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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2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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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훈 작가는 kbs기획 제작국 소속 프로듀서이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004년부터 방송일을 시작했다. 작가는 10년 넘게 중국을 드나들며 취재한 경험과 최근 1년간 베이징 생활을 하며 들여다본 중국의 변화한 일상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1분 1초가 다르게 변하고있는 중국은 위챗페이를 통해 모든 것을 결제하고 자동차, 자전거, 심지어는 휴대폰 배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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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훈 작가는 kbs기획 제작국 소속 프로듀서이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004년부터 방송일을 시작했다. 작가는 10년 넘게 중국을 드나들며 취재한 경험과 최근 1년간 베이징 생활을 하며 들여다본 중국의 변화한 일상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1분 1초가 다르게 변하고있는 중국은 위챗페이를 통해 모든 것을 결제하고 자동차, 자전거, 심지어는 휴대폰 배터리까지도 모바일 인증만 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현재 중국의 정세를 잘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요즘의 중국은 문화나 경제 등 모든 면에서 예전의 중국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를 자세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있는 책이다.

베이징의 작은 변화에서부터 중국의 미래까지 담고있는 이 책은 과거를 되돌아보게 하고 미래를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m**********2 202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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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중국이 몰려온다]를 읽고..
"[젊은 중국이 몰려온다]를 읽고.." 내용보기
무시무시한 속도로 커가는 중국 시장...우리는 사실 막연하게나마 그 시장의 위력을 느끼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국 관광객들로 인해서 그들의 경제 성장 속도를 가늠해 보고는 한다. 이 책은 우리가 막연하게 갖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 상당히 세세한 부분까지 관찰한 저자의 눈을 통해서 우리에게 새로운 중국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에 대한 큰 질문을 던져준다. 현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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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속도로 커가는 중국 시장...우리는 사실 막연하게나마 그 시장의 위력을 느끼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국 관광객들로 인해서 그들의 경제 성장 속도를 가늠해 보고는 한다. 이 책은 우리가 막연하게 갖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 상당히 세세한 부분까지 관찰한 저자의 눈을 통해서 우리에게 새로운 중국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에 대한 큰 질문을 던져준다.

현재 소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젊은 중국인들이 무엇에 열광하고 있는지, 저자인 KBS PD의 눈으로 본 중국의 원동력을 문화, 경제, 정치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4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1. 혁신의 질주, 13억명의 욕망이 폭발하고 있다에서는 현재 중국 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세대들의 다양한 특성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컴퓨터보다 발달한 핸드폰 통신망을 통해서 연결된 중국의 젊은이들의 경제망은 급진적으로 변화를 선도하게 될 중국의 미래라고 할 수 있다.

2. 베이징에서의 1년, 그들의 일상을 엿보다에서는 베이징에서 1년 동안 살면서 관찰한 중국인의 일상을 통해서 그들의 다양한 의식주 문화를 소개시켜 주고 있다. 3. 마오쩌뚱과 시진핑 사이, 대륙의 꿈은 실현될 것인가에서는 혁신을 외치는 시진핑 정부의 미래까지 내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 중국 속의 한국, 기로에 선 한중관계에서는 100여년이 넘은 한국과 중국간의 역사적인 관계를 역사적으로 조명해준다.

우리가 다소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다양한 부분의 중국의 맨얼굴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세계 경제의 큰 흐름이 되고 있는 중국..그들을 알아야 우리 경제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도 더 생길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1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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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90년생의 관심사.
"중국의 90년생의 관심사." 내용보기
중국의 무시무시한 경제 성장력   기계중심인 2.0 에서 시스템중심인 3.0을 건너뛰고 IOT의 4.0의 선두주자가 되버린 중국이다.   2017년 2~30대를 중심으로 모바일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노점상에서 현금대신 QR코드로 결제하고   스마트폰 앱을 스캔해 길에 주차되어 있는 공유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 중국의 공유경제 규모는 300조원을 넘어간지 오래다.  상품을 결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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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무시무시한 경제 성장력

 

기계중심인 2.0 에서 시스템중심인 3.0을 건너뛰고 IOT의 4.0의 선두주자가 되버린 중국이다.

 

2017년 2~30대를 중심으로 모바일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노점상에서 현금대신 QR코드로 결제하고

 

스마트폰 앱을 스캔해 길에 주차되어 있는 공유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 중국의 공유경제 규모는 300조원을 넘어간지 오래다.  상품을 결제하고 택배를 보내고 받고 티켓 및 영화를 예매하고 거래의 대부분이 모바일로 이루어진다.

 

한국의 카카오톡이 카카오페이나 기타 앱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중국은 이미 실생활에 접목이 되어 있다. 우리가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오산이었던 것이다.

 

빠링허우 지우링허우 세대인 중국의 젊은 세대는

덩샤오핑의 한가구 한자녀 정책으로 인해 주로 외동으로 공주 왕자 대접을 받고 자란 사람들이 많다.

 

중국 경제 전반에 걸쳐 이들 세대의 중요성이 점점더 중요해지고 있고 현재 4억명에 달하는 이들의 경제 활동 인구 주력계청으로 중국 경제의 허리이자 핵심 소비군으로 성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소비를 주도했던 6~70년도생 과는 다르게 보다 자신을 들어내고

개성있는 소비 온라인 모바일을 활용한 소비를 진행하기에 거침이 없다.  대량의 소비보다 사치품등 현시적 소비를 위해서 지갑을 여는데 주저함이 적다.

 

그리고 중국의 젊은 계층의 초혼 역시도 시기가 점차 느려지는 추세라 젊은 여성의 사회, 경제적 지위가 상승하고 소비력이 뚜렷하게 증대되면서 이들이 선호하는 새로운 트랜그 매년 만들어 지고 있다.

 

이책은 요즘 비트코인처럼 24시간 변화하는 중국의 경제 이슈와 사회상을 100개의 해시태그로 정리해 놓았다. 우리가 잘 모르는 위챗 (중국판 카카오톡을 한국인들은 알지 못하지만) 중국에서는 월평균 이용자수가 9억6,300만명이다.. 이정도면 기본 스케일 조차가 다른거라고 봐야...

 

13억명이 여는 지갑에 그들의 소비 트렌드를 캐치해 낼 수 있다면 중국인과 더불어 잘 살수 있는 한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m*****6 2017.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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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중국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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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중국이 몰려온다.. 사드 때문에 서먹서먹한 관계가 되어 버린 중국.. 하지만 중국을 좋아하는 나 이기에 '중국'이란 단어가 들어간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또한 젊은 중국인들이 지금 무엇에 열광하는 지가 궁금하기도 했다.파트1에서 나오는 위챗..10여년 전 중국에서 잠깐 생활했었을 땐 QQ라는 메신저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되는데..요즘은 위챗이라는 게 생겼나 보다..게다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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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중국이 몰려온다..

사드 때문에 서먹서먹한 관계가 되어 버린 중국..
하지만 중국을 좋아하는 나 이기에 '중국'이란 단어가 들어간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또한 젊은 중국인들이 지금 무엇에 열광하는 지가 궁금하기도 했다.


파트1에서 나오는 위챗..

10여년 전 중국에서 잠깐 생활했었을 땐 QQ라는 메신저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요즘은 위챗이라는 게 생겼나 보다..

게다가 위챗페이라니..그걸로 군고구마도 사 먹을 수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두번 째 이야기..띠디추싱..

그 당시 나도 자전거를 타고 다녔었다..

물론 중고를 샀었는데 누가 훔쳐갈까봐 애지중지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요즘은 띠디추싱, 즉 공유자전거를 이용한다니..

길거리에 나도는 자전거를 어플을 이용해 타고 다닐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할 노릇이다..


이후 파트2는 중국에서 잘 생활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파트3에서는 중국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파트4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한중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요새 중국이 하는 행동으로 봐서는 정말 밉고, 우리의 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만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의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을 통해 베이징의 작은 뒷골목의 변화에서부터 혁신을 외치는 시진핑 정부의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가졌으면 한다.

s*****2 201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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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접적으로 접했던 중국과는 많이 다른..!
"우리가 간접적으로 접했던 중국과는 많이 다른..!" 내용보기
중국유학을 준비하는 나에겐 많은 걱정이 있었다. 우리라기 보다는, 나의 편협한 생각이 아직도 중국에서의 생활이 많이 불편할 것이라고 , 또 한편으로는 중국생활이 우리나라보다 나은 면이 있을것이라고. 경험이 없고, 주변 친인척 및 친구들 사이에서 첫 중국생활의 스타트를 끊게 되다보니, 조언을 구할곳은 인터넷밖에없었다.이 책으로 간접적으로 나마 중국을 체험했는데, 어
"우리가 간접적으로 접했던 중국과는 많이 다른..!" 내용보기
중국유학을 준비하는 나에겐 많은 걱정이 있었다. 우리라기 보다는, 나의 편협한 생각이 아직도 중국에서의 생활이 많이 불편할 것이라고 , 또 한편으로는 중국생활이 우리나라보다 나은 면이 있을것이라고.

경험이 없고, 주변 친인척 및 친구들 사이에서 첫 중국생활의 스타트를 끊게 되다보니, 조언을 구할곳은 인터넷밖에없었다.

이 책으로 간접적으로 나마 중국을 체험했는데, 어떤부분은 정말 나의 상상이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룬 상태이다(이를테면 모바일결제등)

막연했던 부분은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게되었고, 유학길에 앞서 걱정을 많이 덜게 되었다. 비단 유학이 아니더라도, 중국인과 사업적으로 만날 예정이라거나, 중국에서의 창업을 준비중이라거나, 중국에 대해 좀 더 알고싶다면. 이책을 강력 추천한다!!
k*****u 2017.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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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중국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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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피디가 썼다. 중국인들이 아직 미개하다고 업수이 여기는 마음이 없잖아 있었다. 억지부리고 생떼를 잘 쓰며 자기 마음대로 내키는 대로 지르는 듯이 보였기 때문이다. 또한 사드배치 전후로 관민이 합심하여 한국 못살게 구는 것 또한 안좋게 보았다. 여행을 오고 안 오는 것, 한국에서 만든 물건을 사고 안 사고는 자기들 마음이지만 중국 본토에 진출해 있는 기업에게 까지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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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피디가 썼다.

중국인들이 아직 미개하다고 업수이 여기는 마음이 없잖아 있었다. 억지부리고 생떼를 잘 쓰며 자기 마음대로 내키는 대로 지르는 듯이 보였기 때문이다. 또한 사드배치 전후로 관민이 합심하여 한국 못살게 구는 것 또한 안좋게 보았다. 여행을 오고 안 오는 것, 한국에서 만든 물건을 사고 안 사고는 자기들 마음이지만 중국 본토에 진출해 있는 기업에게 까지 규제를 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후진적인 국민성이라 생각했던 것과는 별개로 그들이 변하고 있는 모습은 놀랍다. 책 표지에도 적어놨지만 노점상에서 큐알코드로 결제하는 모습이나 공유경제가 활발한 모습은 신선하다. 자녀 출산 제한으로 그저 이기적인 그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중국인들 스스로 합심하고, 세계와 대화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은 분명 중국에게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고 그 옆에 있는 우리는 좀 더 위협적이 되었다.

티베트 문제, 인도 인근에 군사배치,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동북공정, AIIB로 아시아를 하나로 만들 계획들은 나에겐 우리 민족이 언제 또 침략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무섭게 다가온다. 작가가 의도한 바는 모르겠으나 두눈 똑바로 뜨고 바라보지 않으면 또 당하게 생겼다. 당대회도 곧 마칠텐데 그들 스스로 합심하기로 결심하고 꽌시 문화로 대변되면 인치에서 준법정신을 내세우며 부족한 점을 채우고, 큰 내수시장과 4차산업에 접근성 등의 장점을 살리는 방식은 한번 더 도약할 그들이 그려지게 한다. 얼렁뚱땅 내가 보고 싶은 부분만 보고 아직 중국의 때는 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쉬이 오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게 부끄러워진다.

s***v 2017.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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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중국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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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아직 가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나는 1년 정도 중국에 살면서 공부도 하고 여행도 다녔다. 상해와 북경에서 공부를 했고 그외 여러 지역을 여행다니며 다양한 중국의 민낯을 보았고, 또 평소에도 중국에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새롭다고 할 만한 내용은 없었지만 이제 막 중국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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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아직 가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나는 1년 정도 중국에 살면서 공부도 하고 여행도 다녔다. 상해와 북경에서 공부를 했고 그외 여러 지역을 여행다니며 다양한 중국의 민낯을 보았고, 또 평소에도 중국에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새롭다고 할 만한 내용은 없었지만 이제 막 중국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 아직 중국에 가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다. 아직까지도 옛날 중국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지금의 중국을 대하는 사람들은 잘 없겠지만 현재의 중국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볼 만하다. 

s*******2 2017.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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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젊은 중국이 몰려온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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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중국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매년 중국을 여러차례 왔다갔다 하는데 개인적으로 중국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내용이라기 보다는 기존에 막연하지만 어렴풋이 알고 있는 내용을 완벽히 정리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맨처음 위챗에 대한 내용부터 시작해서 미래의 한중관계까지 조금은(?)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큰 그림까지 그려주는 책이라고 보여집니다. 요즘 사드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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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중국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매년 중국을 여러차례 왔다갔다 하는데 개인적으로 중국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내용이라기 보다는 기존에 막연하지만 어렴풋이 알고 있는 내용을 완벽히 정리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맨처음 위챗에 대한 내용부터 시작해서 미래의 한중관계까지 조금은(?)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큰 그림까지 그려주는 책이라고 보여집니다. 요즘 사드때문에 중국내 반한감정도 높아졌다고 들었는데 마찬가지로 한국내에도 중국에 대한 막연한 비호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중국과 우리나라는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로서 역사를 함께해 왔습니다. 물론 체제에 있어 큰 차이점이 있지만(책 일부 내용에 중국체제에 대한 다소 냉소(?)적인 시각도 매우 매우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체제와는 별개로 중국의 전방위적인 발전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입이 떡하니 벌어질 지경입니다.

특히 비즈니스 관점으로 보았을때는 과연 앞으로 우리나라가 앞서는 분야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중국의 발전 속도는 빠릅니다. 물론 어마어마한 인구가 중국 혁신의 기초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겠죠. 
  
중국인이 쓴 중국에 대한 책도 많지만 한국인이 직접 중국에서 체험하며 느낀점을 생생하게 책을 통해 접할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이제는 중국을 우습게 보며 무조건 깎아내릴때가 아니라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중국을 이용해야 할 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긍정적이던 부정적인던) 중국에 달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중국에 거주하면서 그들을 직접 느끼고 있네요. 끝으로 책속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한마디를 인용하며 글을 마칩니다.

 

"그 나라를 알아가는 속도는 이동수단의 속도에 반비례한다. 자전거 안장 위에서 한번쯤 겪어보고 싶었던 중국의 민낯을 제법 볼 수 있었다."

m*****1 2017.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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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중국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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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중국이 바뀌어 간다라는 얘기는 뉴스등을 통해 자주 접하지만, 정작 어떻게 변하는 건지는 잘 몰랐던 것 같다. 그저 중소도시에도 고층건물이 많이 올라가는건가 싶었는데, 이번 책을 읽고 중국의 변화에 많이 놀랐다.중국의 젊은이들이나 ICT기술이 한국만큼이나 발전한 부분도 있다는게 놀라웠다. 홍미폰 같은 중국 스마트폰이 많이 뜬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를 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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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중국이 바뀌어 간다라는 얘기는 뉴스등을 통해 자주 접하지만, 정작 어떻게 변하는 건지는 잘 몰랐던 것 같다. 그저 중소도시에도 고층건물이 많이 올라가는건가 싶었는데, 이번 책을 읽고 중국의 변화에 많이 놀랐다.


중국의 젊은이들이나 ICT기술이 한국만큼이나 발전한 부분도 있다는게 놀라웠다. 홍미폰 같은 중국 스마트폰이 많이 뜬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책을 읽으며 '막연히 사회주의 국가이니깐 발전도 못했겠지', 이런 생각은 더 이상 지금의 중국한테는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중국의 발전을 생생하게 전해온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한국 사회도 배워야 할 점이 있지 않나 싶다.


이번 중국 공산당 19차 당대회에서 중국은 이미 충분히 발전했으며, 더 나아가 세계 제일의 국가가 될 것임을 천명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 보여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중국의 변화만으로도 이 정도인데, 앞으로의 변화는 얼마나 될지 짐작도 되지 않는다. 중국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i*****1 2017.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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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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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KBS DP인 기자가 최근의 중국에서 살아보고 느낀 글이다. 그래서 그런지, 공유경제, 배달앱, 광군제 등 근래의 중국의 발전된 IT산업을 소개하며, 과거의 중국이 현재까지 얼마나 발전되고있는지는 독자가 느끼게 해준다.  중국특유의 많은인구와 정치를 근간으로 어떻게  사회주의 국가로써 경제 발전이 되고 있는지를 알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깊숙히 학문적으로 들여다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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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KBS DP인 기자가 최근의 중국에서 살아보고 느낀 글이다. 그래서 그런지, 공유경제, 배달앱, 광군제 등 근래의 중국의 발전된 IT산업을 소개하며, 과거의 중국이 현재까지 얼마나 발전되고있는지는 독자가 느끼게 해준다.  중국특유의 많은인구와 정치를 근간으로 어떻게  사회주의 국가로써 경제 발전이 되고 있는지를 알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깊숙히 학문적으로 들여다 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살면서 느껴지는 문화의 차이를  기자의 눈으로  적어낸다. 그래서  더 더욱 그 내용이 좀 더 사실적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민주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들로써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중국의 사회주의 정치,문화로 인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나라이며, 남중국해등 영토에 있어서는 독선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나라이지만,
한국과 지리적, 경제적으로 가까운 나라이기에, 그냥 지나칠수 없는 이웃이므로, 항상 서로간 영향을 주고받으며, 공존해야 할 나라이기에, 이런 책을 통해,  현대의 중국과 중국인의 저변에 나타나는  현상과 사고방식을  현지에서 살아본 기자의 눈으로 볼수 있다 점에서,  일독을 권하고 싶다.
 

 

s******s 2017.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