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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ous Huxley의 Brave New World를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학생때 멋진신세계를 읽고 너무너무 제 취향이어서 언젠가 원서로도 읽어봐야지했는데 계속 미루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오프라인에서 실물 원서를 보게됐는데 표지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사서 읽어야겠다 하고 구입했습니다. 번역본이 생각보다 안 읽혔어서 그런가 원서는 생각보다 잘 읽히는 기분이네요.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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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이 사는 세상은 크게 다르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상에 따라 사는 사람과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 사회가 사람을 만드는지 사람이 사회를 만드는지 토론해 보기 좋은 책입니다. 유토피아라는 명제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입니다. 사회에서 인정하는 가치 집단과 그렇지 못한 집단을 나누는 기준과 집단 세뇌에 대해 고민하며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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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ystopia described by Aldous Huxley is amazingly comparable with the modern society where people lose their jobs to the robotic existence and AI. The depiction in the novel can be found in this society without difficulty. Even young children play sexually, not feeling guilty. And the world where drugs are rampant is quite similar to that of A.F. 214 in the novel. I truely recommend this book to anyone who is interested in a dystopian world expressed by a great author who had lived a long time ago. |
| 항상 읽어오던 종류의 책들과는 좀 다른 내용인데 신선하고 재미있는 책이네요 학원에서도 아이들에게 자주 추처너되는 책인데 아이들에게는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새로운 단어들도 많이 알게되고 생각보다 더 더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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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은 적은데 굉장히 알차다. 본문 시작하기에 앞서 두 사람의 introduction, 작가에 대하여, 서문까지 알차게 담겨있다. <멋진 신세계>와 나란히 최고의 디스토피아 소설로 꼽히는 <1984>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멋진 신세계>를 읽으며 <1984>때보다 더 놀라움을 느꼈다. 어떻게 이런 상상을 했을까 그 기발함이 더 탁월한 동시에 우리 현실과 비슷한 부분이 가장 많은 소설이라는 점에서 통찰력이 대단한 소설인 것 같다. 이 책을 처음 들어가기 전엔 아무래도 디스토피아 풍자소설이니만큼 나는 가장 인간다운 새비지의 세상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 짐작했지만, 결국 난 두 세계 모두 끔찍하게 싫다. ㅠㅠ 새비지의 세상은 너무 더럽고 무지하고 야만적이다. 멋진 신세계는 깨끗하고 지식이 일부 계급에게 허락된다는 것 말고는 모든 게 소름끼치고 징그럽다. 모두가 인간이면서도, 인간이기보다는 기계적이고 화학적인 다른 그 무언가인 존재들. 결국 두 세계 모두 숨막히는 건 마찬가지다. |
| “대담한” 신세계라고 번역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 궁금해서 들게 된 원서. 아담란 사이즈이지만 폰트크기는 작은 편이 아니라 읽기엔 지장이 없다. 말콜글래드웰 책과 비슷한 느낌. 서문과 간략한 전기끼지 실려있어 부족함이 없는 구성. 아무래도 표지가 강렬한데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더 앙증맞고 친근하게 여겨진다. 이제 찬찬히 읽어볼 일만 남았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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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를 원어로 다시 읽고 싶어서 구입한 책이다. 디스토피아 세계를 소재로 한 아주 흥미로운 작품이였다. 소마라는 마약같은 가루를 먹으면 늙지도 않고 기분이 나빠지지도 않는 다는 설정이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것 같다. 불행이 없는 삶은 과연 좋기만 할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고, 내가 이런 세계에 간다면 마냥 행복하기만 할까라는 궁금증도 생기게 했던 글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