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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편해졌다. 인터넷을 통해 (구글 어스 같은) 검색 엔진 서비스를 이용하면 세계 각국의 지역 정보-지도와 위성 이미지, 지형, 건물 정보 등-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우리는 이렇게 직접 가보지 않고도 어느 지역에 어떤 나라가 있는지 동서양을 넘나들면서 살펴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지리적인 정보가 거의 없는 탓에 다른 대륙, 다른 민족, 다른 문화권의 존재도 잘 알지 못하고 교류도 이루어지기 않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런 시대에 남들이 가보지 못한 곳을 향해 나아가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선구적인 업적으로 역사 속에 족적을 남긴 탐험가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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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가 도래하면서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 긍금한 점이 많고 관심 또한 날로 커져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특히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세계 여러나라를 경험하게 하면서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람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랍니다. 그래서 세계에 관한 다양한 책들을 접하게 하지요~ 요즘은 워낙 알차고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서 직접 다른 나라에 가지 않고도 간접적으로 그 나라에 대한 정보들을 알 수 있답니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발견되기까지는 세계 각지의 많은 탐험가들의 희생이 있지 않고서는 지금의 세계가 존재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세계가 어떻게 발견되고 흘러왔는지 세계의 탐험가들의 탐험 과정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장건의 노력으로 중국과 유럽을 이어 준 비단길이 개척되었고, 마르코폴로는 전쟁 중 적군에 사로잡혀 감옥에서 만난 작가 루스티첼로에게 원나라를 여행하며 보고 들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루스티첼로는 《동방견문록》을 완성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유럽 전역에서 동방에 대한 호기심이 날로 커져 많은 사람들이 유럽을 떠나 동방이라는 낯설고 신비로운 땅을 탐험해 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콜럼버스, 디아스, 다가마, 마젤란을 비롯한 많은 탐험가들이 《동방견문록》을 보며 꿈을 키웠고, 이 책을 안내서 삼아 탐험에 나섰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도 탐험 과정에서 수많은 인디언들을 죽이고, 노예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아메리카 대륙 발견은 콜럼버스가 도착하기 500년 전에 북유럽의 바이킹들이 먼저 도착했는데 세계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지구 한 바퀴를 돈 마젤란은 '평화로운 바다'라는 뜻으로 '태평양'이라는 이름을 짓기도 했다네요~탐험가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가니까 더욱 호기심이 생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네요~ 훔볼트 이전의 남미 탐험가들은 돈벌이가 될 만한 것을 찾는 데 급급했지만 훔볼트는 오로지 학문적인 관심에서 남아메리카를 탐험하였다고 합니다. 6,000종에 가까운 새로운 식물종의 표본 채집, 위도와 경도는 물론이고 등온선과 등압선을 표시한 지도를 작성하였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한 탐험가네요~
스콧이 영국 국민에게 남긴 편지의 일부분이랍니다.
"... 그러나 나 스스로는 이 탐험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 여정은 영국인들이 역경을 견딜 수 있고, 서로를 도울 수 있고, 누구보다 큰 용기를 가지고 죽음과 맞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는 위험을 무릅써야 했고 환경은 우리 편이 되어 주지 않았지만, 불평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신의 섭리에 경의를 표하며 결연하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에어하트는 단독으로 대서양 횡단 비행에 도전했고 성공했습니다. 그녀는 여성 비행사로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 《비행의 즐거움》이라는 책을 썼다고 합니다. 여성 비행의 선구자이지요~ 뗏목을 타고 태평양을 횡단한 헤이에르 달, 죽을 고비를 함께 넘기며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힐러리와 텐징, 인간이 최초로 지구가 아닌 천체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아폴로 11호의 세 우주인 암스트롱, 콜린스, 올드린,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동료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잃지 않고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로체샤르 등정에 성공한 엄홍길씨!!! 우와~~~~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갖게 하였네요~ 그리고 세계 탐험가들의 탐험 과정이 얼마나 생생했던지, 꼭 제가 탐험한 기분도 들었답니다~ㅎㅎ 예전에는 굵직하게 어떤 탐험가들이 있는지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실제 탐험가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탐험의 역사를 만들어왔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었네요~ 아이들이 읽으면 더 좋을 정보들이어서 초등 고학년 아이들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모두 권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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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쌓는 교양 시리즈 중.. 탐험 편으로 나온 세계 지도를 바꾼 탐험가 ~ 책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드시 세계사를 접해볼도 있고, 탐험 이야기를 통해서 탐험가들을 만나 볼 수도 있고, 얼마나 이들이 대한했기에 세계 지도까지 바꾼 것일까? 이런 의구심도 들고.. 이래저래 너무나 궁금한 책 한권이였답니다~ 요즘 딸아이가 세계의 여러나라를 접하면서 더 이런 생각을 가졌는지도 모르겠네요...ㅎㅎ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되어주겠구나..나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었던 책이기도 하고요.. 우리 아이한테 필요한 책이 되어주겠다 싶었어요. 요즘 세계사를 읽으면서 궁금하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거든요..^^
어쩌면.. 이렇게 도전정신이 있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실천 의지가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날 세계 여러나라에서 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처음엔.. 아이가 궁금해 하는 내용들이고, 한참 관심을 가지는 분야여서.. 접해보고 읽어보았는데 어느새 읽다보니 저도 재미나서 끝까지 읽은 책이니.. 아이는 얼마나 재미가 났겠어요...ㅎㅎ
밤에 공부 끝나고 나서 매일 밤 책 읽는 시간을 가져요..물론 공부를 다 끝내지 못하고도,, 시간이 되면 책을 읽고 잠을 자는데.. 요즘에 읽는 책 중에서 바로 이 책 세계 지도를 바꾼 탐험가가 있답니다..^^
탐험은,, 여행도 되지만,, 도전도 된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서 저는 배웠네요. 우리가 지금 다양한 이야기꺼리로 만나고 있고, 또 가끔 들쳐 보는 역사 책 속에서 만나보는 탐험가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그들의 여정과 길의 역사를 통해서 그들의 탐험 정신과 도전과 의지를 배워보는 시간도 갖는거 같아요. 그 안에서 역사는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우리는 그들의 삶의 내용을 배우는거 같습니다.
역시...이야기로 쌓는 교양 시리즈는 실망 시키지 않네요..ㅎㅎ 넘 좋은 책 시리즈라서 앞으로도 쭈욱 살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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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족에서 우리나라 그리고 나중에는 세계에 까지 눈을 돌리고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직접 발로 가보지는 않아도 알수 있는것이 바로 지도입니다. 이런 지도가 나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겠지만 그전에는 자신이 사는 나라와 인근나라에 대한것외에도 더 많은 지역을 알고싶은 마음에 탐험가는 새로운 개척지를 만나기위해 떠나지요. 이 책에 나오는 탐험가들은 새로운 시대를 연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다른문화권과 소통하는 길을 알아낸 인물과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인물,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인물, 최초의 비행기 조종사와 인류 최초로 달을 밟았던 우주인등은 그들의 도전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상식이나 지식으로 알고있는것들을 쉽게 접할 수있는 계기가 되었지요. 하지만 탐험가들이 도전정신에 의해서 탐혐을 나서기보다는 명예와 부를 위해서 떠난것이 많아서 알려지지않은 지역에 사는 원주민을 노예로 부리거나 그 지역의 천연자원을 강탈해서 부를 이루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운 역사도 살펴볼 수 있어요. 많은 인물들이 개척한 탐험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놓아서 그들의 고난과 도전했을때의 승리의 맛을 감칠나게 표현해놓아서 흥미진지하게 읽어내려갑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정신을 알려주고 자신의 위치에서 안주하기보다는 도전하게끔 만드는 실존하는 역사인물이야기라 더욱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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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 이야기로 쌓는 고양 탐험 / 세계 지도를 바꾼 탐험가 / 도전과 의지로 열어젖힌 새로운 역사 우물안 개구리를 우물 밖으로 꺼내 듯 사람들을 세상밖으로 인도한 사람들를 만납니다. 기원전 2세기 동서양을 잇는 비단길을 개척한 장건을 시작으로 동방견문록의 마르코 폴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인도와 아메리카등 새로운 대륙들을 발견해간 대항해시대의 탐험가들과 극한의 땅인 남극과 북극을 밟아간 개척가들까지 지구를 하나의 땅인 지구촌으로 만들어간 사람들이었습니다. 미지의 세상을 개척해간 탐험가들의 이야기는 각 개인의 도전정신과 의지의 힘과 함께 각 대륙간의 변화해온 흐름, 세계의 지리, 역사가 공존합니다 세계지도를 바꾼 탐험이야기는 잉카제국을 멸망시킨 피사로, 아프리카 대륙을 횔당한 리빙스턴, 세계일주 항해를 한 챌린저호, 새클턴의 지도력이 빛을 발한 인듀어런스호의 생존자들 이야기등 정확하게는 알지 못했다 하더라도 어딘가에서 주워들은듯 가물가물했던 단편적인 사실들, 아 그랬었지 라며 떠올리게 되는 역사적 의미들, 그렇게 미지의 세상이 인류사속으로 걸어들어온 이야기들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아이들로하여금 사회과목에서 가장 어렵게 인지하는 세계지리와 역사를 한꺼번에 정리해줍니다. 동서양을 이어준 세계최초의 무역로인 비단길과 그 길을 개척한 장건이란 인물은 다 알고 있는데요. 책은 한단계 진보하여 기원전 2세기 중국 한나라의 상황으로 시작하여 그 길이 만들어진 배경과 장건이 왜 그 길을 가게되었는지 부터 시작합니다. 수학적으로 따져보자면 개념과 원리를 파악함으로써 스스로의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형식이었던 것이지요. ![]() 그건 마르코 폴로의 동반견문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르코 폴로가 중국 원나라에 가게된 배경을 시작으로 20여년간 경험했던 사실들이 수록된 동방견문록의 탄생 비화 그 책이 유럽사회에 미친 영향까지 하나의 사건을, 사건으로만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적 의미까지 짚어갑니다. 또한 그 이야기들엔 탐험가가 지나왔던 경로들이 세계지도속에서 표기되어있어 세계지리가 한층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 그러한 탐험가들의 이야기는 세계가 변화해온 흐름이었습니다. 대항해 시대의 기틀을 마련한 포르투갈의 엔리케 왕자로 시작된 바다탐험은 유럽이 강대국이 되어가는 사건들이었으며 아시아가 비켜가고 아메리카 대륙과 아프리카의 잔혹한 역사가 시작되는 싯점이었던 것입니다. 황금이 눈에 멀었던 에스파냐의 탐험가 피사로에 의해 잉카 문명이 멸망한 것을 시작으로 원주민들이 이룩한 문명은 모두 파괴되어 갔으며 아메리카 대륙은 유럽국가의 식민지로 아프리카 대륙은 노예생산지로 변화해 갔습니다. ![]() [ 엔리케 시대이후 변화된 세계지도의 모습 ] 정복이냐, 탐험이냐, 선교이냐, 명예냐, 각기 달랐던 목적만큼이나 역사가 달라졌으며 세상이 변화해갔음을 알게됩니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정복으로 변질 되었는가하면 훔볼트와 같이 상속받은 재산을 몽땅 털어 학술탐험을 나선 사람도 있었으며 , 인도적인 측면에서 길을 개척했던 리빙스턴의 아프리카 대륙 횡단은 처음 의도와 달리 결국엔 식민지개척로가 되어가는 안타까움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탐험의 역사들은 자칫 하나의 사실만으로 각인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세계 지도를 바꿑 탐험가에서는 실크로드 개척을 시작으로 현재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주인 없는 대륙으로 남아있는 남극의 역사까지 인류사속에 걸어들어왔던 바다와 대륙의 이야기들에 시작과 과정 끝을 모두 보여줍니다. 그렇기에 하나의 사건과 이슈에 불과했던 이야기들을 세계지리와 역사속에서 정리하며 하나의 통합적 이야기로 만들어갑니다. 정복과 탐험역사의 모든것, 개인의 명예와 나라의 잇권, 대륙별로 상반된 결과론과 인권이냐 환경이냐등 역사속에서 다양한 평가를 하게되는 허와 실을 보여줌으로써 논술을 대비한 아이들의 사고력을 형성해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도전과 의지를 실천해간 앞서간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장래 자신의 미래상도 키워가는 기회가 되어 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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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햄릿에서 데미안까지 명작의 탄생>이라는 아이세움의 '이야기로 쌓는 교양' 시리즈 중 한 권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도서라도 충분히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수준이고 아동 도서라해서 어른들이 읽기에 수준이 낮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 만난 책인 <세게 지도를 바꾼 탐험가> 역시 그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명의 탐험가들의 이야기 속에서 이 전 세상의 사람들은 알지 못했던 세계를 알게 해 준 탐험가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역사책을 통해 달달 외우기만 했지 이 탐험가들이 어떤 경로로 어떻게 길을 개척했고 그 영향은 어떠했는지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귀에만 익숙했던 여러 탐험가들의 의지와 집념 그리고 개척정신을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척자라고 하면 미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라는 인물을 주로 떠 올리곤 했는데 이 책에서는 중국의 '장건'이라는 인물이 제일 먼저 나옵니다. 그는 실크로드를 개척한 인물로 이 길을 통해 중국과 유럽이 이어져서 문물을 교환하고 교역이 활발해지면서 여러 기술의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시대 순으로 탐험가들을 소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간단하게 그들의 탐험 동기 및 계기와 여정 그리고 미치는 영향들이 한 사람 한 사람 잘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여정이 지도로 잘 나타나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이런 인물들과 시대 배경을 알아가면서 세계사까지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기쁨도 누리게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탐험가들의 좋은 점만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콜럼버스의 날'을 반대한다는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영향을 적고 있는 부분을 통해 현대에서 재해석하고 있는 부분들도 알려주고 있어서 한 시각만을 고집하고 있지 않아 아이들이 다양하게 알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여성으로서 진취적으로 하늘을 날던 에어하트의 이야기가 남성들 위주의 탐험가 이야기에서 새로운 주제였고 외국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완등의 꿈을 이뤄낸 우리의 자랑스러운 엄홍길 대장의 이야기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런 여러 사람들의 탐험을 보면서 자기 혼자 만의 독단적인 모험이 아니라 여러 필요에 의해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도움에 의해 역사는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개척자들이 나와서 우리 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역사가 이런 탐험가들에 의해 더 좋은 방향으로 개척되는 일들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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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서양인들의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과 멸시를 생생하게 전해들어며 울분을 참을 수 없었답니다. 이책은 확실히 이전의 탐험가들의 찬란한 성공담을 나열하는 식의 탐험서와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이 책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현재 우리사회가 추구하고 잇는 교육과도 일치하고 있습니다.
과정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결과만을 중시했던 과거의 왜곡된 가치관을 벗겨내고 승리에 앞서 성취에 앞서 그 것이 나아갔던 그것들이 행해졌던 과정을 보게하고 다시금 역사를 재 평가해 볼수 있게 하는 책이어서 손에서 책을 놓지 못했습니다. 일례로 생애 마지막 북극 탐험에 나선 피어리편에서 이제껏 북극점에 최초에 도달한 미국의 영웅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그의 고집불통과 고약한 성미로 함께간 동료대원 들을 괴롭혀가며 자신의 욕심으로 끝까지 도전하여 북극점에 도달한 것을 보며 과연 그렇게 원하지 않는 대원들까지 자신의 완력으로 목표만을 성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의문이 들게 했던, 북극점에 최초로 도달하는 것이 그 모든것들을 모두 용서할만큼 가치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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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쌓는 교양 시리즈는 즐겨 보는 책 가운데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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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쌓는 교양 시리즈 이번에는 탐험편 세계지도를 바꾼 탐험가랍니다 알찬 내용으로 우리집에서는 사랑받고 있는 책중에 하나이고 세계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서 새책 들어옴 동시에 책가방에 챙겨서 가져가는 반응이 있는 책입니다 더욱이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의 모임 햇살과 나무꾼이 지으신 책이라 믿음이 갑니다
얼마전 아이가 보는 소년 한국일보 에 기재되고 있는 남극에서 온 편지를 모아놓고 책을 읽다가 나오면 보여주곤 하는데 이번 세종기지는 청정 자급자족사회라는 주제로 소개된적이 있습니다 우리와 동떨어진 미지의 세계를 직접을 볼수 없으나 책으로나 각종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도 볼수 있는 것은 축복이 아닐수 없지요
이책에는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고 모험을 즐기는 모든 아이들에게 그리고 탐험이야기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흥미로움과 힘든 역경을 이기고 강인하게 헤쳐나가는 놀라운 인간의 승리를 볼수 있답니다 우선 아이들과 함께 익숙한 북극과 남극을 펼쳤습니다
위인전에 익숙한 이름 북극탐험의 영웅 피어리 ~ 위인전에서 보아왔던 위대한 탐험이외에도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읽고 아이들은 피어리가 밉다고 위인전 피어리책을 구석지로 몰아버리네요^^ 북극에서 이누이트6명을 산채로 데려와 박물관에 전시해 4명은 죽고 2명도 불행하게도 죽었다는 이유인데요 탐험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유럽탐험가들이 원주민을 본국으로 데려와 인류학자들에게 연구대상으로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북극을 계획하던중 피어리의 북극정복이라는 소식으로 남극으로 목표가 바뀐 아문센의 일행이였던 스콧의 영국국민에게 남긴 편지중에서는 감동할만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큰 용기를 가지고 죽음과 맞설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위험을 무릅써야했고 환경은 우리편이 되어 주지 않았지만 불평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신의 섭리에 경의를 표하며 결연하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스콧이 영국국민에게 남긴 편지중- 죽음을 각오하고 도전한 탐험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역사와 도전의식을 전해주는듯합니다 19가지의 이야기중에서 특히 아이들이 흥미로워 한것은 자신의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 뗏목을 타고 태평양을 횡단한 헤이에르달,두배가 되는 은까지 요구했다는 황금에 눈이 먼 피사로,잉카제국을 멸망시키다의 이야기,
우리나라 분으로는엄홍길,로체샤르 등정에 나서다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가끔 에베레스트 정복를 TV를 보면서 고산병과 동상에 시달리며 정복을 위해 도전하는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원정대장 엄홍길과 등반대원들의 서로 협심해서 정상에 오르는 모습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자외선에 망막이 화상을 입어서 잠시 시력을 잃기고 하고 동상이 걸려서 양쪽 엄지와 검지 발가락 발톱을 절단하기도 하고.. 삶과 사를 넘나들면서 전진하는 대원들에게 진정한 승리에 감탄사를 연발할수 밖에 없습니다
세계사라고 해서 어려울듯하나 모르는 단어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같이 읽어나가면서 세계사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흐름상 세계의 역사와 함께 할수 있어서 세계사의 재미를 아이에게 가르쳐 주시고 싶은 부모님들께 권하고 싶은 재미있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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