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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신지상, 지오 작가님의 트라이앵글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헐... 이럴수가... 어릴때 읽어보긴 했지만 너무 오래전이라 스토리가 하나도 기억이 안났는데 아... 이런.. 결말이었군요...ㅠㅠ 문득 이 당시 세기말 감성이 주요인물 죽이기였음을 새삼 떠올렸어요.... 상아는 모야를 향한 감정이 가족애, 우정 그런 느낌으로 첫번째지 사랑같진 않았어요. 모야가 죽지 않았다면 옆에서 마음 아픈 일을 많이 겪었을 것 같기도 하네요.ㅠㅠ 2권을 읽기전까진 모야가 성인되서 다른남자만나고 다니는거 보고 상아가 자각하게 된다거나 하는 상상의 나래도 펼쳤는데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이런식으로 이루어지지 못한게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모야는 비엘세계에서 다시 태어나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기를... 아, 그리고 모야 본명이 모야인줄 알았어요... 만화라... 이름이 이렇구나... 설마 성이 모, 이름이 야?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도 애써 그럴 수 있다고 납득하고 있었는데 본명이 따로 있었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