울아들은 정말 좋아해요.
기린이 나무처럼 서있던 이유가~...뭘까요?..울아들에게 하루 10번씩 웃으면서 읽어줘도 지치지않을만큼 훈훈한 이유라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ㅎㅎ좋은 그림, 좋은 내용이 있는 소소캣이 친구가 되어줄게~
울아들~ 무언가 생각하면서 보는것처럼 진지하게 그림책을 봐요.
|
|
|
|
|
![]()
|
|
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기뻐하는 파란고양이 <소소캣이 친구가 되어줄게>
뚜루 마을 친구들이 목을 꼿꼿이 펴고 나무처럼 서 있는 외톨이 기린을 보며 웅성거려요~
소소캣이 패캣을 찾아가 기린이 나무가 되려고 한다며 어떻하냐고 물어요~ 패캣은 기린한테 물어보면 된다며 거북이를 타고 바다를 건넜어요.
높이 뛰는 캥거루에게 기린한테 데려다 주길 부탁해요~ 하지만 아무리 높이 뛰어도 기린에게 가까이 갈 수가 없었지요~
들판을 걷다가 소방관 코끼리를 만나 부탁을 해요~
코끼리가 코를 쭉 뻗었고, 소소캣과 패캣이 발맟춰 올라갔어요.
드디어 기린과 만났지만 기린은 소소캣과 패캣의 말이 들리지 않는지 눈만 껌벅였어요. 패캣이 낚싯대를 들어서 깃털 미끼로 코끼리의 콧구멍을 간질였고.... 물방울 무지개 다리가 만들어졌답니다.
그 곳에는 응가새 가족이 자고 있었어요~ 기린은 응가새 가족과 헤어지기 싫어서 나무인 척하고 있던거에요~
소소캣과 패캣이 응가새 가족을 데리고 땅 위로 내려와 나무 위에 잘 올려주었어요~ 이제 기린은 나무가 되지 않아도 돼요. 모두 친구가 되었으니까..^^
애니매이션을 보는 듯한 그림이에요~ 선명한 그림과 큼직큼직한 크기의 그림으로 아이들이 좋아할만하네요^^ 소소캣의 "어떡해, 어떡해" 표정은 너무 귀엽네요~ ㅎ 소방관 코끼리 코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코끼리의 코를 간질여 재체기를 통해 이쁜 무지개 다리를 만든 상상력에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곳곳에서 느끼고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소소캣이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요^^ 험께하는 기쁨을 우리 아이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작은것에도 감동하고 기뻐하는 파란 고양이 소소캣
소소캣이 저희집에 왔어요 >ㅇ<
<내용>
기린이예요. 목을 꽂꽂이 펴고 나무처럼 서 있어요.
친구들은 수근거리기 시작했어요.
"기린이 나무가 되려나 봐"
소소캣은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답니다^^
기린은 왜 나무가 되려고 했을까요?
>> 소소캣이 친구가 되어줄께를 보면서.. 마치 동화속에 들어갔다가 온거 같아요^^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책을 우리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
|
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기뻐하는 파란 고양이 소소캣 이야기.. 예꿈의 새로운 책이랍니다.. [소소캣이 친구가 되어줄게] 뚜루 마을 친구들은 목을 꼿곳하게 펴고 나무처럼 되려고 하는듯 보이는 기린을 보고 웅성거리기 시작했답니다.. 그이야기르를 들은 소소캣이 친구인 패캣을 찾아 기린을 찾아가는 모험을 시작한답니다.. 거북이를 타고 바다를 건너고.... 기린에게 말을 하기 위해 캥거루와 함께 높이 뛰기도 하지만 실패해서 지혜로운 부엉이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지만.. 부엉이는 졸립다고만 하고.. 소방관 코끼리의 긴코의 도움으로 기린이 왜 그런지 알아내게 되고... 기린이 나무인줄 알고 둥지를 만든 응가새를 보게 되는데...
이 책은 매 페이지에 한가득 그림이 있답니다.. 여러마리의 혹은 여러개의 그림이 있는게 아니고 하나의 그림만이 있답니다.. 커다란 눈 두개로 가득한 얼굴의 소소캣.. 파란색이 너무 귀여운 고양이... 노란색의 세상을 달관한듯한 패캣의 눈동자.. 둘다 참 귀엽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책이랍니다..
요즘.. 내 일이 아니면 귀찮아서... 혹은 보복(--;;)이 두려워서 외면하고.. 불쌍한(사실 진짜 불쌍한지는..--;;) 사람을 봐도 외면하고... 힘들어 보이는 사람을 봐도 외면하는 요즘... 아이들 동화가 아닌.. 어른들 동화로.. 어른들이 ...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싶어요...
기린이 멀뚱 멀뚱 서 있는게 안쓰러웠던 소소캣 처럼... 친구가 없는 기린이 안타까워서... 어렵게 바다를 건너고 어렵게 기린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친구가 되어주려는 소소캣 처럼.. 주변의 사람들에게 시선을 돌리고 관심을 가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는 책이랍니다...
그림만이 있다고.. 어린이 출판사에서 만들었다고.. 어린이용 도서로 딱 분류되어 버리는게 좀 아까운 느낌의 책이랍니다..
8살 정환이 5살 정은이가 이런 뜻까지는 이해하기 힘들겠죠? 아직은 소소캣이 귀엽다고... 기린과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한 소소캣이 이쁘다고 하고 나무가 되려고 한 기린도 구해주고... 기린이 나무인줄 알고 기린에게 둥지를 튼 응가새 가족도 구해준 소소캣이 착하다는 생각을 먼저 하네요...
정은이도 정환이도 책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정환이 한텐 책이 쉬워서 읽기에 편한듯 싶고.. 정은이는 오빠가 읽어주니까.. 좋은거겠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