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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교회 다니고도 지옥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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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도전적이다. 스스로 기독교인이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인정해 주지만,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 김달성 목사님은 도시빈민 목회를 하고, 연약한 육체를 고침 받는 신유체험을 한 독특한 신앙이력의 소유자다. 이 책은 삼부로 구성되어 있다. 회개, 십자가, 구원. 제 1 부 ‘회개’에서는, 회개를 설교하지 않는 현대교회의 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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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도전적이다. 스스로 기독교인이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인정해 주지만,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 김달성 목사님은 도시빈민 목회를 하고, 연약한 육체를 고침 받는 신유체험을 한 독특한 신앙이력의 소유자다. 이 책은 삼부로 구성되어 있다. 회개, 십자가, 구원.

제 1 부 ‘회개’에서는, 회개를 설교하지 않는 현대교회의 강단을 비판한다. 한 할머니가 회개의 말씀을 전혀 없고, ‘복 받으라, 부자 되라, 성공하라’고만 외친 부흥회 설교에 대해 한 마디 하셨다. “마음속에 쓰레기가 가득하고 똥이 그득한 데 뭔 놈의 복을 받겠느냐”(p. 40). 우리 속에 있는 탐욕의 죄를 철저히 끊어 버리고 회개해야 한다. 그렇다. 우리가 예수 믿어 의롭다는 신분의 인정을 받는 칭의(Justification)는 반드시 실제적인 성화의 과정을 밟아야 한다. 철저한 회개 없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성화의 길을 걸어갈 참된 생명이 없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으로 살지 않고 스스로 사랑과 거룩한 삶을 살고자” 한다. 이를 ‘자기주장의지(self assertive will)라고 한다(p. 64).

제 2 부 십자가에서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죽는 삶에 대해 말한다. 회개는 영혼의 배설물과 같아서, 배설하면 그것이 다시 영혼의 성장을 이루는 귀한 거름이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야곱의 환도뼈를 치셨다. 그 환도뼈는 내가 가장 의지하는 존재, 내 삶의 가장 든든한 것을 가리키는데, 아마도 무엇보다 ‘나’ 자신일 것이다(p. 112). “주님의 은혜는 싸구려가 아니다! 십자가로 죽으러 가자! 하지만 나 혼자 죽기란 불가능하다. 그래서 예수가 함께 죽어 주시는 것이다”(p. 113). 그렇다. 저자의 말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해서 하나님 나라와 그 의는 구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탐욕을 위해 사는 것은 말씀을 도둑질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소원성취를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욕망을 거부해야 한다.

제 3 부 구원에서는, 구원의 시제를 잘 설명한다. 바울 서신을 보면, 구원을 ‘받았다’는 과거형과 ‘받을 것’이라는 미래형, 그리고 구원을 ‘경험하고 있다(이루고 있다)’는 과거와 미래의 중간 시점인 현재형이 나온다. 구원의 과거형에 치우치면 구원을 이미 받은 밥상처럼 여겨 믿음 생활이 게을러지고, 반대로 미래형에 치우치면 불안한 마음으로 전전긍긍하기 쉽다(p. 199).

김달성 목사님의 말씀은 서슬이 시퍼런 칼이다. 기복신앙을 단칼에 베어 버린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소원성취신앙에는 구원이 없다”(p. 204), “기복신앙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허락하신 구원을 오히려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그것은 우상숭배행위나 미신이라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p. 209). "평생 교회 다니고도 지옥에 갈 수 있다“(p. 213). “번영의 신학, 성공주의 신앙에는 구원이 없다. 아니 그것은 저주의 무덤을 파는 짓이다”(p. 236).

이 책은 나에게 신앙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도전한다. 나는 진짜 구원받았는가?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의 메시지는 칭의의 구원만을 말한다. 그러나 진정한 칭의의 구원을 받은 자는 반드시 성화의 구원의 길을 걸어간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미국 교회의 천박한 번영신학의 영향아래, 오직 자신의 욕망만을 추구하는 탐욕의 종교로 전락하고 있다. 교회들은 예배당이 커질수록 우상숭배의 장소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그 안의 성도들은 더 많이 기도할수록 더 욕심꾸러기가 되어가고, 더 많이 헌금하고 더 많이 봉사할수록 더 교만하게 자기의만을 드러내는 타락한 삶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야 말로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다. 힘써 여호와를 알아가야 할 때다! 나는 지금 믿음의 길을 제대로 걷고 있는가?

l******y 2011.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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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지 않는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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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달성 목사의 수필의 형식을 갖는 글이다. 그의 삶과 신앙의 모습을 담았다. 탈진되었던 자신을 발견한 후의 글을 담았다. 왜 탈진 되었는지, 왜 지금의 순간이 힘이 드는지 등등의 목회의 이야기를 담았다.이 책은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저자의 짐을 들어주고 고통을 함께 나눈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과의 함께함을 이야기한다. 그는 힘들었다.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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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달성 목사의 수필의 형식을 갖는 글이다. 그의 삶과 신앙의 모습을 담았다. 탈진되었던 자신을 발견한 후의 글을 담았다. 왜 탈진 되었는지, 왜 지금의 순간이 힘이 드는지 등등의 목회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저자의 짐을 들어주고 고통을 함께 나눈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과의 함께함을 이야기한다. 그는 힘들었다. 목회에 지쳐있다. 아내의 사별과정속에서 겪게된 내면적 갈등과 자녀들의 문제속에 일어난 상황들이 그를 분노하게 했다. 자녀들의 회개와 함께 새로운 길을 제시받는 일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찾는 것이다.  

이 책은 믿음의 과정속에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함게 고민하고자 함이 보인다. 정죄하고 비판하고자 함이 아니라 현재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믿음은 무엇인지,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예배와 경배는 무엇인지 등을 나누고 있다. 

이를 위해 세가지의 중심 주제를 설정한다. 회개, 십자가, 구원이다. 이 세가지는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이다. 저자의 마음에 담긴 고민이 이 세가지로 집약하고 있다. 기독교의 핵심이기도 한다. 그런데 이 세가지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으로 인해 회개하게 되며, 십자가로 인해 죄사함을 받게 된다. 또한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른다. 

이 책은 세 가지의 기둥을 통해 자신의 신앙과 믿음, 목회와 삶을 돌아보고자 한다. 또한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고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진정한 것은 세 가지의 외침속에서 그리스도가 없다는 것에 가슴아파한다. 왜 목회하면서 좌절하는가, 왜 어려워하는가? 이는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이었다. 자신이 목회했다. 자신안에 계신 성령께서 하신 것이 아니었다. 

그는 다시 보게 된 것이다. 눈이 열린 것이다. 그가 보는 것은 예수가 없는 교회, 십자가, 구원, 회개, 예배 등이었다. 예수가 없는 기독교인들이 눈에 보인 것이다. 자신부터였다. 자신에게 예수가 있는지, 목회 현장에서 예수가 있는지 등을 보게 된 것이다. 

그는 예수 앞에 회개하며 예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의 구원에 감격하게 된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 그는 허울뿐인 기독교인이 아닌 진정한 예수안에 있는 기독교인이 된 것이다. 

그에게 이러한 변화를 갖게 되었던 과정과 그 안에서 예수를 만나고 그분과 함께 하는 삶의 기쁨과 행복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오늘날 많은 탈진속에 있는 목회자와 기독교인으로 정체성을 잃은 기독인들이 읽는다면 새로운 눈이 열릴 것으로 믿는다.


 

p***1 201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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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지 않는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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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부터 오는 가슴 떨림으로 인하여 별을 4개로 줄 수 밖에 없었음을 먼저 양해 부탁 드린다. "기독교인" 즉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다시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이들을 의미하는 데 그 중심에 있는 "예수"를 믿지 않는 기독교인이라니 앙코없는 진빵과 속없는 만두랑 다를 바 없다. 대한민국 인구의 25%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던 때가 언제적인지 가물 거린다.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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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부터 오는 가슴 떨림으로 인하여 별을 4개로 줄 수 밖에 없었음을 먼저 양해 부탁 드린다.

"기독교인" 즉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다시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이들을 의미하는 데 그 중심에 있는 "예수"를 믿지 않는 기독교인이라니 앙코없는 진빵과 속없는 만두랑 다를 바 없다. 대한민국 인구의 25%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던 때가 언제적인지 가물 거린다. 이름만 무늬만 목사이고 성도이고 기독교인이(썬데이신자라는 말도 있듯이) 늘어만 간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25%를 벗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물론 숫자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우리들의 생활이 어느정도 먹고살만함을 넘어 평안함을 추구하는 단계에 접어들면서 신이라는 존재를 단지 힘이 없어 기대고 싶은 도움을 요청하는 나보다 한수위의 능력자 정도로만 보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듯하여 슬프다. 김달성목사님께서는 예수믿지 않는 기독교인을 통하여 기독교의 앙코와 같은 회개와 십자가와 그리고 구원에 대해 자신의 삶을 통해 먼저 경험하고 느꼈던 일들을 중심으로 잔잔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고 계신다.

안티 기독교인들의 물고기 밥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흥성회의 본질이 그저 모여서 헛헛하게 웃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잘 보내었노라고 말하며 지나쳐 버리는 죄성을 가진 그대로 죄를 차곡차곡 당당하게 쌓으며 지내다가 자신이 예수를 믿어주는게 고마워해야할 판이라는 식의 완전 월권행위의 겁없는 기도를 일삼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은 아무리 헌금을 정성으로 들이고 보란듯이 드리며 시간을 헌신적으로 투자하며 보이기 위한 육신의 열심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주어진다는 것을 오직 살아서  내 삶에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만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도살장같은(예수그리스도를 만나기전 혹은 만나후라도 죄의 유혹에 넘어간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으로 창조되는) 교회들이 많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다. 은사도 오염될 수 있다는 말씀에  한참을 멍때릴 수 밖에 없었음도 천국을 등진 기독교인이 존재한다는 말에 섬뜩함을 느낌도 고백한다.평생 교회를 다녔음에도 지옥에 갈 수 있다는 말을 그들의 입장에서보면 얼마나 그들의 삶이 억울할텐가 말이다. 라오디게아 교인들처럼 착각신앙에 빠지지않고 배꼽잡고 웃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일 없도록 진정한 하나님의 정의가 수반된 사랑과 거룩을 삶속에서 발견하며 살아야겟다고 다짐해 본다.

 

예수를 믿지 않는 기독교인은 나에게 아니 나의 20년이 넘는 신앙생활에 많은 번뇌를 가져왔다.이 번뇌가 순간의 아픔을 모면하려는 번뇌가 아니라 성령이 충만한 번뇌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과 거룩이 첨부된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25%에 해당하는 소위 먼저 믿은 님들에게 권한다. 충분한 찔림이 있으리라 본다.

 

이서평은 대장간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쓴 서평책입니다.



 

t*********8 2011.10.06. 신고 공감 0 댓글 1