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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목사님의 영적성숙 시리즈 다섯번째 책이다. 십 몇 년전 부터 시작된 목사님의 영적성숙 시리즈를 빠짐없이 다 읽어 왔는데 당 매 번 얼마나 감동적으로 읽었는지 모른다. 책 전체가 온통 밑줄이 그어져 있을 정도로 목사님의 글은 나에게 큰 설득력을 주었고 내가 목사님의 독자가 된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묵상, 독서, 자아발견, 달란트에 이은 '겸손과 영적성숙'은 겸손하신 예수님을 따라 겸손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본래 겸손은 기독교에서는 중요하게 다루고 덕목인데 현대사회는 이에 반하는 풍토가 많은게 사실이다. 자기를 드러내야 하는 시대가 그러하고, 최근 모 평론가, 모 가수는 '왜 겸손을 강조하는지 모르겠다. 겸손은 미덕이지 의무가 아니다' 라며 스스로겸손을 거부하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어차피 기독교는 많은 부분에서 세상의 가치와 충돌하므로 현대 기독인들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성경적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일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날마다 겸손한 성품을 지키라고 말한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고 비움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는데 낮은 곳에 기회가 있음을 알게 해 준다. 낮추는 것은 또한 자기를 보호하는 길이 된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다른 사람보다 총명해야 하지만 그 사실을 다른 사람이 모르게 하라." 고 아들에게 가르쳤다고 하니 비밀스런 지혜가 여기에 있는 듯 하다.
하나님은 귀히 쓰시는 사람들을 먼저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가게 하시고 바닥을 경험케 하신다. 늘 부족한 나에게는 희망의 말씀이다. 다만 예수님의 겸손이 순종이였던 것처럼 순종을 통해서 겸손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책 후반에는 우리가 구체적으로 겸손한 성품을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날마다 겸손과 관계된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날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십시오." "날마다 만나는 모든 사람을 존중하십시오." "날마다 낮은 자리에서 모든 사람을 섬기십시오."
겸손은 기독교를 떠나서도 인생의 지혜이다. 그러나 기독인의 겸손은 하나님을 철저하게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하나님을 인정하므로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 것이다. 설교를 통해서나 다른 책을 통해서 이미 많이 들어온 겸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독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순간순간 교만해져 있는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내 의지를 쳐 말씀앞에 복종케 하며 하나님앞에 겸손히 낮춰야 함을 다짐해 보는 시간이였다. 언제나 얇고 작은 책이였지만 최고의 진리가 알차게 들어 있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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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모퉁이에 조그만 밭을 만들었다. 삼겹살 먹을때 필요한 상추도 심고 고추도 심고 꽃도 심고 수박도 심었다. 땅이 척박하니 비료를 주어야 하고 퇴비도 해주었다. 하지만 마구자라는 상추는 따먹지도 못했고 고추는 자라다만것처럼 조그마하게 고추가 열리기만 했다. 수박도 마찬가지다. 잘자라주지 않으니까 관심이 덜하다. 관심밖인 주변땅에는 잡초가 덩쿨을 이룬다. 제초제를 뿌렸더니 싹 죽어버렸다. 사람의 마음밭도 이와 같지 않을까. '겸손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겸손하기가 어렵습니다. 교만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교만하기란 너무 쉽습니다.'(P.6) 천상천하유아독존 세상의 모든 것이 자신을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여긴적이 있었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이란걸 알았다. 그런데 그걸 인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인생이 허무하단 생각을 많이 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나중심이었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는 예수님이 중심이 되었다. 예수님의 성품을 배우기 위해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님을 잘 배워야했다.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성경을 배우면서 익혔다. 내 삶속에 예수님의 성품이 자라 세상을 변화시킬줄 알았다. 하지만 세상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변화되어감을 느꼈다. 함께 예수님을 배웠던 어떤 사람은 선교사로 나가기도 했다. 직장때문에 타교회를 다니며 부흥을 이루는데 한 몫 하는걸 보며 부러움을 느꼈다. 그에 반해 자신은 전혀 달라진게 없어보였다. 오랫만에 만난 선교사님은 '집사님 변함이 없으시네요' 한마디 한다. 그런 말을 들을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달라져야하는데 전혀 달라짐이 보이지 않는것처럼 느껴지기때문이다. 음치였던 어떤 선교사님을 아는데 그는 예수님을 너무 사랑해서 가족들로부터도 예수님을 엄청 사랑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이미지에서 예수님의 겸손한 성품이 읽혀진다.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찬송가도 잘부르고 사람이 달라졌다. 강준민 목사님의 책 겸손과 영적성숙은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 묵상한 내용을 잘 담아냈다. 사람이 추구해야할 성품이 겸손인데 사람은 겸손할수 없는 존재다. 예수님에 대해 배울때 겸손한 성품을 갖게 된다는 걸 지적한다. 예수님은 겸손의 왕이시다. 겸손이 뭔가를 몸소 보여주셨다. 그에 비해 나자신은 여전히 교만하다. 여전히 감정적이고 뭐든지 쉽게 싫증을 잘낸다. 인내가 부족하고 은혜를 오래 기억하지 못한다. 육신의 이끌림을 따라가기도 한다. 그래도 여전히 절망하지 않는 것은 인생의 종착점을 향해가면서 내가 무엇하는 사람인지를 자각하며 부족한 걸 채우려고 배우려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전과 달라진 점은 예수님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전혀 모르는 것 투성이다. 안다고 했지만 눈이 가려지고 마음이 무뎌져서인지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게 너무 많다. 여전히 바닥에 놓여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은혜를 부어주시는 분이란 걸 안다. 내가 배우고 가져야할 성품이 뭔지를 알기 때문이다. 잡초가 살도록 버려두는게 아니라 땅을 가꾸고 관리해서 좋은 열매를 맺도록 기다리고 시간을 투자할때 예수님의 겸손의 성품을 갖게 될것을 확신한다. 그럼 나를 보는 사람들의 입에서 내가 달라졌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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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자녀가 되고 나서 가장 두드러지게 달라진점은 마음의 평강이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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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책 [겸손과 영적 성숙]이 나에게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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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겸손과 비우시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2. 겸손과 낮추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3. 겸손과 순종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4. 겸손과 존귀케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겸손.. 겸손과 영적 성숙은 어떤 연관관계가 있을까? 교만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이라고 한다. 교만과 겸손은 서로 반대되는 말이다. 그러면 인간의 본성이니까 겸손하려면 노력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인간은 노력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교만해진다. 교만한 사람은 스스로 무너지게 되어 있다. 우리는 겸손을 추구해야 한다. 사람의 노력으로 겸손해 지기가 가능한 줄 알았는데.. 우리는 교만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겸손해 질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겸손을 가진 분에게 받아야 겸손해 질수 있다. 이는 겸손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실때 겸손이 가능해 진다는 것이다. 아 사람의 마음에는 겸손이란 아예 없던 것이구나. 그냥 인간적으로 생각했을때 인간적으로 참 겸손하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그 마음에 예수님이 없다면 진정한 겸손이 아닌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겸손이 좋은 것은 하나님이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때문이다. 교만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풀지 않으신다.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인자에게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다. 겸손한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산다. 겸손한 사람은 부족함을 느껴서 잘 배운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안다. 사람의 불가능은 있지만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시다. 자신의 한계를 잘 아는 것도 겸손한 사람이다. 겸손을 나에게 비추어 보았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교만? 겸손?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였기 때문에 겸손할수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다. 감사하는 삶을 살고 부족함을 느끼고 나의 한계를 너무 잘 안다. 그렇다고 해서 나는 겸손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겸손하기 위해 비워야 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날마다 겸손한 성품을 가꾸어야 한다. 자신을 낮추어야 하고 순종하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이러한 삶을 살게 되면 영적으로 성숙해 지는 과정을 거쳐 겸손이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겸손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것 같다. 겸손.. 칼을 만들기 위해 몇번이고 쳐서 만들어 지듯이 몇번이고 비우고 낮추고 순종하여 만들어지는 하나님의 열매가 아닌가 싶다. 겸손이라는 단어는 하나이지만 국어사전에 쓰이는 겸손과 성경에 사용되는 겸손은 차이가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이 책에는 반복되는 말이 많이 보이지만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반복하신게 아닌가 싶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겸손한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비우고 낮추고 순종하는 연습을 계속 해 가야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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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겸손에 대한 복합적인 책입니다. 강준민 목사님의 책은 항상 설교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존대어로 쓰여져 있는데 이 책도 그렇습니다. 설교를 듣는 것처럼 읽어나가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성경말씀을 인용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까지 함께 묵상하면서 읽어나간다면 영적인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사실 '겸손'이라고 하면 무조건 자기 자신을 낮추는 것만 생각하는데, 겸손이라는 말 속에 얼마나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지 이 책을 보면서 새삼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깊이 깨달아졌던 부분은 겸손한 사람은 늘 기도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즉 겸손한 것 같아도 기도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진짜 겸손이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고 그 모습이 기도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겸손의 열매가 순종이며, 열매라는 사실도 은혜였습니다. 순종까지는 이해했는데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맡기신 사역에 있어 열매를 맺는 것, 이것이 바로 겸손이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존귀한 위치에서 하나님을 섬겨야 함을, 그리고 겸손할 때 그분께서 지속적으로 사역을 맡기신다는 것도 소개됩니다.
또한 겸손에 대한 이론적인 말씀 뿐 아니라 마지막 부분에서는 지속적으로 겸손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실제적인 지침도 나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하기만 하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 전체를 통해 겸손이 왜 중요한지 그 중심을 깨우쳐야 하는데 그것은 겸손이 크리스천의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집을 지을 때 중요한 것은 기초라고 합니다. 기초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집의 견고함을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이지요. 바로 그 기초가 '겸손'이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개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생각보다 훨씬 더 겸손에 대한 묵상과 실천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아쉽다면 설교가 글로 쓰여져서 그런지 조금 영적인 느낌이 결여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 강준민 목사님의 책을 접했을 때 너무 좋아서 팬이 되었는데, 최근 나오는 책들은 통해서는 처음의 그 느낌을 다시 느끼기가 힘든 것 같은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겠구, 워낙 강준민 목사님의 책을 많이 접했기 때문에 비슷비슷한 느낌을 받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말씀에 충실하여 겸손에 대한 기본기를 훈련받기는 좋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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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도 어느 정도 무르익기까지는 조금 감추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감추는 것입니다. 눈에 띄는 꽃이 먼저 꺾이기 쉽습니다. -62p 진정한 힘이란 내가 얼마나 무력한가를 아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겸손한 사람의 특징은 자신이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66p 우리는 존중의 문화 속에서 변화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의 가치를 인정해 주고, 우리의 성장과 변화를 믿어 주었을 때 우리는 변화를 경헙했습니다. 우리는 존중을 통해 힘을 얻어 성장하게 됩니다. -110p 하나님이 존귀케 한 인물들은 그늘진 인생 아래서 실력을 쌓습니다. 하나님이 장차 맡기실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을 쌓습니다. -119p 견고한 신앙이 없으면 높은 자리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120p 존귀케 됨을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삼을 줄 아는 사람만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127p
6,7년 전 쯤에 교회 목장의 목자 권사님이 모임 때마다 목원들에게 책을 선물하셨다. 신앙서적이겠거니 하고 받아서 책꽂이에 잘 모셔두기를 몇년... 어느날 책을 열어 읽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점점 큰 감동에 휩싸이게 되었다. 신앙서적은 물론 자기계발서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으며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실감할 수 있었다. 50대의 사업을 하시던 권사님은 젊은 우리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 들려 주셨다. 우리의 낮은 신앙의 척도를 측량하고 질책하셨던 것이 아니라 미래의 성장과 변화를 기대하셨던 것이다. 책을 통하여 그때와는 많이 달라진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생각하면 할 수록 감사하고, 그분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겸손한 분이 아니신가 생각해본다.
높임을 받기위한 겸손은 시간이 흐르면 속내가 드러나게 된다. 겸손은 내 의지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것 같다. 겸손해야 하는 것을 아는 사람과 겸손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은 차원적으로 다른 사람이다. 그러나 나는 늘 이 두 사람 사이를 오간다. 참으로 갈 길이 멀다는 걸 느낀다. 간장종지같은 이 작은 그릇이 찰랑찰랑 차고 넘칠 때가 많다. 담아내지 못하고, 감당해 내지 못하는 것이다. 빚으시는 분께 구할 수 밖에... ...
책을 통해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겸손의 열매라는 <순종>의 문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해도 윗사람이라 권위에 따라야한다면, 혹은 사랑하는 이를 기쁘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순종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종교적 신념에 부딪치는 일은 좀처럼 수긍하기가 어렵다. 이것이 불순종인지 분별인지조차 알 수가 없다. 책은 거기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해 주진 못했다. 옳은 주장이라도 상황에따라서는 접어야하는 것도 안다. 상황에따라 옿은 것이 옳지않은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 ... 사랑이 기저되지 않았을 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안다. 그러나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따라가야 하는지는 의문이다. 어쩌면 나의 영적성숙이 영글지 않았다는 반증인지도... ... 하나님께 묻고, 물을 수 밖에 지혜를 구하고, 구할 수 밖에 없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