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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짝꿍이 싫었으면 ‘미운 오리’라 부를까 생각했다. 단순하게 '말썽쟁이 짝꿍을 미워하지만 결국엔 화해'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었다. 44페이지의 짧은 분량에 소위 ‘왕따’와 한 부모가정,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어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동화책이다. 학교 다닐 때 누구에게나 미운 짝꿍이 있다. 내가 기억하는 미운 짝꿍은 지우개 따먹기를 해서 애들 지우개를 다~ 딴 아이와 책상 위에 선을 긋고 넘어오지 말라는 아이, 젓가락만 가지고 와서 이리저리 다니며 반찬 뺏어먹는 아이, 고무줄 끊고 도망치는 아이, 잘 안 씻는 아이가 있었다.
2학년이 된 소라는 새로운 담임선생님도 마음에 들고 1학년 때 친하게 지낸 민영이와 한 반이 되고 엄마가 선물로 준 예쁜 휴대전화가 있어 학교 가는 게 즐거웠다. 그런데 1번 소미의 전학으로 1번 승기와 짝꿍이 된 2번 소라는 학교 가기가 싫어진다. 얼굴은 허옇게 일어나고, 코나 후비고, 싫다고 말해도 눈치 없이 졸라대고, 장난만 치는 승기가 볼품없는 개구리왕자처럼 싫다.
승기 엄마가 베트남에서 왔다는 민영이의 말에 받아쓰기도 틀린다고 삐죽거리는 소라. 민영이의 엄마는 승기 엄마가 베트남에서 왔다고 말하면서 뭐라고 덧붙였을까 궁금했다. 분명 좋은 말이 아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민영이도 승기가 이상하다는 소라의 말에 입만 아프다고 투덜거렸겠지. 아.. 아이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지내는데 어른들의 말 한마디에 아이가 상처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사소한 일로 왕따가 시작되는구나..승기의 표정이 너무... 갑자기 장대비가 쏟아지고 소라는 할머니가 챙겨준 우산을 쓰고 가지만 승기는 비를 흠뻑 맞고 가고 다음날 감기로 결석을 한다. 엄마와 휴대전화로 쉴 새 없이 깔깔대는데 문득 승기가 떠올라 눈물을 흘리는 소라의 모습에 아이가 순수함을 찾았구나 내심 기뻤다.
어린이 독서 도우미 클럽에서 서평이벤트로 나오는 책은 아이를 위해서 응모하기도 하지만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책들이 더 많다. ‘꿈꾸는 사람들’ 책을 많이 봤는데, 공부 관련 도서나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메모습관, 어린이를 위한 시간관리습관) 역사서 (사진 찍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는 내게 더 도움이 되었다. ‘미운 오리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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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짝꿍 이승기]
지은이 : 김지혜로
그린이 : 경하
출판사 : 꿀단지
페이지 : 60쪽
저학년용 동화답게 등장인물들 역시 2학년이네요. 요즘은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보니 저학년때부터 다문화가정을 이해하기 위한 책들도 참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다문화가정을 이해하기 위한 책을 읽는다면 앞으로 저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그들과 같이 어우러져서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소라는 학교가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에요. 새로운 담임선생님도 마음에 들고 1학년 때 친하게 지내던 민영이도 같은 반이 된데다가 2학년이 된 기념으로 선물받은 휴대폰이 있어서 학교가는 것이 더 신났지요. 그런데 승기와 짝꿍을 하게 되면서 모든게 엉망이 되었어요. 승기의 엄마는 베트남 사람이라고 아이들이 수근거리기도 하지요. 승기는 후적후적 코를 후비더니 코딱지 튕기는 시늉을 하고 소라의 휴대전화를 숨겨놓았다가 결국은 액정을 망가뜨리고 말아버려요. 소라는 매일 장난만 치고 숙제도 안해오고 더러운 짓만 한다고 선생님께 일러바치고 승기를 용서하지 않기로 해요. 그래서 투명인간 취급을 하게 되는데... 승기와 소라는 화해를 하게 될까요?
재미있는 창작 동화를 읽고 나면 "참~ 재미있었다~"라고 말하고 책을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의 특징은 책을 읽고 엄마와 함께 아이가 독후 활동을 해볼 수 있기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이에요. <책단지 선생님의 어린이 독서교실>이라는 코너인데, 권자경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구성하셨다고 하네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직접 구성하셨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 함께 생각하는 인물 탐구에서는 주인공 소라와 승기의 마음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깊이 이해하는 주제 탐구에서는 친구 사이에 잘못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해주어요. 사과와 용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창의력이 자라는 독후활동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친구에 대해서 알아보고 생각해보게 하며 마무리로 다문화 가정을 다룬 기사를 찾아보고 기사를 직접 써보는 단지 신문을 만들어볼 수 있네요. 책 한권을 읽고 정말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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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모이는 학교에선 많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 일로 아이들은 웃고 싸우면서 커가요. 딸아이 처음으로 학교에 가기 싫다고 말한 때가 생각이 납니다. "엄마,누구때문에 학교가기 싫어요.늘 놀리고 내 물건 빼앗고.." 남자 친구들이 자기를 괴롭힌다는 이유였지요. 아직 어린 나이라 누굴를 진짜로 괴롭히려는 마음보다는 말이 서로 오고가다보면 서로 지기 싫어서도 싫은 소리를 해대잖아요. 그러다보면 큰소리가 오고가고 싸우게되고 울고불고.. 선생님께 혼나고 더 그 친구가 밉고 싫어지지요. 다음날 언제 그랬내는 듯 대하는 남자친구가 더 밉다나요. 사과 한마디없이 없었던 일인양 행동하다니.. 사소한 일로 타투기 시작해서 감정 싸움이 되고 사과도 하지않는 남자친구 벌써 남녀의 생각차이가 나는 걸까요.
여기 소라와 승기도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이입니다. 두 친구에게도 문제가 생겼어요. 소라는 승기 때문에 학교가기가 싫어져요. 뭐든 맘에 안드는 승기 그런데 결정타를 날리는 사건이 일어났지요. 휴대폰이 살라진거에요. 승기가 한번만 만져보자며 아니 10초만 보고 있자며 애원했지만 안된다고 딱잘라 말한 뒤 사라진 휴대폰 소라의 마음이 타들어가요. '안가져와야했는데..' 어렵게 다시 찾은 휴대폰은 처음 상태가 아니라 액정이 깨져 돌아오고 범인은 바로 이승기 싫어 너무 싫어 이승기 승기는 어떻게 소라에게 사과를 해야하고 소라는 또 승기의 사과를 받아들일지
실제상황 같았으면 이정도로 넘어가지 않을 것 같아요. 엄연히 말해 남의 것을 가져간 것이니까요. 휴대폰을 잃어버린 소라의 마음이 어떨지 잠시 보고 돌려주려던 것과 달리 돌아가는 상황에 당황했을 승기의 맘은 어땠을지 두 아이의 입장이 되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딸아이가 고지식한 면이 많아 용서 이해라는 단어를 좀 더 발휘했으면 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승기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네요. 승기의 행동은 나쁜 것이고 제대로 용서를 빌어야했다나요. 몰론 승기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진심을 이해해주고 사과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야기 용서한다는 것은 켤코 쉬운일은 아닐거에요. 하지만 나도 그런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잊지말아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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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주인공 소라는 자신의 짝꿍 이승기 때문에 학교 가는 것이 싫어졌다. 원래부터 싫어하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승기와 짝이 되고 나서부터였다. 그러던 어느 날 정말 싫어하게 된 일이 생겼다. 그것은 따로 살고 있는 엄마가 사준 생일 선물, 최신 휴대폰 때문이다. 잊어버려 속상해하고 있는데 짝꿍 이승기가 가지고 가서 장난을 친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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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짝꿍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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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이승기 이름때문인지 얼른 책을 낚아챈다.
아무래도 연예인 이승기의 이름이 컸던가 싶다. '미운 오리 짝궁 이승기' 가 던진는 책이름에 짝궁이라는 단어가 그 옛날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짝궁이 싫으면 학교가기가 엄청 싫었던기억과 책상에 줄을 그어 넘어오지 못하게 하던 못되고 얄미운 짝궁말이다. 우리의 주인공 소라도 새학년이 되어 모든것이 낮설고 어설프기도 했지 친한친구와 같은반이 되고 또 엄마에게 핸드폰도 선물받아 넘 즐거운 학교생활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짝궁이 바뀌면 지저분하고, 받아쓰기도 하지못하고, 더군나나 엄마가 베트남인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소라는 더더욱 짝궁 승기가 싫어진다. 그러나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이 된다. 핸드폰이 너무나 궁금했던 승기는 소라가 제일 아끼고 아끼던 핸드폰을 망가뜨리고 만다. 소라는 엄마가 떨어져살기 때문에 유일한 엄마와의 통화수단이었던 것이다. 그리고나서 소라는 승기를 왕따를 시키기 시작한다. 소라는 승기를 용서할 수있을까? 뭐랄까? ....이책은 우리에게 단순히 초등학생 짝궁이 싫다라고만 끝나는 그런 동화가 아니다. 왕따, 다문화가정, 부모와 어쩔수 없이 떨어져 살아야만 하는 소외된 우리의 친구들의 이야기들이 어우러지면서 많은 생각을 할수 있도록 하는 동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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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눈만 뜨면 학교에서 만나는 짝꿍은 내가 만나는 세상의 반쪽이라고 생각될 만큼 큰 존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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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짝꿍 이승기 꿀단지
이 책을 초등학교 1학년 큰아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아들은 학교에서 있을 법한 에피소드를 재미있고 감동적이게 읽었고, 엄마인 저는 학교 다닐 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 어릴 때의 순수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학교에 다녔고, 또 지금 다니고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는 있기 마련이고.. 더군다나 그 친구가 내 짝꿍이 된다는 건 상상할 수 없을 조차 싫겠지요. 지금 아이는 싫은 친구를 그냥 싫게만 느낄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다 추억이 되고..싫었던 친구든, 좋았던 친구든..모두 그 시절의 추억을 함께하고 소중한 시간을 나눈 친구라는 사실을 어른이 되어서야 깨닫게 되겠지요. 그래도 이 책의 주인공 소라와 승기의 이갸기를 통해서 아이가 어렴풋이나마 친구사이는 마음을 열기만 하면 얼마든지 좋은 사이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아요. 또 너그러이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친구를 대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 것 같아요. 평소에도 친구에 대한 배려심이 남다른 아이라,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점들을 고스란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눈치였어요. 제가 이렇다, 저렇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말이지요~
나와 좀 다른 외모, 다른 환경, 다른 성격을 가진 친구라도.. 그 친구 그대로를 인정하고 이해해 준다면.. 싫은 마음은 싹 사라지고 그냥 예쁘게만 보인다는 것. 소라도 승기가 이제 그렇게 보일테지요.. 이 책의 이야기는 소라가 승기를 향한 마음이 변화되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 있어요. 그렇다면 승기같은 입장에 있는 아이들은 소라와 같은 친구들과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현명할까? 거꾸로 생각해 보기도 했답니다. 역시..결론은 서로에게 먼저 마음을 열고 한발짝 다가가는 것!!
학교생활을 해 나가며 엄마가 모르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친구들 사이에게 일어나겠지요. 그럴 때, 아이 스스로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하고 대처해 나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 '미운 오리 짝꿍 이승기'였습니다. 전 짝꿍이 절대 넘어오지 않길 바라며 책상에 그었던 선명한 38선이 책과 함께 기억속에서 살아나는 걸... 그저 기분좋게..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아련한 추억에 빠져보았네요. 아들녀석이 이 책과 함께 마음이 한 뼘 자라났길..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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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에서 나온 재미난 책을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바로 " 미운 오리 짝꿍 이승기" 인데 아이과 참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ㅇ^
우리 아이처럼 학교 가는 게 즐거운 모습이 아니에요 소라는 늘 학교가 좋았지만 가장 싫어하는 친구가 짝꿍이 되면서 학교가는 날이 무척 싫어졌네요 엄마는 소라에게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란 격려의 문자를 보내고~~ 소라의 폰이 궁금해서 소라의 폰을 만져 보고 싶어하는 짝꿍 승기의 행동을 무척 견제하는데 ...;; 승기의 손은 늘 코 후비고, 손도 잘 안 씻거든요 @.@ 소라는 승기의 모든 면을 무척 맘에 안 들어해요 수업을 마치고 서둘러 가방을 싸는데 소라는 휴대전화가 보이지 않아 다급해져요 소라는 울먹이며 집에 가서 잠을 청해도 제대로 잠이 오지 않고 다음날 소라는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승기와 맞닥드리게 되는데 승기의 가방에서 소라의 휴대전화가 나왔네요~!! 선생님은 승기를 용서해주지만 소라는 용서가 되지 않아 미움이 더욱 커지네요 ㅜ.ㅜ " 난 네가 미워 정말 싫어 !" 반 아이들도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승기를 투명인간처럼 만들고.... 승기는 비를 쫄딱맞고 집에 가다가 감기에 걸려 학교에 오지 못했어요 소라는 승기의 서랍을 우연히 보다가 미안하다는 편자와 함께 과자 상자를 보게 되네요 소라는 다음 날 승기 집 앞을 지나가며 둘은 티격 태격 거리며 화해를 했답니다 승기와 지내는 게 창피하기도 하고 싫지만 "처음보다는 사이좋게 지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소라의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네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독서활동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네요! 따로 독서활동지를 만들어 적으면 관리도 잘 안 됐는데 책을 읽고 바로 아이의 느낌을 담아 낼 수 있어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데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책으로 잘 표현 돼 있어서 우리 아이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자신이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은근히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학교에 들고 가고... 잃어버려서 혼날까봐 속상해 하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유대관계를 잘 극복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마음의 세계를 잘 다룬 책이라 이런 책이 계속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도 무척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지내는 모습을 떠올려봐요.. 또한 학년이 올라가도 새 친구를 사귀어도 , 학교에서 아이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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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작은 아이가 너무 생각이 났다. 이 책 주인공 처럼 서로 말을 잘 안하는 친구가 있다. 선생님이 둘은 웬수 지간이다라고 말 할 정도다.
2학년 소라는 짝궁이된 이승기가 정말 싫다. 엄마가 사주신 최신 핸드폰을 승기가 보고 싶다고 한번만 본다고 하지만 소라는 싫다고 한다. 집에온 소라는 핸드폰을 찾지만 가방속에 핸드폰이 없다. 그래서 소라는 학교에 두고 온줄 알고 다음날 학교에 일찍 등교를 하는데 교실에는 승기가 있다. 승기는 문소리가 들리자 놀래서 가방속에 무언가를 넣은데 소라는 무엇인지 승기에게 물어보고 승기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하면서 가방을 닫을려고 하는데 그 순간 승기 가방속에 있는 소라 휴대폰이 떨어진다. 선생님은 소라에게 한번만 용서를 해주라고 하는데 소라는 좀처럼 마음이 풀리지않는데.... 소라는 그날 이후로 승기를 더 멀리하고 싫어하는 마음이 더 커져 말도 안한다. 어느순간 반 여자 아이들은 승기를 투명인간 취급을 한다. 비를 많이 맞은 승기는 학교를 결석하는데 승기가 걱정이 된 소라는 승기집을 찾아가고 승기를 용서를 한다. 두 친구의 따뜻한 우정이 정말 재미 있다.
두아이가 너무 귀엽기도 하고 우리 일상에서 일어 날수 있는 일이라 더 재미있게 보았다. 다문화가정은 엄마가 한글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한글을 가르치기 힘든데 이 책을 보면 더 이해가 간다. 주위에 정말 이런 가정이 있기 때문에 더 공감이 간 부분이고 울 아이들 이야기 같아서 더 재미있게 보았다.
문장도 쉽고 저학년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친구의 대해 조금더 마음을 열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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