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크게외쳐
"크게외쳐" 내용보기
한센병에 관한이야기는 지금의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면 잘 모른다. 울  두딸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엄마 그것이 무엇인데 한센병이라  이름보다  다른이름으로 많이 불리게 되는데  이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한센병이란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는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ㅈ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엄마들 입장에서는 만약 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 아이에게 전
"크게외쳐" 내용보기

한센병에 관한이야기는 지금의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면 잘 모른다. 울  두딸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엄마 그것이 무엇인데

한센병이라  이름보다  다른이름으로 많이 불리게 되는데  이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한센병이란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는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ㅈ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엄마들 입장에서는 만약 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 아이에게 전염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신경을 쓰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한센병이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되지 않은다는것을  사회적으로 모두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들이 한센병에 대해 차가운 눈으로 보는것보다  감기 처럼

간단하게  깨끗이 낳게 되면 전염이 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들 처럼 꼭 같다는것을 알게 해야합니다.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쉽게 생각해야 아이들도  이상한 병이 아니다는것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먼저 아무생각도 없이 아이에게 함부로 이야기하게 되면  한센병으로 고생하고 낳게되서 이세상에 다시 살아가고자 

나온 사람들인데   적응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합니다.  한센병은 지금은 약이 넘 좋아져서  바로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슬비는  엄마 아빠가 한센병으로  소록도란 섬에서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자  아기때부터  할머니가 혼자서 키우게 되었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어쩔수 없이  아빠와 엄마에게 돌아오게 되었는데   슬비는 이해를 할수 없는 상황이었답니다.

 엄마는  다래촌이란  곳으로 슬비때문에 이사를 오게되는데 이곳은  한센병으로 고생하던 사람들이 살던  곳으로

이곳의 사람들은  모두  한센병으로 치료된  가족들이 살곳있었답니다.

강산이는 할아버지가  한센병으로  고생 했는데  코가 아래로 앉게 되었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조금  이상하게 보이게 

되는 상황이었는데  처음 보는 슬비가 보기는 무서웠지요.    슬비는 창피해서 학교에서는 강산이에게 자신을  모른척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슬비는 사람들이 한센병을  싫어한다는것을  알고  자신도 조심했는데  나중에는  사람들이 함부로 한다는것을 

알고  강산이가 무시를 당하자  자신도  한센병 마을에  산다고 이야기 하게 된다.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지만 

당당하게  이야기를 한다 .  그 뒤에는 열심히 도와주신 선생님이 계셨답ㄴ다.  당당하게 맞서는 선생님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한센병이  감기처럼  아주 작은 병이 한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도 아이들에게  한센병이란  아무것도 아이란 것을 알려주여야합니다    

n******6 2011.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게 외쳐!
"크게 외쳐!" 내용보기
나는 여행을 좋아라 한다.아직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다녀보진 못했으나 그나마  동해,서해 방향은 꿰차고 있다.그에 반면 남해는 가 보고 싶은 곳은 많으면서도 한 번도 발길조차 내딛지 못한 탓에 더한 그리움과 동경이 자리하는지도 모르겠다.이때 소록도(小걨島)를 떠올리게 하는 한 권의 책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를 발견하고야 말았다.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에 속해 있고
"크게 외쳐!" 내용보기

나는 여행을 좋아라 한다.아직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다녀보진 못했으나 그나마  동해,서해 방향은 꿰차고 있다.그에 반면 남해는 가 보고 싶은 곳은 많으면서도 한 번도 발길조차 내딛지 못한 탓에 더한 그리움과 동경이 자리하는지도 모르겠다.이때 소록도(小걨島)를 떠올리게 하는 한 권의 책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를 발견하고야 말았다.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에 속해 있고 자연경관 또한 빼어나지만 그것보다 오히려 한센병 환자들이 사는 곳으로 더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하다.그들의  눈물이 마를 날 없이 역사적 상흔 위로 아픈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한센병에 걸리면 나균에 감염돼 손발과 코, 입 등의 뼈와 살이 일그러지거나 없어진다. 한때 전염병으로 잘못 알려진 탓에 한센병 환자와 가족들은 일제 강점기 이후 줄곧 소록도에 격리된 채 살아왔다. 이들에게 무엇보다 힘든 건 사람들의 편견 어린 시선이다.한센씨병(나병)의 역사적 배경과 소록도 병원의 시작 그리고 한센씨병의 이해를 요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소록도는 한센씨 환우들의 최적의 장소라고 한다.이는 기후가 온화하고 수량이 풍부하며 육지와 가깝고 격리 수용에 있어서도 적합하여 선택했다고 한다.지금에야 치료약이 개발되어 한센씨병이 완치도 되지만 아직도 과거 아픔을 들추어 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인권회복을 위해 앞장서야 할 것이다.아직도 한센병 환자들의 애환이 곳곳에서 서려 있는 탓에 더 이상 한센병 가족들에게 아픔이 아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제 강점기에는 한센병 환자를 강제분리,수용하기 위한 수용시설로 사용되면서 전국의 한센병 환자들이 강제 수용되기 도 했다.그 당시 한센병 환자들은 가혹한 학대를 당하고 강제 노동과 불임시술등의 인권침해와 불편을 당해야만 했다.현재 소록도 안에는 일제 강점기 한센병 환자들의 수용 생활의 실상을 보여주는 소록도 감금실과 한센병 자료관등 그 당시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크게 외쳐!’는  앞서 말한바와 같이 한센병 후유증으로 일그러진 외모를 갖게 된 그들의 가족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다.다래촌은 한센병을 앓았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다.그 곳에는 소록도에서 살았던 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그들의 자식과 손자들이 일터를 일궈 생활하고 있다.슬비 역시 그 병에 익숙치 않았던 처지라 처음 만난 할아버지의 외모에서 섬뜩할 정도의 무서움을 느꼈지만 이내 그것은 한센병으로 인해 잃어야만 했던 것이기에 보담고자 해서가 아닌 감싸안고자 했던 것이 아니여도 그렇게 끌어안아야만 하는 순리였던게다.학교 친구들에게 다래촌에 산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가까운 다리를 외면한 채 먼 길을 돌아 학교를 오가야 했던 슬비에게 강산이는 든든한 지원군인 셈이다.그로 인해 한센병에 대한 일말의 편견과 고정관념은 온데간데 없이 누그러지고 만다.저자는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사회 전반적으로 관심의 경종을 울리는 한편 사회적으로 비난 받았던 한센인들의 아픔과 사회의 고루지 못한 편견을 깨고 약자 편에서 설 수 있는 참 진리를 일깨워 주는 동시에 그들을 향해 우리 품을 활짝 열어줄 수 있도록 하는 진정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이제 더이상 그들은 한센인이 아니다.그들을 응시했던 편견,오만,고정관념은 저 멀리 던져야만 한다.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당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혹은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사는 우리의 진정한 이웃인게다.

k*****5 2011.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줄리엣지] 크게 외쳐!
"[줄리엣지] 크게 외쳐!" 내용보기
책이 주는 묘한 매력은 아마도 내가 책속으로 들어가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크게 외쳐!] 분명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아닌 편견과 무시라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어른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이 책이 읽는 이를 사로잡는 힘은 너무나 강하다.  호기심에 한두장 넘기기 시작한 나
"[줄리엣지] 크게 외쳐!" 내용보기

책이 주는 묘한 매력은 아마도 내가 책속으로 들어가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크게 외쳐!] 분명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아닌 편견과 무시라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어른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읽는 이를 사로잡는 힘은 너무나 강하다.  호기심에 한두장 넘기기 시작한 나의 손은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나서야 한숨과 더불어 책을 덮는다.  이 책은  제 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박현숙 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  어린시절 철없는 행동에 대한 미안함을 이제야 사과하고 용서받는 책이라 밝히고 있다.

 

[크게 외쳐!]

책 표지에 밝게  뛰어가는 아이들은 슬비와 강산이의 모습니다.

하지만 이 밝은 모습의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한 그늘은 그리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에게 문둥병으로 더 잘 알려진 한센병을 앓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아픔을 이야기하려 한다.  숨기고만 싶었던 슬비.  그런 슬비를 묵묵히 지켜봐주고 도움을 주는 강산이. 그리고 당당하고 용기있는 강산이 할아버지까지.  이 책은 한편으로는 너무나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 그 고통을 이겨내고 용기를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좀 더 마음을 열어 그들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요구하는 책이기도 하다. 한센병을 앓아 얼굴이 비록 일그러졌어도 그들도 사람이고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갈 우리의 이웃인 것이다.  숨기고만 싶었던 슬비가 마음을 열고 그들과 함게 했듯이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고 마음의 문을 열고 바라보았으면 한다.  우리 아이들이 좀 더 가슴 따듯한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래본다.

d******2 201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게 외쳐!
"크게 외쳐!" 내용보기
크게 외쳐! 살림5,6학년 창작 동화 04 박현숙 글 / 김지현 그림 살림어린이   『크게 외쳐!』는 한센병 후유증으로 일그러진 외모의 사람들, 그들의 자손에 대한 이야기다. 불완전한 외모로 멸시를 받으면서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내가 만약 한센병에 걸렸다면! (옛날에) 참 걱정이다. 우리 조선을 교활한 일본 사람들이 강제로 식민지로 만들어
"크게 외쳐!" 내용보기

크게 외쳐!

살림5,6학년 창작 동화 04

박현숙 글 / 김지현 그림

살림어린이

 

『크게 외쳐!』는 한센병 후유증으로 일그러진 외모의 사람들, 그들의 자손에 대한 이야기다. 불완전한 외모로 멸시를 받으면서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내가 만약 한센병에 걸렸다면! (옛날에)

참 걱정이다.

우리 조선을 교활한 일본 사람들이 강제로 식민지로 만들어 버렸다!

일본 군사들에 다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걱정이다.

그런데 어제 한센병에 걸린 사람이 일본 군사에게서 도망치고 있어서 어서 숨겨주다가, 내 상처와 그 병자의 곪은 상처가 닿았었다!

그러면 전염된다고 하던데......

병원에 가기로 했다.

일본인들 때문에 병원도 정상이 아닐테지만, 전염 여부도 모른 채 살 순 없을 것 같다.

병원에서는 나를 한센병자라고 했다!

멍하니 서있는 내 얼굴이 병원 거울에 비쳐졌다.

허걱...... 싸구려 영화에 나오는 괴물같았다!

콧구멍은 보이는데 콧날은 없고......

손가락 몇개는 썩어가는지 시커멓게 되어 있었다!

그제서야 사람들이 계속 나를 힐끔거리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일본인 의사는 썩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어서 일어나!"  엥?

아...... 아...... 꿈이였구나!

"앗! 지각이야!!!"

2012.1.20. 이은우(초등4)

 

i***2 2012.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게 외쳐
"크게 외쳐" 내용보기
편견과 선입견이란 단어앞에서 오랫동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주인공 슬비는 어느날 엄마와 함께 이사를 가게 된다. 그곳이 어디인지, 어떤곳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엄마는 많이 힘들거야..라는 말만 할뿐 둥지를 틀고 새롭게 살아갈 삶의 터전에 대해 깊이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힘들거라고 어렴풋이 진작만 하고 따라 나선 슬비 그 곳에서 맞닿뜨린 강산이 할
"크게 외쳐" 내용보기

 

 

편견과 선입견이란 단어앞에서 오랫동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주인공 슬비는 어느날 엄마와 함께 이사를 가게 된다.

그곳이 어디인지, 어떤곳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엄마는 많이 힘들거야..라는 말만 할뿐 둥지를 틀고 새롭게

살아갈 삶의 터전에 대해 깊이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힘들거라고 어렴풋이 진작만 하고 따라 나선 슬비

그 곳에서 맞닿뜨린 강산이 할아버지를 보고 기겁을 하고 놀라게 되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병명으로 알려진 나병.

나병에 걸려 제대로 치료하지 못한 강산이 할아버지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인이 얼굴이 아닌, 어린 슬비가 기겁을 하고 도망를

칠정도로 엉망이 되어 버린 얼굴.

얼굴도 손가락도  제형상을 찾아보기 힘든 모습을 보고

어쩜 나도 도망가지 않았을까 싶어진다.

 

 

엄마랑 함께 새로 이사한 곳은 한센병 후유증으로 인해

여기저기 망가지고 흩트려진 모습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였다.

어린 슬기는 하루라도 빨리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었으리라.

 

이곳에 만난 슬기와 강산이는 어린 아이들이 겪기엔 깊은 상처를 안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하지만 늘 곁에서 따스한 가슴으로 안아주시고 상처를 보둠어 주시는 선생님

 

 두 친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씩씩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곁에도 이런 선생님이 많이 계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향해 크게 외치고 있는 것 같다.

사회의 편견과 선입견을 깨라고, 한센병은 더 이상 전염병이 아니라고....

단지 제때에 치료하지 못해 망가졌을뿐이라고......

한때 저 멀리 소록도라는 섬에 가두어두듯 방치해버린 그들의 아픔을

이제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함께 보듬어 안아 주기를..

 

편견과 선입견의 벽을 허물고 우리 모두가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마음 따스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주는 책이라 여겨진다.

 

세상에서 소외받고 멸시받으며 따돌림을 당하며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야만 했던 그들에게 이제 더 이상

상처를 주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진다.

s******2 201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게 외쳐! -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
"크게 외쳐! -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 내용보기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 -  크게 외쳐!살림어린이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이어서 [크게 외쳐!]는 읽기 전부터 무척 설레이는 작품이었다. 초등 고학년즈음 되면 아이들의 하루 하루의 일상이 무척이나 바삐 돌아간다. 그래서 창작동화 한 권쯤 쉽사리 읽을 여유즈음도 반납하게 되는것이 현실이다. 나조차 아이들의 그런 생활에 익숙해서인지
"크게 외쳐! -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 내용보기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 -  크게 외쳐!

살림어린이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이어서 [크게 외쳐!]는 읽기 전부터 무척 설레이는 작품이었다. 초등 고학년즈음 되면 아이들의 하루 하루의 일상이 무척이나 바삐 돌아간다. 그래서 창작동화 한 권쯤 쉽사리 읽을 여유즈음도 반납하게 되는것이 현실이다. 나조차 아이들의 그런 생활에 익숙해서인지 짧은 독서시간을 활용하여 되도록 좋은 작품을 읽히고 싶은 마음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인지 '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라는 문구는 책을 선정하는데 있어 마치 구세주와 같은 느낌이 들게 된다. 



[크게 외쳐!]는 우리의 소외된 이웃 한센병 후유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창작동화이다. 사실 한센병은 지금은 쉽게 조기에 완치가 되는 간단한 병이어서 요즘에는 한센병 후유증을 앓고 살아가는 이들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동화 속의 배경이 되는 다래촌은 한센병 후유증을 앓고 살아가는 이들이 모여사는 마을이다. 슬비가 엄마와 함께 다래촌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한센병이라는 단어는 좋든 싫든 늘 함께하게 된다. 슬비에게는 다래촌에 산다는 사실만으로도 다래촌이 아닌 곳의 사람들과의 편견에서 극복해야 할 많은 갈등과 편견에 부딪치게 된다. 그러면서 점차 다래촌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외모가 아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아이로 한 성큼 성장하게 된다. 





[크게 외쳐!]를 읽으면서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미성숙한 사회인들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작은 사회를 학교라는 공동체 속에서도 그저 겉핥기 식으로만 아는 사실을 뭉뚱거려 일반화하려는 이들을 만나게 된다. 일반적 지식으로는 한센병은 전염병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의정이나 의정이 엄마와 같이 막무가내로 깔보고 무시해 버리는 이들이 있다. 

처음 슬비 역시도 다래촌의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자신 역시 다래촌에 살고 있다는 사실조차 숨기고 싶어한다. 그건 슬비만의 문제이기 보다는 다래촌을 바라보는 이들의 편견이 슬비 자신을 한 없이 작게 만들었을 것이다 생각한다. [크게 외쳐!]를 읽으면서 당당해지고 싶어 하는 이들의 마음울림이 느껴져 가슴 먹먹함을 느낀다. 
 



c****1 201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게외쳐!
"크게외쳐!" 내용보기
우선 슬비가 다래촌에 이사 올 때, 이삿짐 센터 아저씨들이 짐만 내던져놓고 도망간 것 보니 사람들은 아마 '다래촌'이라는 곳을 싫어하나 봅니다. 그것은 이 이야기 속의 학교 친구들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아무리 한센병에 걸렸었던 환자들의 마을에 산다고, 그리고 다 나은 사람들이 사는 다래촌을 사람들은 편견을 가지고 너도나도 꺼려합니다. 이 편견들이 어른들에서부터 시
"크게외쳐!" 내용보기

우선 슬비가 다래촌에 이사 올 때, 이삿짐 센터 아저씨들이 짐만 내던져놓고 도망간 것 보니 사람들은 아마 '다래촌'이라는 곳을 싫어하나 봅니다.

그것은 이 이야기 속의 학교 친구들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아무리 한센병에 걸렸었던 환자들의 마을에 산다고, 그리고 다 나은 사람들이 사는 다래촌을 사람들은

편견을 가지고 너도나도 꺼려합니다. 이 편견들이 어른들에서부터 시작되어 아이들에게도 내려온 것

아닐까요. 이 책은 그 다래촌에 사는 슬비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넣었습니다.

 

슬비는 다래촌에 이사온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학교 아이들에게 알리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학교를 어렵게 여렵게 다닙니다.

이때 슬비가 약간 한심했습니다. 그냥 떳떳하게 다니면 될 것을.. 게다가 이  슬비의 '한센병에 걸린 사람들은 다 더러운 사람들이다'라는 편견은 정말 너무한 것 같았습니다.

그럼 넘어져서 다친 것도 더러운 것이라고, 슬비는 생각하나 봅니다. 하지만 역시 슬비도 조금씩 조금씩 이 편견들을 헤쳐 당당해져 가나 봅니다.

 

 언젠가 강산이가 일본의 옷인 기모노를 만들지 않으려고 하자,  의정이가 엄마에게서 들은 다래촌에  사는 사람들이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를 아이들에게 폭로하였을 때, 강산이는 이 의정이에게 분노하여 의정이를 때립니다.

하지만 이 일이 점점 커지게 되어 의정이네 엄마가 강산이의 편만 들어주는 것 같다는 선생님에게 따지러 오고. 선생님이 해고가 될 위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와서 따지는 엄마들을 보면 다들 자식의 교육을 잘 신경쓰지 않고 남 아이의 잘못만 꼬집어 말하는 점이, 의정이 아줌마에게서도 훤히 드러나서 의정이 아줌마가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 나타난 슬비! 아이들 앞에서 폭로합니다. "나도 다래촌에 사니까요."

 

 이 순간, 슬비가 따질 때 저는 슬비가 매우 용감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저도 그 정도는 못 할 테니까요. 하지만 이 따돌림당하는 생활도 점차 익숙해져 다래촌 마을에도 점차 익숙해져 갑니다.

강산이 할아버지와도 잘 지내고, 뭉실 할머니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어느 날, 희망이를 발견하고 안내견으로 길들여 아들이 도망간 뭉실 할머니의 안내견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희망이는 뭉실 할머니를 위해 자신의 목숨마저 내던집니다.

 

상황은 점차 좋아져 슬비의 아빠가 돌아오시게 됩니다. 그래서 슬비는 다른 마을로 이사를 가야 하는데,

아쉬워합니다. 저는 슬비의 행동이 180도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정말, 진짜 일어난 이야기를 소재로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야기가 생생합니다. 다래촌에 사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야기 같았습니다.

 이 책, 정말 강추합니다!!

l*****2 2011.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게 외쳐
"크게 외쳐" 내용보기
지금까지 한센병하면 옆에 다가가서도 안된다는 편견속에서 지내왔던 것이 사실이예요. 그렇기에 크게 외쳐를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생기네요. 크게 외쳐는 한센병 후유증으로 인해 일그러진 외모를 가진 사람들의 마을에서 지내게 된 슬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슬비는 다래촌이라는 마을로 엄마와 단 둘이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다래촌은 한센병을 앓았던 사람
"크게 외쳐" 내용보기

지금까지 한센병하면 옆에 다가가서도 안된다는 편견속에서 지내왔던 것이

사실이예요. 그렇기에 크게 외쳐를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생기네요.

크게 외쳐는 한센병 후유증으로 인해 일그러진 외모를 가진 사람들의 마을에서 지내게

된 슬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슬비는 다래촌이라는 마을로 엄마와 단 둘이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다래촌은 한센병을 앓았던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이였어요. 그런 마을에

살게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싫은 슬비는 학교 친구들에게 다래촌에서 산다는 것

을 알리고 싶지 않아 일부러 먼길을 돌아 학교에 다녔어요. 엄마가 일하시는 양계장의

주인 할아버지 역시 한센병으로 얼굴이 일그러지고 손가락도 양손 다합쳐 다섯개밖에

되질 않았어요. 그런 할아버지의 손자인 강산이 조차 멀리하는 슬비였어요. 어느날

한센병은 무섭고 더러운 병이라고 놀리는 의정이를 때린 강산이 편을 들게 되지요.

슬비는 어느새 다래촌에 사는 사람들을 편견없이 바라보고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다래촌에 산다는 것을 당당하게 말하고 먼길을 돌아가지 않아도 되었지요.

가끔씩 tv 뉴스에 소록도에 모여 사는 한센병 환우들을 보면서 무섭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었는데 크게 외쳐를 통해서 그런 나의 편견과 오해가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한센병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처럼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멀리하거나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시선이 아니라

어느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부터 바른

시선으로 사람을 대할 수 있게끔 제대로 교육을 시켜야할 것 같아요.

f********3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게 외쳐!
"크게 외쳐!" 내용보기
슬비는 엄마와 함께 다래촌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다래촌은 한센병을 앓았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괜찮을 거라며 열심히 청소하는 엄마의 뒤를 따라 걸레질을 하는 슬비. 한 남자아이가 다가와 양계장에서 왔다며 빨리 점심을 먹으러 오라고 한다. 엄마가 일하기로 한 양계장으로 함께 따라나선 슬비는 양계장집 대문앞에서 엄마의 부탁을 듣는다. 처음보는 것도있을테고
"크게 외쳐!" 내용보기

슬비는 엄마와 함께 다래촌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다래촌은 한센병을 앓았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괜찮을 거라며 열심히 청소하는 엄마의 뒤를 따라 걸레질을 하는 슬비.

한 남자아이가 다가와 양계장에서 왔다며 빨리 점심을 먹으러 오라고 한다.

엄마가 일하기로 한 양계장으로 함께 따라나선 슬비는 양계장집 대문앞에서

엄마의 부탁을 듣는다. 처음보는 것도있을테고 견디기 힘들 일도 많겠지만 참고

참아야 한다고 엄마는 말한다.

국수를 먹다 강산이의 할아버지를 보게 된 슬비는 인사를 하려다 숨을 딱 멈추고

만다. 지금껏 생각했던 할아버지와는 전혀 다른, 사람의 얼굴이라 할수 없는

할아버지의 얼굴. 슬비를 대신해 엄마가 사과하고...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다래촌에 살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지 않는 솔비,

친구들은 모두 다래촌에 대해, 한센병자들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

무섭고 더러운 병이라며 한센병자들을 비웃고 놀리는 의정이를 떼리고 마는 강산이.

의정이 엄마가 찾아오고, 어른의 태도에 실망한 슬비는 자신역시 다래촌에 살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제서야 떳떳하게 강산이와 다니며 버려진 개도 보살피며, 조금씩 강산이 할아버지에게

다가간다....

나역시 아직 한센병자를 본적이 없다. 내 기억으로는 사진으로라도 본 적이 없는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한센병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치료약을 만들기 전에는 한센병이 무서운 병이었지만 지금은 치료를 받으면 감기처럼 쉽게낫는

병이라고 한다. 예전에 이 병에 걸렸던 사람들은 얼마나 피해를 받으며, 남들의 멸시를 받으며

살았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유전이 아니지만 전염될까 걱정하며 그 자식들에게도 편견을 가지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 모양이다.

슬비와 강산이가 어깨를 활짝 펴고 앞으로도 더 멋지게 인생을 살아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s****2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게 외쳐!
"크게 외쳐!" 내용보기
내가 알고 있는 한센병, 혹 문둥병은 예전에 TV에서 방영했던 허준 드라마에서 잠시 보았던 것밖에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그저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만하고, 알뿐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도 없고, 그런 사람을 본 적도 없다. 이 책은 한센병 후유증으로 일그러진 외모의 사람들과 그들의 자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지금은 한센병이 치료를 받으면 감기처럼 쉽게 낫
"크게 외쳐!" 내용보기

내가 알고 있는 한센병, 혹 문둥병은 예전에 TV에서 방영했던 허준 드라마에서

잠시 보았던 것밖에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그저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만하고, 알뿐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도 없고, 그런 사람을 본 적도 없다.

이 책은 한센병 후유증으로 일그러진 외모의 사람들과 그들의 자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지금은 한센병이 치료를 받으면 감기처럼 쉽게 낫는 병이라고 한다. 하지만 예전에는

그 병에 걸리면 몹쓸 병에 걸렸다며 옮으면 안된다고 다들 피하는 그런 병이었다.

책속의 주인공 슬비는 엄마와 함께 둘이서 다래촌에 이사를 오게 된다.

다래촌이 한센병자들이 모여사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슬비는 가슴이 덜컥 내려

앉는다. 이사온 첫날부터 괜찬흥 거야라고 말하는 엄마옆에서 슬비는 웬 남자아이를

만나게되고, 엄마가 일하기로 한 양계장집에 사는 강산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강산이의 할아버지의 얼굴을 처음 보게된 슬비는 깜짝 놀라게 되고..

강산이는 슬비에게 살갑게 대하지만 슬비는 거리를 두며 대한다.

슬비는 다래촌에 살고 있는 것을 비밀로 해달라는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강산에게

고마워하면서도 여전히 강산이의 할아버지를 보는 것에 여전히 무섭기만 하다.

한센병자들에 대해 비웃으며 무섭고 더럽다는 이야기를 하는 의정이를 떼린 강산.

학교에 의정이 엄마가 찾아오게 되고, 반을 찾아와 강산이에게 욕을 퍼붓는다.

선생님은 의정이엄마에게 차근차근 한센병에 설명해주며 의정이의 태도가 나빴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의정이엄마는 도리어 삿대질을 하며 선생님께 대들고, 슬비는 참다가

강산편을 들며 자신역시 다래촌에 살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슬비는 이제 움츠러들지 않고 어깨를 펴고 자신을 위로하며 학교에 다닌다.

슬비의 선생님은 한센병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고, 유명한 의사선생님들이 한센병에

대해 발표한 자료를 보여준다. 한센병은 절대 유전도 아니고, 같이 지낸다고 해서 전염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남들과는 조금 틀리다는 이유로 손가락질하고 수근대는 사람들에게 슬비네 선생님은

편견없이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았다.

슬비와 강산이는 살아가는 길이 먼길을 달리는 길이라 다리도 아프고 숨도 차서 포기하고 싶을때

가 있어도 괜찮아질 거야 라고 외치며 잘 참을 것이다.

나역시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던 한센병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다.

h*****e 2011.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