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편견/비차별 그림책을 찾아보다 <살색은 다 달라요>를 추천받았습니다~~! 저도 아직도 피부색을 가리키며 '살색'이라고 표현할 때가 있답니다. 살색은 다 다른 법인데, '살색'이라는 단어를 쓸 때마다 혼자 흠칫하고, 괜히 배려가 부족한 사람이 된 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요. 하얀색, 살구색, 연갈색, 갈색, 검은색 등... 세계에는 각기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정말 좋은 책이에요. 특히 다양한 인종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세계에는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시야를 넓혀주기에 딱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