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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당을 조직하여 양민들을 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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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는 서자(庶子)로 빈자(貧者)들을 위해 활빈당을 조직하여 이상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새로운 공간을 찾아 길을 떠난 영웅 홍길동은 세상살이가 어려울 때면 더욱 생각난다. 용솟음치는 청룡 꿈을 꾼 뒤 꿈의 효험이 사라지기 전 수태를 위해 정실부인을 찾았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여 여종 춘섬이 몸을 빌려 길동은 서자로 태어났다. 대감은 왕기가 서린 영웅 상이지만 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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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하지 않는 서자(庶子)로 빈자(貧者)들을 위해 활빈당을 조직하여 이상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새로운 공간을 찾아 길을 떠난 영웅 홍길동은 세상살이가 어려울 때면 더욱 생각난다. 용솟음치는 청룡 꿈을 꾼 뒤 꿈의 효험이 사라지기 전 수태를 위해 정실부인을 찾았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여 여종 춘섬이 몸을 빌려 길동은 서자로 태어났다. 대감은 왕기가 서린 영웅 상이지만 반역을 꾀할 수 있다는 관상쟁이의 말을 좇아 길동의 거처를 후원의 작은 별당으로 정해 속박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길동은 울분을 달래기 위해 공부에 몰입하였고, 무예를 익혀 나갔다. 초란의 간교한 술수에 넘어간 특재 자객으로 침입하여 길동을 해하려 했으나 도리어 자객은 황천의 객이 되고 말았다. 목숨을 노리는 이들의 간계를 보면서 길동은 집을 나와 새로운 세상을 향해 걸음을 옮겼다.

 


  “대장부는 마땅히 위로 하늘의 이치를 통하고, 아래로 땅의 이치에 통달하고, 널리 사람의 일을 살펴야 할 것이다.”

  라고 산적의 대행수를 뽑는 자리에서 호기롭게 말한 길동은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음으로써 활빈당을 조직해 세상을 살리는 일에 앞장섰다. 서얼 출신으로 양반들에게 멸시당하고 먹고 살 길이 막막하여 도적이 된 이들은 대행수의 뜻을 받들어 부정적인 방법으로 수탈하여 축적해 둔 재산을 빼 어려운 이들을 도왔다. 팔도를 돌며 곡식과 병장기를 빼낸 사실을 분명히 밝혀 양민들이 핍박받는 일이 없도록 일을 처리했다. 기득권 계층들은 신변의 위협뿐 아니라 재산상의 손실까지 떠안아야 하니 화근을 없애기 위해 홍길동을 잡으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다.

 


   하지만 신출귀몰한 재주로 포도대장 일파를 물리치고는 다시 봉변당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며 충고하여 그들을 돌려보내는 대목에서는 인간미가 더했다. 탐관오리들을 혼내고 그들의 재산을 빼돌려 선량한 백성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는 일이 늘어날수록 부정한 방법으로 축한 이들의 불안감은 더했다. 의금부 출동으로 홍 판서 집안은 헤어나기 힘든 국면으로 치달은 데다 아버지 환후가 깊어지자 길동은 감영으로 자진 출두하였지만 허수아비로 둔갑한 길동이 재주를 부려 의금부 사람들을 혼란에 빠지게 했다. 그런 와중에도 길동은 적서차별의 부당함을 담은 자신의 뜻을 분명히 전하였고, 그 뜻을 받아들인 임금은 활빈당이 차별 받지 않는 이상적인 곳을 찾아 새 삶을 개척하도록 배려했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안개가 만석꾼 백룡의 집을 에워싸자 금지옥엽처럼 키워왔던 딸이 사라져 행방이 묘연해지자 딸의 아버지는 만석지기의 재산 반을 걸고 딸을 찾는다는 방을 붙였다. 영약으로 괴물을 물리치고 딸을 구해내 만석꾼의 사위로 새로운 가정을 이루어 평화의 공간으로 길을 떠났다. 길동은 스스로 지탱하기 힘들 정도로 어지러워진 율도국을 정벌하여 고통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구원하는 대장부의 뜻을 실천해 갔다. 부당한 권력을 행사하던 관리들을 징계하고, 고통 받는 백성들을 살려내고 가뭇없이 사라져 버린 길동은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고 마무리 지음으로써 난세를 평정할 영웅을 기다리는 선량한 백성들의 마음이 응집되어 여러 이본의 홍길동전이 존재하는 지도 모를 일이다.



   출신의 벽이나 나라의 벽을 뛰어넘어 그 사람의 본성을 인정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수련에 힘쓰는 이들에게 통쾌함을 주는 홍길동은 세월이 흘러도 많은 이들이 찾는 이야기 속 주인공일 것이다.



n*****9 2011.07.15. 신고 공감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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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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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기초에..학교에서 홍길동전을 배운다고 홍길동전 책을 학교에 가져가야 한다고 해서..홍길동전을 한참 찾아보고,, 가져다니던 기억이 있는데..그때는.. 이 책이 집에 없었는데요즘,, 학교에셔 안네의 일기를 배운다고 해서..마침 네버엔딩 스토리 책 중 안네의 일기가 있어서 요즘 이 책을 학교에 가지고 나니는데..네버엔딩 스토리 책은 사이즈가 작고 아이가 들고 다니기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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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기초에..
학교에서 홍길동전을 배운다고 홍길동전 책을 학교에 가져가야 한다고 해서..
홍길동전을 한참 찾아보고,, 가져다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이 책이 집에 없었는데
요즘,, 학교에셔 안네의 일기를 배운다고 해서..
마침 네버엔딩 스토리 책 중 안네의 일기가 있어서 요즘 이 책을 학교에 가지고 나니는데..
네버엔딩 스토리 책은 사이즈가 작고 아이가 들고 다니기도 좋아서 참 괜찮고,
양질의 책이 포지되어 있어서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시간의 내용중에 배우는 내용의 책 중에서도 포함되어 있고,
학교 필독서로도 포함되어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워낙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
또 저도 우리아이 만할때 읽은 책이기도 한데..
영웅 홍길동전을 통해서,,
서자의 한계를 극복한 길동의 노력과,, 그리고 활빈당의 당수로써도 기억하고, 또 도인이 되고, 신선이 되는
홍길동전을 보면서 우리들은 아직도 홍길동전을 기억하고 읽어보는 것이 아닌가 싶고,
우리네 고전소설로써 앞으로도 사랑을 받을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매일 학교 다니는 것만은 행복한데..
그 외의 여러가지것들을 할려고 하면,,
"엄마, 조금 쉬었다 하면 안돼.."하곤 해요.
우리 아이는 쉬는 것이 책 읽는 것이라.. 집에서 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
홍길동전은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도서라 그런지
더 빨리, 더 몰입해서 읽어보고 읽어치우더라고요..ㅎㅎ

이렇게 어릴때 부터 좋은 도서를 통해서 아이의 독서수준을 높이고
홍길동전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마침내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는..
홍길동을 보면서 아이도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h********o 2011.07.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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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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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무슨 특별한 설명이 필요한 책은 아니죠~^^ 축지법과 둔갑술을 쓰는 히어로. 마법지팡이를 휘두르며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해리포터에서 무쟈게 밀린감이 없긴 하지만..헤헤 그래도 엄마, 아빠들의 유년기엔 나름 알아주는 영웅중 하나였습니다. 아이들은 홍길동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유아기때 그림책으로 한번쯤은 보여준적이 있으니까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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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무슨 특별한 설명이 필요한 책은 아니죠~^^
축지법과 둔갑술을 쓰는 히어로.
마법지팡이를 휘두르며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해리포터에서 무쟈게 밀린감이 없긴 하지만..헤헤
그래도 엄마, 아빠들의 유년기엔
나름 알아주는 영웅중 하나였습니다.
아이들은 홍길동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유아기때 그림책으로 한번쯤은 보여준적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대략의 내용파악을 하지도 못한채
그저 홍길동을 폼나게 도술 부리는 쌈 잘하는 아저씨로 기억합니다.
또, 부모님들도 굳이 홍길동전과 같은
고전을 다시 읽어야 할 책으로 기억하지 않으시죠.
실제로 어른들도 홍길동의 줄거리를 얘기해보라고 하면
머뭇거리는 경우가 많으시니까요~^^;;
대개..도술, 호형호제..그러다 끝내시는 분들이 아마 태반일듯 합니다여~쩝
맥베드의 대사를 기억하며 책의 장엄한 부분을 얘기하는 것이
나의 지성을 자랑한다는 생각은 있어도..
무슨 무슨 전, 이라는 제목의 우리 고전에 대해선
꽤나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한번정도는
내용있는 책을 읽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축약되고 요약된 홍길동전이 아니라..
원작의 내용이 충분히 소개되어 있는 책을 말이져~^^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게 해도 좋은 책입니다.
핸드북 사이즈에 120페이지 정도의 분량이라서 그렇게 무게감이 나가지도 않습니다여~
그러나 충분한 내용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아이들에게 권해주셔도 좋을 책입니다~^^
생소한 어감의 글은..
읽는 아이들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을 듯 합니다여~^^


s***p 2011.06.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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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 네버엔딩스토리/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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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에서 나온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유일 문고본 시리즈랍니다. 사실 문고본 시리즈가 뭔가 싶어 찾아봤는데 크기와 무게가 일반 단행본의 반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부담없이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책들의 외국도서들과는 달리 표지가 두꺼운 하드보드지나 큰 글씨의 두꺼운 책들이 많아 가지고 다니기에 좀 힘든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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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에서 나온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유일 문고본 시리즈랍니다.

사실 문고본 시리즈가 뭔가 싶어 찾아봤는데 크기와 무게가 일반 단행본의

반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부담없이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책들의 외국도서들과는 달리 표지가 두꺼운 하드보드지나

큰 글씨의 두꺼운 책들이 많아 가지고 다니기에 좀 힘든데 이 문고본은

크기가 정말 아담하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족한것도 아니랍니다.

 

요즘 봄방학을 얼마 남겨두지 않아 학교 수업진도도 거의 다 나간 상태라

수업시간에 책 읽는 시간을 주신다고 매일 책한권을 가지고 가야하는데

이 책이 크기도 적당하고 가벼워서 좋다고 요즘 가지고 다닌답니다.

 

올해 초등4학년 되는 큰아이 남자 아이라 그런지 현대문학보다는 고전문학을

좋아해서 제일먼저 홍길동전을 읽었습니다.

사실 집에 고전문학이 몇권 없어서 학교에서 간혹 빌려 읽곤 하는데 네버엔딩

스토리의 홍길동전 보고 너무 재미있다고 앉은 자리에서 읽는 바람에 이날

할 공부를 자기전에 다 끝마치지 못하고 말았답니다.*^^*

그래도 책 좋아해서 책읽는데 나무랄수도 없어서 그냥 허허 웃고 말았다지요.*^^*

 

홍길동전의 내용은 다들 알고 계실거예요. 고전이라 사극톤의 대화내용이

아이가 참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전우치라는 TV프로를 아이가

좋아해서 봤는데 구름을 타고 나는 표지의 홍길동전이 전우치를 연상케한다고

하며 재미있어 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들 홍길동전의 지은이인 허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최초의 한글소설임을 강조하며 아는체를 하더군요.*^^*

 

s*****2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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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뛰어넘는 영웅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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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의 [홍길동전]은 여타의 판소리소설이 지닌 대중성 못지않게 여러 판본이 나오고, 여전히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작품이 나올만큼 인기 만점인 소설이 아닐 수 없다. 이 소설을 모태로 해서 여러 다양한 창작물이 나오는 것은 그만큼 홍길동이 여러 시대에 걸쳐서 아직도 매력적이고 대단한 인물이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양반 가문의 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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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의 [홍길동전]은 여타의 판소리소설이 지닌 대중성 못지않게 여러 판본이 나오고, 여전히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작품이 나올만큼 인기 만점인 소설이 아닐 수 없다. 이 소설을 모태로 해서 여러 다양한 창작물이 나오는 것은 그만큼 홍길동이 여러 시대에 걸쳐서 아직도 매력적이고 대단한 인물이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양반 가문의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남들에게 천대 받으며 살아간다. 더욱이 곡산모의 모략으로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된 홍길동은 스스로 집을 떠나 활빈당을 조직하고, 이후 율도국의 왕이 된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는 여기에 더해서 제도라는 섬에 가서 먼저 정착하는 부분이나, 율도국을 정벌하여 왕이 되어 율도국을 평정하고 평화 시대를 열며 성왕으로 살아가는 모습이나, 여기에 더하여 인간의 한계마저 넘어서서 도인이 되고, 기어이는 신선이 되는 모습까지를 담아놓아서 흥미가 배가되었다. 

홍길동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인물인 이유는, 그리고 그의 삶이 우리에게 늘 신선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아마도 그가 살았던 시대에서 느꼈을 치열한 고민과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극복하여 자신만의 이상을 세운 부분이 늘 감동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새로 문고판으로 나온 <홍길동전>은 박운규 작가가 고민한 흔적들이 보여지는 책이기도 하다. 원작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지나친 우연이나 과장된 도술 장면은 가급적 자제하여 오늘 현재의 독자에게 좀더 사실적으로 이해되게 애썼다고 하는 작가의 말이 책을 읽다보면 끄덕여진다. 편안하게 읽혀지는 고전소설이라 더 반갑게 느껴진다. 


우리 아이들이 이 고전소설을 통해 홍길동의 기개를 알게 되기를 , 그리고 시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했던 길동의 마음을 헤아려보기를 바라는 바이다. 



i******e 201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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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박윤규선생님이 다시쓴 우리고전 홍길동
"[홍길동전] 박윤규선생님이 다시쓴 우리고전 홍길동" 내용보기
아이이고 어른이고 간에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실 듯한데  책 또한 각 출판사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출간되어 있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내용을 훓어 내려간다 생각해보니 저부터 자신이 없어집니다.. 활빈당, 의적 서자, 최초의 한글소설이라는 상식들만이 떠오르는군요.그건 아이들도 마찬가지 인 듯 합니다. 어린시절 그림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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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이고 어른이고 간에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실 듯한데  책 또한 각 출판사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출간되어 있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내용을 훓어 내려간다 생각해보니 저부터 자신이 없어집니다.. 활빈당, 의적 서자, 최초의 한글소설이라는 상식들만이 떠오르는군요.

그건 아이들도 마찬가지 인 듯 합니다. 어린시절 그림책이나 이야기로 만나고서는 알고 있다라는 생각에 미쳐 챙겨볼 생각조차 못했었던 이야기를 천년별곡과 산왕 부루와 함께  첫임금이야기, 명재상이야기로 시작되는 인물로 보는 우리역사시리즈를 쓰신 박윤규 선생님이  군더더기를 제외한 심플한 모습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푸른책들의 네버앤딩 스토리는 그렇게 책의 가격면에서도 부피나 두게면에서도 기름기를 쫘악 뺀 담백한 모습입니다.

기이한 태몽을 꾼 후 부인을 찾은 홍대감에게 ' 한 나라의 재상께서 훤한 대낮에 이 무슨 부그러운 일입니까. 정신부인을 저자의 시러배가 기생을 다루듯 하시니 차마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 p10
라면서 나가버린 정실부인 유씨로 인해 결국 길동은 몸좀 춘섬의 몸을 빌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서얼 차별의 울분을 이겨내지 못하고는 활빈당이 되었습니다.  그 대목에서 잠깐 홍길동이 춘섬이 아닌 정실부인 유씨 소생이었더라면 어찌되었을까 잠깐 부질없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아마도  영웅이 아닌 이름있는 재상정도가 되지않았을까. 그럼 이야기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았겠지만요

의붓어머니 초란의 음모로 집을 나가게 된 길동은, 도적 소굴에서 두목이 된 후 활빈당을 만들어서는 백성들에겐 영웅이요 임금님에겐 역적이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홍길동의 행적속엔 영웅을 그린 소설답게 구름을 몰고오고, 짚단으로 분신을 만들어내고, 쇠사슬을 우습게 끓어버리는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호쾌한 판타지가 펼쳐집니다. 서양판타지에 물들어 있는 아이들에게 한국환타지란 이런것이다 라고 보여주는 듯 합니다.

그러한 이야기가 담백한 모습으로 심플하게 이어지다보니 시선은 온통 홍길동의 행적에 집중이 되면서  진정한 영웅으로 느껴져 오는군요.  전쟁과 권력 암투속에서 비운의 삶을 살았던 조선의 선비 허균이 이루고 싶었던 세상 그것이 소설 홍길동속에  담겨있었습니다, 

그리고 400여년이 지난 지금  이야기로 역사를 풀어가고 있는 박윤규 선생님의 소설을 통해 아이들은 실제 역사가 가미된 고전문학사에 담겨있던  진정한 영웅과 판타지의 세계를 만나고 있습니다.





 



d****0 201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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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그를 만나다 - 홍길동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그를 만나다 - 홍길동전" 내용보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홍길동'이라는 이름은 다 안다. 주민등록증을 비롯해 온갖 견본들의 예시에는 홍길동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을 정도다. 허균이 지은 최초의 한글 장편 소설이라는 것도 안다. 강지환과 성유리가 나왔던 쾌도 홍길동 드라마도 있다. 신분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생을 펼쳐 나가는 성공담이 홍길동전이 등장하고 난 이후에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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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홍길동'이라는 이름은 다 안다. 주민등록증을 비롯해 온갖 견본들의 예시에는 홍길동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을 정도다. 허균이 지은 최초의 한글 장편 소설이라는 것도 안다. 강지환과 성유리가 나왔던 쾌도 홍길동 드라마도 있다. 신분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생을 펼쳐 나가는 성공담이 홍길동전이 등장하고 난 이후에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 때문인 듯하다.

 

  그런데 사실 홍길동전의 원본은 아주 옛날에 지어진 것이므로 재미는 있지만 아이들이 읽기에 조금 거북할 수 있다. 그래서 홍길동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원본보다는 다시 쓴 작품을 권하고 싶다. 물론 홍길동전의 기본적인 이야기와 내용적으로 크게 달라서는 안 된다. 요즘은 리메이크된 동화들이 너무 많아 리메이크작을 원작보다 빨리 접한 아이들은 리메이크작을 원작처럼 알아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당황스러울 때도 있다.

 

  네버엔딩스토리에서 나온 '홍길동전'은 원작을 제대로 살린 다시 쓴 홍길동전이다. 홍길동전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매력이 죽지 않았고, 과거의 읽기 부담스러웠던 문체 대신 간결하면서도 고전에 어울리는 문장으로 다시 쓰여졌다. 짧은 원본에 페이지수를 더 채우기 위해 굳이 억지스러운 이야기를 넣지도 않았다.

 

  원본과의 차이가 많이 나지 않으면서도 고전의 고리타분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이미 다 아는 이야기라 뭐가 더 있을까 싶었지만 책을 잡는 순간 빠져들게 되었다. 얇은 책이라 부담없이 부모와 자식이 나란히 읽어도 좋을 듯하다.

y****3 201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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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그놈은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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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신출귀몰 홍길동은 왠지 참 악동스럽고 정의롭고 용맹한 사랑받는 캐릭터다.게다가 홍길동이라는 이름은 서류등의 견본 이름으로 쓰일만큼 우리에게 참 친근한 인물이며 각 시대별 드라마, 영화, 애니등 다양한 버전의 이야기로 만들어낼만큼 흥미진진한 인물이다. 아기호랑이 부루가 백두대간을 오가며 산왕이 되기까지의 모험을 그린 [산왕부루] 박윤규님의 글로
"홍길동, 그놈은 멋있었다." 내용보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신출귀몰 홍길동은 왠지 참 악동스럽고 정의롭고 용맹한 사랑받는 캐릭터다.
게다가 홍길동이라는 이름은 서류등의 견본 이름으로 쓰일만큼 우리에게 참 친근한 인물이며
각 시대별 드라마, 영화, 애니등 다양한 버전의 이야기로 만들어낼만큼 흥미진진한 인물이다.
아기호랑이 부루가 백두대간을 오가며 산왕이 되기까지의 모험을 그린 [산왕부루] 박윤규님의 글로
다시 태어나는 홍길동은 또 어떤 모습일지 무척 기대가 되어 얼른 책을 펼친다.

양반집의 서자로 태어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 채
없는듯이 지내던 홍길동이 모함을 당하고 죽음의 위기에 처하자 그를 물리치고 집을 나온다.
그리고 산적소굴로 들어가 그들을 굴복시키고 두목이 되어 아무재물이나 터는 산적 노릇을 접게하고 
활빈당이라는 이름으로 탐관오리의 재물을 빼앗아 어렵고 불쌍하고 가난한 백성을 돕는데 힘쓰는
홍길동의 대활약을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그려내고 있어 점 점 이야기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청룡의 꿈을 꾸고 그 꿈의 기운이 사라지기전에 가까이에 있는 종을 취해 길동이를 잉태시켰음에도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데다 위험하다고 여기기까지 하는 길동의 아버지가 참 원망스럽기만 했다. 
하지만 길동은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기보다 그 상황을 스스로 극복하고 스스로 자신의 기개를 펼치며 
산적소굴로 들어가 그들을 두려워하기보다 오히려 그들을 개과천선시켜 의적이 되게 하는가 하면
동에번쩍 서에번쩍하는 신출귀몰한 도술과 둔갑술로 탐관오리들을 골탕먹이니 이 얼마나 멋진가?

게다가 홍길동이 학문을 통해 도술을 부리는 경지에 이르기까지 했다는 사실이 참 놀랍다.
보통은 깊은 산속 도술을 부리는 도사나 신선을 만나 도술을 전수받는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홍길동은 자신이 서자여서 당하는 불평등을 극복하기 위해 학문을 갈고 닦는것에 집중하다보니 
남들과는 달리 글만 깨친것이 아니라 둔갑술을 하고 도술을 부리는 경지에까지 이르게 된듯 하다.

홍길동이 산적패의 두목이 되어 해인사의 절을 찾아 부당하게 모은 재물을 빼앗아 오는 이야기는
다시 읽어봐도 참 통쾌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또한 '동에 번쩍 홍길동, 서에 번쩍 활빈당'하고 노래를 부를 지경이니 임금의 귀에 까지 이르러 
그를 잡기위한 암행어사를 내보내지만 오히려 홍길동이 암행어사가 되어 수령을 혼내주고 
포도대장을 출동시키지만 오히려 그를 속여 꼼짝 못하게 하니 이 얼마나 흥미진진한 이야기전개인가?

사실 홍길동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그 끝이 어땠는지 기억속에서 가물거렸는데
율도국의 왕이 되어 신선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한편의 환타지소설을 방불케한다.
그런데 율도국이 어디일까 싶은 호기심에 검색을 해보니 일본속 작은 한국이라 일컫는
실제로 존재하는 곳으로 된장과 김치 제조비법을 가지고 있는 곳이란다.
홍길동이라는 인물은 비록 소설속 주인공이지만 그 당시의 부패한 시대상을 비판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수 있는 그런 세상을 꿈꾸었던 작가의 소망을 담은 이야기란 생각이 든다.

비록 가상의 인물 홍길동이지만 그가 스스로 도술을 깨치고 무리를 이끄는 리더가 되는데는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타인을 굴복시키며 새로운길을 개척하는 끈기와 용기와 지혜가 있기 때문인듯,
홍길동, 그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 시대가 바뀐다해도 우리 기억속에 영원히 자리할 멋진놈이다.

k*******7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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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넘치는 홍길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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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넘치는 홍길동이야기]"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홍길동전 하면 이 말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교과서에서 부분적으로 배웠던 홍길동의 이야기에서 가장 강조되었던 것이 호부호형 하지 못하는 적서차별의 원칙 부분이어서 그랬을까? 가만 생각해보니 그동안 제대로 홍길동전을 읽어보지 못했던 것 같다. 어려서 동화책으로 본 것이 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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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넘치는 홍길동이야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
홍길동전 하면 이 말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교과서에서 부분적으로 배웠던 홍길동의 이야기에서 가장 강조되었던 것이 호부호형 하지 못하는 적서차별의 원칙 부분이어서 그랬을까? 가만 생각해보니 그동안 제대로 홍길동전을 읽어보지 못했던 것 같다. 어려서 동화책으로 본 것이 다이기에 끝이 어땠는지 가물거리고 늘 홍길동과 전우치의 도술이 혼동스러웠는데 이 참에 제대로 구분해봐야겠다.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알게 된 박운교 작가가 새롭게 쓴 <홍길동전>은 가장 큰 특징으로 속도감이 있다는 것이다. 읽는 동안 섬세하게 구구절절 묘사하는 부분이 없기에 가능한 것 같다. 홍길동전을 읽으면서 현대적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면 이러한 소설이 주는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연산군 때 처음 등장했다는 의적의 이야기가 허균에 의해서 재탄생 될 때는 사회가 갖고 있는 모순과 민중의 불만을 대변해주는 구실을 했으리라 충분히 짐작이 간다. 서자이기에 호부호형 못하는 당시의 신분사회의 모순, 세습에 의해 왕위를 물려주는 당시와는 달리 활빈당을 창설해서 율도국의 왕이 되는 것, 도술을 익히기 위해 부단히 공부를 하고 노력하는 모습 등등 읽는 민중들의 가슴을 뻥 뚫고도 남았겠다.

늘 홍길동와 전우치가 혼동되었는데 홍길동도 전우치처럼 둔갑술을 자유자제로 한 인물이었다. 8도에서 신출귀몰하게 나타나는 장면도 흥미롭지만 활빈당을 만들면서 만나게 되는 인물의 이름도 재미나다. 쌍도끼 굴돌통, 철사수염 허만달, 팔자수염  장길..홍길동 뿐 아니라 활빈당을 이루는 인물들도 살아있는 캐릭터처럼 느껴진다.

현실이 어지러우면 사람들은 이상향을 꿈꾸고 난세를 해결해줄 영웅을 기대하게 된다. 홍길동이 탄생하기까지 백성들의 염원이 뒷받침 되었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도 홍길동이 영웅담으로 잊혀지지 않는 것은 단순한 허구라는 사실을 넘어 사람들의 바람이 비슷하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 텔레비전에서 인기리에 방송되는 시티헌터가 지금의 홍길동 즈음 되려나? 지금을 생각하니 돌연 씁쓸해진다.

c******u 201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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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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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옛날에 허균이라는 사람이 지은 책을 지금 다시 책으로 만든 것이다. 이 책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홍길동이라는 뛰어난 재주를 가진 재상 홍대감의 서자가 호부호형 ( 조선시대에는 첩이 낳은 자식은 아버지와 형을 아버지와 형이라고 부르지 못하였다 ) 을 하지 못 하여 서러워하는데 의붓엄마인 초란이 자객 특재를 보내 죽이려고 하자 홍대감께 가서 호부호형을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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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옛날에 허균이라는 사람이 지은 책을

지금 다시 책으로 만든 것이다.


이 책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홍길동이라는

뛰어난 재주를 가진 재상 홍대감의 서자가

호부호형 ( 조선시대에는 첩이 낳은 자식은 아버지와 형을 아버지와 형이라고 부르지 못하였다 )

을 하지 못 하여 서러워하는데

의붓엄마인 초란이 자객 특재를 보내 죽이려고 하자

홍대감께 가서 호부호형을 허락받고 집을 나서

산적들의 대행수가 되어 활빈당을 만들고 탐관오리들의

재물들을 빼앗아 가난한 농민들에게 나누어 주다

조선을 활빈당과 함께 떠나는 이야기이다.


내가 만약 홍길동이었다면 자객 특재가 날 죽이려고 할때

특재를 죽인후 초안을 찾아가서 죽이고 달아났을 것 같다.

그런데 홍길동은 역시 왕이 될 재목이라서 그런지

화를 잘 참고 사람의 도리를 잘 아는 것 같다.

내가 사람의 도리를 잘 모른다는 것은 아니다.


또 내가 장길이나 굴둘통이나 허만달이었다면

홍길동이 바위를 든다고 할 때부터 못 하게 막았을 것 같다.

바위는 아주아주 우연으로 들수도 있을지도 모르고 

해인사는 산적들이 몇 명 죽든 말든 신경 안 쓰고

돌진하면은 털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그런데 내 생각으로는 해인사를 털 때 산적이 한 명이라도

죽으면 인정을 안 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내가 율도국 KING , 즉 왕이었다면

평소에 선정을 베풀고 군사력도 많이 키워놓아서

홍길동이 쳐들어왔을때도 막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워낙 홍길동이 도술을 잘 부리니 확신은 서지 않는다.


어쨌든 이 책은 재미있고 감동도 주고 교훈도 주는 책 같다.


.........................

..................중1

 

이 책 홍길동전을 보더니 학교에서 방학 숙제로 내준 책이라는 말을 아이에게 들었다. 도덕 선생님이 친구들과 토론하고 토론한 내용을 적어서 내라고 했다고 한다. 아마도 홍길동의 행동이 옳은지, 그런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주머니를 키우라는 의도같다.

 
지금은 그렇게 서자니 머니 그런 형식적인 제약은 없지만 그러한 일을 겪게 된다면 참으로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자랐으면서도 본심은 올바르게 자란 것이 참 보기 좋다. 보통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할때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내거나 해서 화를 푸는 경우가 있는데 홍길동은 그렇지 않고 그래도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하려는 자세가 참으로 본받을만 하다. 그래서 홍길동전이 그렇게 오랫토록 사람들 기억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y****4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