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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연봉의 90%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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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한다. 20대에 필사적으로 준비하면, 죽을 때끼지 일 때문에 곤란을 겪지는 않는다!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사람은 서른다섯 안에 인생의 '밑거름'을 마련한 사람이다. 20대에 착실히 밭을 일구어 든든한 토양을 만든 다음 그곳에 씨를 뿌려 20대에 꽃 피워라.       이 글을 읽는 순간 뭔가 나는 참 많이 잘못 살아 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 20대를 돌아보면 책에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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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한다.

20대에 필사적으로 준비하면, 죽을 때끼지 일 때문에 곤란을 겪지는 않는다!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사람은 서른다섯 안에 인생의 '밑거름'을 마련한 사람이다.

20대에 착실히 밭을 일구어 든든한 토양을 만든 다음 그곳에 씨를 뿌려 20대에 꽃 피워라.

 

 

 

이 글을 읽는 순간 뭔가 나는 참 많이 잘못 살아 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 20대를 돌아보면 책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필사적으로 준비하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내 20대를 허투루 살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필사적 이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사는 것인지...

 

 

 

책에서는 입사에서 창업까지 2~30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아주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33세까지 '배움'을 마친다 / 26세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입사한다 / 입사~28세 몸을 써서 회사에 진력한다 / 29~31세 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을 만든다 / 32~33세 회사 밖으로 나가 본다 / 34~35세 조직을 꾸려 나간다

지금까지 여러권의 책을 읽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명시된 책은 읽은 기억이 없다. 사실 20대라고 하면 무엇을 해도 조금쯤은 어설픈 시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내 생각이 얼마나 안일한 생각이었는지 반성하게 된다. 그저 20대때는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시기 쯤으로 생각 했었다. 그래서 실패도 할 수 있고 그러면서 또 다시 도전하는 정신도 배우고... 그런데 책에서는 20대를 아주 치열하게 필사적으로 살

것을 주문한다.

 

 

 

책에는 각 나이대에 이루어야 할 일들이 명시되어 있다. 그 나이대에 있음직한 일, 해 나가야할 일들,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행동 등을 알려주는데 이는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저자는 자신의 위치를 잊지말것을 강조하는데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시행착오를 겪을 수도 있으므로 자신이 처한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것을 조언한다. 이는 저자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무척이나 중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앞만보고 달리거나 더 높은 곳으로만 나가려고한다면 분명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말이다.  자신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있으면 어떤 행동을 어떨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으니 시행착오를 겪는일은 없을 것 같다.

 

 

 

30대를 아니, 그 이후를 평안하게 살기위해서는 그 밑거름이라 할 수 있는 20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2~30대 젊은이에게는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겠고 그 이후세대에게는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a*******4 2011.06.1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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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연봉의 90%가 결정된다]를 읽고
"[20대에 연봉의 90%가 결정된다]를 읽고" 내용보기
이제 막 사회를 나올 준비를 하는 취업준비생에게, 30대를 막 시작하는 직장인들에게 이 책이 주는 의미는 남다를 것 같다. 물론 우리나라의 나이기준으로 보면, 남자의 경우 군대를 갔다오고 4년제 대학을 졸업하면 보통 27세 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 책에서 말하는 “입사~28세”까지의 시기를 좀더 뒤로 잡아서 “27~30세”까지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나이의 숫자 노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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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사회를 나올 준비를 하는 취업준비생에게, 30대를 막 시작하는 직장인들에게 이 책이 주는 의미는 남다를 것 같다. 물론 우리나라의 나이기준으로 보면, 남자의 경우 군대를 갔다오고 4년제 대학을 졸업하면 보통 27세 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 책에서 말하는 입사~28까지의 시기를 좀더 뒤로 잡아서 “27~30까지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나이의 숫자 노름을 접어두면 이 책에서 20대와 30대 초반까지 나누고, 각 시기에 맞게 어떤 준비를 하여야 할 지를 예기하는 부분을 보면, 우리네 20대와 30대를 어떻게 가꾸어 가야 할 지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해 보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처음 책은 입사를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다. 정말 사회를 처음 나올 때, 대기업을 택할 것인가, 중소기업을 택할 것인가의 문제에서부터, 기업의 면접관에 대한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를 어떻게 팔아야 할 지에 대한 예기를 해 주고 있다. 오늘날 청년실업이 문제라는 언론의 예기를 들을 때마다, 수많은 청년들이 지금도 도서관에서 불을 밝히며 밤을 지새우며 취업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과 더불어, 이 책에서 예기하는 진정 자기 자신이 기업에 입사를 하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면접관에게 팔아야 함은 간과하고 있지는 않는지, 그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무언지는 고민을 하는 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또한 이렇게 입사한 후 3년간 기업이 시키는 일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저자의 예기를 읽으면서 일본의 예기지만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물론 요즘의 창의적 인재, 여러 분야를 다 아우리는 융합형 인재, 감성을 가지고 업무에 입하는 감성형 인재를 예기하는 것과는 조금은 거리가 있는, 다소 보수적이고 아버지 시절의 냄새가 나는 예기들이었지만, 항상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어도 보편적인 진리는 역사의 큰 시류를 타고 흘러서 후대에 전달되듯이, 이 책에서 예기하고 있는 것들은 이런 큰 시류의 한 부분과도 같아서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일 수 있었다. 그러하기에 오늘날을 살아가는 20대 청년들에게 이 책이 주는 의미는 반짝 인기가 아닌, 혹은 지금의 시류가 아닌 보편타당한 큰 물줄기에 자신들의 꿈을 얻어서 가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부분이다.

 이 책에서 가장 주의 깊게 읽게 된 부분은 책의 말미에 나오는 정말 34세의 과제, 필수과목이라고 표현한 그것 – “매니지먼트 능력, 표현력, 인맥” – 인데, 이러한 필수과목을 어떻게 이수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 부분도 참으로 고마웠다. 실제로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들이라는 생각에 정말 밑줄을 그으면서 자세히 보게 되었다.

 일본의 상황에 맞추어 일본의 저자에 의해서 씌여진 책이지만, 동양적인 시각에서 씌여진 책이라서, 미국의 사례나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고하는 예기들과는 달리, 공감대가 형성되는 책이었으며, 주변의 20대들에게 사회에 나가기 전에 꼭 읽어보고 나가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f********n 2011.07.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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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연봉의 90%가 결정된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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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연봉의 90퍼센트가 결정된다? 저는 이 책 제목을 처음 보았을때 정말한마디로 말하자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요즘같이 의학기술과 과학이 발전되어 있는 때에, 이 문구는 저에게 인생의 3/4 가량은 가치가 없는것이 아닌가 하는 심각한 고민을 하도록 만들수 있는 임팩트 있는 제목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인생에 무엇을 최종목표에 두고 살아가는가 하는 문제는 각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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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연봉의 90퍼센트가 결정된다? 저는 이 책 제목을 처음 보았을때 정말
한마디로 말하자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요즘같이 의학기술과 과학이 발전
되어 있는 때에, 이 문구는 저에게 인생의 3/4 가량은 가치가 없는것이 아닌
가 하는 심각한 고민을 하도록 만들수 있는 임팩트 있는 제목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인생에 무엇을 최종목표에 두고 살아가는가 하는 문제는 각자의 삶 속
에서 해결해 나가야 할 각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을 처
음 보았을 때 오해한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제가 한 오해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정말 작고 사소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 부분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인생에 관한 이야기 중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가고 돋보이게 할수 있을
때가 언제인지를 확실히 하고 싶은 것입니다. 항상 어른들에게 들어와 익숙한
말, 젊을때 고생하면 나머지 인생이 편하다는 것이 근거없는 말이 아니었네요.

저번에 읽은 자기계발서에는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연봉에서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신의
스펙이라는 것이 생각해보면 모두 20대에 정해져 버리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인생에서 직업을 가지고 건강하게 일을 할수 있는 시기는 많지 않습니다. 아무
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노쇠해 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
이기 때문입니다. 눈도 침침해지고 귀도 잘 안들리고 하겠지요. 늙기 전에 내
가 이루고자 하는 인생의 단계까지 가려면 직업은 필수입니다. 그냥 돈을 위한
직업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관을 키워주고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게 해 줄 직업.

이 책은 20대 후반까지 배움을 마치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화 하라고 말합니다.
어찌보면 이 부분은 우리가 잘 지키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
름방학이면 대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이 항상 종로의 영어학원을 찾아 토익시
험을 준비하고, 유학을 떠나고, 봉사활동을 가는등 스펙쌓기를 보면 말이에요.




자신에게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 면에서는 스펙은 강력한 동기부여를 해 주지만,
그것을 경력이라고 쉽게 인정해 버린다면 그 사람은 그곳에서 머물러 버린다고
합니다. 혹은 배우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해 남에게 배우기만 하려는 사람
또한 그 자리에서 계속 맴돌며 살아가는것 뿐인 사람이 되어 버린다고 하네요.

그 나이에만 할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필수다, 꼭 해야 한다 까지의
의미를 저는 두고 있지 않습니다만, 확실히 스탠다드한 회사생활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표본은 가지고 있는 것도 또한 자신을 비춰 볼 좋은 거울
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저같이 20대를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과 구직자 여러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c********7 2011.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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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연봉의 90%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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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굿! 생각보다 줄 사이의 간격이 넓어서 한두 시간만에 뚝딱! 읽어버렸다. 대충 내용은 제목에서도 감 잡을 수 있겠지만, 20대를 위한 삶의 방향 지침서! 뭐, 그렇다고 딱히 '20대'에 모든 게 한 방! 으로 결정되는 그런 레파토리는 아니고, ~26세, 26~28세, 28~31세... 였던가. 여튼, 그런식으로 일종의 텀을 두고 26세까지는 자신을 열심히 만들어서 입사한다! 같이 해당 연령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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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굿! 생각보다 줄 사이의 간격이 넓어서 한두 시간만에 뚝딱! 읽어버렸다. 대충 내용은 제목에서도 감 잡을 수 있겠지만, 20대를 위한 삶의 방향 지침서! 뭐, 그렇다고 딱히 '20대'에 모든 게 한 방! 으로 결정되는 그런 레파토리는 아니고, ~26세, 26~28세, 28~31세... 였던가. 여튼, 그런식으로 일종의 텀을 두고 26세까지는 자신을 열심히 만들어서 입사한다! 같이 해당 연령에 이뤄야 하는 목표가 있다. 그러니까, 제목을 다시 해석해보면 얼추 "20대부터 꾸준히 해야지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정도쯤?


우 리나라보다는 상대적으로 일본의 젊은 층이 빠르니까, (군대도 안가고 뭐, 이것저것) 좀 이른 나이에 모든 걸 이뤄야 하려나, 라는 생각으로 읽기 전에 살짝 걱정이 되긴 했는데. 별로 그렇지는 않고, 나이의 단계에 맞춰 인생의 항로도 한 단계, 단계. 계단을 밟아나가듯 성장해나간다, 라는 것이 모토인듯.


책 의 레이아웃도 자모양으로 나이를 설정해 놓은 것이... (-_-) 응, 나름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디자인. 깔끔하고. 다만, 그 이 구체적인 연령대에 대한 언급은 이미 나이를 지나쳐 버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조금 짜증날 수도 있다는 것. 고로, 아직 20대 초반인 사람이 읽어야만 기분 좋고 행복하고 꿈이 가득하게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책!!! 이랄까.



n********n 2011.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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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대에 연봉의 90%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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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신문기사에서 < 왜 젊은이들은 대기업을 고집하여 취업재수를 하느냐,   중소기업에서는 사람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눈 높이를 낮추어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우선 일하고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지 않느냐? >   라는 대부분의 사회 의견에 대하여 이런 반론이 나온적이 있다.   조사 하고 분석 해 본 결과, 어디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느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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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신문기사에서

< 왜 젊은이들은 대기업을 고집하여 취업재수를 하느냐,

  중소기업에서는 사람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눈 높이를 낮추어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우선 일하고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지 않느냐? >

 

라는 대부분의 사회 의견에 대하여

이런 반론이 나온적이 있다.

 

조사 하고 분석 해 본 결과, 어디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미래, 좀더 직설적으로 말해서

수입과 연봉이 비교 할 수 없이 크게 달라지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일단 아무데서나 일해서

경력을 쌓고 그 경력을 인정받아

보수를 높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은 유감스럽게도

현실사회에서는

기대만큼 적용이 안되더라는 것이다. 

 

결국 그 아무데나가 그 사람의 수준과 스펙을 나타내게 되고,
연봉이나 삶의 질이 늘 그 아무데나를 기준으로 책정되어 버리더라는 것..

참으로 대기업인이 아닌

국민 대다수로서는 참담한 이론인지만,

그게 현실이기에 부정할 수 없는 사회구조가 안타까울 뿐이다.


현실이 이러하기에

20~30대에 이런저런 다양한 직업군을 전전하며

방황했던 사람으로서,

이 책의 의미는 좀 더 남 다르게 다가온다.



이 책의 매 페이지에는 눈금자처럼 생긴 그림이 있다.
그 것이 표시하는 것은  것은 20세에서 35세까지의 나이이다.
그리고 그 단원이 다루고 있는 나이대는 파란 바로 나타냈다.
그 나이대에 있음직한 일들, 해나가야 하는 일들,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행동 등을 기술하고 있는 것이다.

 


작가가 몇번이나 강조하고 있는 것은
높이 올라가는 방법이나, 습득하는 방법보다.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라는 것이다.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서는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잘 못 가거나 되돌아 와야 할지도 모르는
시행착오를 범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작가는

"20대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하여 성을 만들고,

자신의 성곽도 쌓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고 있다.

 

즉, 높은 연봉을 위해 노력하는 시기가 아니라,

30대 이후에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 배우고 준비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따라서, 한마디로 20대에 세상을 배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조직의 일원이 되어 버리면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것들,
일에 치이다 보면

미쳐 챙기지 못하게 되는 문제들을
놓치지 않고 잘 챙길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고 있는 것이다.

 

"30대는 배움을 마치고

세상에 나아가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 보는 시기"라고 말하고 있다.

회사의 틀에서 벗어나

매니지먼트와 인맥 등을 형성하고 직접 경영을 통하여

자기자리를 잡아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20-30대에게는 희망과 비전을, 
그 이후 세대에게는 반성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는 20-30대 분들은

이런 좋은 조언들을 가이드 삼아,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즐겁고 풍요로운 인생을 살기를 기원해 본다.^^

 

j******m 2011.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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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돌아보고 조금더 박차를 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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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제 막 서른이 된 나에게 물론 20대는 이미 지났다고 얘기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이 더 강한 시기. 과연 나의 20대는 어떻게 보냈으며 앞으로 다가올 30대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란 생각을 많이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간에 직장에서의 보직변경도 있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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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제 막 서른이 된 나에게 물론 20대는 이미 지났다고 얘기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이 더 강한 시기. 과연 나의 20대는 어떻게 보냈으며 앞으로 다가올 30대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란 생각을 많이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간에 직장에서의 보직변경도 있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많다고 얘기하기도 민망한 나이. 걸터있는 내게 과연 앞으로의 미래를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 할까? 란 의문을 던져주고 있다. 이 책 속 이야기는 이제 막 사회에 진입한 26세~ 35세까지 나를 발전시키고 또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내 자신을 어떻게 갈고 닦아야 할지 지은이가 읽은 책과 직접적인 경험으로 선배로써 후배를 바라보는 마음으로 이 책 속 이야기가 펼쳐진다. 난 정말 이 나이대의 중간이다. 20대에 몇 곳의 회사를 다니지는 않아서 경험이 적다면 적지만, 주로 한 일이 모르는 이들과 소통하는 것이었기에 그만큼의 경험이 풍부하게 느껴지기도 하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곳에서 나를 발전시키고자 하며, 가능하면 후배를 양성하는 교육자로써도 힘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면에서 나름 잘 지내왔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 속 이야기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입사를 하여 그 곳에서 나를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상사를 함께 발전시켜 자신의 가치도 높이고, 또한 입사후 3년정도는 회사에 몸바친다는 생각으로 몰두하고, 그 후 3년은 나를 전문가로써 발전시키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전문가가 되었다면 회사 밖의 세상을 경험해 보는 것과 이후 자신의 길을 결정하는 시기로 마무리 하게 된다. 회사 밖의 세상으로 갈 때는 헤드헌터를 통해 그리고 최근 많이 활용되고 있는 SNS를 통해 자신을 PR하는 것을 이야기 하기도 하다. 역시 예전과는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SNS라는 소통으로 인하여. 또한 궁국적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 사내교섭력과 매니지먼트의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결국 사람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내가 맡은 업무를 잘하고 회사에서 인정을 받는 것은 나를 보았을 때 좋은 점이다. 유능함을 나타낼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위치보다 더 높은 위치를 원한다면 나 자신의 업무 소화능력도 중요하지만 나를 포함한 나의 팀, 그리고 회사와 소통할 수 있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지금까지의 내가 그랬다. 내게 주어진 업무를 내가 열심히 하여 소화하면 되었다. 내 능력내에서 그리고 내 이해도에 따라 업무 숙지가 달라졌다. 하지만 이제는 나 뿐만 아니라 팀장님과 우리 팀원들을 함께 해야하는 시기이다. 이제는 서로 공유하고 연동하고 윈윈해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나와 비슷한 변화와 어떤 방향을 잡아야할 지 모를 때 최소한 마음가짐을 잡기위한 방향서로써 추천해주고 싶다. 사실 30대중반이 지난다고 해서 배움의 시기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계속 배워야할 시기는 진행되지만, 그래도 내가 빠른 습득을 할 수 있는 시기는 이 때 까지가 아닐까? 조금만 더 힘내서 나 자신에게 투자한다면 이 후 생활이 조금은 더 편해지지 않을까? 배움의 시기는 미룰 수 없고, 미루기만하면 결국 이룩할 수 없다는 생각도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e 2011.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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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연봉의 90%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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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의 나이로 아마존의 'Company Award'를 수상하고,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내 '아마존의 카리스마 바이어'라 불리는 사람이 있다.  '비즈니스서'를 발굴하는 안목을 살려 30세가 되던 2004년에 에리에스북 컨설팅을 설립하였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브랜드를 확립해서 출판을 통해 지혜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는 남자가 있다.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그의 비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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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의 나이로 아마존의 'Company Award'를 수상하고,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내 '아마존의 카리스마 바이어'라 불리는 사람이 있다.  '비즈니스서'를 발굴하는 안목을 살려 30세가 되던 2004년에 에리에스북 컨설팅을 설립하였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브랜드를 확립해서 출판을 통해 지혜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는 남자가 있다.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그의 비즈니스 세미나인 '최강 자기 마케팅'은 매회 만원 행진에다ㅡ 매일 발행하는 메일 매거진 [비즈니스북마라톤]도 2,300호를 넘었으며 독자 수 5만 명을 돌파했단다.  이 대단한 남자의 이름은 도이 에이지 이다.

 

그가 이야기 한다. <20대에 연봉의 90%가 결정된다>고 말이다.  20대도 지나버렸고, 30대도 지나버렸는데, 그가 이야기 하는 20대의 포부가 눈에 들어왔다.   그냥 스쳐 지나가면서, 어쩌라고. 난 벌써 이 시기가 다 지나버렸는데, 하고 넘어 갈수도 있었을텐데, 계속 그에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다.  회사 책꽂이에 책을 꽂아 놓으니, 파릇한 20대 초반에 신입사원들이 관심을 갖는다. 읽고 저도 꼭 빌려주세요 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래, 풋풋한 니들 나이엔 꼭 읽어봐라. 꼭.  그런데, 내가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연봉의 90%가 결정 되지 않더라도, 그 나이가 벌써 다 지나버렸다 할지라도, 내 삶은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까 말이다.



 

어린시절에 우리는 꿈꾼다.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지나면, 마법처럼 커져저 대학생이 되고, 직장인이 되어있는 것을 꿈꾼다.  질풍노도의 시기가 지나자 마자, 30대에게는 번듯한 직장인으로, 성인으로 살아갈 것 같고, 모든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으것 같다.  하지만, 어린시절 꿈꿨던 모습이 지금의 나의 모습은 아니고, 출판사 서평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아직도 미숙하고 당황스러운 일들이 가득하다. 서른은 여전히 미숙하고 어리고, 여기저기 부딪치는 그런 나이다.  그러면서, 돌아보게 된다. 20대에 나는 뭘 했을까?

 

직장생활을 하다 스물 하나에 대학을 들어가서, 4년간 죽을듯이 공부를 했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밤 12시까지 공부를 하던 시간의 연속이었다.  그때 뭘 했을까? 대학 졸업장이 다였을까?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 하는데, 대학 졸업과 함께 그 열정이 사라진것 같다.  그 시기로 돌아간다면, 그때처럼 안이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그래서 도이 에이지가 이야기 한다. 아직 기회가 남아 있는 친구들에게, 20대를 살고 있고, 서른 즈음에 머물러 있거나, 서른이 된 친구들에게 말이다.

 

33세까지 '배움'을 마친다 / 26세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입사한다 / 입사~28세 몸을 써서 회사에 진력한다 / 29~31세 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을 만든다 / 32~33세 회사 밖으로 나가 본다 /34~35세 조직을 꾸려 나간다.  나이까지 상세하게 적어가면서 6개의 챕터로 분류를 해놨다. 제목만 봐서는 그래 그러지 뭐 하고 있었는데, 묻고 대답하기의 형식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Q 에베레스트 정상은 어디에 있는가? / '물고기를 많이 낚아와라'라고 하면 / '고장 난 전화를 오늘 중으로 고쳐라!'라고 말하면?/ 신데렐라는 정말 순수한 여자인가? /대륙과 섬과 다리, 어느 것을 살 것인가? / 운전 중 도로 한가운데 종이박스가 떨어져 있다면

저자가 이야기하는 결론은 지금 열심히 해야만 미래가 바뀐다는 것이다. 어느순간 나이가 들어서 내 미래가 마법처럼 바뀌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만 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아름답고 열정이 넘치는 나이, 스물.   결코 어렵지 않다.  저자는 책에서 취직을 하고부터 35세가 될 때까지 연령별로 ‘배워야 할 것들’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소개하고 있다. 너무 당연한 것이라 생각되는 조언도 섞여 있기도 하지만,  이것을 실행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장래는 크게 바뀐다.  책소개의 말처럼 최소한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에 빠져 미래를 불안하게 여기는 일은 없을 것이니 말이다.


절대 초조해하지 말라. 서른, 잔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부터 착실히 밭을 일궈 든든한 토양을 만든 다음 30대에 꽃 피우자.



d****2 2011.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가치상승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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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땀흘려 일하고 30대에 꽃 피우라는 부제가 나에게는 무척이나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마흔을 두해 앞두고 이책을 만났는데 그래도 나에게 꽃피울 시간이 늦지는 않았는지... 배움을 마치고 높은 평가를 마치고 입사하여 입사한 회사에서 진력을 다하며,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을 만드는 과정을 거쳐 회사밖의 상황도 검점해 보고,조직을 꾸려 나가는 과정을 이야기한 이책은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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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땀흘려 일하고 30대에 꽃 피우라는 부제가 나에게는 무척이나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마흔을 두해 앞두고 이책을 만났는데 그래도 나에게 꽃피울 시간이 늦지는 않았는지...

배움을 마치고 높은 평가를 마치고 입사하여 입사한 회사에서 진력을 다하며,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을 만드는 과정을 거쳐 회사밖의 상황도 검점해 보고,조직을 꾸려 나가는 과정을 이야기한 이책은 읽으면서도 고개가 끄덕여 질 정도로 와 닿는다.

29세 부터 31세 까지 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을 만드는 시기 라고 하는데, 과연 난 그것을 잘 만들어 놓았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회사를 다니든 프리랜서로 일하든 한곳만 바라보눈 것보다는 바깥세계를 함께 바라볼줄 아는 통찰력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꼭 업무의 성과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배워야 하는 것도 중요하단다.

우리는 직장을 다니면서 끊임없이 사람과 상대를 하게 된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바로 인맥이다.

사람과의 관계가 잘 형성 되다보면 우리는 좋은 성과를 내는대 한걸음 다가가게 된다.

음식의 맛도 여러종류가 있듯이 우리도 단맛 쓴맛 신맛을 모두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자신이 어려운 분야를 공부하는 것도 인재가 되는 방법중의 하나가 된다.

배움에는 의외, 다수, 복잡이 포인트임을 기억해야 한다.

지금 내 나이에 맞는 현실적인 일을 하는것, 내가 그나이에 할수있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핵심이 된다.

욕심이 과하면 무너지게 마련이기에 우리는 우리 현실에 맞는 공부와 그에 걸맞는 일을 성취해 나갈 필요가 있다.

요즘은 직장을 구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할일은 많은데 사람들이 기피하는 일이 많아서 백수들이 많은 것일수도 있다.

자신에 맞는 일을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일을 가리고 선망의 일을 추구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잘 맞고 즐길수 있는 일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작가는 이책에서 사양업을 추천한다고 한다.

도산위기가 놓인 회사야 말로 지혜가 많은 곳이라고 한다.

하지만 도산이라는 위험을 내걸고 사양업에 종사하기는 쉽지 않다.

위험을 감수하고 그속에에서 경험자 감각으로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갖는것은 실질적인 경험으로 중요한 성공 포인트가 될수 있다.

요즘 회사가 요구하는 인재는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는 것이 필수라 할만큼 큰 자리를 차지한다.

자신의 어떤점을 어필할 것인지 간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기 PR은 상대방을 위해 하는 것이므로 상대방,즉 면접관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보다 두배로 일하고 두배로 뛰는것이 연봉을 높여줄 중요한 핵심이지만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두배의 성과를 위해서는 일고 자신의 재능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책은 꼭 월급을 올리려는 성과적인 측면보다는 우선 나자신의 몸값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행동지침을 일깨워 주는 것 같다.

20대가 아니더라도 나자신의 가치상승을 위해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이다.

 

l*******6 2011.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20대에게 선물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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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시작하니 당연히 돈욕심이 생긴다. 돈욕심이란,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나의 소망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나의 능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기에 돈을 어떻게 하면 더 벌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 그러한 점에서『20대에 연봉의 90%가 결정된다』는 책제목은 눈이 갈 수 밖에 없었다. 50%도 아니고 90%라니. 책을 펼치면 책장의 상단에 자로 20대부터 시작하여 35세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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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시작하니 당연히 돈욕심이 생긴다. 돈욕심이란,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나의 소망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나의 능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기에 돈을 어떻게 하면 더 벌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 그러한 점에서『20대에 연봉의 90%가 결정된다』는 책제목은 눈이 갈 수 밖에 없었다. 50%도 아니고 90%라니.

책을 펼치면 책장의 상단에 자로 20대부터 시작하여 35세를 조금 넘긴 부분까지 있다. 그 부분을 보면서 그 챕터가 말하고자하는 나이를 충분히 가늠할 수 있다. 게다가 자로 설정해놓으니 무언가 정확하면서도 안달나게 하는 효과까지 있다.

첫 번째 챕터의 제목은 “33세까지 ‘배움’을 마친다” 이다. 배움은 끝이 없다는데 이 챕터의 제목이 참 묘하다. 자기 자신을 만드는 일은 30대에 끝내라고 한다. 이렇게 확신에 찬 목소리로 정확한 나이를 제시하기에 나도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제 사회에 발을 들여놨기에 나보다 잘난 누군가가 나보다 경험이 많은 누군가가 그리 하라면 그리 해보는것도 맞다싶다. 정확하게 이러이러한 사람이 되라고 충고를 해주니 이제부터 내가 만들어 가야할 사람이 생겼다. 나는 그것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한다. (친절한 책님이시다.)

두 번째 챕터의 제목은 26세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입사한다.

그렇지 못한 나로선 굉장히 기분 나쁘고 또 발을 동동 구르게 하는 챕터제목이었다. 꼴에 공부랍시고 대학생활을 오래했기에 27세부터 사회생활을 했다. 그런데 이 책의 초점은 ‘대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이기에 나는 일단 그 한 살차이로 나를 옭아매지 않기로 결정했다.

세 번째 챕터의 제목은 입사부터 28세까지 몸을 써서 회사에 진력한다이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지금 내가 해야할 것들을 많이 배웠는데 회사에 힘써서 일하는 그것이었다. 특히 월급은 적게 받고 일은 많이 해도 손해는 아니라는 점이다. 또한 판단력보다 통찰력을 기르는 자세를 갖추라는 부분에서 내가 지금 갖추어야할 자세를 배웠다. 자투리 시간을 엉뚱한 곳에 사용하지말고 하나라도 더 생각하여 나의 발전을 돕도록 하는 자세역시 이 부분에서 배웠다.

네 번째 챕터부터 여섯 번째 챕터까지는 아직 내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대충대충 보았는데 뭔가 앞으로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해서 내가 갖추어야하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너무나 제대로 제시해주어서 속이 후련했다. 아직까지 이런 책을 안읽어봤는데 이 책을 이제 갓 사회생활을 한 사람 또는 이제 대학을 졸업하려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만큼 마음에 들었다. 오랜만에 읽어보는 자기계발서인데 마음에 쏙든다. 

b*******l 2011.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