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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배경이 되는 ’라나신 왕국’은 티토 여왕의 횡포때문에 아름다운 숲과 신기한 생물들이 사라져 가고 있어요.
사막, 열대우림, 해양, 호수 생태계 등을 모험하고 문제해결을 하면서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기 위해서 중요한 생태계의 중요한 역할과 다양한 생물 지식을 만날 수 있어요.아무렇게나 에너지를 쓰고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의 모습을 닮은 티노 여왕과 이에 반해 온난화 현상 자체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티영몰 비밀 기지의 생물들의 노력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지구를 위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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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문제로 아이들에게도 실천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공부하고 알려주고 있지요. 하지만 실천하는것의 한계점도 있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이상기후와 동물들이 멸종해간다는 이야기를 tv나 영상매체를 통해서 많이 접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쩜 딱딱한 이야기일수있는데 이 책 <쉿! 공룡도 모르는 멸종의 비밀>에서는 그러한 생물의 멸종과 환경이 변하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고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어서 참 좋아하네요 좀 더 깊이 파고 들어가면 마지막 공룡 티노여왕이 벌려놓은 많은 일들이 지금 인간이 저지르고 있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읽으면서도 멸종되어가는 생물들이 왜 생기는지... 그리고 환경을 친환경적인 요소로 바꾸어야만 더 이상 나빠지지않는다는 교훈적인 이야기도 모두 들어있어요. 라나신 뫙국으로 오게된 과학 영재반 아이들과 그곳을 지배하고 있는 티노여왕을 티영몰의 기지에 있는 동물들과 함께 협력하여 물리치고 자연현상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이야기가 참으로 과학적이고 구체적이라 실감이나요. 다 읽고서 생태계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에게는 귀찮은 존재이지만 작은 벌레라도 생명이있는것은 어떤 것이든 다 소중한거죠. 생명을 갖고 태어났으면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있고 이 모든 생물들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있는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어요. 생태계가 이러한 다양한 생물들로 인해 이루어젔고 각자의 역할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배울수있어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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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도 모르는~~ 이라는 제목 때문인지 공룡멸종에 관한 이야기라고 착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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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이 보는 책이 아닐까싶어 망설였던 책이였는데 막상 읽어보니 생물의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다양한 생물지식과 멸종을 막는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전편을 읽지 않아 처음엔 자연스럽지 않은 글의 흐름에 조금은 어수선한 느낌을 받았지만 읽을수록 나 자신이 영재반 친구들이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글 속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도도새로 변한 친구, 주머니늑대로 변한 친구, 강낭콩이 된 친구, 연어가 되어 바다와 강을 다니는 친구까지, 나는 무엇으로 변해 아이들과 함께 라나신 왕국을 모험할까?....... 하루 하루 더워지는 날씨에 에어컨 리모컨으로 자꾸 손이 가는 것을 보고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티노 여왕과 다르게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바로 우리 인간들이 아닌가 싶어요. 티노 여왕처럼 더 따뜻하게 하려고, 더 시원하게 하려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온난화 현상을 만들고 더 나아가 생물에까지 영향을 미쳐 멸종 위기에 처하거나 아예 멸종된 생물로 인해 생태계까지 영향을 주고 있으니 말이예요. 영재반 친구들이 구한 라나신 왕국처럼 우리들이 더이상 뜨거지고 아프지 않는 지구를 만들어 가는게 숙제가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을 읽는 우리 친구들이 앞으로 이 지구의 주인들이기에 멸종 생물들이 나오지 않고 아름다운 숲과 하천 그리고 신기한 생물들까지 영원히 볼 수 있게 항상 에코생활을 실천해 보길 권해주고 싶네요. 얼마전 아마존의 열대우림 사진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많이 놀랬던 기억이납니다. 지구의 허파라고 했던 그곳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으니..... 사람에게 허파가 없으면 살기 힘들잖아요. 그 만큼 우리 지구도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음을 알기에 다음 대통령선거때 무분별하게 자연을 훼손하는 사람이 아닌 진정 자연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 대통령으로 뽑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