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안 살리면 누가 살릴까
"내가 안 살리면 누가 살릴까" 내용보기
심심해서 읽을 책을 찾고 있던 나는 책장 구석에서 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서둘러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잠시후 나는 숨을 쉬기조차 두려워졌다. 현재 미국인 다섯 명 중 세 명꼴로 오존에 오염된 공기 때문에 폐질환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우리 대부분은 매연이, 사람은 물론이고 다른 생물에게도 해를 입히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내가 안 살리면 누가 살릴까" 내용보기
심심해서 읽을 책을 찾고 있던 나는 책장 구석에서 <지구를 살리는="" 50가지="" 방법=""> 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서둘러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잠시후 나는 숨을 쉬기조차 두려워졌다. 현재 미국인 다섯 명 중 세 명꼴로 오존에 오염된 공기 때문에 폐질환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우리 대부분은 매연이, 사람은 물론이고 다른 생물에게도 해를 입히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오존 때문에 생긴 매연으로 인해 캘리포니아와 미국의 동부지역 일대의 소나무숲이 황폐화되고 있다. 또한 농사를 주로 하는 곳에서는 농작물에 큰 해를 입히기도 한다. 그아말로 ‘매연 경보’ 의 시대가 온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가 오염으로 뒤덮여 있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었다. 오염된 대지와 해양이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지구의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지구를 살리는="" 50가지="" 방법=""> 에서는 이런 일들을 충격적으로 고발하고 있었다. 또 이를 대처하기 위한 방안도 자세히 수록되어 있었다. 지금 지구에서는, 온실 효과, 대기오염, 오존층의 파괴, 유해폐기물, 산성비, 야생 동식물, 지하수의 오염, 쓰레기문제… 등의 수도 없이 다향한 형태의 환경 오염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진정으로 환경을 위협하는 것은 공장의 폐수도 자동차의 매연도 아니다. ‘쳇! 이까짓 쓰레기 하나 버린다고 어떻게 되나.’ 즉 ‘나 하나쯤이야…’ 하는 식의 우리들의 잘못된 마음가짐이다. 소련의 인공위성을 타고 달나라를 다녀왔던 어느 기자는 달에서 바라보니 지구는 더 이상 아름답지 않더라고 탄식한 적이 있다. 그 탄식이 이제 우리의 코앞에도 와 있다. 도봉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하늘은 잿빛에 가깝고, 그 잿빛 하늘아래 사는 우리의 몸에서는 암세포와 각종 질환이 급증한다. 이제 21세기가 되었다. 일부 단체나 기관들의 노력만으로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저지르고 있는 불합리한 행동들에 의해 누적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사람들은 아직까지 자연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자연은 우리에게 삶의 터전과 자원을 제공해 준다. 우리는 그것을 이용해 더 좋은 사회와 미래를 이룩하려고 한다. 지금 우리는 도시개발보다는 환경문제부터 해결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와같이 자연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다시금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 것 같다.
d******2 2003.05.2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을 위한 실천들...
"환경을 위한 실천들..." 내용보기
지구를 위한 모임이 한국의 모임이 아니니까 다분히 미국적이다. 너무나 미국적이어서 겨우 50가지의 실천이지만 마음에 와 닿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다. 물론, 번역을 하면서 한국의 현실을 또는 한국에서 가능한 방법들을 같이 적어 놓았지만 우리는 미국처럼 집집마다 잔디를 가꾸지도 않고 6개 묶음의 맥주를 많이 사지도 않는다. 분명히 좋은 내용의 책임에는 틀림없지만 9
"환경을 위한 실천들..." 내용보기
지구를 위한 모임이 한국의 모임이 아니니까 다분히 미국적이다. 너무나 미국적이어서 겨우 50가지의 실천이지만 마음에 와 닿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다. 물론, 번역을 하면서 한국의 현실을 또는 한국에서 가능한 방법들을 같이 적어 놓았지만 우리는 미국처럼 집집마다 잔디를 가꾸지도 않고 6개 묶음의 맥주를 많이 사지도 않는다. 분명히 좋은 내용의 책임에는 틀림없지만 91년도의 초판이 96년에도 초판 19쇄로 바뀌지 않았고 지금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 같다. 그 사이에 환경에 대한 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갔고, 2000년대에 이르면 죽음의 세기가 될 것 처럼 말한 것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아마도 그만큼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을 수도 있으나 분명 뻥튀기는 부분도 있었음을 인정해야 한다. 주로 자원적인 부분에 대해서 많이 논했고 앞부분에 지구가 위험하다에서는 지구온난화, 산성비나 대기오염같은 총체적인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키워주고 있다. 50개의 사례에 대한 각각의 장은 알아둡시다와 알고계십니까?,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알려드립니다로 구성되어 있다. 영양가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어서 꽤 유용하다.
b*****n 2001.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